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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자기품
법구경
작성자
김 경진
작성일
2026-05-07 10:12
조회
14
법구경
자기품
게송 157–159

자기품 · 게송 157–159
157
자기를 사랑할 줄 안다면 자신을 잘 지켜야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밤의 세 때 중 한 번쯤은 깨어 있어야 한다.
158
먼저 자기 자신을 바로 갖추고 그런 다음에 남을 가르치라 이와 같이 하는 지혜로운 이는 괴로워할 일이 없으리라.
159
남을 가르치듯 스스로 행한다면 그 자신을 잘 다룰 수 있고 남도 잘 다스리게 될 것이다
게송 160–162

자기품 · 게송 160–162
160
자기야말로 자신의 주인 어떤 주인이 따로 있을까 자기 자신을 잘 다스린 사람만이 얻기 어려운 주인을 얻는다
161
내가 저지른 죄악은 바로 내게서 일어난 것 금강석이 여의주를 부숴 버리듯 어리석은 자를 부숴 버린다.
162
성질이 포악한 자는 칡덩굴이 큰 나무를 휘감아 말라 죽기를 기다리듯 원수의 소원대로 저절로 파멸하고 만다.
게송 163–165

자기품 · 게송 163–165
163
악하고 자기에게 해로운 일은 지극히 하기 쉽다 그러나 이롭고 선한 일은 참으로 하기 어렵다
164
진리에 따라 살아가는 성자의 가르침을 좁은 생각으로 비난하는 어리석은 자는 열매를 맺고 시들어 죽는 갈대처럼 그 비난으로 스스로를 파멸시킨다
165
내가 악행을 하면 스스로 더러워지고 내가 선행을 하면 스스로 깨끗해진다 그러니 깨끗하고 더러움은 내게 달린 것 아무도 나를 깨끗하게 해줄 수 없다.
게송 166

자기품 · 게송 166
166
남의 일이 아무리 크더라도 제 할 일을 뒷전으로 밀지 말라 자기가 해야 할 일임을 알고 그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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