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표지

목차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김경진 변호사

고래, 돌고래, 새, 꿀벌의 소리를 듣는 인공지능 이야기

돌고래, 향유고래, 혹등고래, 새, 꿀벌의 소리를 인공지능이 어떻게 듣고 규칙을 찾는지, 그 기술이 가져올 위험과 동물의 권리 논의까지 열두 장으로 정리했다.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쓰고 소챕터마다 근거자료를 붙였다.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표지

목차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이 되살린 고대의 기록

불에 탄 두루마리와 진흙 속 나뭇조각, 깨진 점토판처럼 읽을 수 없던 기록을 인공지능이 어떻게 되살리는지 열두 장으로 정리했다. 헤르쿨라네움의 가상 전개부터 갑골문 가상 편철, 신라 목간 판독, 미해독 문자의 전산 분석, 다분광 아카이브까지 다루고 장마다 확인된 참고 자료를 붙였다.

신소재 설계와 로켓 추진 공학을 위한 인공지능 표지

목차

신소재 설계와 로켓 추진 공학을 위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AI Potentials, 자율 실험실, 그리고 물리 정보 기계 학습(PIML)의 융합

원자 계산과 생성 모델, 자율 실험실부터 고온 합금, 금속 3D 프린팅, 연소 계산, 냉각 설계, 엔진 진단과 제어까지 인공지능이 신소재와 로켓 추진을 바꾸는 방법을 열 장으로 정리했다. 일반 독자를 위해 수식 없이 쓰고 장마다 확인된 근거자료를 붙였다.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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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이 과학 연구의 생성과 검증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다룹니다. 문헌 기반 발견, 자연어 프로토콜의 로봇 명령 변환, 다중 에이전트 연구 시스템, 폐루프 실험실, 물질 탐색, 검증 갭, 증거 사슬, 연구 하네스, 학술지 윤리와 법적 책임까지 4부 7장과 맺음말,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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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에서 노벨상까지의 여정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 레지나 바질레이, 데이비드 베이커, 알란 아스푸루-구직, 호드 립슨, 맥스 테그마크, 로스 킹, 가브리엘 고메스, 샘 로드리게스, 히로아키 키타노까지 인공지능으로 과학의 발견 방식을 바꾼 인물들을 따라갑니다. 관찰, 가설, 예측, 실험, 검증의 순환 고리가 기계 안에서 닫히기 시작한 흐름과, 그 발견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까지 서론과 열두 장, 결론,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표지

목차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김경진 변호사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부터 단백질 설계와 자율 실험실까지

생명과학 연구의 무대가 시험관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는 2026년의 기록입니다.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 알파폴드와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혁신, 디퓨전 기반의 단백질 및 항체 신규 설계, 게놈 언어 모델, 화학물질 가상 스크리닝과 전사체 기반 신약 발굴, 단일 세포 분석, 자율 로보틱 실험실과 바이오 AI 안전 거버넌스까지 열네 장 서른한 절로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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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김경진 변호사

컴퓨터를 잘 몰라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24가지 방법

컴퓨터 앞에서 막히는 순간을 AI 에이전트와 함께 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설치와 첫 대화, 안전하게 맡기는 약속, 파일 정리와 자동 백업, 사진·PDF·영상 처리, 단축키와 감시 도구, 느린 컴퓨터의 원인 찾기, 오래된 PC 되살리기, 오류 메시지 읽기와 작업 환경 정리까지 스물네 장으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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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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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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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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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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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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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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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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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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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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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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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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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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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 제10장. 태양의 주기와 동물 인장의 암호를 해킹하다: 인더스 문자와 롱고롱고의 소리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작성자
김경진 변호사
작성일
2026-09-03 13:08
조회
27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제10장. 태양의 주기와 동물 인장의 암호를 해킹하다: 인더스 문자와 롱고롱고의 소리

김경진 변호사

10.1. 사건 파일

도장에 새겨진 네 글자

인더스 문명은 기원전 2600년 무렵부터 기원전 1900년 무렵까지 이어졌다[1]. 터전은 오늘날 파키스탄과 인도 북서부다. 도시의 크기와 수를 보면 청동기 시대에서 손꼽히는 문명이다. 청동기 시대는 쇠보다 청동을 많이 쓰던 옛 시대다. 도시와 마을이 퍼진 땅은 100만 제곱킬로미터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1920년대에 하라파와 모헨조다로에서 큰 발굴이 시작되었다[1]. 이 일을 총괄한 사람은 영국 고고학자 존 마셜이다. 그는 인도고고조사국의 책임자였다. 하라파 현장은 1921년에 다야 람 사니가 맡아 팠다. 모헨조다로 현장은 1922년에 라칼다스 바네르지가 맡았다. 마셜은 이 발굴들을 묶어 새 문명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3].

땅속에서 곧은 벽돌 길과 배수 시설이 나왔다. 그리고 손바닥보다 작은 네모난 도장이 잔뜩 나왔다[1].

도시의 모습만으로도 알 수 있는 것이 많다. 길은 바둑판처럼 곧게 뻗었고 집집마다 하수구가 이어졌다. 벽돌은 크기를 맞춰 구웠다. 무게를 재는 추도 규격이 있었다. 계획을 세우고 규칙을 지키는 사회였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들이 남긴 글은 읽히지 않는다.

도장은 활석이라는 무른 돌로 만들었다. 활석은 손톱으로도 자국이 나는 돌이다. 도장 아래쪽에는 동물 그림이 파여 있다. 뿔이 하나 달린 짐승, 혹이 솟은 소, 코끼리 같은 그림이다. 그림 위 빈자리에는 기호가 한 줄로 늘어서 있다[1].

도장은 눌러 찍는 물건이다. 무른 진흙에 대고 누르면 그림과 기호가 그대로 옮겨 간다. 짐을 묶은 끈 위에 진흙을 붙이고 도장을 찍으면 봉인이 된다. 인더스 도시들에서는 도장을 찍은 진흙 봉인도 함께 나왔다[1].

학자들은 이 기호 무리를 인더스 문자 또는 하라파 문자라고 부른다[1]. 이름에 문자가 들어가지만 아직 읽지 못한다. 소리도 뜻도 모른다. 발견된 지 백 년이 넘도록 그렇다[2].

읽지 못한다는 말에는 두 가지 뜻이 겹쳐 있다. 기호의 소리를 모른다는 뜻이 하나다. 기호의 의미를 모른다는 뜻이 다른 하나다. 지금은 둘 다 모르는 상태다.

문제는 길이다. 도장 하나에 새겨진 기호는 보통 네다섯 개뿐이다[1]. 한 면에 새겨진 긴 기록도 열일곱 자를 넘지 않는다. 세 면에 나누어 새긴 것을 다 세어야 스물여섯 자가 된다[4]. 교실에서 쓰는 공책 한 줄도 채우지 못하는 분량이다.

도장이나 그릇에 새긴 이런 글을 명문이라고 부른다. 지금까지 모은 인더스 명문은 3천 점 안팎이다[5]. 점수는 적지 않지만 하나하나가 너무 짧다. 짧은 글만 모아서는 문장의 짜임을 알아내기 어렵다. 주어와 서술어가 어떻게 놓이는지 볼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바다 건너 나무판의 기호

남태평양 한가운데에 라파누이라는 섬이 있다. 우리에게는 이스터섬이라는 이름이 익숙하다. 사람이 사는 이웃 땅까지 2천 킬로미터가 넘는다. 커다란 돌사람상 모아이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이 섬에서도 뜻 모를 기호가 적힌 나무판이 나왔다. 이 기록은 오늘날 롱고롱고라고 불린다[6].

기호는 붓으로 쓴 글씨가 아니다. 날카로운 흑요석 조각이나 뼈로 만든 도구로 나무를 파서 새겼다. 새겨진 모양은 사람, 새, 물고기를 닮았다[6]. 손발을 든 사람 모양이 자주 나온다.

읽는 방향도 낯설다. 읽는 사람은 판 아래쪽 왼쪽 끝에서 시작한다. 한 줄을 읽고 나면 판을 180도 돌린다. 위아래가 뒤집힌 상태에서 다음 줄을 읽는다. 줄마다 판을 뒤집는 이 방식을 역우행서체라고 부른다[6]. 쉬운 말로는 뒤집어 읽는 방식이다. 옛 그리스에도 줄마다 방향을 바꾸는 글이 있었다. 그쪽은 판을 돌리지 않고 글자의 방향만 바꾼다.

이 방식은 연구자를 한 번 더 시험한다. 어느 줄이 첫 줄인지 정해야 순서가 잡힌다[6]. 순서를 잘못 잡으면 기호가 이어지는 차례가 통째로 뒤바뀐다. 컴퓨터에 자료를 넣기 전에 사람이 먼저 판단해야 하는 대목이다.

남은 유물은 얼마 되지 않는다. 세계의 박물관과 개인 소장가에게 흩어져 있는 진품은 26점이다. 모두 라파누이섬 밖에 있다[6]. 거기 새겨진 기호를 다 합쳐도 약 1만 5천 자다[7]. 책 한 권에도 못 미치는 양이다.

유물이 이렇게 적은 데는 이유가 있다. 19세기에 섬의 인구가 크게 줄었고 나무판도 많이 사라졌다. 남은 것들은 유럽의 박물관과 수도원으로 흩어졌다. 그중 네 점이 로마의 한 수도회에 보관되어 있다[8].

이 나무판이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오래 다투던 문제였다. 유럽 사람이 섬에 들어온 뒤 흉내 내어 만들었다는 의심이 있었다. 2024년에 실비아 페라라 연구진이 로마의 나무판 네 점의 나이를 쟀다[8]. 나무에 남은 탄소의 양을 재어 나이를 알아내는 방법을 썼다. 이 방법을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이라고 부른다.

네 점 가운데 세 점은 19세기 나무였다. 나머지 한 점은 훨씬 오래된 나무로 나왔다. 유럽 배가 섬에 닿은 1720년대보다 200년 넘게 앞선다[8]. 라파누이 사람들이 스스로 글자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커졌다.

연구진은 조건을 하나 달아 두었다. 나무를 벤 때가 기호를 새긴 때와 같지는 않다. 나무의 나이는 새김이 그보다 뒤라는 사실만 알려 준다. 오래된 나무를 나중에 깎아 썼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른 연대가 나온 나무판이 한 점뿐이라는 점도 남는다[8].

이것이 글자이기는 한가

두 기호 체계를 두고 학계는 오래 다투었다. 다툼은 해독에서 시작하지 않았다. 이것이 말을 받아 적은 글자가 맞느냐를 먼저 따졌다[1][9].

2004년에 스티브 파머, 리처드 스프롯, 마이클 위첼이 함께 논문을 냈다. 이들은 인더스 기호가 글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기록이 너무 짧고, 긴 문서가 하나도 없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러니까 이 기호는 집안의 표식이나 물건의 소유 표시, 또는 부적에 가깝다는 뜻이다[9].

반대편에서는 통계로 답을 찾자고 나섰다. 기호가 나오는 빈도와 앞뒤로 붙는 규칙을 세어 보자는 것이다[5]. 사람의 말에는 말버릇 같은 통계 습관이 있다. 그 습관이 기호에도 있는지 재 보자는 접근이다.

이 방법의 장점은 뜻을 몰라도 쓸 수 있다는 데 있다. 기호를 번호로 바꿔 놓고 순서만 세면 된다. 컴퓨터가 잘하는 일이기도 하다.

해독을 가로막는 세 개의 벽

두 기호 체계 모두 아직 해독되지 않았다. 앞을 막는 벽은 세 개다.

대조할 글이 없다. 이집트 상형문자는 로제타석 덕분에 풀렸다. 로제타석에는 같은 내용이 그리스어로도 적혀 있었다. 프랑스 학자 샹폴리옹은 아는 글과 모르는 글을 나란히 놓고 짝을 맞췄다. 같은 내용을 두 가지 말로 나란히 적은 글을 대역본이라고 부른다. 인더스 유적과 라파누이섬에서는 그런 기록이 나오지 않았다[2][6].

어떤 말을 적은 것인지도 모른다. 기호가 받아 적은 실제 말을 바탕 언어라고 부른다. 인더스 문자의 바탕 언어를 두고 드라비다어 계통설과 인도아리아어 계통설이 맞선다. 알려진 어느 어족에도 속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2].

남은 벽은 자료의 양이다. 오늘날 인공지능은 방대한 글을 먹고 자란다. 그런데 여기 있는 것은 인더스 도장 몇천 점과 나무판 26점뿐이다[1][6]. 자료가 모자라면 인공지능은 그럴듯한 거짓말을 만들어 낸다. 이 현상을 환각이라고 부른다.

이 세 개의 벽은 서로를 붙들고 있다. 바탕 언어를 알면 소릿값을 맞춰 볼 수 있다. 대역본이 있으면 바탕 언어를 알아낼 수 있다. 자료가 많으면 통계로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어느 하나가 풀리지 않으니 나머지도 제자리다.

2025년 1월 5일에 인도 타밀나두주가 상금을 걸었다. 첸나이에서 열린 인더스 문명 발견 100주년 국제 학술 대회 개막식에서 나온 발표다[10]. 인더스 문자를 고고학 전문가가 인정할 만큼 풀어내는 사람에게 100만 달러를 준다는 내용이다[10][11]. 2026년 9월까지 알려진 수상자는 없다.

참고 자료

[1] Rao, R. P. N., Yadav, N., Vahia, M. N., Joglekar, H., Adhikari, R., & Mahadevan, I. (2009). Entropic evidence for linguistic structure in the Indus script. Science, 324(5931), 1165. https://doi.org/10.1126/science.1170391

[2] Khan, M. A., Khurshid, S. K., & Aslam, M. (2025). Modern algorithms for ancient scripts: A review of AI-based techniques in Indus civilization research. Cultural and Historical Heritage: Preservation, Presentation, Digitalization, 11(2), 11-21. https://doi.org/10.55630/KINJ.2025.110201

[3] Grand Valley State University. (n.d.). Archaeologist of the month: John Marshall. gvsu.edu. https://www.gvsu.edu/archaeology/module-spotlight-view.htm?entryId=A748C17B-A353-F70E-D7422D41F7889433 (2026년 9월 3일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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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errara, S., Tassoni, L., Kromer, B., Wacker, L., Friedrich, M., Tonini, F., Lastilla, L., Ravanelli, R., & Talamo, S. (2024). The invention of writing on Rapa Nui (Easter Island): New radiocarbon dates on the Rongorongo script. Scientific Reports, 14, 2794. https://doi.org/10.1038/s41598-024-53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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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he Tribune. (2025, 1월 6일). Stalin announces $1 mn prize for deciphering Indus Valley script. tribuneindia.com. https://www.tribuneindia.com/news/india/stalin-announces-1-mn-prize-for-deciphering-indus-valley-script/ (2026년 9월 3일 접속)

[11] Smithsonian Magazine. (2025, 1월 30일). Officials are offering $1 million to anyone who can decode this ancient script. smithsonianmag.com. https://www.smithsonianmag.com/smart-news/officials-are-offering-1-million-to-anyone-who-can-decode-this-ancient-script-180985922/ (2026년 9월 3일 접속)

10.2. 과학 수사대의 추적: 정보 엔트로피 측정기

글자의 지문을 재는 자

인더스 도장과 라파누이의 나무판은 서로 만난 적이 없다. 그런데 두 곳의 연구자가 같은 도구를 집어 들었다. 뜻을 모르는 기호 줄을 앞에 두고 할 수 있는 일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읽지 못하는 글자를 앞에 두고 연구자들은 다른 질문을 골랐다. 무슨 뜻이냐고 묻는 대신 어떻게 배열되어 있느냐고 물었다. 뜻을 몰라도 순서는 셀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쓰는 도구가 정보 엔트로피다. 엔트로피는 다음에 무엇이 올지 얼마나 알기 어려운가를 재는 값이다. 값이 크면 다음이 예측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값이 작으면 다음이 거의 정해져 있다는 뜻이다.

이 개념은 통신 공학에서 나왔다. 전화선으로 신호를 보낼 때 얼마만큼의 정보가 실리는지 재려고 만든 자다. 뜻과 상관없이 순서만 보고 계산한다. 읽지 못하는 글자에 댈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교실 좌석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제비뽑기로 앉으면 옆에 누가 올지 알 수 없다. 이때 엔트로피가 높다. 번호순으로 앉으면 옆에 올 사람이 정해진다. 이때 엔트로피가 낮다.

사람의 말은 두 극단 사이에 있다. 문법이 순서를 묶어 두지만 할 말은 자유롭게 고른다. 그래서 사람이 쓰는 말의 엔트로피는 중간 지대에 놓인다. 이 중간 지대를 자로 삼자는 것이 연구의 출발점이다.

우리말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학교에" 다음에 올 말은 여러 가지다. 간다, 갔다, 다녀왔다가 모두 가능하다. 그러나 아무 말이나 오지는 못한다. 선택지가 있되 좁혀져 있는 이 상태가 언어의 특징이다.

인더스 기호를 재 보다

2009년에 라제시 라오와 니샤 야다브를 포함한 연구진이 이 자를 인더스 기호에 댔다. 이들은 앞 기호를 알고 있을 때 다음 기호의 불확실성을 계산했다[1]. 앞 기호를 알 때 다음 기호가 얼마나 예상되는지 재는 이 값을 조건부 엔트로피라고 부른다.

비교 상대도 함께 준비했다. 한쪽에는 영어, 산스크리트어, 수메르어 같은 사람의 말을 놓았다. 다른 쪽에는 사람의 말이 아닌 것을 놓았다. 생물의 유전자 서열, 컴퓨터 프로그램 코드, 무작위로 만든 기호열이 그것이다[1].

결과는 인더스 기호가 사람 말들 쪽에 붙어 나온 것이었다. 무작위 기호열보다 규칙이 뚜렷하고 컴퓨터 코드보다 자유로웠다. 연구진은 이 결과를 사이언스에 실었다[1].

같은 연구진은 확률 모형도 함께 내놓았다. 앞 기호가 정해지면 다음 기호가 나올 확률을 표로 만드는 방식이다. 이렇게 앞 기호만 보고 다음을 셈하는 모형을 마르코프 모형이라고 부른다. 표를 들여다보면 어떤 기호가 글머리에 잘 오는지 드러난다. 어떤 기호가 글 끝에 잘 오는지도 드러난다[2].

같은 연구진은 다음 해에 기호의 빈도도 조사했다. 약 3천 점의 명문을 모으고 그중 상태가 좋은 1,548점을 골랐다. 소수의 기호가 쓰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 기호는 드물게 나왔다. 이 모양은 사람의 언어에서 늘 보이는 분포다[3].

이 분포에는 이름이 있다. 지프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자주 쓰는 낱말 몇 개가 글의 대부분을 채운다는 규칙이다. 우리말도 은, 는, 이, 가 같은 낱말이 앞줄을 차지한다. 반대로 한 번만 나오고 마는 낱말은 아주 많다. 인더스 기호도 같은 모양을 보였다[3].

놓이는 순서에서도 규칙이 드러났다. 기호 23개가 글의 끝 80퍼센트를 차지했다. 반대로 글머리 80퍼센트를 채우려면 기호 82개가 필요했다[3]. 끝에 오는 기호가 훨씬 한정되어 있다는 뜻이다. 우리말에서 문장 끝에 조사나 어미가 몰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연구진은 앞 기호로 다음 기호를 맞히는 모형도 만들었다[2]. 이 모형은 마모되어 읽기 어려운 기호를 약 75퍼센트 확률로 되살렸다[3]. 규칙이 있어야 나올 수 있는 성적이다.

되살린다는 말을 오해하면 안 된다. 모형이 채워 넣는 것은 기호의 모양뿐이다. 그 기호가 무슨 소리였는지는 여전히 모른다. 빠진 퍼즐 한 칸을 채워 준 것이지 그림을 읽어 준 것이 아니다.

반박과 되받는 반박

이 모형에는 한계도 있다. 앞의 한두 기호만 보고 다음을 맞히는 방식이기 때문이다[2]. 사람의 문장은 훨씬 멀리 떨어진 말끼리 호응한다. 자료가 짧으면 그 먼 호응을 배울 수 없다.

이 결과에 대해 곧바로 반박이 나왔다. 리처드 스프롯이 2010년에 비판 글을 실었다. 엔트로피 값이 비슷하다는 사실만으로는 글자라고 못 박을 수 없다는 지적이다. 사람 말이 아닌 기호 체계도 비슷한 값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4].

라오 연구진은 같은 해에 같은 학술지에서 답을 냈다. 자신들은 인더스 기호가 글자임을 증명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글자일 가능성을 통계로 뒷받침했을 뿐이라는 설명이다[5].

스프롯은 2014년에 비판을 한 걸음 더 밀고 나갔다. 그는 사람 말이 아닌 기호 자료를 여러 벌 모았다. 메소포타미아의 신 표시, 북아메리카의 토템 기둥, 헛간 벽에 그리는 별무늬가 그것이다. 날씨 예보에 쓰는 그림도 넣었다. 이 자료들과 인더스 기호를 같은 잣대로 견주었다[6].

그가 만든 판정 절차는 인더스 기호를 사람 말이 아닌 쪽으로 분류했다. 스프롯은 통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적었다. 해독에 성공하거나 그 문화가 글을 썼다는 고고학 증거가 따로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6]. 이 논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26년 4월에 나온 새 분석도 같은 물음 앞에 선다. 아시시 나이르는 인더스 명문 1,916점을 놓고 검사를 다시 설계했다. 그는 사람 말이 아닌 기호 체계를 흉내 낸 가짜 자료를 컴퓨터로 만들었다. 진짜 인더스 자료와 가짜 자료의 통계를 나란히 놓고 견주었다[7].

인더스 자료는 어느 가짜 자료와도 딱 맞아떨어지지 않았다. 두 가짜 자료 사이의 중간에 놓였다. 실제로 존재하는 어떤 비언어 기호 체계도 인더스 통계를 그대로 재현하지 못했다. 나이르는 이것이 글자인지 아닌지 판정을 미뤄야 한다고 적었다. 이 글은 학술지 심사를 거치기 전에 인터넷에 먼저 올린 사전 공개본이다[7].

기호를 알아보는 눈

통계 이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돌에 새겨진 흐릿한 자국을 기호로 옮겨 적는 일이다. 이 작업은 오랫동안 사람의 눈과 손에 기댔다.

옮겨 적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도장은 4천 년 동안 닳았다. 같은 기호라도 새긴 사람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 두 개의 기호로 볼지 하나의 기호로 볼지 판단이 갈리기도 한다. 이 판단이 달라지면 뒤따르는 통계도 달라진다.

2017년에 사티시 팔라니아판과 로노조이 아디카리가 이 일을 컴퓨터에 맡겼다. 도장 사진을 넣으면 기호 목록이 나오는 처리 흐름을 만들었다[8].

2025년에는 바이슈나비 딕시트 연구진이 이 흐름을 이어받았다. 인장 사진에서 기호를 알아보는 신경망과 동물 그림을 알아보는 신경망을 따로 만들었다. 자료를 다섯 몫으로 나눠 돌아가며 시험했다. 두 신경망 모두 평균 85퍼센트 안팎의 정확도를 보였다[9].

이 문제를 줄이려면 판단 기준을 공개하고 서로 견주어야 한다. 2025년에 무자파르 알리 칸 연구진이 그 작업을 정리했다. 2009년부터 2025년까지 나온 인더스 문자 관련 인공지능 연구를 모아 유형별로 나누었다. 자주 되풀이되는 실수도 함께 적었다[10].

2025년에 아툴 샤르마와 슈바지트 로이 초두리가 도구를 하나 공개했다. 이름은 AI-EPIGRAPHY다. 사용자가 기호 순서를 넣으면 확률이 높은 해석 후보를 돌려준다. 빈도 분석과 연쇄 확률 계산을 묶어 놓은 도구다[11].

2026년 5월에는 자료 기반 자체를 다시 짜는 시도가 발표되었다. 베아타 메제시 연구진은 희귀하고 읽지 못하는 문자를 한데 모으는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다. 고화질 사진, 옮겨 적은 기호, 주석, 출처 정보를 하나의 틀에 담았다. 흩어진 자료를 모으는 일이 해독보다 앞선 숙제라는 판단이다[12].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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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밝혀진 진실

달을 세는 나무판

라파누이의 나무판 가운데 마마리라는 이름이 붙은 것이 있다. 이 나무판에는 다른 곳과 생김새가 다른 구간이 있다. 초승달 모양 기호가 줄줄이 이어진다[1].

독일 학자 토마스 바르텔이 20세기 중반에 이 구간을 주목했다. 그는 이것이 달의 날짜를 적은 기록이라고 보았다[1]. 1990년에 자크 기가 자료를 다시 정리해 같은 결론을 폈다[2].

2011년에 폴 홀리가 이 해석을 더 다졌다. 마마리 나무판의 달력은 서른 밤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숫자는 실제 달의 주기와 맞는다. 폴리네시아 여러 섬의 달력과도 맞는다[1].

홀리는 타히티와 뉴질랜드의 달력도 함께 놓고 견주었다. 밤마다 붙는 이름이 섬마다 비슷했다. 라파누이의 달력은 다른 섬들보다 사흘쯤 밀려 있었다. 섬이 멀리 떨어져 있는 동안 생긴 차이로 보인다[1].

기호 배치도 규칙을 따랐다. 초승달 기호 사이사이에 다른 기호가 끼어들어 여덟 무리로 나눈다. 마지막 두 개의 초승달은 달이 보이지 않는 밤을 가리킨다[1].

같은 배열이 나무판 밖에서도 나온다. 섬의 바위그림 가운데 거북 무늬와 초승달이 함께 새겨진 것이 있다. 거기서도 마지막 두 초승달이 거북의 등딱지 안에 놓여 있다. 나무판이 달 없는 밤을 따로 떼어 그린 방식과 같다[1]. 나무판과 바위가 같은 셈법을 나눠 가졌다.

이 해석은 롱고롱고 연구에서 폭넓게 인정받는다. 그렇더라도 읽어 낸 것은 날짜의 순서다. 라파누이 사람들이 그 밤을 무엇이라 불렀는지는 모른다.

인공지능이 낸 답과 그 무게

달을 세는 일과 해를 세는 일은 붙어 있다. 일식은 해와 달이 겹칠 때 일어난다. 그래서 달력을 읽어 냈다는 주장은 곧 하늘 전체를 읽어 냈다는 주장으로 번진다.

2026년 3월에 로건 로스가 사전 공개 논문을 냈다. 그는 개인 컴퓨터에서 언어 모형을 돌려 롱고롱고를 분석했다. 기호 89개로 이루어진 사전을 만들었고, 이것으로 남은 기록의 97퍼센트 가까이를 덮었다고 주장했다. 마마리 나무판이 일식과 월식을 예측하는 표라는 주장도 폈다[3].

이 주장은 아직 학계의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 로스의 글은 학술지 심사를 통과한 논문이 아니다. 인터넷 저장소에 먼저 올린 사전 공개본이다[3]. 사전 공개본은 누구나 올릴 수 있다. 내용이 맞는지는 다른 연구자들이 뒤이어 따져 보아야 한다.

이런 주장을 다룰 때는 검사 방법을 함께 보아야 한다. 남은 롱고롱고 기록은 26점, 약 1만 5천 자다[3]. 자료가 이만큼뿐인 곳에서는 우연히 들어맞는 결과가 나오기 쉽다. 기호 89개에 소릿값을 자유롭게 배정하면 어떤 문장이든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래서 학계는 다른 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같은 결과를 얻는지를 먼저 묻는다.

진짜 해독이라면 통과해야 하는 시험이 있다. 해독안을 만들 때 쓰지 않은 다른 나무판을 가져와 읽어 보는 것이다. 거기서도 뜻이 통하는 문장이 나와야 한다. 미케네 그리스어를 적은 선형문자 B가 그 시험을 통과한 예다[4]. 롱고롱고와 인더스 문자는 아직 그 문턱을 넘지 못했다.

기계가 하는 일과 못 하는 일

지금까지 인공지능이 이 두 문자에서 해낸 일은 분명하다.

기계는 흐릿한 자국에서 기호를 알아본다[5]. 사람이 눈으로 대조하려면 몇 달 걸릴 일을 몇 시간에 끝낸다. 마모되어 읽기 어려운 기호를 앞뒤 맥락으로 되살리기도 한다[6]. 흩어진 유물의 사진과 기록을 한 곳에 모아 검색할 수 있게 만든다[7].

자료를 모으는 일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러나 이 일이 없으면 뒤따르는 계산도 없다. 사진의 밝기와 각도가 제각각이면 기호를 견줄 수 없다. 옮겨 적는 규칙이 연구자마다 다르면 통계도 어긋난다. 2026년에 나온 데이터베이스는 그 기준을 하나로 맞추려는 시도다[7].

통계 쪽에서도 성과가 있다. 인더스 기호가 무작위 배열이 아니라는 사실은 여러 연구가 확인했다[6][8]. 배열에 규칙이 있다는 결론은 되풀이해 재현되었다. 그렇다고 이것이 글자라는 결론은 아니다. 규칙이 있다는 말과 말을 받아 적었다는 말은 다르다.

그러나 기계가 하지 못한 일이 더 크게 남아 있다. 인더스 기호 하나하나의 소릿값은 여전히 모른다[9]. 롱고롱고 기호의 소릿값도 모른다[3]. 두 문자 모두 뜻을 확정한 낱말이 아직 없다. 인더스 도장에 적힌 것이 사람 이름인지 물건 이름인지도 정해지지 않았다[9].

이유는 자료의 성질에 있다. 대역본이 있으면 해독이 훨씬 쉬워진다. 인더스 유적에도 라파누이섬에도 그런 글은 없다[9]. 대역본 없이 풀린 예가 없지는 않다. 선형문자 B가 그렇게 풀렸다. 대신 그때는 바탕 언어를 짐작할 실마리가 있었고 자료도 넉넉했다[4]. 인더스 문자는 바탕 언어가 무엇인지도 정해지지 않았다[9]. 롱고롱고는 남은 글이 너무 적다[3].

2026년 4월의 분석은 이 사정을 숫자로 다시 보여 주었다. 인더스 명문 1,916점은 사람 말의 통계와도, 사람 말이 아닌 기호의 통계와도 딱 맞지 않았다[10]. 백 년 넘게 이어진 물음이 아직 열려 있다는 뜻이다.

기다리는 쪽에 서서

읽지 못한 글자를 다루는 연구는 두 가지 태도를 요구한다. 하나는 새 도구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태도다. 다른 하나는 나온 결과를 의심하는 태도다.

인공지능은 앞의 일을 잘한다. 세고, 견주고, 후보를 늘어놓는다. 뒤의 일은 사람의 몫이다. 후보 가운데 무엇이 그 시대에 있을 법한지 판단해야 한다. 그 판단에는 유적의 위치, 무덤에서 나온 물건, 남아 있는 구전이 함께 들어간다.

라파누이의 달력 해석이 그 예다. 초승달 기호를 세는 일은 계산이다. 그 서른 밤을 폴리네시아 여러 섬의 달력과 견주는 일은 고증이다[1]. 두 작업이 맞물렸을 때 해석이 설득력을 얻었다.

인더스 도장의 동물 그림도 그런 자료다. 뿔 하나 달린 짐승이 무엇을 뜻했는지 우리는 모른다. 마마리 나무판의 서른 밤도 마찬가지다. 순서는 알아냈지만 그 밤에 사람들이 무엇을 했는지는 모른다.

모른다고 말하는 일에도 값어치가 있다. 어디까지 밝혀졌고 어디부터 추측인지 선을 그어야 다음 연구가 시작된다. 선을 흐리면 그럴듯한 이야기가 사실 행세를 한다. 읽지 못한 글자를 다루는 연구에서 이 선 긋기는 결과를 내는 일만큼 중요하다.

이 장에서 다룬 두 문자는 서로 만난 적이 없다. 시대도 3천 년 넘게 떨어져 있고 사는 곳도 지구 반대편이다. 그런데 연구자들이 겪는 어려움은 거의 같다. 짧은 자료, 없는 대역본, 모르는 바탕 언어다. 같은 도구가 두 곳에서 함께 쓰이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타밀나두주가 내건 100만 달러도 그 사정을 비춘다[11]. 상금이 걸린 지 한 해가 넘도록 주인이 나오지 않았다. 계산기는 빨라졌지만 열쇠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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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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