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표지

목차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김경진 변호사

고래, 돌고래, 새, 꿀벌의 소리를 듣는 인공지능 이야기

돌고래, 향유고래, 혹등고래, 새, 꿀벌의 소리를 인공지능이 어떻게 듣고 규칙을 찾는지, 그 기술이 가져올 위험과 동물의 권리 논의까지 열두 장으로 정리했다.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쓰고 소챕터마다 근거자료를 붙였다.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표지

목차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이 되살린 고대의 기록

불에 탄 두루마리와 진흙 속 나뭇조각, 깨진 점토판처럼 읽을 수 없던 기록을 인공지능이 어떻게 되살리는지 열두 장으로 정리했다. 헤르쿨라네움의 가상 전개부터 갑골문 가상 편철, 신라 목간 판독, 미해독 문자의 전산 분석, 다분광 아카이브까지 다루고 장마다 확인된 참고 자료를 붙였다.

신소재 설계와 로켓 추진 공학을 위한 인공지능 표지

목차

신소재 설계와 로켓 추진 공학을 위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AI Potentials, 자율 실험실, 그리고 물리 정보 기계 학습(PIML)의 융합

원자 계산과 생성 모델, 자율 실험실부터 고온 합금, 금속 3D 프린팅, 연소 계산, 냉각 설계, 엔진 진단과 제어까지 인공지능이 신소재와 로켓 추진을 바꾸는 방법을 열 장으로 정리했다. 일반 독자를 위해 수식 없이 쓰고 장마다 확인된 근거자료를 붙였다.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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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이 과학 연구의 생성과 검증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다룹니다. 문헌 기반 발견, 자연어 프로토콜의 로봇 명령 변환, 다중 에이전트 연구 시스템, 폐루프 실험실, 물질 탐색, 검증 갭, 증거 사슬, 연구 하네스, 학술지 윤리와 법적 책임까지 4부 7장과 맺음말,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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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에서 노벨상까지의 여정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 레지나 바질레이, 데이비드 베이커, 알란 아스푸루-구직, 호드 립슨, 맥스 테그마크, 로스 킹, 가브리엘 고메스, 샘 로드리게스, 히로아키 키타노까지 인공지능으로 과학의 발견 방식을 바꾼 인물들을 따라갑니다. 관찰, 가설, 예측, 실험, 검증의 순환 고리가 기계 안에서 닫히기 시작한 흐름과, 그 발견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까지 서론과 열두 장, 결론,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표지

목차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김경진 변호사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부터 단백질 설계와 자율 실험실까지

생명과학 연구의 무대가 시험관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는 2026년의 기록입니다.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 알파폴드와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혁신, 디퓨전 기반의 단백질 및 항체 신규 설계, 게놈 언어 모델, 화학물질 가상 스크리닝과 전사체 기반 신약 발굴, 단일 세포 분석, 자율 로보틱 실험실과 바이오 AI 안전 거버넌스까지 열네 장 서른한 절로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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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김경진 변호사

컴퓨터를 잘 몰라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24가지 방법

컴퓨터 앞에서 막히는 순간을 AI 에이전트와 함께 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설치와 첫 대화, 안전하게 맡기는 약속, 파일 정리와 자동 백업, 사진·PDF·영상 처리, 단축키와 감시 도구, 느린 컴퓨터의 원인 찾기, 오래된 PC 되살리기, 오류 메시지 읽기와 작업 환경 정리까지 스물네 장으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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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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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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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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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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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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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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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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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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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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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 제5장 대지의 언어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작성자
김경진 변호사
작성일
2026-09-03 14:07
조회
72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제5장 대지의 언어

김경진 변호사

5.1 침팬지의 소리에는 규칙이 있다

사람의 말은 소리 몇 개를 이리저리 이어 붙여 만든다. 몇 안 되는 소리로 끝없이 많은 뜻을 만든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이런 재주가 오직 사람만의 것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동물의 소리를 오래 지켜본 학자들이 이 믿음을 다시 보게 되었다.

무대는 아프리카 서쪽 코트디부아르의 타이 국립공원이다. 여기에는 야생 침팬지 무리가 산다.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원의 학자들이 이들을 오래 지켜보았다. 세드리크 지라르뷔토 박사와 로만 위티히 박사가 앞장섰다 [1].

이 연구는 한두 해로 끝나지 않았다. 여러 해에 걸쳐 같은 무리를 지켜본 결과다. 학자들은 다 자란 침팬지 46마리의 소리를 모았다. 녹음한 소리가 4,826개나 되었다. 예전에는 이 소리를 그냥 감정을 드러내는 신음으로만 여겼다. 그러나 하나하나 세어 보니 안에 질서가 있었다.

학자들은 이 많은 소리를 오래 듣고 갈래지었다. 소리의 높낮이와 길이를 자로 재듯 나누었다. 그 결과 침팬지가 쓰는 기본 소리가 12가지로 나뉘었다. 끙끙거림, 짖음, 비명 같은 소리다. 사람 말의 자음과 모음처럼 가장 작은 소리 조각인 셈이다.

침팬지는 이 12가지 소리를 아무렇게나 내지 않았다.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이어 붙였다. 그렇게 만든 소리 묶음이 390개가 넘었다. 어떤 순서는 자주 나오고 어떤 순서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소리를 잇는 데 틀이 있다는 뜻이다.

요즘은 이런 많은 소리를 살필 때 기계학습이라는 인공지능이 학자를 돕는다. 기계학습은 수많은 소리에서 되풀이되는 짜임을 빠르게 찾아낸다. 사람 혼자서는 몇 해가 걸릴 셈을 며칠 만에 해낸다. 규칙을 찾아내는 것은 학자이고, 인공지능은 그 일을 거드는 도구다.

소리 묶음은 층을 이루고 있었다. 두 소리를 이은 묶음이 세 소리 묶음 안에 들어가기도 했다. 사람 말도 이렇게 층을 이룬다. 낱말이 모여 구가 되고, 구가 모여 문장이 되는 것과 같다.

학자들은 사람 말의 큰 특징을 하나 든다. 뜻이 없는 작은 소리 조각을 이어 새 뜻을 만드는 힘이다. 소리 조각 하나에는 뜻이 없다. 이어 붙이는 순서가 비로소 뜻을 만든다. 이런 힘을 소리의 이중 짜임이라고 부른다. 다만 침팬지의 12가지 소리가 사람의 자음, 모음과 똑같지는 않다. 학자들은 아직 조심스럽게 살피고 있다 [2].

시간이 지나 새 연구가 이어졌다. 2025년에 학자들은 침팬지가 소리 두 개를 짝지어 뜻을 바꾼다는 것을 밝혔다. 이런 두 소리 묶음을 살펴보니 16가지가 있었다. 어떤 묶음은 두 소리의 뜻을 그대로 더했다. 어떤 묶음은 아주 새로운 뜻으로 바뀌었다.

예를 들어 어떤 소리 뒤에 다른 소리가 붙으면 뜻이 달라졌다. 나무 위에 잠자리를 만들자는 신호가 되기도 했다. 위험을 알리는 소리와 도움을 부르는 소리를 이어 뱀을 조심하라고 전하기도 했다. 소리 하나일 때와 둘일 때가 서로 다른 뜻을 지녔다 [3].

이런 발견은 사람 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려 주는 발자국이다. 침팬지는 이 소리 묶음으로 위험을 알리고 서로 행동을 맞춘다. 소리를 엮는 재주가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침팬지의 소리 규칙은 먼 옛날부터 이어져 온 소통의 흔적을 보여 준다 [4].

근거자료

[1] Girard-Buttoz, C., Wittig, R. M., et al. (2022). Chimpanzees produce diverse vocal sequences with ordered and recombinatorial properties. Communications Biology, 5, 410. https://doi.org/10.1038/s42003-022-03350-8

[2] Girard-Buttoz, C., et al. (2025). Versatile use of chimpanzee call combinations promotes meaning expansion. Science Advances, 11(19), eadq2879. https://doi.org/10.1126/sciadv.adq2879

[3] Leroux, M., et al. (2023). Call combinations and compositional processing in wild chimpanzees. Nature Communications, 14, 2225. https://doi.org/10.1038/s41467-023-37816-y

[4] Sun, W. (2025, May 9). Origins of language: Wild chimps mirror linguistic structures in human language. Phys.org. https://phys.org/news/2025-05-language-wild-chimps-mirror-linguistic.html

5.2 겔라다개코원숭이의 사람 닮은 말 박자

침팬지가 숲에서 소리 규칙을 보여 주었다면, 다른 원숭이는 사람과 더 닮은 소리를 낸다. 에티오피아의 높은 산에 사는 겔라다개코원숭이(Theropithecus gelada)다. 이들은 험한 바위 절벽에서 큰 무리를 이루고 산다. 서로 나누는 소리가 마치 사람이 도란도란 수다 떠는 것처럼 들린다 [1][2].

겔라다의 소리는 사람 귀에 정답게 들린다. 여러 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웅얼거리는 듯하다. 그 소리가 하루 종일 절벽을 감돈다. 학자들이 오래도록 이 소리에 마음을 빼앗긴 까닭이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의 토어 버그만 교수가 이 소리를 오래 살폈다. 겔라다는 사이좋게 지낼 때 입술을 빠르게 턴다. 이 소리를 입술 털기라고 부른다. 여기에 목을 떨어 내는 굵은 소리를 겹친다. 이 소리를 워블 소리라고 부른다.

버그만 교수는 이 소리의 박자를 재 보았다. 사람은 말할 때 입을 1초에 세 번에서 여덟 번쯤 여닫는다. 겔라다의 워블 소리는 1초에 여섯 번에서 아홉 번을 떤다. 두 박자가 서로 겹친다. 1초에 몇 번 되풀이되는지 세는 단위를 헤르츠(Hz)라고 한다.

이 발견은 2013년에 세상에 나왔다. 사람과 겔라다는 서로 먼 곳에 산다. 그런데도 소리를 내는 박자가 비슷했다.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 같다.

겔라다는 입술만 터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두 소리를 겹쳐 더 많은 뜻을 담는다. 학자들은 겔라다의 소리를 챠크마개코원숭이의 소리와 견주었다. 함께 어울려 사는 무리가 클수록 소리의 종류도 많았다. 나눌 이웃이 많으면 나눌 말도 많은 셈이다.

요즘은 이런 소리 자료가 아주 많이 쌓였다. 그래서 학자들은 인공지능을 도구로 쓰기 시작했다. 인공지능은 수많은 소리를 빠르게 갈래지어 준다. 귀로만 짐작하던 박자를 숫자로 또렷하게 보여 준다. 밝혀내는 것은 학자이고, 인공지능은 그 일을 거드는 손이다 [3].

여기서 물음이 하나 생긴다. 사람과 겔라다는 조상이 다른데 왜 박자가 닮았을까. 생김새가 다른 동물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을 수렴 진화라고 부른다. 서로 다른 두 반이 따로 만든 응원 구호가 비슷한 박자를 띠는 것과 같다. 비슷한 삶을 살다 보면 비슷한 재주에 이르는 것이다.

근거자료

[1] Bergman, T. J. (2013). Speech-like vocalized lip-smacking in geladas. Current Biology, 23(7), R268-R269. https://doi.org/10.1016/j.cub.2013.02.038

[2] Gustison, M. L., le Roux, A., & Bergman, T. J. (2012). Derived vocalizations of geladas (Theropithecus gelada) and the evolution of vocal complexity in primates.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B, 367(1597), 1847-1859. https://doi.org/10.1098/rstb.2011.0218

[3] Nature. (2025, September 17). AI is helping to decode animals' speech. Nature News. https://doi.org/10.1038/d41586-025-02917-9

5.3 땅속 벌거숭이두더지쥐의 사투리

밝은 땅 위에서 원숭이가 소리를 나눈다면, 어두운 땅속에도 소리의 사회가 있다. 빛 한 점 없는 흙 굴속이다. 여기에는 벌거숭이두더지쥐(Heterocephalus glaber)가 산다. 이 동물은 개미나 벌처럼 무리를 이룬다. 여왕 한 마리가 새끼를 낳고, 나머지는 일을 나눠 맡는다. 여왕과 일꾼처럼 역할을 나누는 이런 사회를 진사회성이라고 부른다 [1].

독일 베를린의 막스 델브뤼크 센터 연구진이 이들의 소리를 모았다. 앨리슨 바커 박사가 앞장섰다.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서로 만나면 부드럽게 짹짹거린다. 연구진은 이런 소리를 3만 개 넘게 모아 하나하나 살폈다. 소리의 높낮이와 길이 같은 여러 특징을 자로 재듯 뽑아냈다 [2].

밝혀낸 사실은 이렇다. 무리마다 저마다 다른 소리 버릇이 있었다. 사람으로 치면 지방마다 다른 사투리와 같다. 이를 땅속 무리 사투리라고 부른다.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어두운 굴에서 눈으로 볼 수 없다. 오직 소리로 내 편과 남을 가른다.

굴속은 언제나 캄캄하다. 빛이 없으니 얼굴을 알아볼 길이 없다. 그래서 소리가 이름표 노릇을 한다. 같은 사투리를 쓰면 같은 무리다. 낯선 사투리가 들리면 남의 무리로 여긴다. 소리 하나가 무리를 지키는 문지기인 셈이다.

이 사투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었다. 갓 태어난 새끼는 어른의 소리를 계속 따라 한다. 그러면서 무리의 소리 버릇을 배운다. 다른 무리에서 새로 들어온 쥐도 마찬가지였다. 새 무리의 소리를 따라 하며 그 사투리를 익혔다. 사투리가 핏줄로 정해지지 않고 배움으로 정해진 것이다.

이 배움의 길은 사람 아기가 말을 배우는 길과 닮았다. 아기가 어른 말을 듣고 조금씩 따라 하듯, 새끼 쥐도 그렇게 소리를 배워 갔다 [3].

가장 눈여겨볼 대목은 여왕의 힘이다. 여왕이 살아 있으면 무리의 사투리가 하나로 잘 지켜진다. 그런데 여왕이 갑자기 죽으면 사투리가 흐트러진다. 소리의 규칙이 일제히 흔들렸다. 여왕이 무리의 소리를 하나로 묶는 기둥이었던 셈이다.

이 많은 소리를 갈래짓는 데는 인공지능이 도움이 되었다. 인공지능은 무리마다 다른 소리 버릇을 빠르게 가려냈다. 그러나 사투리를 배움으로 익히고 여왕이 그것을 지킨다는 사실을 밝힌 것은 오랜 관찰이었다. 인공지능은 그 관찰을 거드는 도구였다.

여왕이 무너지면 소리도 무너진다는 사실은 뜻이 깊다. 소리를 하나로 묶는 데는 중심이 있어야 했다. 우리 반이 함께 정한 규칙과도 비슷하다. 규칙을 지키게 하는 중심이 흔들리면 규칙도 흔들린다.

근거자료

[1] Barker, A. J., et al. (2021). Cultural transmission of vocal dialect in the naked mole-rat. Science, 371(6528), 503-507. https://doi.org/10.1126/science.abc6588

[2] Max Delbrück Center for Molecular Medicine. (2021, January 28). Naked mole-rats 'chirp' in colony-specific, culturally transmitted dialects. EurekAlert! https://www.eurekalert.org/news-releases/510214

[3] Vaidyanathan, G. (2021, February). The queen sets the tone: Deciphering the dialects of naked mole-rats. Mongabay News. https://news.mongabay.com/2021/02/the-queen-sets-the-tone-deciphering-the-dialects-of-naked-mole-rats/

5.4 미어캣의 경고음과 하이에나의 웃음소리

땅 위 여러 동물도 소리에 많은 뜻을 담는다. 미어캣(Suricata suricatta)이 좋은 예다. 미어캣은 적이 하늘에서 오는지 땅에서 오는지 소리로 알린다. 독수리가 오는지, 뱀이 오는지 소리를 달리한다. 위험이 얼마나 급한지까지 소리에 담는다 [1].

이 사실은 스위스의 마르타 만서 교수가 오래전에 밝혔다. 만서 교수는 남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서 미어캣을 오래 지켜보았다. 경고음을 하나하나 듣고 갈래지었다. 급한 위험일수록 소리가 더 거칠고 시끄러워졌다. 위험의 종류를 알리는 소리와 급함을 알리는 소리가 따로 있었다. 미어캣은 소리 하나로 무리 전체를 함께 움직였다.

요즘은 이런 경고음을 인공지능이 갈래짓기도 한다. 인공지능은 사람이 듣기 어려운 작은 소리 결을 빠르게 가려낸다. 그러나 소리에 위험의 종류와 급함이 담겨 있다는 사실은 오랜 현장 관찰이 먼저 밝힌 것이다.

아프리카 초원의 밤을 다스리는 점박이하이에나(Crocuta crocuta)도 그렇다. 하이에나는 웃는 듯한 소리를 낸다. 이 낄낄 웃음소리에는 여러 정보가 담겨 있다. 프랑스의 니콜라 마트봉 연구진이 이 소리를 살폈다. 어수선한 소음처럼 들리지만 그렇지 않았다. 그 안에는 나이와 무리 안 서열이 담겨 있었다. 저마다 다른 개체를 알리는 표시도 들어 있었다. 사람의 목소리 지문과 같다 [2].

마트봉 연구진은 미국 버클리에 있는 하이에나 17마리의 소리를 녹음했다. 그리고 웃음소리의 두 가지 결을 뽑아냈다. 하나는 입과 목의 모양이 만드는 소리의 무늬다. 이를 포먼트라고 부른다. 다른 하나는 소리의 높낮이다. 이를 피치라고 부른다. 높은 자리의 하이에나와 낮은 자리의 하이에나는 이 두 결이 서로 달랐다. 소리만 들어도 누가 힘이 센지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사람과 가까운 개(Canis lupus familiaris)도 마찬가지다. 미국 미시간 대학교 연구진이 개 소리를 살폈다. 짖음, 으르렁, 낑낑거림을 모았다. 그리고 사람 말을 분석하던 인공지능을 개 소리에 써 보았다. 이 인공지능의 이름은 웨이브투벡(Wav2Vec2)이다. 그 결과 소리가 장난스러운지 사나운지를 가려냈다. 개의 품종과 암수, 나이까지 어느 정도 알아맞혔다. 맞힌 비율은 70%에 이르렀다. 사람의 말을 다루던 도구가 개 소리에도 통한 것이다 [3].

여기서 물음이 하나 생긴다. 앞에서 겔라다와 사람의 박자가 닮은 것은 수렴 진화라고 했다. 조상은 다른데 비슷한 삶을 살다 보니 닮은 것이다. 그런데 사람과 개가 소리를 내는 바탕은 다른 까닭으로 닮았다. 사람과 개는 다 같은 젖먹이동물이다. 먼 옛날 한 조상에서 갈라져 나왔다. 그래서 목과 성대로 소리를 내는 몸의 짜임이 처음부터 닮았다. 이렇게 조상이 같아 뿌리가 닮은 것을 상동이라고 부른다. 손과 앞발이 같은 뼈에서 갈라진 것과 같다. 닮음에는 이렇게 두 가지 길이 있다. 하나는 따로 살다 비슷해진 길이고, 하나는 한 뿌리에서 갈라진 길이다.

근거자료

[1] Manser, M. B. (2001). The acoustic structure of suricates' alarm calls varies with predator type and the level of response urgency.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68(1483), 2315-2324. https://doi.org/10.1098/rspb.2001.1773

[2] Mathevon, N., et al. (2010). What the hyena's laugh tells: Sex, age, dominance and individual signature in the giggling call of Crocuta crocuta. BMC Ecology, 10, 9. https://doi.org/10.1186/1472-6785-10-9

[3] Abzaliev, A., Pérez Espinosa, H., & Mihalcea, R. (2024). Towards dog bark decoding: Leveraging human speech processing for automated bark classification. Proceedings of LREC-COLING 2024. https://aclanthology.org/2024.lrec-main.1432/

5.5 하나의 인공지능이 여러 동물의 소리를 배우다

지금까지는 학자들이 동물마다 따로 소리를 살폈다. 침팬지는 침팬지대로, 겔라다는 겔라다대로 살폈다. 그런데 요즘은 한 인공지능이 여러 동물의 소리를 함께 배운다 [1].

지구종 프로젝트(Earth Species Project)가 그 앞에 서 있다. 이 단체는 인공지능으로 동물의 소리를 풀려 한다. 이들은 네이처LM오디오(NatureLM-audio)라는 모델을 만들었다. 이것은 동물 소리를 듣고 사람의 물음에 답하는 인공지능이다. 2024년 11월에 처음 선을 보였고, 2025년에 누구나 쓰도록 열어 두었다.

이 모델은 수천 종의 소리를 배웠다. 소리만 듣고 어떤 동물인지 알아맞힌다. 암컷인지 수컷인지, 다 자랐는지 새끼인지도 가려낸다. 녹음 속에 동물이 몇 마리 있는지 세기도 한다. 배우지 않은 재주까지 스스로 보이기도 했다.

이 단체는 2024년 10월에 큰 도움을 받았다. 여러 후원자에게서 연구비 1,700만 달러를 받았다. 우리 돈으로 230억 원이 넘는 큰돈이다. 이 돈으로 연구진을 크게 늘렸다. 단체는 2030년까지 동물의 소리를 크게 밝혀낼 수 있다고 본다 [2].

2026년 여름에는 여러 연구진이 함께 쓸 자료 창고도 열었다. 이 창고의 이름은 동물 언어 처리 데이터(alp-data)다. 흩어져 있던 동물 소리 자료를 한곳에 모은 것이다. 지금은 까마귀, 흰돌고래, 코끼리의 소리를 함께 살핀다. 자료가 모일수록 인공지능은 더 빨리 배운다 [5].

이 흐름을 밀어 주는 상도 생겼다. 콜러 돌리틀 상(Coller-Dolittle Prize)이다. 동물의 소리를 푸는 연구에 힘을 실어 준다. 2026년 수상자는 미국 버클리의 줄리 엘리 박사다. 엘리 박사는 금화조(zebra finch)라는 작은 새의 소리를 풀었다. 이 새가 쓰는 기본 소리 11가지를 찾아냈다. 배고픔, 두려움, 인사 같은 뜻이 담겨 있었다. 엘리 박사도 기계학습이라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았다 [3].

인공지능은 동물 소리에서 사람 말과 같은 아낌의 규칙도 찾아냈다. 사람은 자주 쓰는 말을 짧게 줄여 쓴다. 자주 쓸수록 소리가 짧아지는 것이다. 2025년에 한 학자가 고래 16종의 소리를 살폈다. 그리고 이 소리를 사람의 여러 나라 말 51가지와 견주었다. 혹등고래와 흰긴수염고래의 노래에서도 이런 아낌이 보였다. 자주 부르는 소리일수록 짧았다. 소리를 아껴 쓰는 지혜는 사람만의 것이 아니었다. 다만 모든 고래가 그런 것은 아니어서, 학자들은 더 살펴보고 있다 [4].

침팬지의 소리 규칙, 겔라다의 말 박자, 벌거숭이두더지쥐의 사투리를 떠올려 보자. 이 이웃들의 소리는 우리에게 생각할 거리를 준다. 사람 말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기적이 아니다. 여러 생명이 함께 딛고 선 넓은 바탕 위에서 피어난 것이다.

인공지능은 소리 안의 규칙을 대신 찾아 준다. 사람 혼자서는 몇 해가 걸릴 일을 며칠 만에 해낸다. 덕분에 학자들은 더 많은 소리를 살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동물의 말을 그대로 옮겨 주는 것은 아니다. 소리를 갈래짓고 규칙을 찾는 일을 거들 뿐이다.

동물의 소리를 알아듣는 일은 이들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어떤 소리가 두려움을 뜻하는지 알면, 동물이 힘들어하는 때를 알아챌 수 있다. 무엇이 이들을 괴롭히는지도 소리로 짐작할 수 있다. 소리를 읽는 힘이 곧 이웃을 돌보는 힘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이 소리들을 수풀 속 잡음으로만 여겼다. 그들이 사는 땅을 함부로 파헤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은 오래도록 소리로 무리의 역사를 이어 왔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인공의 소리를 먼저 들려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겸손하게 듣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인공지능은 그 듣기를 돕는 좋은 귀가 되어 준다. 사람이 놓치던 작은 결까지 대신 들어 준다. 그러나 무엇을 들을지, 왜 들을지는 사람이 정한다. 좋은 도구를 쥐고 겸손하게 듣는 마음이 함께 가야 한다. 그래야 대지의 이웃들과 오래 나란히 살 수 있다.

근거자료

[1] Robinson, D., Miron, M., Hagiwara, M., & Pietquin, O. (Earth Species Project). (2024). NatureLM-audio: An audio-language foundation model for bioacoustics. arXiv:2411.07186. https://arxiv.org/abs/2411.07186

[2] Earth Species Project. (2024, October 17). Earth Species Project secures $17M in grants to apply frontier AI to decoding animal communication. https://earthspecies.org/2024/10/17/earth-species-project-secures-17m-in-grants-to-apply-frontier-ai-to-decoding-animal-communication/

[3] Jeremy Coller Foundation. (2026, July 3). Scientists win US$100,000 in 2026 Coller Dolittle Prize. https://www.jeremycollerfoundation.org/news-and-insights/press-releases/scientists-win-us100-000-in-2026-coller-dolittle-prize

[4] Youngblood, M. (2025). Language-like efficiency in whale communication. Science Advances, 11(6), eads6014. https://doi.org/10.1126/sciadv.ads6014

[5] Earth Species Project. (2026, July 22). Introducing alp-data: A shared data layer for animal language processing. https://earthspecies.org/2026/07/22/introducing-alp-data-a-shared-data-layer-for-animal-language-processing/

김경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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