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스파이더웹 표지

전 11편

스파이더웹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계곡의 이단아 표지

전 8편

계곡의 이단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모순의 설계자 표지

전 14편

모순의 설계자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기술의 사춘기를 건너다 표지

전 15편

기술의 사춘기를 건너다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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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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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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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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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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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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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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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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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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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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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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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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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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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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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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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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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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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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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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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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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다운로드 책

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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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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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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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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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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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재] 4장 "경영의 신"이 내린 예언

유리 천장을 넘어서
작성자
김경진
작성일
2026-05-06 16:45
조회
455

유리 천장을 넘어서

제1부 뿌리 — 나라에서 워싱턴까지

4장 "경영의 신"이 내린 예언

김경진

가나가와현(神奈川県) 치가사키시(茅ヶ崎市).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30분, 요코하마에서는 기차로 20분이면 닿는 이 해안 도시에는 쇼난(湘南) 바다가 가깝습니다. 여름이면 젊은이들이 서핑 보드를 들고 해변으로 나가는 그 도시의 한 구석에, 정문부터 심상치 않은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2만 평방미터의 부지에 세워진 본관, 연수동, 기숙사, 다실, 체육관. 조용하고 단정합니다. 관광지가 아니고, 기업체도 아닙니다. 마쓰시타 정경숙(松下政経塾). 일본이 정치 지도자를 키우는 방식을 바꾸려 했던 한 노인의 마지막 꿈이 이 땅에 묻혀 있습니다.

학교를 세운 사람은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였습니다. 1894년 오사카 근방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소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채 9살에 자전거 포에서 일을 시작한 소년. 그 소년이 훗날 '파나소닉'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려질 기업을 세우고, 일본 경제사에 이름을 남깁니다. 전기 다리미, 세탁기, 냉장고, 텔레비전. 전후 일본 가정의 풍경을 바꾼 제품들이 줄줄이 그의 공장에서 나왔습니다. 1960년대, 일본 언론은 그를 부르는 말을 찾다가 이 표현에 도달했습니다. 경영의 신(経営の神様). 그 표현이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따라다닌 호칭이 됩니다.

그러나 84세가 된 마쓰시타는 자신이 쌓은 부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게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일본 정치. 파벌과 인맥이 지배하는 자민당, 이념 투쟁에 묻힌 야당, 국민보다 정당을 앞세우는 의원들. 그는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일본의 정치가 이래서는 나라가 망한다." 그리고 망하지 않으려면 정치가를 제대로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이릅니다. 1979년, 그는 사재 70억 엔을 털어 치가사키에 학교를 세웠습니다. 마쓰시타 정경숙의 개숙(開塾)은 이듬해 1980년 4월이었습니다.

입학 경쟁은 처음부터 치열했습니다. 매년 200명 안팎이 지원해서 5명에서 6명이 선발됐습니다. 논술 시험, 집단 토론, 다단계 면접. 지식보다는 의욕, 이력보다는 가능성을 봤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등록금도 수업료도 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연간 수백만 엔의 연구비를 받으며 공부했습니다. 마쓰시타의 철학은 단순했습니다. 나라를 위한 인재를 키우는 일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그것이 진짜 투자다.

교육 방식은 독특했습니다. 강의실에 앉아 교수의 말을 받아 적는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평생 실천해온 철학이 교육 방식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자수자득(自修自得)".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얻는다. 선생이 지식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운다. 농촌을 방문하고, 어촌을 돌아보고, 지역 행정을 들여다보고, 기업 현장을 걸어다녔습니다. 이른 아침 3킬로미터 조깅은 기본이었습니다. 100킬로미터 강행군 대회, 자위대 체험 입대, 다도와 서예와 참선. 강한 몸과 고요한 마음과 넓은 시야. 그것이 마쓰시타가 원하는 지도자의 형상이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가 제5기생으로 입학한 것은 1984년 봄이었습니다. 고베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바로였습니다. 기업 취직도, 대학원 진학도 아닌 정경숙. 주변에서 의아하게 봤을 법한 선택이었습니다. 당시 마쓰시타 정경숙은 알려져 있었지만, 졸업 후 진로가 보장되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정치가를 목표로 한다"고는 하지만, 일본 정계는 세습과 인맥이 지배하는 세계였습니다. 조직도 없고, 지역 기반도 없고, 유명한 정치가 아버지도 없는 여성이 마쓰시타 정경숙을 졸업했다고 해서 의원이 될 수 있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선택했습니다. 그 결심의 정확한 이유는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다만 고베대학에서 경영수학을 전공하면서 동시에 헤비메탈 밴드에서 드럼을 쳤던 그 대학생이, 정치가를 키우는 학교에 자원했다는 사실에는 일관된 성격이 있습니다. 틀에 박힌 경로를 따르지 않는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방향으로 나아간다. 나중에 그녀의 정치 인생 전체를 관통하게 될 그 성격이, 이미 스물두 살의 진로 선택에서 드러납니다.

정경숙 안에서의 생활은 예상보다 훨씬 강도가 높았습니다. 치가사키의 기숙사에서 공동생활을 하며, 아침 달리기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구술 발표, 논문 작성, 지역 현장 방문.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 연구 주제를 정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하는 방식. 누군가 정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사람을 만나 직접 묻고, 그 위에서 스스로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그 방식이 훗날 다카이치의 정책 접근법에 배어들게 됩니다. 데이터를 직접 보고,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그 위에서 자신의 결론을 내리는 방식.

같은 시기 정경숙에는 훗날 정치인이 되는 인물들이 함께 수학하고 있었습니다. 제1기생으로는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가 있었습니다. 훗날 민주당 정권 시절 총리가 되는 인물. 흥미로운 인연이 있습니다. 정경숙의 교육 방침 중에는 선배 정치인의 선거 운동을 직접 도우며 배우는 실습이 있었습니다. 다카이치가 5기생으로 재학 중이던 1987년, 노다 요시히코가 지바현 의회 선거에 처음 출마했습니다. 그 선거 운동에 다카이치가 운동원으로 참여해 노다의 집에 기거하며 포스터 붙이는 일을 도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훗날 두 사람은 일본 정치의 정반대 편에 서게 됩니다만, 그 출발점에서는 같은 학교의 선후배로 한솥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직접 했다는 강연이 있습니다. 1985년, 마쓰시타는 학생들 앞에서 일본 경제의 미래를 이야기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가 한 말은, 당시 일본의 분위기와 어긋나는 것이었습니다. 1985년의 일본은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닛케이 주가 지수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었고, 무역 흑자는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미국의 록펠러 센터를 일본 기업이 사들이고 할리우드 영화사가 일본 자본에 넘어가는 시대였습니다. "재팬 머니"라는 말이 세계 경제 뉴스를 장식했습니다.

마쓰시타는 그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990년이 되면, 일본은 긴 불황에 들어갈 것이다." 지금의 호황은 거품이며, 그것이 꺼지면 일본 경제는 오랜 침체를 겪게 될 것이라고. 학생들이 어떤 표정으로 그 말을 들었는지는 전해지지 않습니다. 아마도 반신반의했을 것입니다. 눈앞의 현실은 그 예언과 너무 달랐습니다. 그러나 그 예언을 들은 다카이치는, 훗날 이 순간을 기억했습니다.

1990년 1월. 닛케이 지수가 정점에서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3만 8,000포인트에서 시작된 하락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1992년에는 1만 5,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부동산 가격도 함께 무너졌습니다. 도쿄, 오사카, 나고야의 땅값이 5년 만에 절반 이하로 내려갔습니다. 은행들이 부실 채권을 끌어안고 비틀거렸습니다.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시작했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이 시작됐습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1985년 치가사키의 강의실에서 했던 그 말이, 다섯 해 뒤 그대로 현실이 됐습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989년 4월, 향년 94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예언이 적중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예언을 들은 학생들 중 한 명이 있었습니다. 정경숙 제5기생, 다카이치 사나에. 그 예언이 그녀에게 무엇을 심었는지는, 30년 뒤 그녀가 총리가 된 뒤의 경제 정책에서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다카이치가 평생 일관되게 주장한 것이 있습니다. "적극 재정." 디플레이션과의 싸움. 재정 긴축이 경제를 더 죽인다는 입장. 이 주장의 뿌리에는, 버블이 꺼진 뒤 일본이 잘못된 처방을 받았다는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 1990년대 일본 정부가 재정 긴축을 선택한 것이 불황을 더 길게 만들었다는 것. 마쓰시타의 예언을 직접 귀로 들은 사람이, 그 불황의 원인을 따지고, 그 교훈을 정책으로 옮기려 합니다. 치가사키 강의실의 기억이 그렇게 총리 관저까지 이어집니다.

정경숙에서의 수학 기간은 공식적으로는 5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5년 사이에 결정적인 경험이 삽입됩니다. 1987년, 정경숙은 그녀를 워싱턴으로 보냈습니다. 미국 연방의회에 파견 연수생으로. 그 이야기는 다음 장입니다.

한 가지만 더 짚고 가겠습니다. 마쓰시타 정경숙은 개숙 이후 45년 동안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기업인, 언론인. 그 중에서 일본 총리가 된 사람이 두 명 나왔습니다. 제1기생 노다 요시히코(2011년), 제5기생 다카이치 사나에(2025년). 같은 학교, 다른 이념, 정반대의 정치적 입장을 가진 두 사람. 2025년 10월 21일 중의원 수상 지명 투표에서, 두 사람은 역사의 갈림길에서 정면으로 맞섰습니다. 노다가 149표, 다카이치가 237표.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세운 학교의 졸업생들이 일본 권력의 정점에서 겨뤄, 5기생이 1기생을 이겼습니다.

"경영의 신"은 살아서 이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치가사키에 심은 씨앗이 어떻게 자랐는지, 결과는 분명합니다. 70억 엔의 투자가,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를 낳았습니다.

김경진

김경진 AI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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