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스파이더웹 표지

전 11편

스파이더웹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계곡의 이단아 표지

전 8편

계곡의 이단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모순의 설계자 표지

전 14편

모순의 설계자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기술의 사춘기를 건너다 표지

전 15편

기술의 사춘기를 건너다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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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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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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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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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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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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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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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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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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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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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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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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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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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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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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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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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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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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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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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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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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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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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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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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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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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재] 25장 한일 관계 — 가장 가까운 나라, 가장 어려운 관계

유리 천장을 넘어서
작성자
김경진
작성일
2026-05-06 16:45
조회
435

유리 천장을 넘어서

제5부 권력 —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25장 한일 관계 — 가장 가까운 나라, 가장 어려운 관계

김경진

2025년 10월 30일 저녁, 경북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도시였습니다. 신라의 고도. 천 년의 역사가 담긴 돌들이 가을빛 속에 서 있었습니다. 그 도시에서 한국 대통령과 일본 총리가 마주 앉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다카이치가 총리에 취임한 지 9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상대방을 처음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회담은 오후 6시 2분에 시작됐습니다. 41분이 지나 끝났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먼저 말했습니다. "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통상 환경 속에서 한국과 일본은 이웃 나라이자 공통점이 참으로 많은 나라입니다. 한일 양국이 그 어느 때보다 미래 지향적인 협력을 강화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다카이치가 답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이웃 나라입니다. 지금의 전략 환경 아래 한일 관계, 한일미 간 공조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외교 의례에 맞게 준비된 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단어 하나하나에는 무게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이웃 나라." 단순해 보이지만, 이 말을 다카이치가 한다는 것이 의미를 가졌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라는 이름은 한국에서 어떻게 들릴까요.

2015년, 아베 정권이 강행한 안보 법제 개정. 그 찬성파의 핵심에 다카이치가 있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 선택적 부부별성 반대. 역사 인식에서 한국과 충돌하는 발언들. 총리가 되기 전 다카이치에 대한 한국 언론의 보도는 대체로 우려 섞인 것이었습니다.

"강경 우파." "역사 수정주의자." "한국에 가장 우호적이지 않은 자민당 정치인 중 한 명." 이런 표현들이 한국 기사에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10월, 그 다카이치가 총리가 됐습니다. 한국 정부와 언론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놀랍게도, 협력의 준비를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카이치 당선 직후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외교의 현실이었습니다. 상대방이 누구인지보다, 지금 당장 협력해야 하는 이웃 나라라는 사실이 중요했습니다.

다카이치도 신호를 보냈습니다. 총리 취임 전 인터뷰에서 그녀는 의외의 말을 했습니다. "한국 김을 좋아합니다. 한국 드라마도 봅니다. 한국 화장품도 씁니다." 정치인이 이웃 나라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표현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입니다. 다카이치는 가장 일상적인 방식을 택했습니다. 음식, 엔터테인먼트, 뷰티. 할머니들이 밥상에서 나누는 이야기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소신 표명 연설에서 다카이치는 외교 파트로 넘어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국은 중요한 이웃 나라입니다. 한일 관계를 미래 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이 표현이 외교 채널을 통해 서울에 전달됐을 때, 한국 외교부는 안도했다고 합니다.

경주 정상회담이 끝나고 두 달 반이 지난 2026년 1월 13일.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장소는 나라(奈良)였습니다. 고대 일본의 수도. 그리고 고대 한반도와의 교류가 깊었던 도시. 다카이치의 선거구이기도 했습니다. 다카이치가 손님을 자신의 고향으로 초대한 것이었습니다.

회담은 약 100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단독 소규모 회담과 확대 회담으로 나뉘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두 정상이 함께 호류지(法隆寺)를 방문했습니다. 1,5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절. 한반도의 기술과 문화가 일본으로 건너와 만들어진 건축물. 두 나라의 깊고 오랜 관계를 상징하는 선택이었습니다.

회담의 성과는 실질적이었습니다. 희토류 공동 비축과 공급망 조기경보체계 구축. 반도체와 핵심 광물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공급망 협력 프레임워크. 과학기술 분야 포괄 협력.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 추진 의사 재확인.

이것들은 낭만적인 결과물이 아니었습니다.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과 일본이 살아남기 위한 공급망 협력이었습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무기화하고 반도체 분야에서 패권을 노리는 상황에서, 한일 양국이 함께 대응하는 구조를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AP통신은 나라 정상회담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다카이치가 중국과의 악화되는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과의 안정적인 관계를 확보하려 한다." 냉정한 평가였습니다. 다카이치에게 한국은 순수한 우정의 상대가 아니라, 중국 압박 속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전략적 파트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야스쿠니 문제는 어떻게 됐을까요.

다카이치는 총리 재임 중 야스쿠니 신사 직접 참배를 자제했습니다. 다마쿠시료(玉串料, 헌납금)는 냈지만 방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것을 평가했습니다. 완전한 해결이라고 보지는 않았지만, 최소한의 외교적 배려로 받아들였습니다.

일부 한국 언론은 비판했습니다. "야스쿠니 참배를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역사관은 변하지 않는다." 맞는 말이었습니다. 다카이치가 개인적으로 야스쿠니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신사 참배는 외교적 계산으로 미뤘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 외교에서 행동이 신념보다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참배를 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 사실이 한일 관계에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한일 관계를 다루려면 두 개의 트랙을 동시에 봐야 합니다.

하나는 역사 트랙입니다. 강제 징용 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독도 영유권. 야스쿠니 참배. 이것들은 해결됐다고 선언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다카이치가 총리로 있는 동안, 이 문제들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역사 인식에서 한국과 일본이 완전히 같아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다른 하나는 실용 협력 트랙입니다. 반도체, 희토류, 방산, 사이버 보안, 기후 변화, 북한. 이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이 협력해야 할 이유는 갈수록 커집니다. 미중 경쟁 속에서 중간 국가들의 자체 협력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때 시작된 한일 관계 회복의 흐름이 이재명 정부에서도 이어진 것이 이 시기 가장 눈에 띄는 변화였습니다. 보수 대통령과 보수 총리가 만들어놓은 프레임을, 진보 대통령이 이어받아 확대했습니다. 정치 이념보다 국가 이익이 앞선 사례였습니다.

다카이치 쪽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역사 인식에서 한국과 거리가 있는 정치인이, 실용 외교의 이름으로 한국과의 관계를 챙겼습니다.

이 두 트랙이 충돌하지 않고 병행할 수 있을까요. 역사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의 협력을 이어가는 것. 이것이 한일 관계의 영원한 숙제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의 한 칼럼니스트는 경주 정상회담 이후 이렇게 썼습니다. "협력은 선언됐지만, 질서는 공유되지 않은 한일 정상회담." 날카로운 평가였습니다. 두 나라가 협력하기로 했지만,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근본 인식은 아직 달랐습니다. 그 간극을 어떻게 좁힐 것인가. 이것이 경주와 나라 이후에도 남은 질문이었습니다.

한국 독자들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는 한국이 원하는 역사 인식을 가진 일본 지도자가 아닙니다. 그녀는 아베 노선의 계승자입니다. 식민 지배와 침략 전쟁에 대한 명확한 사과를 거부하는 흐름 속에 서 있습니다.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 그녀의 마음이 변한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동시에, 다카이치는 한국과의 관계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것이 일본에게 이익이 아님을 아는 현실주의자입니다. 중국과의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국은 더욱 중요한 이웃입니다. 미국이 트럼프 시대를 겪으면서 동아시아 중견국들의 자체 협력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일 관계의 현실입니다. 좋아서 가까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해서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에서 시작된 관계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변할지는, 양국 국민 모두에게 달려 있습니다.

한국의 김, 드라마, 화장품을 좋아한다고 말한 다카이치. 그 말이 진심인지 외교적 수사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말이 나왔다는 사실, 그리고 그 말이 경주와 나라에서의 만남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입니다.

호류지의 돌담 앞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나란히 서 있는 사진이 남았습니다. 1,500년 전 한반도의 장인들이 쌓은 돌 앞에서, 21세기 두 나라의 지도자가 서 있었습니다. 역사는 그렇게 계속됩니다. 상처를 안고, 이익을 계산하고, 그러면서도 함께 걸어가면서.

가장 가까운 나라, 가장 어려운 관계. 그 관계는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참고 자료

- 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총리 첫 정상회담, 경주 APEC (머니S): https://www.moneys.co.kr/article/2025103018581054916 - 한일 정상회담 및 주요 성과 (외교부): https://www.mofa.go.kr/www/brd/m_29514/view.do?seq=15 - 2026년 1월 한일정상회담 (나무위키): https://namu.wiki/w/2026%EB%85%84%201%EC%9B%94%20%ED%95%9C%EC%9D%BC%EC%A0%95%EC%83%81%ED%9A%8C%EB%8B%B4 - 다카이치 "한국 화장품·김·드라마 좋아해" 발언 (다음): https://v.daum.net/v/20251022002312744 - 일한 정상회담 2026년 1월 13일 (주한일본대사관): https://www.kr.emb-japan.go.jp/itpr_ko/news_20260114.html

한일 관계의 미래를 생각할 때, 다카이치의 접근 방식은 "역사 문제와 현안 협력의 분리"라는 틀에 기반합니다. 이 틀이 실제로 작동하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 역사 트랙에서 최소한의 성의를 보여야 합니다. 야스쿠니 직접 참배 자제가 그 신호였습니다. 둘째, 실용 협력 트랙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합니다. 나라 회담의 희토류·공급망 합의가 그 성과였습니다.

한국 독자의 입장에서 이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다카이치 사나에는 한국의 진보 진영이 환영할 수 있는 종류의 일본 총리가 아닙니다. 역사 인식에서 그녀의 입장은 한국의 기대와 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 정치는 우리가 원하는 상대와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권력을 쥔 상대와 대화하는 것입니다.

경제 안보, 반도체 공급망, 북한 문제, 미국과의 삼각 협력 — 이 영역에서 한국과 일본의 이해관계는 일치합니다. 그 일치하는 부분에서 협력을 쌓아가는 것이 현실적인 한일 외교입니다. 다카이치 총리가 "한국 김을 좋아한다"고 말한 것은 외교적 제스처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제스처가 쌓여 실질이 되는 과정, 그것이 한일 관계의 역사가 진행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김경진

김경진 AI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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