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스파이더웹 표지

전 11편

스파이더웹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계곡의 이단아 표지

전 8편

계곡의 이단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모순의 설계자 표지

전 14편

모순의 설계자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기술의 사춘기를 건너다 표지

전 15편

기술의 사춘기를 건너다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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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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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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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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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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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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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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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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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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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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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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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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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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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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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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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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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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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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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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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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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다운로드 책

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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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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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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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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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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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재] 31장 리더십

데미스 허사비스
작성자
김경진
작성일
2026-04-14 02:20
조회
602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인공지능의 아버지

31 리더십

김경란, 김경진

3월, 서울의 한 호텔 방에서 데미스 허사비스는 넥타이를 매지 않은 검은색 정장 차 림으로 창밖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이세돌 9단과의 대국을 앞둔 그는 겉으로는 침 착해 보였지만, 그의 머릿속은 수백만 가지의 경우의 수와 잠재적인 시스템 오류에 대 한 걱정으 로 끓어오르고 있었습니다. 딥마인드의 초기 멤버이자 오랜 동료인 무스타 파 술레이만은 그 순간의 허사비스를 “폭풍의 눈”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그는 주변의 모든 혼란을 잠재우 는 고요함을 유지하면서도, 그 내부에는 그 누구보다도 격렬한 에 너지를 품고 있는 리더였습니다. 허사비스의 리더십은 ‘완벽’에 대한 강박에 가까운 집착에서 시작됩니다. 동료들은 그를 두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딥마인드의 수석 연구원 데이 비드 실버 는 허사비스가 연구 결과물을 검토할 때의 깐깐함을 이렇게 회상합니다.

“그는 단순히 ‘작 동한다’는 것만으로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왜 작동하는가?’, ‘이것 이 최선의 방법인가?’, ‘이 것이 범용 인공지능(AGI)으로 가는 길에 어떤 의미를 갖는 가?’를 끊임없이 묻습니다. 그 질문들은 때로 연구자들을 지치게 만들지만, 결국 우리를 한계 너머로 밀어 올리는 원동력 이됩니다.”

이러한 완벽주의는 딥마인드의 조직 문화에 깊게 뿌리내려 있습니다. 허사비스는 ‘빠르게 움직여 파괴하라(Move fast and break things)’는 실리콘밸리의 격언을 거부합니다. 대신 그 는 ‘천천히, 그러나 확실 하게 검증하며 나아가라’는 과학적 방법론을 고수합니다.

이는 구 글이라는 거대 기업 의 속도전과는 종종 마찰을 빚기도했습니다. 구글이 챗GPT의 등장에 대응해 바드 (Bard)와 제미나이(Gemini) 출시를 서두를 때, 허사비스는 안전성과 정확성을 담보하 지 않은 출시는 딥마인드의 철학에 위배된다며 마지막까지 신중론을 펼쳤습니다. 일 부 동료들은 이러한 그의 태도를 답답해하기도 했지만, AI가 환각(Hallucination)을 일으 키거나 편향된 정보를 내놓을 때마다 허사비스의 우려가 옳았음이 증명되곤했습니다.

그의 리더십이 가진 또 다른 특징은 ‘보호막’으로서의 역할입니다. 그는 연구원들이 외부 의 압력, 특히 상업적 성과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 경을 만드 는 데 온 힘을 쏟았습니다. 2014년 구글에 인수될 때 그가 내건 조건 중 하 나가 런던에 본사를 유지하는 것이었다는 사실은 유명합니다.

실리콘밸리의 소란스 러움에서 한 발짝 떨어 져, 학문적 순수성을 지킬 수 있는 물리적, 심리적 공간을 확보 하려 했던 것입니다. 한 연구 원은 “데미스는 우리를 위해 총알을 막아주는 방탄유리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구글 경 영진과의 치열한 협상 테이블에서는 냉철한 전략 가였지만, 연구실로 돌아오면 다시 호기 심 많은 과학자의 얼굴로 돌아와 “어제 그 아 이디어는 어떻게 됐어?”라고 물으며 눈을 반 짝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리더십에는 분명한 비용이 따릅니다. 모든 것을 통제하고 완벽을 기 하려는 성향은 의사결정의 병목 현상을 초래하기도했습니다. 딥마인드의 조직이 커 지면서 허사비스 한 사람이 모든 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을 챙기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여전히 주요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직접 설정하고 싶 어 했고, 이는 때때로 실무진에게 과도한 업무 로드와 기다림의 시간을 안겨주었습니다.

일부 전직 직원들은 딥 마인드의 높은 기준이 숨 막히는 압박감으로 다가왔다고 토로하기도했습니다. “천재들과 함께 일한다는 자부심은 컸지만, 내가 그 기준에 미 치지 못할까 봐 매일 두려움에 떨었다” 는 고백은 허사비스가 만든 ‘엘리트 주의’ 문화 의 그늘을 보여줍니다. 허사비스는 동료들에게 단순한 상사가 아닙니다. 그는 함께 체스를 두고, 늦은 밤까 지 우 주의 기원에 대해 토론하는 동료이자, 때로는 범접할 수 없는 직관을 보여주는 스승이기도합니다. 그의 리더십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설이나 강압적인 지시에서 나 오는 것이 아닙니 그것은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지적 탁월함,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순수 한 열정에서 비롯됩니다.

동료들은 그가 제시하는 ‘지능을 풀어 세 상을 구한다’는 비전에 깊이 공감하기에, 그의 깐깐함과 집요함을 기꺼이 견뎌내는 것입니다. 그는 천재라는 신화 속에 박제된 인물이 아니라, 그 신화를 현실로 만들기 위 해 매일 자신과 동료들을 벼랑 끝까지 밀어붙이는, 고뇌하는 리더입니다. 연구자, 경영자, 기업인을 겸하는 복합적 역할 데미스 허사비스의 명함에는 ‘CEO’라는 직함이 찍혀 있지만, 그의 정체성은 단일하지 않습니다.

그는 세계적인 신경과학 연구자이자, 수천 명의 직원을 이끄는 경영자이며, 거대 자본과 기술 권력을

조율해야 하는 기업인입니다. 이 세 가지 역할은 서로 충돌하기도 하 고 보완하기도 하면서 허사비스라는 복잡한 인물을 구성합니다. 먼저 연구자로서의 허사비스는 여전히 현역입니다.

그는 단순히 보고만 받는 관리 자가 아 닙니다. 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준 알파폴드(AlphaFold) 프 로젝트에서도 그는 핵심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연구의 방향을 틀어쥐는 역할을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최 신 논문을 챙겨 읽고, 연구원들과 화이트보드 앞에서 수식을 써가 며 토론하는 것을 즐깁니 그에게 경영은 연구를 지속하기 위한 수단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었던 적은 없었습니 그는 뇌의 해마가 기억을 재구성하는 방식을 AI의 강화학 습 알고리즘에 적용하는 아이 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등, 신경과학자로서의 배경을 AI 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이 러한 ‘연구자적 감각’은 딥마인드가 다른 빅테크 기업의 AI 조직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경 쟁력입니다.

그러나 조직이 커지면서 그는 어쩔 수 없이 경영자의 옷을 입어야했습니다. 2010 년 런던 의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한 딥마인드는 이제 수천 명의 박사급 인재들이 모인 거대한 조직 이되었습니다. 허사비스는 자유분방한 해커 문화와 엄격한 학문적 규율을 조화시켜야 하 는 과제를 안게되었습니다.

그는 딥마인드를 ‘21세기의 벨 연구소 (Bell Labs)’로 만들고자했습니다. 이를 위해 그는 학계의 최고 인재들을 영입하는 데 공을 들였고, 그들이 논문 실 적에 얽매이지 않고 장기적인 난제에 도전할 수 있도록 평가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동시 에 그는 구글이라는 모회사의 기대치를 관리해야했습니다.

매년 막대한 적자를 내면서도 당장 돈이 되지 않는 순수 과학 연구에 천문 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 해, 그는 끊임없이 딥마인드의 가치를 증 명해야했습니다. 알파고 이벤트나 알파폴드의 단 백질 구조 데이터베이스 무료 공개 결정은 과학적 성과인 동시에, 딥마인드의 존재 의의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 탁월한 경 영적 판단이었습니다. 기업인으로서의 허사비스는 더욱 냉혹한 현실과 마주해야했습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이 공격적인 마케팅과 제품 출시로 AI 시장의 판도를 흔들 때, 허사비스는 ‘책 임감 있는 AI’ 라는 원칙과 시장의 요구 사이에서 줄타기해야했습니다. 그는 AI가 가 져올 파급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기술의 민주화와 안전 통제 사이에서 깊이 고민했습니다. 2023년 구 글의 AI 조직이 통합되어 ‘구글 딥마인드’가 출범했을 때, 그는 사실상 구글 전체의 AI 전략을 총괄하는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는 그가 더 이상 상아탑 속의 연구자로만 머물 수 없음을 의미했습니다. 그는 경쟁사와의 속도전에서

승리해야 했고, 주주들의 이익을 고려해야 했으며, 각국 정부의 규제 움직임에도 대응 해야했습니다. 이 복합적인 역할들 사이의 긴장은 허사비스에게 끊임없는 스트레스를 안겨주었습니다. 연구자로서 그는 완벽을 추구하고 싶지만, 기업인으로서는 타이밍을 놓칠 수 없습니다.

경 영자로서 그는 조직의 안정을 원하지만, 혁신가로서 그는 끊임없는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 흥미로운 점은 허사비스가 이 모순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돌파하 려 한다는 것입니 그는 이질적인 요소들을 결합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융합’의 달인입니다. 게임 개발자 시절 프로그래밍과 기획을 오갔던 것처럼, 그는 연구의 깊이 와 비즈니스의 넓이를 동시에 확보하려 노력합니다. 그는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곤합니다.

“우리는 과학을 하고 있지만, 동시에 제품을 만들 고 있습니다. 이 둘은 다르지 않습니다. 최고의 과학이 결국 최고의 제품이 될 것입니다.”

이는 그가 40년간 품어온 “지능을 풀어, 다른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미 션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에게 연구, 경영, 사업은 이 거대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각각의 도구일 뿐입니다. 허사비스는 이 세 가지 역할을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하이브 리드 리더’의 전형을 보여줍니 때로는 실험실 가운을 입은 과학자로, 때로는 칠판 앞 에 선 교수로, 때로는 말끔한 정장 차림의 CEO로 변신하며 그는 AI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리더십의 표준을 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성취를 만드는 생활 구조 "밤의 두 번째 교대"와 집중의 루틴 런던의 밤이 깊어지고 도시의 소음이 잦아들 무렵, 데미스 허사비스의 ‘진짜’ 하루가 시작됩니다. 그는 이를 "두 번째 교대(The Second Shift)"라고 부릅니다. 보통의 직장인들이 퇴근 후 휴식을 취하는 시간, 허사비스는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하고 아이들을 잠재운 뒤, 밤 10시 가 넘 어서야 다시 책상 앞에 앉습니다. 그리고 새벽 4시까지, 온전히 자신만의 몰입을 위한 시간을 갖습니다.

이 루틴은 단순한 야근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가 치열한 낮 시간 동안 쏟아지는 업 무와 미 팅, 의사결정의 홍수 속에서 소진되지 않고, 오히려 창의성을 충전하는 그만 의 성스러운 의식입니다. 낮 시간의 허사비스가 구글 딥마인드의 CEO로서 수천 명의 조직을 이끌고 수 많은 보고를 처리하는 ‘관리자’라면, 밤 시간의 허사비스는 순수한 ‘연구자’이자 ‘몽상가’ 로 돌아갑니다.

그의 서재는 이 시간 동안 고요한 실험실이됩니다. 그는 이 시간에 최신 논문을 읽 고, 기술 적 난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상하며, 딥마인드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점검합 니다. 방해받 지 않는 이 긴 호흡의 시간 동안 그는 낮에는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생 각의 조각들을 연 결합니다. 때로는 체스판을 복기하듯 AI 모델의 구조를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하고, 때로 는 물리학이나 생물학 같은 전혀 다른 분야의 서적을 탐독하며 영감을 얻습니다.

그가 새벽 4시까지 깨어 있는 이유는 단순히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그는 이 새벽의 고요함이 주는 특유의 명료함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잠든 시간, 모든 소음이 사라진 그 적 막 속에서 그는 생각의 가장 깊은 바닥까지 내려갑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아 이디어들은 대부분 이 시간에 떠오른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알파고의 결정적인 '신의 한 수'나, 알파폴드의 구조적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도 아마 이 고 독한 새벽의 사투 속에서 잉 태되었을 것입니다.

새벽 4시에 잠자리에 든 그는 오전 10시쯤 기상합니다. 남들보다 늦은 아침이지만, 그의 뇌 는 이미 전날 밤의 치열한 사고 과정을 통해 예열된 상태입니다. 사무실에 출 근한 그는 오 후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그의 일정은 분 단위로 쪼개져 있 지만, 그는 항상 맑 은 정신으로 회의에 참석합니다. 밤의 사색이 그에게 낮을 버틸 수 있는 지적 체력을 제공 하기 때문입니다. 허사비스의 이러한 생활 패턴은 그가 가진 독특한 시간 관념을 보여줍니다. 그는 항 상 양 손목에 시계를 차지 않더라도(때로는 스마트워치와 아날로그 시계를 동시에 착 용하기도합니다), 시간의 흐름에 민감합니다.

그는 자신을 끊임없이 재촉하는 사람처 럼 보입니다. " 인생은 짧고, 풀어야 할 지능의 비밀은 너무나 거대하다"는 생각이 그를 잠들지 못하게 하 는지도 모릅니다. 이 "두 번째 교대"는 또한 그가 균형을 유지하는 비결이기도합니다. 낮 동안 기업 경영이 라는 현실의 무게에 짓눌리다가도, 밤이 되면 그는 다시 과학과 우주의 신비라 는 이상으로 도피할 수 있습니다.

이 순환이 그를 지치지 않게합니다. 그에게 밤샘은 노동이 아니라, 지 적 유희이자 회복의 과정입니다. 그는 이 시간을 통해 CEO라는 무 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 고, 4살 때 체스판을 처음 마주했던 그 소년의 호기심 어린 눈 빛을 되찾습니다.

허사비스의 위대한 성취들은 천재적인 재능뿐만 아니라, 매일 밤 반 복되는 이 고독하고도 치열한 루틴 이 층층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인 것입니다.

호기심과 경계를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 데미스 허사비스의 뇌 구조를 이해하는 열 쇠는 '경계 없음'에 있습니다. 그는 한 분야의 전 문가가 되기를 거부하고, 여러 분야의 경계선 위에서 춤을 추듯 지식을 탐험하는 진정한 폴리매스(Polymath, 박식가)입니다. 그의 이력서는 마치 서로 다른 세 사람의 삶을 합쳐놓 은 듯합니다.

세계 랭킹 2위 의 체스 유망주, 천만 장 이상 팔린 게임을 만든 프로그래머, 그 리고 기억과 상상력을 연구해 세계적인 저널에 논문을 실은 신경과학자. 이 이질적인 경험 들은 딥마인드라 는 용광로 안에서 하나로 녹아들었습니다. 그의 융합적 사고는 어린 시절 체스판 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체스는 그에게 논리 적 사고 와 직관의 결합을 가르쳤습니다.

수읽기를 통해 미래를 시뮬레이션하는 능력, 상대의 의도를 파악하는 심리적 통찰, 그리고 엄청난 압박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 는 멘탈 관리 능 력은 훗날 그가 기업을 경영하고 난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자산 이되었습니다. 10대 에 게임 개발사 불프로그(Bullfrog)에서 피터 몰리뉴와 함께 '테 마파크'를 만들면서, 그는 이 시뮬레이션 능력을 컴퓨터 코드로 구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수천 명의 관람객이 각자의 욕구에 따라 움직이는 인공지능을 설계하며, 그는 "지능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 문을 품게되었습니다.

이 질문은 그를 신경과학의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케임브리지와 UCL에서 그는 인 간의 뇌 가 어떻게 기억을 저장하고, 그 기억을 바탕으로 어떻게 새로운 미래를 상상 하는지를 탐구했습니다. 해마가 손상된 환자들이 미래를 상상하지 못한다는 그의 연 구 결과는 2007년 사 이언스지가 선정한 10대 과학 성과에 올랐습니다.

이 연구는 단 순히 뇌과학의 성과로 끝나 지 않았습니다. 허사비스는 이 발견을 AI 알고리즘에 그대 로 적용했습니다. 딥마인드의 강 화학습 AI가 과거의 데이터를 학습하여(기억), 낯선 환경에서 최적의 전략을 찾아내는(상 상) 방식은 인간 뇌의 메커니즘을 모방한 것입 니다. 생물학적 뇌의 원리를 디지털 코드로 번역해내는 능력, 이것이 바로 허사비스가 가진 융합적 사고의 정수입니다.

그의 지적 호기심은 과학과 공학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그는 역사, 철학, 예술에 도 깊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그는 르네상스 시대의 인본주의와 현대의 기술이 만나 야 한다고 믿습니다.

AI가 인류에게 미칠 영향을 고민할 때, 그는 기술적 안전장치뿐 만 아니라 철학적, 윤리적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가 만드는 이 지능이 인간의 가치를 어떻게 반영할 것인 가?"라는 그의 물음은 인문학적 소양 없이는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는 독서를 통해 시 대를 초월한 사상가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지혜를 현재의 AI 개발에 접목하려 노력합니다. 허사비스의 융합적 사고는 딥마인드의 채용과 조직 문화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었습니다.

딥마인드에는 컴퓨터 공학자뿐만 아니라 물리학자, 생물학자, 신경과학자, 윤리 학자, 심지 어 생태학자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모여 있습니다. 허사비스는 이들이 서로의 전문 용어가 아닌, '문제 해결'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도록 장려합 니다. 그는 "서로 다 른 분야의 충돌 지점에서 혁신이 일어난다"고 굳게 믿습니다. 알 파폴드 프로젝트가 성공 할 수 있었던 것도 구조 생물학의 난제를 머신러닝 전문가들 이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 보았기에 가능했습니다.

그에게 호기심은 단순한 흥미가 아니라 생존 본능과도 같습니다.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고봅니다. 단백질의 3차원 구조와 바둑판의 포석, 그리고 우주의 물리 법칙 은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정보를 처리하고 최적의 상 태를 찾아가는 공통된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허사비스는 이 보편적인 원리를 찾기 위해 끊임없 이 경계를 넘나듭니다. 그의 융합적 사고는 복잡한 세상의 문제를 하나의 카테고리로 가두 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조망하며 해법을 찾아내는 강력한 도 구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가 " 딥마인드의 미션이 허언이 아니었음을 보여줍니다. 다큐멘터리 'The Thinking Game'(2024) 트라이베카 영화제 프리미어와 허사비스 의 내면 세계 2024년 6월, 뉴욕 트라이베카 영화제의 스크린에 딥마인드의 로고가 떠 올랐습니다. 그렉 코스(Greg Kohs) 감독의 다큐멘터리 '더 씽킹 게임(The Thinking Game)'이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순간이었습니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딥마인 드의 내부를 밀착 취재한 이 작 품은 단순한 기업 홍보 영상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지능을 풀겠다"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에 도전한 사람들의 고뇌와 환희, 그리고 그 중심에서 있는 데미스 허사비스라는 한 인간의 내면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본 기록이었습니다. 영화는 화려한 성공 신화 뒤에 가려진 지난한 실패의 시간들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특 히 인공지능이 과학적 발견을 주도하는 시대를 열기 위해 시작된 '알파폴드' 프 로젝트의 초 기 난관들이 비중 있게 다뤄집니다. 연구팀이 막다른 골목에 부딪혀 좌절 하고, 허사비스가 고뇌에 찬 표정으로 회의실을 서성이는 장면들은 천재적인 성취가 결코 우연이나 영감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웅변합니다. 스크린 속의 허사비스

는 확신에 찬 CEO의 모습과, 미지의 영역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는 탐험가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관객들은 이 영화를 통해 허사비스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 잡은 동기를 목격합니다. 그가 왜 그토록 강박적으로 지능의 본질을 파고드는지, 그에게 '이해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가 드러납니다. 영화에는 그가 어린 시절 체스 영재로 주목받던 영상부터, 게임 개발자 시 절, 그리고 딥마인드를 창업하고 구글에 합류하기까지의 여정이 교차 편집됩니다. 이 과정에서 허사비스는 "과학은 인류가 발명한 가장 위대한 도구"라며, AI가 이 도구를 더욱 날카 롭게 다듬어 질병, 기후 위기, 에너지 문제 등 인류의 난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영화는 낙관론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허사비스가 AI의 잠재적 위험성을 경 계하며, 이 강력한 힘이 통제 가능한 범위 내에 있어야 함을 역설하는 장면들도 담겨 있습니다. 트 라이베카 영화제 관객들은 기술적 성취의 경이로움과 동시에, 그것을 다 루는 인간의 책임 감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안고 극장 문을 나섰습니다. 허사비스에게 이 영화는 자신의 업 적을 과시하는 트로피가 아니라, 자신이 평생을 바쳐온 '생각 (Thinking)'이라는 행위의 아름 다움과 무게를 세상과 공유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고 백이었습니다.

영화 속에서 그는 말합 니다. "우리가 지능을 이해하게 된다면, 그것은 인간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가장 결정적 인 순간이 될 것입니다.” '알파고' 다큐멘터 리(2017)와의 연결 '더 씽킹 게임'은 2017년 공개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 켰던 다큐멘터리 '알파고 (AlphaGo)'의 정신적 후속작이자, 서사의 완결판과도 같습니다. 두 작품 모두 그렉 코스 감 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딥마인드라는 하나의 주체를 다루고 있지만, 그 지향점과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알파고'가 인간과 AI의 '대결'에 초점을 맞춘 긴장감 넘치는 스포츠 드라마였다면, '더 씽킹 게임'은 인간과 AI의 '협력'을 통해 과학의 지평을 넓혀가는 지적 탐험기입니다.

전작에서 이세돌 9단과의 승부는 승패가 명확히 갈리는 제로섬 게임의 긴박함을 주었습니다. AI는 인간을 넘어서는 두려운 존재이자, 극복해야 할 대상으로 그려지기 도했습니다. 반면, 이 번 작품에서 AI는 인간 과학자들의 한계를 보완하고, 50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단백질 구 조 예측이라는 난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파트너로 등장합니다.

두 다큐멘터리를 연결하는 고리는 바로 허사비스의 비전입니다. '알파고'의 마지막 장면에서 그는 승리에 도취하기보다 "이제 이 기술을 과학적 문제 해결에 써야 한 다"고 말했습니 '더 씽킹 게임'은 그 선언이 어떻게 현실이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증명 서입니다. 알파고 가 바둑이라는 닫힌 세계(Closed System)에서의 승리였다면, 알파폴드는 생물학이라는 무 한하고 복잡한 열린 세계(Real World)에서의 승리입니다.

영화적 기법 면에서도 두 작품은 연결됩니다. 감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복잡한 AI 기술을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시각적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그러나 '알파고'가 바둑판 이라는 2 차원 평면 위에서 펼쳐지는 수싸움을 보여주었다면, '더 씽킹 게임'은 3차원 공간에서 춤추 듯 접히고 꼬이는 단백질의 역동적인 구조를 시각화하여 생명의 신비를 예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허사비스라는 인물의 변화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2016년의 허사비 스가 자 신의 기술을 세상에 증명해 보이고자 하는 패기 넘치는 도전자였다면, 2024 년의 허사비스 는 노벨상 수상자이자 기사 작위를 받은 거장으로서, 기술의 사회적 책 임과 인류의 미래를 고민하는 성숙한 사상가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알파고'가 "AI가 인간을 이길 수 있는가?" 를 물었다면, '더 씽킹 게임'은 "AI와 인간이 함께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이 두 편의 다큐멘터리는 허사비스와 딥마인드가 걸어온 10년의 궤적을 기록한 역사적 사료 이자,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거대한 서사 시의 1부와 2부로 남을 것입니다.

데미스 허사비스 초상

인공지능 전문가 김경진 변호사

AI 법정책 전문 · 전 국회의원 · 저서 다수

kimk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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