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대학생을 위한 교양 인공지능
프랑스어·한국어 쌍어판
372쪽 PDF.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대학 생활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두 언어로 읽는 교재입니다.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은 이 교재를 무료로 마음껏 내려받아 사용해도 좋습니다. 개인 학습과 수업 자료로 쓰고, 필요한 부분을 인쇄해 공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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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위한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 쌍어판
372쪽 PDF.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대학 생활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두 언어로 읽는 교재입니다.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은 이 교재를 무료로 마음껏 내려받아 사용해도 좋습니다. 개인 학습과 수업 자료로 쓰고, 필요한 부분을 인쇄해 공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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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위한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 쌍어판
372쪽 PDF.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대학 생활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두 언어로 읽는 교재입니다.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은 이 교재를 무료로 마음껏 내려받아 사용해도 좋습니다. 개인 학습과 수업 자료로 쓰고, 필요한 부분을 인쇄해 공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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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위한 교양 인공지능
라오스어·한국어 쌍어판
372쪽 PDF.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대학 생활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두 언어로 읽는 교재입니다.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은 이 교재를 무료로 마음껏 내려받아 사용해도 좋습니다. 개인 학습과 수업 자료로 쓰고, 필요한 부분을 인쇄해 공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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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위한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 쌍어판
372쪽 PDF.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대학 생활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두 언어로 읽는 교재입니다.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은 이 교재를 무료로 마음껏 내려받아 사용해도 좋습니다. 개인 학습과 수업 자료로 쓰고, 필요한 부분을 인쇄해 공부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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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AI서재] 제14부 그림 시각화와 인공지능 인포그래픽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제14부 그림 시각화와 인공지능 인포그래픽
김경진
제14부 그림 시각화와 인공지능 인포그래픽
업로드하신 이미지들은 나노 바나나 프로(Nano Banana Pro)의 이미지 편집 활용 사례(여 권 사진 생성, 프로필 이미지 변경)를 보여주는 슬라이드입니다. 이 내용과 함께 NotebookLM의 인포그래픽 기능을 종합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NotebookLM 인포그래픽 기능이란
Google NotebookLM은 Gemini 3와 Nano Banana Pro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업로드 한 노트, PDF, 연구 자료를 전문가 수준의 인포그래픽과 슬라이드 덱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2025년 11월에 정식 출시된 이 기능은 NotebookLM을 수동적 연구 도우미에 서 능동적 콘텐츠 생산 엔진으로 전환시킨 근본적 변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별도의 디자 인 도구(Canva, PowerPoint 등) 없이 AI가 소스 자료의 핵심 내용을 자동으로 추출하여 시 각적으로 정리해 줍니다.
2. Nano Banana Pro
Nano Banana Pro(Gemini 3 Pro Image)는 Google의 최신 이미지 생성·편집 모델로, 2025년 11월 20일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AI 이미지 생성 모델(Midjourney, DALL-E 등)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Gemini 3 Pro라는 멀티모달 대규모 언어 모델 위에 구축되어 있어, 이미 지 안의 텍스트를 실제로 '이해'하며 렌더링한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다국어 텍스트(한글 포함)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고, 인포그래픽에 들어가는 라벨, 제목, 주석이 읽기 쉽게 생 성됩니다.
NotebookLM에서 인포그래픽을 생성하는 절차는 간단합니다. 기존 노트북을 열거나 새 로 만들어 소스를 업로드한 뒤, 스튜디오(Studio) 패널에서 "인포그래픽"을 선택하면 됩니 다.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첫째는 버튼만 클릭하면 AI가 최적의 형태로 자동 생성하는 원 샷(One-shot) 방식이고, 둘째는 편집 버튼을 눌러 스타일 가이드라인에 접근하여 출력 언 어, 상세도, 방향(가로/세로) 등을 커스터마이징하는 방식입니다.
생성에는 보통 2~5분이 소요되며, 그 사이 다른 작업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가로 형식(16:9)은 LinkedIn 포스트, 블로그 헤더, 이메일 캠페인에 적합하고, 세로 형식 (9:16)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틱톡 콘텐츠, 모바일 소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용 시나리오로는 연구 논문의 핵심 프레임워크 시각화, 장문 보고서의 한 장 요약, 교육 용 개념 설명 인포그래픽, 데이터 시각화 등이 있습니다.
이미지 소스(스크린샷, 차트, 사진 등)를 업로드하고 AI가 이를 종합하여 요약 인포그래픽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인포그래픽이 한 장짜리 시각 요약이라면, 슬라이드 덱은 전체 소스를 완전한 프레젠테이 션으로 변환해 주는 기능입니다. NotebookLM에서 슬라이드 덱을 만들 때는 Nano Banana Pro의 시각적 역량과 NotebookLM 자체의 창작 에이전트가 결합되어 작동합니 다.
독립형 상세 슬라이드와 TED 스타일의 발표자용 슬라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브랜 드 스타일링 적용, 데이터의 메타포 시각화, 만화 스타일 변환 등 다양한 표현이 가능합니 다. 업로드하신 이미지들은 Nano Banana Pro의 이미지 편집 기능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첫 번째 슬라이드 "여권 사진 생성"은 일반 사진을 여권 규격에 맞게 보정하는 사례입니 다.
프롬프트는 "이 사진을 여권 규격에 맞게 보정해 줘. 정면을 응시하도록 하고, 양쪽 귀 가 명확하게 보이도록 만들어 줘. 표정은 자연스러운 무표정으로 변경해 줘."
로, 심지어 없 는 귀를 만들고 표정까지 변경하는 수준의 편집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세 번째 슬라이드 "프로필 이미지 변경"은 스마트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을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것 같은 프로필 이미지로 변환하는 사례입니다. 프롬프트에서 턱 선 보정, 어깨 라인 조정, 배경을 파스텔 톤 단색으로 변경하는 등 세밀한 편집을 지시하고 있 습니다.
이는 Nano Banana Pro가 단순한 이미지 생성을 넘어 기존 사진의 정밀 편집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효과적인 인포그래픽 프롬프트를 작성할 때는 몇 가지 핵심 요소를 포함시키는 것이 좋습 니다. 대상 청중, 색상 테마, 정보 계층 구조, 스타일 방향을 명시하면 훨씬 정교한 결과물 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깔끔하고 비즈니스에 적합한 색상 테마를 사용하여 AI가 직장을 변화시키는 방식을 요약하는 인포그래픽을 디자인해 줘. 세 가지 축을 강조해 줘." 와 같이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노트북 수준에서 페르소나를 설정(설정 아이콘 → 노트북 구성)하면 스튜디오 출력에도 약 75% 정도 영향을 미칩니다.
무료/유료 차이와 제한 사항
무료 계정은 노트북당 몇 개의 비디오, 슬라이드 덱, 인포그래픽만 생성할 수 있는 사용량 제한이 있습니다. Google One AI 프리미엄 구독(월 $19.99)을 하면 더 높은 할당량을 받습 니다. 또한 인포그래픽은 AI가 생성한 것이므로 시각적 또는 사실적 부정확성이 포함될 수 있어 반드시 사람이 검토해야 합니다. 생성된 인포그래픽은 PNG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공유 링크를 통해 배포도 가능하지만, 이미지 형태이므로 개별 요소의 편집은 불 가능합니다.
맺음말
이 책의 원고를 마무리하는 동안에도 AI 기술은 쉬지 않고 진화했다. 집필을 시작할 때 가능 하지 않았던 기능이 탈고 무렵에는 이미 상용화되어 있었고, 초고에서 '미래의 가능성'으로 서술했던 내용을 '현재의 현실'로 수정해야 하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 속도감 자체가 법률가 들이 AI를 외면할 수 없는 이유를 웅변한다.
돌이켜보면 필자가 1995년 검사로 첫 발령을 받았을 때, 판례 검색은 두꺼운 판례집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일이었다. 법령의 개정 이력을 추적하려면 관보를 뒤져야 했고, 수사 기록 수천 페이지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은 오로지 시간과 체력의 문제였다. 그로부터 30년, 세상은 완 전히 달라졌다.
이제 우리는 자연어로 질문을 던지면 수만 건의 판례에서 가장 유사한 선례 를 찾아주고, 수백 페이지의 계약서에서 리스크 조항을 식별해주며, 복잡하게 얽힌 사실관계 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해주는 도구를 손에 쥐고 있다. 그러나 AI가 아무리 정교해져도, 의뢰인의 눈을 마주보며 사건의 맥락을 이해하는 것은 변호 사의 몫이다. 냉정한 법리 뒤에 숨겨진 당사자의 절박함을 읽어내는 것, 승소 가능성의 수치 너머에 있는 인간적 해결을 모색하는 것, 법률가로서의 윤리적 판단을 내리는 것은 어떤 알 고리즘도 대신할 수 없다.
AI는 우리의 시간을 벌어주는 도구이며, 그 벌어들인 시간을 어디 에 쓸 것인가는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이다. 필자는 그 시간이 더 깊은 법리 연구, 더 세심한 의뢰인 상담, 더 창의적인 분쟁 해결 전략에 쓰이기를 바란다. 실무적인 당부도 덧붙이고 싶다.
AI를 처음 활용할 때는 반드시 작은 업무부터 시작하기를 권한다. 간단한 판례 요약이나 회의록 정리처럼 결과물을 쉽게 검증할 수 있는 영역에서 충 분히 감을 익힌 뒤, 점차 서면 초안 작성이나 증거 분석 같은 고난도 업무로 범위를 넓혀가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AI의 산출물을 그대로 제출하지 말라.
반드시 자신의 전문적 판단으로 검토하고, 수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활용해야 한다. 이것이 AI 시대 법률가의 기본 자세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다.
실무 현장의 생생한 사례와 피드백을 아끼지 않은 동료 변호사들, 기술적 검증에 힘을 보태준 AI 전문가들, 그리고 법률과 기술의 교차점 에서 늘 새로운 질문을 던져준 독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법은 사회의 최후 안전망이고, 법률가는 그 안전망의 직조자다. AI라는 새로운 실이 우리의 직조를 더 촘촘하고 더 견고하게 만들어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이 그 시작에 작은 보탬이 되 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김경진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전자책 발행|2026년 2월 25일 저 자|김경진 펴낸이|김경진 펴낸곳|김경진 변호사 출판사 출판사등록|2025. 3.
10. (제2025-000015호) 주 소|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로 91, 백일빌딩 304호 전 화|02-6338-1905 이메일|kimkj008@gmail. com ISBN|979-11-24360-05-7 가격 : 15000원 ⓒ 김경진 2026 본 책은 저작자의 지적 재산으로서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참고) 이 책속의 사진 이미지 그래프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글의 내용 중 일부도 인공 지능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