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표지

목차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김경진 변호사

고래, 돌고래, 새, 꿀벌의 소리를 듣는 인공지능 이야기

돌고래, 향유고래, 혹등고래, 새, 꿀벌의 소리를 인공지능이 어떻게 듣고 규칙을 찾는지, 그 기술이 가져올 위험과 동물의 권리 논의까지 열두 장으로 정리했다.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쓰고 소챕터마다 근거자료를 붙였다.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표지

목차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이 되살린 고대의 기록

불에 탄 두루마리와 진흙 속 나뭇조각, 깨진 점토판처럼 읽을 수 없던 기록을 인공지능이 어떻게 되살리는지 열두 장으로 정리했다. 헤르쿨라네움의 가상 전개부터 갑골문 가상 편철, 신라 목간 판독, 미해독 문자의 전산 분석, 다분광 아카이브까지 다루고 장마다 확인된 참고 자료를 붙였다.

신소재 설계와 로켓 추진 공학을 위한 인공지능 표지

목차

신소재 설계와 로켓 추진 공학을 위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AI Potentials, 자율 실험실, 그리고 물리 정보 기계 학습(PIML)의 융합

원자 계산과 생성 모델, 자율 실험실부터 고온 합금, 금속 3D 프린팅, 연소 계산, 냉각 설계, 엔진 진단과 제어까지 인공지능이 신소재와 로켓 추진을 바꾸는 방법을 열 장으로 정리했다. 일반 독자를 위해 수식 없이 쓰고 장마다 확인된 근거자료를 붙였다.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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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이 과학 연구의 생성과 검증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다룹니다. 문헌 기반 발견, 자연어 프로토콜의 로봇 명령 변환, 다중 에이전트 연구 시스템, 폐루프 실험실, 물질 탐색, 검증 갭, 증거 사슬, 연구 하네스, 학술지 윤리와 법적 책임까지 4부 7장과 맺음말,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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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에서 노벨상까지의 여정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 레지나 바질레이, 데이비드 베이커, 알란 아스푸루-구직, 호드 립슨, 맥스 테그마크, 로스 킹, 가브리엘 고메스, 샘 로드리게스, 히로아키 키타노까지 인공지능으로 과학의 발견 방식을 바꾼 인물들을 따라갑니다. 관찰, 가설, 예측, 실험, 검증의 순환 고리가 기계 안에서 닫히기 시작한 흐름과, 그 발견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까지 서론과 열두 장, 결론,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표지

목차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김경진 변호사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부터 단백질 설계와 자율 실험실까지

생명과학 연구의 무대가 시험관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는 2026년의 기록입니다.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 알파폴드와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혁신, 디퓨전 기반의 단백질 및 항체 신규 설계, 게놈 언어 모델, 화학물질 가상 스크리닝과 전사체 기반 신약 발굴, 단일 세포 분석, 자율 로보틱 실험실과 바이오 AI 안전 거버넌스까지 열네 장 서른한 절로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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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김경진 변호사

컴퓨터를 잘 몰라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24가지 방법

컴퓨터 앞에서 막히는 순간을 AI 에이전트와 함께 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설치와 첫 대화, 안전하게 맡기는 약속, 파일 정리와 자동 백업, 사진·PDF·영상 처리, 단축키와 감시 도구, 느린 컴퓨터의 원인 찾기, 오래된 PC 되살리기, 오류 메시지 읽기와 작업 환경 정리까지 스물네 장으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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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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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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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PDF 다운로드 책

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4장 입법 투쟁기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작성자
김경진
작성일
2026-01-01 08:00
조회
736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4장 입법 투쟁기

김경진

4장 입법 투쟁기

불법 콜택시 타다와 맞서다

특정한 물건, 재화에 대한 소유를 전제로 경제가 성립한다. 소유한다고 해서 24시간 내내 계속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가령 자기 차량을 소유한다고 해서, 이 차를 24시간 운용하는 것은 아니다. 내 물건이지만 내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필요한 제삼자가 합리적으로 사용하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세상에 이롭지 않을까? 사람들이 필요할 때만 재화나 물건을 이용하도록 하여, 비용을 절약하고 과잉생산으로 인한 자원고갈을 막자는 개념이다. 훌륭한 생각이고, 이대로 된다면 세상은 더 효율적이 될 것 같다. 공유경제라는 용어는, 2008년 미국 법학자 로런스 레식이 그의 저서

리믹스 Remix에 처음 사용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모든 꿈은 예쁘다. 문제는 그 예쁜 꿈에, 인간의 탐욕이라는 현실을 대입하면, 그 꿈은 대부분 악몽이 된다는 점이다. 민주주의의 아버지들이 예쁜 꿈을 몰라서 콘크리트의 무채색 건물로, 이 세상을 건설한 건 아니다. 문제는 현실. 재화는 한정되어 있고, 인간의 욕망은 갈수록 치솟는다. 이 상황에서 모두가 비교적 안녕하게 살아가려면 예쁘장한 이상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 가급적 손해 보는 사람이 적은, 합의될 수 있는 무채색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2017년 10월 승차 공유서비스 '타다'라는 이름의 택시 서비스가 시작됐다. 타다는 한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특히 젊은 여성들이 환영했다. 기존 택시의 불편했던 점. 예컨대 내비게이션을 키지 않고 운행하는 문제, 차 안 냄새, 정치적인 의사표현, 혹은

불쾌한 대화를 유도하는 행위 등을 일거에 해결했기 때문이다. 타다는 편리함과 쾌적함의 대명사가 됐다. 그 덕분에 타다는 고속 성장을 했다. 서비스 1년 만에 가입자 125만 명을 확보했다.

소비자는 선호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함정이 있었다. 타다 드라이버(운전사)는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는 정식 노동자가 아니라, 매일 타다 회사에서 차를 배차받아야 했고, 만약 배차를 받지 못하면 더 이상 타다 차량 운전을 하지 못하는, 매일 새벽 인력시장 노동자와 똑같은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전날 태운 승객의 별점 평가가 낮으면, 다음날부터 바로 영업을 해야할 운전용 차량을 배차받지 못하고, 해고 상태로 변하는 것이다. 하루하루 임금을 받는 일당제 비정규직 노동자이다 보니, 노동법상의 산재보험, 직장 건강보험 등 사회안전망 보호를 전혀 받지 못하고, 매일 해고 불안에 떨면서 운전하는 극히 열악한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

개인택시 운전자격을 취득하려면, 직전 5년간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없어야 하고, 성범죄 등 전과도 없어야 한다. 하지만 타다 운전자는, 택시 운전자가 아니라고 우기면서, 일반 운전면허만 있어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승객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안전장치, 택시관련 법규를 조용히 파괴해 버린 것이다.

타다가 실내 공간이 쾌적하고, 운전자가 승객의 요구에 즉각 반응하는 장점은 있었지만, 택시승객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적 장치, 그리고 택시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은 완전히 제거해 버린 것이 타다였다. 이런 형태의 서비스가 보편화될 경우 언제라도 폭탄으로 변할 수 있는 허술한 서비스였던 것이다. 타다는 택시와 달리 성범죄 경력조회 같은 다중을 상대로 서비스 하는 사람이 거쳐야 하는 인적 체크조차 거치지 않았다.

그저 2종 보통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바로 업무에 투입됐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인터넷을 통해 개개인이 연

결되면서 상거래의 양태가 달라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러 상황과 요소를 고려해서 만든 기존의 제도를, 인터넷 상거래 도입에 따라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해 오히려 과거 시스템의 장점을 없애 버리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근로자 혹은 기존 사업자들을 위한 안전망이 없는 상태에서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국민 보호장치를 없애버리고 모든게 가능해지면 그 부작용은 고스란히 국민들 몫으로 돌아간다.

카카오 카풀도 그랬다. 공유경제라는 수식어를 달고 출발했지만, 근로자와 대중을 위한 여러 안전망을 없애버린 점에서는 타다와 같은 구조였다. 그들이 주장하는 아름다움과는 본질적으로 거리가 멀었고, 그저 잘 만들어진 시스템을 파괴해서 돈을 버는데 급급한, 저급한 사업자에 불과했던 것이다. 하지만 누구 하나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그 사이 택시업계와 타다 혹은 카카오 카풀 등과 같은 사업자와의 갈등의 골만 점점 더 깊어져갔다. 그

지지부진함 속에서 택시기사 세 분이 분신해 사망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카카오의 행태가 결국 소상공인인 회사 혹은 개인의 삶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 셈이다. 아니 이건 이 상황을 방기한 정치권도 책임이 없다 할 수 없다.

누군가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하지만, 우리는 점점 갈수록 비겁해지고 있다. 나는 카카오의 이런 행위를 일종의 약탈이자 플랫폼을 자처했을 뿐 본질은 포획 경제일 뿐이라는 문제 제기를 했다. 이른바 '공유경제'라는 것은 특정 업종에 종사하는 이들이 다 같이 어느 정도 먹고 살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존재해야 한다.

하지만 카카오 카풀은 플랫폼 중개인임을 자처했을 뿐, 노동착취, 사회안전망 제거라는 측면에서 매우 나빴다. 공유경제를 표방했지만, 실질은 잘 만들어진 시스템을 파괴하는 '약탈경제'였다.

카카오 카풀뿐만 아니다. 공유민박, 게스트하우스 등 새로운 형태의 숙박업소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성범죄, 절도, 화재 등의 안전사고 발생은 물론 탈세, 불법 영업 등의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국민 개인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다. 한국에서 숙박업을 하려면 엄청나게 촘촘한 소방법 규제를 통과해야 한다.

이건 누군가를 괴롭히기 위해 만든 규제가 아니라. 많은 수의 사람이 돈을 내고 자는 공공숙박업 공간이 갖춰야 할 꼼꼼한 안전사항일 뿐이다. 다중의 사람이 이용해야 하기에 오피스텔, 아파트, 주택보다 호텔, 모텔 여관 등의 경우에는 소방, 위생법률상 더 촘촘한 규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공유숙소라는 명목으로 개인주택, 오피스텔을 가지고 호텔 모텔 영업을 한다면 이러한 대중을 위한 보호장치가 깨져 버리는 것이다. 속칭 '공유'라는 이름 하의 상당수 숙소가 일반 주택으로, 정식 숙박업소로 등록되지 않아 각종 위생, 화재 및 재난 안전관리, 소비자 사생활 보호 등의 법적 의무 없이, 이런저런 사고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한 발 더 들어가 보자. 공유경제라는 명목의 우버,

아파트 숙박 공유 시스템은 인터넷 플랫폼의 형태로 운영이 되고, 이 플랫폼 운영 주체는 대기업 혹은 다국적 기업이다. 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선의의 중계자임을 자처하지만 실상은 과도한 수수료를 챙겨가 플랫폼 운영 기업만 배를 불리는 구조였던 셈이다.

'공유'라는 그럴듯한 명칭으로 탄생한 ICT 플랫폼 중개 서비스를 4차 산업 혁명의 신성장동력, 미래의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거듭 밝히지만, 현재 논의되고 있는 공유경제라 칭하는 서비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신기술도, 혁신 기술도 아니다. 그럴듯한 이름으로 포장해 포탈 업체들이 영세 산업을 잠식하고 수수료를 착취하는 구조일 뿐이다. 그저 수많은 국내법과 상충하는 편법 서비스에 불과하다. 제발 더디 가더라도, 상식과 공정이라는 시대적 화두에 걸맞는 길을 가길 바란다.

참고로 2023년 6월 대법원은 타다가 '불법 콜택시'가 아니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회는 '

기사 딸린 렌터카'가 불법이라고 선언하는 개정안을 이미 통과시킨 상태다. 결론적으로 타다 측은 형사처벌만 면한 것이 됐을 뿐이다. 나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갑자기 떠밀려 가는 일만큼은 막고자 한다. 그게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난, 아버지의 억울함을 보면서 법조인의 꿈을 키운, 나의 존재 이유이기 때문이다.

입법의 존재이유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인류문명이 동물 세계와 다른 점은 결과에 따라 차등은 둘 수 있지만, 설사 경쟁에서 밀렸다 해도 방치하지 않으며,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일 것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함께 뛰지 못하는 이들을 돌보지 않을 거라면, 우리는 굳이 애써 이렇게 빛나는 문명을 구축할 이유가 없다. 적자생존은 정글의 법칙이지 인간세계의 법칙은 아니다.

사회적으로 힘 있고, 돈 있는 사람들이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일은 쉽다. 계층 상위에 있을수록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하소연할 수 있는 인맥과 방법도 많은

법이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들은 쉽지 않다. 잘나가는 사람이야 한, 두 다리 건너면 기자, 의사, 법조인이 가득하지만 사회적 약자는 눈을 씻고 찾아봐야 자기 말을 들어줄 사람조차 만나기 어렵다. 사회적 약자에게 조금 더 디딤돌을 제공하는 것이 좀 더 평등한 사회로 가는 길이라고 보는 이유다.

로마만 봐도 귀족정 일색의 정치를 보완하기 위해 평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호민관 제도를 뒀다. 이게 로마가 우리보다 더 온정적이라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한 게 아니다.

모든 국가는 흥망성쇠를 겪기 마련이다. 생명체처럼 태어나고, 성장하고 노쇠하고 결국 소멸한다. 국가가 망하는 경우는 잘 살펴보면 크게 내적 요인과 외적 요인이 있는데, 외적 요인은 외부의 침입을 막아내지 못해 망하는 것이고 내적 요인은 거의 대부분 내분이다. 내분은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면서 발생한다. 요즘 말로 하면 중산층이 붕괴되고 그들이 유

랑민화하면서 사회 갈등이 심화되고, 국가는 세금이 안 걷히니 더 폭력적이 되고, 그렇게 자기들끼리 싸우다 스스로 망하거나 이 틈을 노린 외부의 침입에 의해 망한다. 조선 후기가 그랬고, 청 제국 말기가 그랬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유일하게 그 갈등을 근대화로 돌파하면서 넘긴 특이한 사례다.

불평등의 심화는 필연적으로 사회 갈등을 증폭시키고, 결국 우리의 공동체를 무너트리는 가장 중요한 동인이 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은 우리가 지금 구축해 놓은 시스템과 공동체의 안정성, 그리고 번영의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함께 살지 않으면, 번영도 결국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걸 역사는 항상, 왕조와 국가가 망할 때마다 말해주지만, 우리는 매번 못 알아듣고 같은 과정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국회 의정활동의 상당 부분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정책 및 입법 활동에 할애해 왔다. 가난한 농민

의 아들로 태어난 나의 근본이기도 하고, 우리 공동체의 지속성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택시 기사들이 목숨 걸고 저항해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냉혹한 시대에 카카오 카풀과 타다의 불법을 파헤친 것도, 학대받는 아이들과 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사각지대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 것도, 한부모 가정을 위해 양육비를 소득에서 제외하는 법안을 낸 것도 모두 같은 맥락이었다.

몇 가지 기억에 남는 입법 활동이 있는데, 그 첫 번째는 방송통신발전기금(방발기금)을 사회적 약자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는 데 쓰이게끔 노력했던 일이다. 요즘은 정보접근성이 생존과 직결되는 경우를 많이 본다. 국가의 복지 정책조차 모두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가 유통되고 스마트폰을 통해 복지가 제공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나는 「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해 사회적 약자의 가계 통신비 지원을

확대하고자 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이 지원 대상자가 되었다. 하지만 이 일은 의미 있는 노력에서 그쳤다.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되지 않았다.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의 현실적인 양육비 지급을 위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도 기억에 남는다. 현행법상 기초생활수급자의 소득은 근로소득, 사업소득, 재산소득, 이전소득 등을 합산해 평가하는데, 이전소득 항목에 '양육비'가 포함된다. 기초생활 수급자가 양육비를 받게 되면 수급권을 잃게 되어, 오히려 양육비를 포기하는 불합리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던 것이다. 배려 없이 기계적으로 만들어진 법률은 때로는 가혹하기 마련인데, 이게 바로 그 경우였다.

한부모 가족 역시 마찬가지 상황이었다. 중위소득 52% 이하인 한부모 가족에게 '아동 양육비'가 지급되지만 이 또한 가구별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삼는다.

정부 지원을 신청하려 해도 양육비가 소득에 포함되면서 실질적인 중위소득 기준을 맞추기 어려운 것이다. 이에 양육비를 소득에서 제외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입법도 미완인 상태로 남아있다. 발의했지만 국회 통과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임기만료로 폐기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법안을 발의할 때마다 이 법으로 혜택을 볼 수많은 사람들의 눈망울을 그려보지만, 모든 꿈들을 다 보듬어 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늘 죄송스럽다.

빈틈을 메꿔가며

대한민국은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에게 선거권을 주고 있다. 2019년 이전만 해도 만 19세, 2005년 이전에는 만 20세부터 선거권을 부여했었다. 민주주의 역사는 선거권 투쟁이라도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선거권을 얼마나 더 많은 사람에게 확대하느냐를 민주주의의 바로미터로 봤다. 여성의 선거권만 해도 우리는 제헌헌법부터 보장했지만 선진국이라 불리는 스위스조차 70년대나 돼서야 여성의 선거권을 인정했다.

이 선거행위, 정치 참여에서 소외되는 유일한 국민은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이다. 국회의원

이었던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여의도 사람들에게 선거권이 없는 존재의 정책은 항상 중요도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다. 아동, 청소년 정책이라곤 하지만 아동과 청소년을 양육하는 부모의 관점이 더 많이 개입된다.

검사 시절부터 아동학대 피해를 다루면서 느낀 문제의식도 이 부분이었다.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면 언론은 호들갑을 떨고 국민들은 공분하지만, 이게 입법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아동학대와 관련된 엄청난 사회적 비극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거의 없었다. 나는 재임 시절 학대로 인한 피해 아동의 보호와 수용자들의 미성년 자녀들을 위한 '아동복지법 개정안'과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냈었다. 현행법상 학대 아동의 보호자나 가족이 피해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를 거부하면 이를 강제하거나 제재할 방법이 없다. 아이들은 누군가 데려가지 않으면 스스로 병원이나 심리센터를 가지 못한다. 결국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적 도움을 받지 못한다는 말이다. 검사 시절 관련 사건을 처리하면서도 이 법률의 보완이 필요해 보였고, 국회의원이 되자마자 이 문제를 들여다봤다. 그나마 검사 시절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이, 그 사이 법이 개정되면서 법원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소 등에 피해 아동의 상담이나 치료 위탁명령을 내릴 수는 있게 되었다. 하지만 2018년 한 해 동안 피해 아동의 심리치료가 이뤄진 건수는 단 1명, 총 5회 교육에 불과했다. 곧바로 나는 「아동복지법 개정안」을 발의해, 피해 아동의 보호자나 기관이 피해 아동에게 제공되는 지원 등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했다.

참고로 현행 법률은 '모든 지원 여부의 결정 및 지원의 제공 등 모든 과정에서 피해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막상 이익의 최종 종착점인,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피해 아동의 참여'를 보장하진 않는다. 내 개정안에는 '피해 아동의 참여'를 구체화했었다.

수용자의 미성년자 자녀 보호 등을 위한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대표 발의해 통과시켰다. 검사 시절 범죄자를 잡고 그들을 교도소에 보냈지만, 홀로 남겨진 그들의 어린 아이들을 보며 참 가슴이 아팠다. 부모가 죄를 지었다지만 그 아이들은 죄가 없지 않는가.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 이 문제도 다시 살펴봤다. 여전히 수용자들의 미성년 자녀들의 상당수가 그냥 방치되어 있었다. 심지어 부모의 체포 과정을 그대로 지켜본 어린 아이들은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지만, 이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전국에는 14만여 명이 교정시설에 수용되었고, 그들의 미성년 자녀만 5만 4천 명에 달했다. 이에 교도소장 등이 신입 수용자들에게 『아동복지법」에 따른 미성년 자녀의 보호조치를 의뢰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수용자의 요청 시 보호조치를 지원토록 하는 법안을 냈다. 최종적으로 이 법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이제 법의 사각지대에 있던 수용자들의 어린

자녀들도 보호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여성 수용자의 경우만 '접촉차단시설'이 없는 곳에서 미성년 자녀의 접견이 가능하고, 남성 수용자들은 이것이 허용되지 않고 있었다. 자녀 양육에 대한 양성의 책임과 권한에서 불평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모든 수용자가 접촉차단시설이 없는 따뜻한 장소에서 미성년 자녀와 접견할 수 있도록 법안을 개정했다. 이 법이 2019년 4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지금은 수용소의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눈을 맞추며 사랑으로 어루만질 수 있게 되었다. 수용자 자녀들이 접견 때만이라도 부모의 사랑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건전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지난 2018년, 언론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기사를 접했다. 소아당뇨병 자녀의 치료를 위해 개인적으로 의료 기기를 해외 직접 구매해 개조한 엔지니어 출신 어머니가 범죄자로 처벌받을 위기에 처했다는 것이다. 해당 어머니는 다행히 기소유예가 되긴 했지만,

현행법상 이런 사례에 대한 구제 방안이 전무하기 때문에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이 초래되지 않도록 법 제도를 정비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개인치료, 임상시험, 연구개발 목적으로 해외에서 수입하는 의료기기의 수입 허가•인증•신고를 면제하는 「의료기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국내에 대체 의료기기가 없고 해외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은 경우에 한해, 판매•임대 목적이 아닌 순수 연구·사용 목적으로 수입되는 의료기기와 그 부속품에 대해서, 그 수입허가•인증·신고 절차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내에 대체재가 없어 치료 목적으로 불가피하게 해외에서 의료기기를 구매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법체계의 미비함으로 인해 범법자의 굴레를 안겨줘서는 안될 일이다.

하지만 의료기기법 개정안은 결국 통과되진 못했다. 식약처는 단지 문제가 된 '연속혈당측정기'를 수입허가 면제 의료기기로 등록하는 조치를 취해 해당 건에 대해서만 면피를 해버렸다.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신약, 새로운 의료기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법이, 시스템이 좀 더 빨리 여기에 따라야 할 필요성은 커져만 간다.

김경진

변호사 · 전 국회의원 · AI 정책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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