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목차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목차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책으로 읽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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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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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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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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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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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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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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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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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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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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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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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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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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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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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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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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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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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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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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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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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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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11장 약자를 위한 법,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보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작성자
김경진
작성일
2026-05-03 15:38
조회
742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11장 약자를 위한 법,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보다

만델라 소년학교와 교정공무원 처우 개선

김경진

한동훈과 만델라 소년학교

2022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하나의 지시를 내렸습니다. 서울 남부교도소 안에 소년 수형자들을 위한 학교를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 대한민국에서 소년수 전용 교도소는 경북 김천에 있는 소년교도소 단 한 곳뿐이었습니다. 형이 확정된 만 17세 이하 소년 수형자는 전국에 약 300명 정도였는데, 이 아이들 대부분은 학교를 다니다 말고 교도소에 들어온 경우였습니다. 수용 생활 동안 공부가 끊기면, 출소한 뒤에도 학력이 없다는 낙인이 따라붙고, 그 낙인이 다시 범죄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한동훈은 이 고리를 끊으려 했습니다.

2023년 3월, 서울 구로구 남부교도소 안에 만델라 소년학교가 정식 개소했습니다. 이름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서 따왔습니다. 가난과 차별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 변호사가 되고, 끝내 대통령에 오른 사람. 그의 말이 이 학교의 교훈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절대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만델라 소년학교는 국내 유일의 소년수 전담 교정교육기관으로, 형이 확정된 만 17세 이하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단순한 수형 생활이 아니라 검정고시와 대학 진학 준비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사회 복귀 가능성을 키우는 것이 목적입니다.

파란 수형복을 입은 소년들이 칠판을 응시하며 필기구를 쥔 손을 움직이는 풍경은 여느 고등학교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교도관이 직접 영어를 가르치고, 대학생 봉사자가 국어와 수학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알파벳을 헷갈리던 아이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처음에는 피해자에 대한 반성문 쓰기조차 꺼리던 아이들이 교화 과정을 거치며 달라져 갔습니다.

2023년 11월, 사상 처음으로 교도소 안에 수능 시험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서울 구로구 제13지구 제6시험장'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시험장에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10명의 소년수가 수능에 도전했습니다. 수능 응시 수수료는 전액 서울시교육청이 지원했습니다.

만델라 소년학교 교장을 맡은 사회복귀과장은 "33년 9개월 근무하며 가장 보람찼던 적이 만델라 학교를 운영하며 아이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볼 때였다"며 "아이들이 새벽 1시에도 자습을 하고 서로 영어단어를 묻고 답하는 모습을 볼 때였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10월 법무부 교정본부와 감사나눔연구원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만델라 소년학교에서는 감사 교육도 이루어졌습니다. 1기 교육에 참석했던 소년수 학생 6명이 2기 교육 때 강사진을 기억하고 먼저 인사를 건네왔고, 조별로 감사 구호를 만들고 칭찬과 격려로 친밀감을 쌓아가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바이올린 등 예체능 교육은 외부 전문가가 매주 방문해 지도하며, 모든 교육생이 반드시 참여합니다. 연 2회 피해자 공감 교육도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필요할 때는 심층 심리 상담도 진행됩니다.

비록 범죄를 저질렀지만, 아직 열일곱도 되지 않은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두어놓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한동훈이 "강강약약"을 말할 때, "강한 자에게 강하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약한 자에게 약하게"라는 뒷부분이 만델라 소년학교에 담겨 있습니다. 재벌 총수의 불법에는 가차 없이 수사의 칼을 들이대면서도, 넘어진 소년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교실의 문을 열어주는 것. 이것이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으로서 남긴 두 가지 유산입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소년수형자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사회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라며 "만델라 소년학교는 그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이자, 국가 책임 하의 청소년 교육"이라고 말했습니다.

16년째 동결된 수당, 침대 없는 당직실 — 한동훈,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보다

1 아무도 찾지 않는 곳

교도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정공무원. 이름부터 딱딱합니다. 하는 일은 더 딱딱합니다. 살인범, 성범죄자, 마약범, 조직폭력배를 매일 마주합니다. 새벽 교대근무를 하고, 수용자 난동을 몸으로 제압하고, 도주를 막고, 자해를 방지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이 사람들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재소자를 상대하는 교정공무원의 계호수당은 2006년부터 16년째 동결되어 있었습니다. 월 17만 원. 살인범 바로 옆에서 밤새 근무하는 대가로 하루 5천 원 남짓을 받는 셈입니다. 야근 근무자의 건강검진비는 3만 원이었습니다. 3만 원으로는 혈액검사 한 번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야간 당직실에는 침대가 없었습니다. 밤새 근무하다 잠깐 눈을 붙여야 하는 교정공무원이 딱딱한 바닥에서 쪽잠을 잤습니다. 관사에는 냉장고가 없는 곳도 있었습니다. 운동장에서 수용자 계호 근무를 하는 교정공무원이 한여름 폭염과 한겨울 한파에 그대로 노출되었습니다. 몸을 피할 근무자실조차 없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한동훈은 이렇게 진단했습니다. "그동안 현장 교정 공직자의 열악한 처우가 심각하다고 말은 했지만, 정작 예산을 짤 때는 목소리 크고 힘 있는 직군에 밀려 한 번도 우선순위였던 적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늘 '다음에 하자'가 되었다."

'다음에 하자.' 이 네 글자가 16년 동안 반복된 것입니다. 법무부 안에서 교정공무원은 검사들 뒤에 숨어 있는 존재였습니다. 법무부 전체 직원의 약 절반이 교정직이지만, 예산을 따올 때 검찰 쪽이 먼저였고, 교정 쪽은 늘 뒷전이었습니다.

2 첫 번째 현장 방문지 — 교도소

2022년 6월 10일.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 취임 후 첫 정책 현장 방문지로 어디를 택했는지를 보면 그의 우선순위를 알 수 있습니다. 국회도, 대검찰청도, 서울의 어떤 번듯한 기관도 아니었습니다. 충북 청주교도소였습니다.

장관이 첫 방문으로 교도소를 찾은 것 자체가 이례적이었습니다. 교도소는 장관들이 일부러 가는 곳이 아닙니다. 언론 카메라가 따라오지 않고, 화려한 성과 발표도 없고, 민원인이 환호하지도 않습니다. 높은 담장 안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간 것입니다.

한동훈은 현장에서 "교정 공무원 처우 개선은 공무원 복지가 아닌 수용자 인권을 보장하고 정교한 교정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밑바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 담긴 논리를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교정공무원의 처우가 열악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지치고 무력해진 교정공무원은 수용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합니다. 수용자 사이에 폭력이 번지고, 교정 질서가 무너지고, 교화 프로그램이 형식에 그치게 됩니다. 결국 사회로 돌아오는 출소자의 재범률이 높아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교정공무원의 처우 개선은 곧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것입니다.

3 약속, 그리고 이행

취임 100일이 되던 2022년 8월, 한동훈은 전국 교정공무원들에게 직접 메일을 보냈습니다. "교정 공무원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장관이 일선 교정공무원 개개인에게 메일을 보낸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약속은 숫자로 이행되었습니다.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 교정공무원 처우개선 관련 예산을 종전보다 37.1% 증액해 반영했습니다. 총 186억 원 규모로, 전년 135억 원에서 50억 원 넘게 늘어난 것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것이 얼마나 촘촘한 대책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정업무경비 지급 대상을 980명에서 1,430명으로 늘렸습니다. 종전에는 대상자의 66.9%에게만 지급되어 나머지 직원들 사이에서 형평성 문제가 생겼는데, 이를 해소한 것입니다.

교정공무원 급식비를 10억 9,500만 원 증액했습니다. 수용자 난동 제압 등 육체 활동이 빈번한 교정공무원의 특성을 고려해 군 장병 급식비 단가를 적용한 것입니다.

정신건강 회복 지원 예산은 6억 9,100만 원 늘어난 15억 3,800만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매일 범죄자를 대면하는 교정공무원들의 심리적 소진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우울증, 번아웃에 시달리면서도 '강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정신건강을 돌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국가가 비로소 손을 내민 것입니다.

폭염과 한파에 노출되는 운동장 근무자를 위해 근무자실 151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1974년 준공된 홍성교도소 비상대기소 리모델링에 13억 8,800만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침대가 없던 야간 당직실에 침대를 설치하고, 모든 관사에 냉장고를 보급했습니다. 사동마다 교정공무원을 위한 프린터기와 인터넷을 설치하고, 격무지인 징벌 사동 근무자들을 위한 근무수당을 추가 신설했습니다.

침대 하나, 냉장고 한 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것조차 없었다는 사실이, 그리고 이것을 챙기는 데 법무부 장관의 직접 지시가 필요했다는 사실이 씁쓸합니다.

4 38년 묵은 '예절 규정'을 찢다

한동훈이 바꾼 것은 예산만이 아닙니다. 교정 조직의 문화 자체를 건드렸습니다.

교정공무원들 사이에는 1985년에 만들어진 '교정공무원 예절 규정'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총 3장 17조로 구성된 이 규정에는 이런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부하 직원이 상사를 부를 때는 반드시 '님'자를 붙이고, 상사를 수행할 때는 상사의 왼쪽 또는 한 발짝 뒤에서 따르도록 명시했습니다. 악수는 상사가 요청할 때만, 상사의 한 발짝 앞에서 차렷 자세로 오른손을 내밀어야 했습니다.

38년 동안 유지된 규정입니다. 군대도 아닌 공무원 조직에서, 상사 뒤를 한 발짝 떨어져 걸어야 한다니. 한동훈은 이 규정의 내용을 알게 되자 즉각 폐지를 지시했습니다.

법무부는 폐지 훈령에서 "상급자와 하급자의 상호존중 분위기 조성이라는 제정 취지와 다르게 '갑질의 정당화 논리'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존경을 강제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갑질의 정당화', '존경의 강제'라는 표현이 공식 훈령에 들어간 것 자체가 이례적이었습니다.

한동훈이 취임 때부터 실천한 탈권위 원칙이 교정 조직 구석구석까지 스며든 것입니다. 장·차관을 포함한 간부를 부를 때 '님' 자를 쓰지 말라고 지시한 사람, 출퇴근 시 직원들이 관용차 문을 여닫는 의전을 금지한 사람이 내린 결정답습니다.

5 전자감독 — 국민의 불안을 기술로 줄이다

교정공무원 처우 개선과 함께 한동훈이 드라이브를 건 또 하나의 축이 전자감독 시스템 고도화입니다.

2022년 10월, 아동 성범죄자 김근식의 출소를 앞두고 국민 불안이 극에 달했습니다. 한동훈은 서울 동대문구의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와 서울보호관찰소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전자발찌 시스템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고위험 감독 대상자에 대한 행동관찰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한동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범죄자들은 어느 나라에나 있지만,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그 나라의 역량이자 국격입니다."

국격(國格). 나라의 품격이라는 뜻입니다. 범죄자가 존재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 범죄자가 출소한 뒤에도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 그것이 국가의 수준을 보여주는 척도라는 것입니다.

전자발찌의 성능을 높이고, 관제 시스템을 정교화하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감독 대상자를 관리하는 신속수사팀의 인력을 보강하는 일이 뒤따랐습니다. 한국형 제시카법 추진과 맞물려, 출소한 고위험 성범죄자를 빈틈없이 추적·감시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큰 그림의 일부였습니다.

6 한 발짝 뒤에서 걸었던 사람들에게

2023년 3월 31일, 충북 진천의 법무연수원에서 제81기 7급 교정공무원 임용식이 열렸습니다. 교정직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처음 계급장을 다는 날. 이 자리에 한동훈이 나타났습니다. 법무부 장관이 교정공무원 임용식에 참석한 것은 진천본원 개원 이래 처음이었습니다.

한동훈은 수료생 한 명 한 명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악수를 했습니다. 한 명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38년간 '상사의 한 발짝 뒤에서 따르라'고 강제당했던 조직의 가장 아래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조직의 가장 위에 있는 사람이 먼저 손을 내민 것입니다.

교정공무원들 사이의 반응을 전한 법률신문의 보도가 인상적입니다. "전임 장관 시절과 비교해 상당한 변화가 이루어졌다." 교정공무원들이 주로 찾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한동훈이 약속을 지켰다며 법무부 정책을 환영하는 반응이 올라왔습니다.

16년간 동결된 수당을 올리고, 당직실에 침대를 놓고, 관사에 냉장고를 넣고, 폭염 속 운동장에 근무자실을 세우고, 38년 된 갑질 규정을 폐지하고, 전국 교정공무원에게 장관이 직접 메일을 쓰고, 임용식에 참석해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한 것. 어느 하나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거창하지 않은 일이기에 더 마음이 쓰입니다. 이 모든 것은 당연히 있어야 했던 것들입니다. 침대가 있어야 잠을 자고, 냉장고가 있어야 음식을 보관하고, 건강검진을 받아야 아픈 곳을 찾습니다. 당연한 것이 없었다는 것, 그리고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해주는 데 장관의 결단이 필요했다는 것. 그 사실이 교정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되었는지를 말해줍니다.

한동훈은 소년교도소에 수감된 아이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부보다 피해자들께 미안해하고 반성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걸 늘 잊지 말아달라."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따뜻하게. 그 원칙은 재벌 총수를 구속할 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도소 담장 안에서 묵묵히 일하는 교정공무원의 당직실에 침대 하나를 놓아주는 것에서도, 소년교도소의 아이에게 "반성이 먼저"라고 다독이는 영상 편지에서도, 똑같이 작동하는 원칙입니다.

김경진 변호사

변호사 · 전 국회의원 · AI 정책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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