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스파이더웹 표지

전 11편

스파이더웹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계곡의 이단아 표지

전 8편

계곡의 이단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모순의 설계자 표지

전 14편

모순의 설계자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기술의 사춘기를 건너다 표지

전 15편

기술의 사춘기를 건너다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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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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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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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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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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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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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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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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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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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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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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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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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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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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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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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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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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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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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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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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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다운로드 책

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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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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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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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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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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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재] 3장 온톨로지: 데이터를 지식으로 바꾸는 마법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작성자
김경진 변호사
작성일
2026-05-03 23:00
조회
708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제2부 핵심 기술: 온톨로지(Ontology)와 의사결정 혁명

3장 온톨로지: 데이터를 지식으로 바꾸는 마법

김경진 변호사

가. 팔란티어 기술의 심장, 온톨로지의 정의

(1) 단순 데이터 통합을 넘어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구현

2008년 어느 늦은 밤, 런던 금융가의 한 대형 은행 본사에서 긴급 회의가 열렸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두꺼운 보고서가 쌓여 있었습니다. 최고경영자가 물었습니다. 우리 은행이 그리스 국채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습니까. 단순한 질문이었습니다. 리스크 관리 책임자는 노트북을 열고 다른 부서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는 땀을 닦으며 대답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대략 10억 달러 정도인 것 같습니다. 최고경영자는 절망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금융 기관이 자신들의 돈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몰랐습니다.

문제는 데이터의 부재가 아니었습니다. 은행은 완벽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것들이 서로 다른 언어로 적혀 있었을 뿐입니다. 대출 부서의 장부에서 그리스는 'GR' 로 표기되었습니다. 채권 거래 데스크에서는 'Hellas'라고 적었습니다. 파생상품 부서에서는 숫자로 된 국가 코드를 사용했습니다. 컴퓨터는 이 세 가지가 같은 나라를 가리킨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팔란티어가 해결하고자 했던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팔란티어의 엔지니어들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의외의 곳에서 영감을 찾았습니다. 철학 서적이었습니다. 그들이 주목한 개념은 온톨로지, 영어로는 Ontology라고 씁니다. 이는 존재론이라는 뜻의 철학 용어입니다. 세상에 무엇이 존재하며 그것들이 서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처음 정립한 이 개념을 팔란티어는 소프트웨어의 핵심 원리로 가져왔습니다.

팔란티어의 공식 문서는 온톨로지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조직의 세계를 완전한 그림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데이터셋과 모델을 객체 유형, 속성, 링크, 액션 같은 개념으로 매핑해 현실의 사물과 사건을 플랫폼 안에서 다시 세우는 방식입니다. 사람 눈에는 업무 언어로 보이고, 기계 눈에는 연산 가능한 구조로 보이게 만드는 번역기입니다. 그래서 온톨로지는 단순한 카탈로그나 스키마 설계 도구로 끝나지 않습니다. 최종 사용자의 워크플로를 위한 견고한 기반이 됩니다.

여기서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윈을 화려한 3D 화면 정도로 오해합니다. 공장을 가상 공간에 예쁘게 그려놓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팔란티어가 말하는 디지털 트윈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그것은 장식이 아닙니다. 조직의 의미 체계와 행동 체계를 함께 담은 작동하는 복제본입니다. 팔란티어 문서에 따르면 온톨로지는 많은 환경에서 조직의 디지털 트윈 역할을 하며, 객체와 속성과 링크 같은 의미 요소뿐 아니라 액션과 함수와 동적 보안 같은 움직이는 요소까지 포함합니다. 트윈이란 이름을 붙인 이유가 있습니다. 현실이 바뀌면 화면도 바뀌어야 하고, 화면이 바뀌면 다음 행동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2025년 봄, 미국의 패스트푸드 체인 웬디스에서 시럽이 부족해졌습니다. 6,450개 매장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였습니다. 과거라면 15명이 하루 종일 매달려야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웬디스 품질 공급망 협동조합의 피트 수어켄 CEO는 팔란티어 고객 컨퍼런스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5분 만에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웬디스의 디지털 트윈은 3,500대의 트럭, 34개의 물류 센터, 6,450개의 매장을 하나의 화면에 연결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시럽이 부족하다는 신호가 들어오는 순간, 시스템은 가장 가까운 물류 센터에서 어떤 트럭이 어느 루트로 배송해야 하는지를 즉시 계산해냈습니다.

디지털 트윈의 진정한 힘은 쓰기 가능하다는 속성에 있습니다. 고급 배포 환경에서 팔란티어의 디지털 트윈은 단순한 거울이 아니라 제어판으로 기능합니다. 파운드리에서 이루어진 변경사항이 하류 시스템으로 역전파됩니다. ERP 상태를 업데이트하고, 작업 지시서를 발동시키거나, 공급 계획을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정적인 디지털 그림자와 진정한 디지털 트윈을 구분하는 결정적 차이점입니다. 조직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볼 수 있다는 수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지속적으로 재최적화할 수 있다는 수준으로 도약하게 됩니다.

2025년 1분기, 팔란티어의 미국 상업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71% 증가했습니다. 같은 해 2분기에는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시가총액은 4,3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팔란티어를 역사상 가장 고평가된 기업일 수 있다고 평했습니다. 2024년 수익의 600배가 넘는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숫자들이 말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시장은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에 천문학적인 가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모으는 기술이 아니라 현실을 정의하는 방법에 돈을 걸고 있는 것입니다.

(2) 객체(Object), 속성(Property), 관계(Link)를 통한 세상의 재구성

알렉스 카프는 기술자들에게 종종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세상을 엑셀처럼 봅니까, 아니면 이야기처럼 봅니까. 대부분의 데이터 엔지니어들은 세상을 행과 열로 봅니다. 그들에게 세상은 거대한 스프레드시트입니다. 하지만 팔란티어는 세상을 문장으로 재구성합니다. 그들은 세 가지 요소를 사용합니다. 객체와 속성, 그리고 관계입니다. 이것은 초등학교 국어 시간에 배우는 주어와 형용사와 동사와 같습니다.

먼저 객체를 보겠습니다. 객체는 세상에 존재하는 명사입니다. 팔란티어 문서의 표현을 빌리면 객체 유형은 해당 개체 범주의 청사진 역할을 합니다. 군사 작전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탱크는 객체입니다. 소대장도 객체입니다. 적군의 보급 트럭도 객체입니다. 기존 시스템에서는 이것들이 서로 다른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인사과 데이터베이스에는 소대장의 군번이, 군수과 데이터베이스에는 탱크의 제원이 각각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팔란티어는 이것들을 하나의 지도 위에 올려놓습니다. 민간 기업에서는 센서, 자산, 작업 지시서, 직원이 각각 독립적인 객체 유형으로 정의됩니다. 의료 환경에서는 환자, 진료, 진단, 약물이 객체가 됩니다.

다음은 속성입니다. 속성은 객체를 설명하는 형용사입니다. 팔란티어 문서에 따르면 속성은 현실 세계의 어떤 실체나 사건의 특성을 나타내는 스키마 정의입니다. 탱크라는 객체는 연료량이라는 속성을 가집니다. 현재 위치라는 속성도 있습니다. 마지막 정비 일자라는 속성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다양한 기본 데이터 타입을 지원합니다. 문자열, 정수, 부동소수점, 날짜, 타임스탬프 같은 기본 타입이 있습니다. 지리적 좌표, 지형, 미디어 참조, 구조체, 시계열 같은 고급 타입도 포함됩니다. 여기까지는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마법은 세 번째 요소인 관계에서 일어납니다. 관계는 동사입니다. 팔란티어의 시스템은 객체와 객체 사이를 선으로 연결하고 그 선에 이름을 붙입니다. 소대장은 탱크에 탑승합니다. 이것이 관계입니다. 탱크는 적군 트럭을 조준합니다. 이것도 관계입니다. 적군 트럭은 탄약을 운반합니다. 링크 유형은 두 객체 유형 간 연결의 스키마 정의이며, 링크는 두 객체 사이 관계의 단일 인스턴스입니다. 이 단순한 문장들이 모이면 거대한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기존에는 분석가가 이 관계를 머릿속으로 상상해야 했습니다. 인사과 파일에서 소대장을 찾고, 군수과 파일에서 탱크를 찾은 뒤, 지도상에서 적의 위치를 대조해야 했습니다. 팔란티어의 온톨로지 엔진은 이 관계를 미리 정의해둡니다.

이제 시스템은 추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혁명적인 지점입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시스템에 적군 트럭이라는 객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트럭은 탄약고라는 객체 근처에 정차했습니다. 그리고 전선을 향해 이동합니다. 시스템은 이 관계들을 조합해 새로운 사실을 추론합니다. 이 트럭은 탄약을 보급하러 가는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휘관의 화면에는 단순한 점이 아니라 보급로 차단 필요라는 작전 제안이 뜹니다. 이것이 팔란티어가 말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전쟁의 기초입니다.

독일의 제약회사 베링거인겔하임은 이 원리를 신약 개발에 적용했습니다. 그들은 팀 간 데이터를 연결하고 표적, 유전자, 질병 등의 용어를 관련짓는 온톨로지를 구축했습니다. 데이터 레이크 위에 엔터프라이즈 지식 그래프를 만든 것입니다. 그 결과 R&D 데이터의 약 90%를 의미론적 계층을 통해 통합된 원스톱 공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학자가 유전자나 질병으로 검색하면 사일로 전체에서 관련 데이터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서로 다른 소스의 데이터를 수동으로 결합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팔란티어의 솔루션 아키텍트들 사이에서 흔히 오가는 말이 있습니다. 온톨로지는 기본적으로 우리 회사의 신경계입니다. 또 다른 말도 있습니다. 일단 무언가를 온톨로지에 매핑하면, 고객이 무엇이고 자산이 무엇인지 다시는 논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느 데이터 엔지니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데이터브릭스에서 2년 동안 데이터 모델을 구축했는데, 온톨로지에서 2주 만에 그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데이터는 더 이상 죽어있는 숫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명사와 동사로 이루어진 문장이 되고, 문장들이 모여 문맥이 됩니다. 복잡한 현실 세계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번역하는 것, 이것이 팔란티어 기술의 심장입니다.

나. 데이터 사일로의 파괴

(1) 파편화된 데이터를 '단일 진실 공급원'으로 통합하는 원리

2000년대 초반 아프가니스탄 전장에서 미군은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더 큰 적은 내부에 있었습니다. 바로 로그인 창이었습니다. 정보 장교가 테러리스트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열 개가 넘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접속해야 했습니다. 드론 영상을 보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었습니다. 통신 감청 기록을 열람하는 시스템이 별도로 있었습니다. 휴민트라고 불리는 인간 정보원들의 보고서는 종이 문서철에 꽂혀 있었습니다. 분석가가 이 모든 정보를 종합하려고 할 때쯤이면 테러리스트는 이미 도망치고 없었습니다.

이것이 데이터 사일로의 비극입니다. 사일로는 원래 곡식을 저장하는 원통형 창고를 뜻합니다. 한 사일로에 담긴 밀은 옆 사일로의 보리와 섞이지 않습니다. 조직의 데이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부서마다 기관마다 사용하는 시스템이 달랐고, 데이터의 형식도 제각각이었습니다. 제약 산업의 한 분석에 따르면 의약품 개발 임원의 약 48%가 데이터 사일로가 조직의 부서 간 효율성을 저해한다고 답했습니다. 팀들은 어느 숫자가 맞는지를 조정하는 데 귀중한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통찰력을 추출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정합성을 확인하는 데 자원이 낭비되었습니다.

회의실에서 흔히 벌어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영업팀 숫자와 재무팀 숫자가 다릅니다. 공장팀은 우리 시스템은 정상이라고 말합니다. 물류팀은 현장은 지옥이라고 말합니다. 모두가 진실을 말합니다. 다만 서로 다른 진실을 말합니다. 사일로란 악의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시스템이 분리되면 언어도 분리됩니다. 분리된 언어는 조직을 느리게 만듭니다.

팔란티어는 이 사일로를 부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 위에 다리를 놓았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 통합을 시도할 때 기존의 시스템을 모두 없애고 거대한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것을 데이터 웨어하우스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수년이 걸리고 비용도 천문학적입니다. 무엇보다 현장의 반발이 심합니다. 각 부서는 자신들에게 익숙한 도구를 빼앗기기 싫어합니다. 팔란티어의 접근 방식은 달랐습니다. 가상 통합 방식을 택했습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들은 그대로 둡니다. 인사팀은 계속 오라클을 씁니다. 재무팀은 SAP를 씁니다. 대신 팔란티어의 파운드리 플랫폼이 이 모든 시스템에 연결됩니다.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데이터의 의미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매핑이라고 합니다. A 시스템의 고객 ID와 B 시스템의 클라이언트 넘버가 사실은 같은 사람을 가리킨다는 것을 시스템에 알려줍니다. 사용자는 파운드리라는 하나의 창을 통해 모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을 단일 진실 공급원이라고 부릅니다. 영어로는 Single Source of Truth, 줄여서 SSOT라고 합니다. 중요한 데이터가 중앙 저장소에 저장되고 업데이트되는 데이터 관리 개념입니다. 모든 정보를 하나의 권위 있는 소스를 통해 라우팅하여 모든 사람이 같은 플레이북으로 작업하도록 보장합니다. 회의실에서 더 이상 데이터의 출처를 두고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영업팀장이 가져온 매출액과 재무팀장이 가져온 매출액이 다를 일이 없습니다. 파운드리 위에서는 모두가 같은 숫자를 봅니다. 누군가 데이터를 수정하면 그것이 실시간으로 모든 사용자에게 반영됩니다.

생명공학 기업 바이오젠은 이 원리를 제조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그들은 제조 데이터의 단일 진실 공급원을 구축하여 진행 중인 데이터를 단일 소스로 취급했습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별도의 라인 종료 테스트 사일로를 기다리는 대신 연속적 검증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이오젠의 글로벌 분석 책임자는 말했습니다. 제조 컨텍스트와 결합된 시계열 데이터의 조합이 고급 응용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머신러닝 모델이 배치 품질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경제적 효과는 극적입니다. 비바 시스템즈의 연구에 따르면 사일로화된 환경에서 단순한 프로토콜 수정 작업에 25개 이상의 수동 단계와 여러 문서가 필요했습니다. 통합 볼트를 사용하면 단일 소스 문서로 한 단계 작업이 됩니다. 업데이트 시간이 수 주에서 수 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약물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통합 데이터 흐름이 중복을 제거하고 각 약물에 대한 단일 버전의 진실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팔란티어는 이러한 통합을 조직의 모든 데이터 자산으로 확장했습니다. 데이터와 로직과 의사결정이 함께 존재하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경쟁하는 데이터 버전을 제거하고 모든 사람이 같은 올바른 숫자를 사용하도록 보장했습니다.

(2) 메타데이터, 계보(Lineage), 권한 체계의 설계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면 편리합니다. 하지만 위험합니다.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정보를 훔치거나 조작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팔란티어는 태생부터 정보기관과 함께 성장했습니다. 그들에게 보안은 기능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데이터 자체보다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를 더 중요하게 다뤘습니다. 이것을 메타데이터라고 합니다.

팔란티어 시스템의 모든 데이터 조각에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언제 생성되었는가. 누가 만들었는가. 원래 출처는 어디인가. 팔란티어는 온톨로지에 모든 필드에 대한 풍부한 메타데이터와 변경에 대한 세밀한 거버넌스를 포함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누가 무엇을 정의했고, 언제 바꿨고, 왜 바꿨는지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이 기록은 윤리적 장식이 아닙니다. 현장에서 사고가 나면 데이터도 법정에 섭니다.

팔란티어의 2024년 프라이버시 및 거버넌스 백서는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데이터 계보를 이해하면 관리자가 플랫폼 전반에 걸친 데이터 흐름을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으면 플랫폼의 데이터가 수집부터 데이터 변환, 플랫폼 애플리케이션까지 어떻게 흘러가는지 볼 수 있습니다. 포괄적인 데이터 수명 및 상호작용 뷰가 규모에 맞게 명확한 그림을 그려줍니다.

계보, 영어로는 리니지라고 부르는 이 개념은 데이터의 이력서와 같습니다. 데이터가 시스템을 통해 흐르는 경로를 추적하는 메커니즘입니다. 데이터의 출처부터 최종 사용까지의 전체 여정을 가시화합니다. 팔란티어의 데이터 계보 도구는 데이터가 파운드리 플랫폼을 통해 어떻게 흐르는지에 대한 전체적 관점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장군이 태블릿으로 적군의 예상 이동 경로가 표시된 지도를 봅니다. 그는 이 지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클릭 한 번으로 이 정보의 조상들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경로는 AI가 예측했고, 그 AI는 30분 전 드론이 찍은 사진과 1시간 전 감청된 무전 기록을 바탕으로 분석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 2024년 10-K 보고서는 파운드리가 데이터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를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단계와 방법이 이해되고 재현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짚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가 파이프라인을 추적하고 흔적을 따라가 테이블의 행과 열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거기에 있는지 알게 만든다고 적습니다. 왜 거기에 있는지를 묻는 순간, 데이터는 숫자가 아니라 증거가 됩니다.

이 계보는 정치도 바꿉니다. 누군가 그 수치는 틀렸다고 말하면, 상대는 어디서부터 틀렸는지를 계보로 되돌아가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싸움이 추적 싸움으로 바뀝니다. 제약 분야에서 이는 연구자가 분석 결과를 원래 기기 파일과 실험 노트북 항목까지 추적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각 단계에서 감사 추적이 유지됩니다. 중앙 임상 데이터 저장소에 적절한 감사 추적을 두면 FDA에 제출된 내용을 소스 데이터까지 추적할 수 있고, 제출 후 업데이트도 추적됩니다.

마지막이 권한 체계입니다. 사일로를 부수면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는 공포는 이것입니다. 그러면 다 보이게 되는 건가요. 팔란티어는 온톨로지 자체에 세밀하고 유연한 보안 통제를 둔다고 말합니다. 객체 유형과 링크 유형 같은 설계 요소뿐 아니라 실제 객체와 링크 데이터에도 권한을 걸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데이터 보호 및 거버넌스 문서는 구체적인 도구를 나열합니다. 체크포인트는 파운드리 애플리케이션으로, 특정 민감 데이터 작업 전에 정당화 요청을 가능하게 합니다. 민감 데이터 스캐너는 관리자가 조직별 민감 데이터 정의와 해당 정보가 식별되었을 때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정책을 만들 수 있게 합니다. 사이퍼 서비스는 암호화, 복호화, 해싱 같은 암호화 작업을 통해 데이터를 난독화합니다.

이러한 권한 체계는 단순히 파일을 열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데이터의 아주 작은 단위까지 권한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CIA 분석관과 FBI 수사관이 같은 테러리스트 파일을 본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CIA 요원의 화면에는 테러리스트의 이름과 해외 은신처 정보가 보입니다. 하지만 정보원의 실명은 가려져 있습니다. FBI 요원의 화면에는 테러리스트의 미국 내 범죄 기록은 보이지만 해외 작전 정보는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을 목적 기반 접근 제어라고 합니다. 사용자의 직급이 높다고 해서 모든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행 중인 구체적인 임무에 필요한 데이터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는 데이터의 벽을 허물면서도 동시에 가장 안전한 금고를 만들었습니다. 개방과 보안이라는 모순을 기술로 해결한 것입니다. 팔란티어의 AIP는 추적 가능하고 감사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축되었습니다. 책임 있는 인간-기계 협력에서 신뢰와 책임을 보장하기 위해 전체 감사 추적을 캡처합니다. AI 모델이 어떤 데이터를 사용했는지, 그 데이터가 어디서 왔는지, 누가 접근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를 완전히 추적할 수 있습니다.

다. 인간-기계 공생(Human-Machine Teaming)

(1) 블랙박스 AI가 아닌, 인간의 직관을 증폭시키는 도구

실리콘밸리의 많은 AI 기업들은 인간을 배제하려고 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완전 자동화입니다. 인간은 실수하고 지치고 감정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팔란티어의 철학은 정반대입니다. 알렉스 카프는 이렇게 묻습니다. 전쟁터에서 알고리즘에게 방아쇠를 당길 권한을 주시겠습니까. 윤리적인 문제를 떠나서 그것은 전략적으로도 어리석은 일입니다. AI는 패턴을 읽는 데 능숙하지만 맥락을 읽는 데는 서툽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2003년 9.11 이후 국가 안보 도전 과제에서 태어난 사명을 가지고 설립되었습니다. 시민의 자유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테러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방대하고 이질적인 정보 데이터셋을 분석하는 것이었습니다. 공동 창업자 피터 틸은 페이팔의 사기 인식 시스템과 유사한 소프트웨어 원칙을 이 복잡한 문제에 적용할 사명 지향 회사를 구상했습니다. 창립 때부터 회사의 철학은 인간 분석가를 전지전능한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텔리전스 증강, 즉 인간 의사결정자에게 복잡성을 헤쳐나갈 수 있는 우수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팔란티어는 블랙박스 AI를 거부합니다. 블랙박스란 입력과 출력은 있지만 그 중간 과정은 알 수 없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딥러닝 기반의 최신 AI들이 대부분 이렇습니다. 알파고가 왜 그곳에 돌을 두었는지 개발자도 모릅니다. 바둑이라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미사일을 쏘거나 대출을 거절하는 문제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팔란티어의 접근법은 두 가지 핵심 기술을 활용합니다. 첫째는 사고의 연쇄, 영어로는 Chain-of-Thought 프롬프팅입니다. AIP 로직 함수는 기본적으로 이 프롬프팅을 사용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이 구조화된 계획에 따라 반복적으로 응답하도록 합니다. 프롬프트는 LLM에게 먼저 계획을 개략적으로 설명하고, 그다음 단계별로 계획을 실행하며, 마지막으로 최종 답변을 제공하도록 지시합니다. AIP의 LLM 디버거는 사용자에게 AIP 로직 함수의 내부 작동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중간 단계와 도구 호출을 볼 수 있게 합니다.

둘째는 도구 위임 전략입니다. 전체 작업을 LLM의 블랙박스 내에서 처리하도록 하는 대신, AIP는 특정 논리적 작업을 더 해석 가능한 도구에 위임합니다. 이 접근법은 신뢰할 수 있고 더 해석 가능한 로직에 의존할 수 있게 합니다. AI 시스템이 도구 사용으로 인해 예기치 않은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면 해당 도구의 특정 로직과 단계를 검사하여 로직이 실패하는 지점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의료 분야에서 수행된 실험이 있습니다. 블랙박스 AI 대신 설명 가능한 AI를 사용했을 때, 흉부 X선 이미지에 대한 히트맵 설명을 제공했을 때, 방사선과 의사의 작업 성능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습니다. 설명 가능한 AI는 단순히 AI의 예측 점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섰습니다. 왜 그러한 판단을 내렸는지에 대한 시각적 설명을 제공하여 의료 전문가가 AI의 권고를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자신의 전문 지식과 결합할 수 있게 했습니다.

팔란티어의 철학은 AI를 인간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직관과 전문성을 증폭시키는 도구로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이언맨 슈트와 같습니다. 토니 스타크가 슈트를 입는다고 해서 슈트가 알아서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슈트는 토니 스타크의 능력을 극대화할 뿐입니다. 2025년 미 공군의 ShOC-N Capstone 실험에서 이 개념이 실제로 검증되었습니다. 팔란티어의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과 매버릭 AI가 동적 표적화 프로세스에 통합되어 속도, 규모,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지 테스트되었습니다. 연합 통합 실험은 전투원의 결심 우위와 전반적인 상황 인식을 개선했습니다.

2024년 포레스터 웨이브 AI/ML 플랫폼 Q3 보고서에서 팔란티어는 리더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제공 부문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받았습니다. 보고서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팔란티어는 AI/ML 분야에서 가장 강력한 제공물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간과 기계를 공동 의사결정 모델로 통합하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비전과 로드맵을 가지고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최고 아키텍트 악셰이 크리슈나스와미는 말했습니다. 팔란티어 AIP는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가장 까다로운 사용 사례를 구동하며, AI를 최전선 운영에 직접 연결하도록 독특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인간-AI 협력을 위한 멀티모달 가드레일, 의사결정 중심 온톨로지, 그리고 기업이 AI 프로토타입에서 프로덕션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모든 범위의 기능에 대한 투자가 검증되었다고 믿습니다.

(2) 결심 우위(Decision Advantage)를 위한 투명한 알고리즘

전쟁이나 비즈니스나 본질은 같습니다. 의사결정의 연속입니다. 상대보다 더 빨리 더 정확하게 결정하는 쪽이 이깁니다.

이것을 결심 우위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Decision Advantage라고 씁니다. 과거에는 정보를 많이 가진 쪽이 이겼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정보는 넘쳐납니다. 이제는 그 홍수 속에서 의미 있는 신호를 누가 더 빨리 찾아내느냐의 싸움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장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정찰 드론이 적의 탱크를 발견했습니다. 과거라면 이 정보가 포병대대까지 가는 데 수십 분이 걸렸습니다. 좌표를 부르고 지도에 표시하고 무전을 쳤습니다. 팔란티어 시스템에서는 드론이 영상을 보내는 순간 AI가 탱크를 식별합니다. 사거리 내에 있는 가장 적합한 아군 포병을 추천합니다.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초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버튼은 인간이 누릅니다. 시스템은 화면에 묻습니다. 타격하시겠습니까. 지휘관은 AI가 추천한 무기와 예상되는 부수적 피해를 확인하고 승인합니다. 알고리즘은 투명합니다. 왜 이 포병부대를 추천했는지, 왜 이 좌표를 찍었는지 데이터로 보여줍니다. 지휘관은 기계의 노예가 아니라 기계의 지휘자가 됩니다.

팔란티어의 2024년 10-K 보고서는 AIP를 설명하며 조직이 AI와 LLM을 운영적으로 쓰게 하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고 적습니다. AI 에이전트와 인간 운영자 사이의 안전한 핸드오프, 광범위한 보안과 감사 통제, 그리고 워크플로 전반에 걸친 통합된 인간 검토 체크포인트를 언급합니다. 인간은 뒤에서 박수만 치는 존재가 아닙니다. 중간중간 멈춰 세우는 브레이크로 설계됩니다.

팔란티어의 AI 거버넌스 관련 글도 같은 방향으로 말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human-in-the-loop gates로 묶고, 접근 통제를 통해 역할별로 볼 수 있는 데이터와 앱을 제한하며, 데이터 최소화와 목적 기반 통제를 강조합니다. 이것은 윤리 선언문처럼 보이지만 실무적으로는 검토 가능한 자동화라는 제품 요건입니다. 자동화를 하되, 누가 책임지는지 남겨야 합니다. 책임이 남지 않으면 자동화는 조직에서 금지됩니다.

투명한 알고리즘의 핵심은 AI의 의사결정 과정을 추적하고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팔란티어의 AIP는 해석 가능하고, 이해 가능하며, 투명한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AI 시스템은 블랙박스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용자가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해야 신뢰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의 접근법은 AI가 독립적으로 군사 표적 작전이나 주요 금융 거래와 같은 행동을 실행할 수 없도록 보장합니다. 명시적인 인간 승인 없이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투명성은 단순히 윤리적 요구사항이 아니라 실용적 필요성입니다. 인간-AI 협력 연구에 따르면 정보 비대칭과 능력 비대칭이 상보적 팀 성과의 두 가지 핵심 원천입니다. 인간과 AI가 각기 다른 정보와 능력을 가지고 있을 때 최상의 협력 결과가 나타납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각 에이전트가 어떤 정보를 사용하고 어떤 전략을 채택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2025년 7월에 수행된 결심 우위를 위한 인간-기계 협력 전쟁게임은 이 개념을 검증하는 중요한 이정표였습니다. 이 실험 시리즈는 전투 관리에서 AI 통합과 합동 통합의 중요한 진전을 나타냅니다. 방대한 센서 데이터를 머신러닝 및 인간 감독과 융합함으로써 상황 인식을 강화하고 군사 의사결정을 가속화했습니다.

팔란티어의 온톨로지는 투명성을 제공하는 인프라입니다. 데이터가 파운드리 또는 고담에 수집되고, 온톨로지에 의해 맥락화되며, AIP에 의해 활성화되어 인간과 AI가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고 행동을 제안할 수 있게 됩니다. 결정이 내려지면 그 행동과 결과가 온톨로지에 다시 기록됩니다. 이 피드백 루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디지털 트윈을 풍부하게 하여 향후 AI 기반 권고를 더 정확하게 만들고 조직 리더가 결정의 효과로부터 학습할 수 있게 합니다.

투명한 알고리즘의 장기적 가치는 조직 학습의 촉진입니다. 팔란티어의 폐쇄 루프 시스템은 조직이 플랫폼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더 스마트하고 필수불가결해지는 복리 이점을 만듭니다. 이것은 단순히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결정의 맥락, 결과, 그리고 학습된 교훈을 체계적으로 캡처하고 미래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것입니다. 결심 우위는 일회성 기술적 우위가 아니라 지속적 학습과 개선의 문화에서 나옵니다. 팔란티어는 이러한 문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2025년 팔란티어의 연간 매출은 약 4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53% 증가한 수치입니다. 운영 마진은 51%에 달했습니다. 부채는 없고 현금은 45억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현재 주가는 185달러에서 195달러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숫자들이 말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시장은 결심 우위라는 개념에 막대한 가치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계산하고 인간은 결심합니다. 그리고 그 결심의 속도가 승패를 가릅니다. 이것이 팔란티어가 말하는 기술과 인간의 올바른 관계입니다.

김경진 변호사

변호사 · 전 국회의원 · AI 정책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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