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표지

목차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김경진 변호사

고래, 돌고래, 새, 꿀벌의 소리를 듣는 인공지능 이야기

돌고래, 향유고래, 혹등고래, 새, 꿀벌의 소리를 인공지능이 어떻게 듣고 규칙을 찾는지, 그 기술이 가져올 위험과 동물의 권리 논의까지 열두 장으로 정리했다.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쓰고 소챕터마다 근거자료를 붙였다.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표지

목차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이 되살린 고대의 기록

불에 탄 두루마리와 진흙 속 나뭇조각, 깨진 점토판처럼 읽을 수 없던 기록을 인공지능이 어떻게 되살리는지 열두 장으로 정리했다. 헤르쿨라네움의 가상 전개부터 갑골문 가상 편철, 신라 목간 판독, 미해독 문자의 전산 분석, 다분광 아카이브까지 다루고 장마다 확인된 참고 자료를 붙였다.

신소재 설계와 로켓 추진 공학을 위한 인공지능 표지

목차

신소재 설계와 로켓 추진 공학을 위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AI Potentials, 자율 실험실, 그리고 물리 정보 기계 학습(PIML)의 융합

원자 계산과 생성 모델, 자율 실험실부터 고온 합금, 금속 3D 프린팅, 연소 계산, 냉각 설계, 엔진 진단과 제어까지 인공지능이 신소재와 로켓 추진을 바꾸는 방법을 열 장으로 정리했다. 일반 독자를 위해 수식 없이 쓰고 장마다 확인된 근거자료를 붙였다.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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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이 과학 연구의 생성과 검증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다룹니다. 문헌 기반 발견, 자연어 프로토콜의 로봇 명령 변환, 다중 에이전트 연구 시스템, 폐루프 실험실, 물질 탐색, 검증 갭, 증거 사슬, 연구 하네스, 학술지 윤리와 법적 책임까지 4부 7장과 맺음말,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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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에서 노벨상까지의 여정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 레지나 바질레이, 데이비드 베이커, 알란 아스푸루-구직, 호드 립슨, 맥스 테그마크, 로스 킹, 가브리엘 고메스, 샘 로드리게스, 히로아키 키타노까지 인공지능으로 과학의 발견 방식을 바꾼 인물들을 따라갑니다. 관찰, 가설, 예측, 실험, 검증의 순환 고리가 기계 안에서 닫히기 시작한 흐름과, 그 발견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까지 서론과 열두 장, 결론,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표지

목차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김경진 변호사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부터 단백질 설계와 자율 실험실까지

생명과학 연구의 무대가 시험관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는 2026년의 기록입니다.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 알파폴드와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혁신, 디퓨전 기반의 단백질 및 항체 신규 설계, 게놈 언어 모델, 화학물질 가상 스크리닝과 전사체 기반 신약 발굴, 단일 세포 분석, 자율 로보틱 실험실과 바이오 AI 안전 거버넌스까지 열네 장 서른한 절로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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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김경진 변호사

컴퓨터를 잘 몰라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24가지 방법

컴퓨터 앞에서 막히는 순간을 AI 에이전트와 함께 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설치와 첫 대화, 안전하게 맡기는 약속, 파일 정리와 자동 백업, 사진·PDF·영상 처리, 단축키와 감시 도구, 느린 컴퓨터의 원인 찾기, 오래된 PC 되살리기, 오류 메시지 읽기와 작업 환경 정리까지 스물네 장으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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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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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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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PDF 다운로드 책

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제2장 드론이 전쟁을 먹어치우다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작성자
김경진
작성일
2026-06-08 17:31
조회
422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제2장 드론이 전쟁을 먹어치우다

2022년에서 2026년까지

2-1 바이락타르의 상징과 한계

2022년, 드론전의 서막

유튜브 화면 속에서 후렴구가 반복됐습니다.

"바이락타르." 한 번. "바이락타르." 두 번. 세 번. 2022년 3월, 우크라이나 예술가 타라스 보로보크가 올린 이 노래는 조회수 수백만을 찍었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팝송이 나왔고, 그 팝송의 후렴구는 무기 이름이었습니다. 군사 역사를 통틀어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칼에 이름을 붙이고, 총에 이름을 붙이고, 전투기에 별명을 달아준 적은 있었지만, 무기 이름이 노래가 되어 전 세계 스마트폰에서 울려 퍼진 건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바이락타르 TB2(Bayraktar TB2). 터키 방산업체 바이카르가 만든 중고도 정찰 및 공격용 드론이었습니다. 날개 길이 12미터, 하늘에 떠 있을 수 있는 시간 27시간, 가격은 약 500만 달러. 전쟁 초반 몇 주간, 이 드론의 열영상 카메라가 찍은 흑백 화면이 전 세계로 퍼졌습니다. 높은 하늘에서 카메라가 러시아 전차 행렬을 내려다봅니다. 십자선이 움직입니다. 미사일 하나가 떨어집니다. 전차 한 대가 불꽃 속으로 사라집니다. 뒤따르던 연료 수송 차량이 폭발합니다. 키이우를 향해 길게 늘어서 있던 러시아군 보급선이 멈춰 섭니다.

그 장면이 보여준 것은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가격이었습니다. 수천억 원짜리 전투기 대신, 그보다 훨씬 싼 무인기가 지상의 기갑 부대를 무력화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조종석의 부재였습니다. 기체가 격추되어도 사람은 죽지 않았습니다. 조종사는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어딘가에 앉아, 모니터 앞에서 조이스틱을 잡고 있었습니다.

TB2가 위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데는 배경이 있었습니다. 러시아의 전쟁 계획이 허술했습니다. 키이우를 하룻밤 만에 점령하겠다는 구상이 앞서다 보니, 러시아 기갑부대는 방공 엄호 없이 긴 행렬을 이루어 도로 위를 달렸습니다. 비행장도 제대로 파괴하지 못했고, 하늘의 주도권도 쥐지 못했습니다. 가디언지는 2022년 5월에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TB2가 군사적 효과를 보인 것은 맞으나, 군사적으로 결정적이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러시아군의 실수가 TB2의 초기 성공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분석이었습니다.

환호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러시아가 충격에서 벗어나자 전장이 바뀌었습니다. 전자전 장비가 전선 곳곳에 깔렸습니다. 판치르-S1(Pantsir-S1), 부크(Buk), 토르(Tor) 같은 대공미사일 체계가 조직적으로 배치되면서 TB2의 생존율은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2022년 3월까지 네덜란드의 공개정보 분석 기관 오릭스(Oryx)가 사진과 영상으로 확인한 TB2 격추 수만 26대에 달했습니다. 실제 손실은 그보다 많았을 겁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세르히 파신스키는 미국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통화 내용은 결국 외부에 유출됐습니다. "바이락타르에는 실전 운용보다 홍보와 부패가 더 많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반대했습니다. 방공체계에 극도로 취약하거든요. 일주일 만에 다 격추됐습니다."

2023년 10월,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GUR) 소속 장교 볼로디미르 발류크 대령이 체코 브르노의 방산 행사에서 공개적으로 인정한 바도 같은 맥락이었습니다. 전쟁이 이어지면서 러시아군이 방공을 보강했고, TB2의 실용성은 제한적이 됐다는 것이었습니다.

전쟁 초기의 영웅은 후방 정찰 임무로 밀려났습니다.

그런데 TB2의 퇴장이 드론의 실패를 뜻하지는 않았습니다. 의미는 정반대였습니다. 크고 비싸고 느린 드론은 현대 방공망 앞에서 쉬운 표적이 됩니다. 그 교훈 속에 다음 혁명의 씨앗이 있었습니다. 비싼 드론 몇 대보다 싼 드론 수천 대가 더 무서울 수 있다는 깨달음. 그 생각이 이듬해 전쟁의 모습을 뿌리째 바꾸게 됩니다.

2-2 FPV 드론의 등장

2023년, 300달러짜리 전쟁이 시작되다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고글을 쓰고 조이스틱을 쥐고 있습니다.

그의 손에 들린 것은 군수품이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드론 레이싱 선수들이 쓰던 취미용 쿼드콥터였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부품을 조립한 물건이었습니다. 배터리, 모터, 카메라. 거기에 수류탄이나 대전차 탄두를 매달면 무기가 됐습니다. 화석 연료가 아니라 리튬 배터리로 나는 기체, 수천만 원짜리 미사일이 아니라 40만 원짜리 조립품이 전차를 파괴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었습니다.

FPV 드론. First Person View. 일인칭 시점이라는 뜻입니다.

조종사는 드론 카메라가 보는 화면을 고글로 실시간 봅니다. 마치 자기가 드론 안에 들어가 앉아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고글 속 화면에서 러시아 참호가 점점 커집니다. 병사들의 움직임이 보입니다. 영상이 갑자기 끊깁니다. 드론 자체가 폭탄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가격은 300달러에서 500달러. 한국 돈으로 40만 원에서 70만 원 정도였습니다.

교환비를 따져봐야 이 숫자의 의미가 드러납니다. 러시아 전차 한 대가 수십억 원입니다. 155밀리 포탄 한 발이 약 3,000달러이고, 그 포탄을 쏘려면 수백만 달러짜리 자주포가 필요합니다. 미국제 재블린(Javelin) 대전차 미사일은 발사기가 20만 달러, 미사일 하나가 8만 달러입니다. 그런데 40만 원짜리 드론이 같은 일을 해냈습니다. 어떤 경제학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비율이었습니다.

2023년 말이 되자 전장의 풍경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마을 창고가 군수공장이 됐습니다. 드론 동호회 출신들이 군사 연구 인력이 됐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023년 12월 연말 기자회견에서 "내년에 FPV 드론 100만 대를 생산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해 12월 기준으로 이미 월 5만 대 이상을 찍어내고 있었습니다.

드론의 작전 반경은 처음에 8에서 10킬로미터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신호 중계기나 모선(mother ship) 기술을 쓰면 40킬로미터까지 늘어났습니다. 숲속에 숨은 병사 한 명이 수백 미터 밖에서 드론을 띄워 수천만 달러짜리 장비를 파괴하는 일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만 FPV 드론을 쓴 게 아니었습니다. 러시아도 라이트닝-1(Lightning-1), 라이트닝-2 같은 자체 FPV 드론을 개발해 전선에 투입했고, 작전 범위는 최대 30킬로미터에 달했습니다. 드론은 한쪽의 비밀무기가 아니라 양쪽 모두의 기본 장비가 됐습니다.

전차는 더 이상 전장의 왕이 아니었습니다.

2-3 무인시스템군 창설

2024년, 역사상 최초의 드론 전용 군종

2024년 2월 6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대통령령 제51/2024호에 서명했습니다.

법령의 이름은 "방위력 능력 증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겉으로는 평범한 제목입니다. 하지만 그 안에 세계 군사사에 선례가 없는 결정이 담겨 있었습니다. 무인시스템군 창설. 우크라이나어로는 Syly bezpilotnykh system, 줄여서 SBS라고 불렀습니다.

육군이 아니었습니다. 해군도, 공군도 아니었습니다. 드론과 무인체계만을 위한 별도의 군종이었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 군대에도 이런 조직은 없었습니다.

같은 해 6월 11일, SBS가 독립 군종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초대 사령관으로 바딤 수하레프스키 대령이 임명됐습니다. 그는 이 전쟁 초기에 드론을 전투에 효과적으로 투입한 최초의 지휘관 가운데 한 사람이었습니다. SBS 아래에 항공 드론, 지상 무인기, 해양 드론을 통합 운용하는 부대들이 편성됐습니다. 2024년 11월까지 170가지가 넘는 서로 다른 종류의 무인체계가 SBS 안에 통합됐습니다.

왜 별도 군종이어야 했을까요.

기존 방식대로라면 드론 부대는 각 여단의 부속품이었습니다. 이 여단에서 개발된 기술은 저 여단으로 넘어가지 않았고, 이 부대의 전투 경험은 저 부대의 교범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칸막이가 쳐져 있었던 것입니다. 414 무인타격체계여단(훗날 마디야르의 새, Ptakhy Madiara로 알려지게 되는 부대)의 한 지휘관은 키이우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각 여단 내에 드론 대대를 두는 것은 올바른 결정이다. 하지만 무인시스템군은 그것과 병행하여 존재해야 한다. 모든 경험, 모든 연구개발 성과를 한곳에 쌓아놓고 이를 전군에 전파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물량이 아니라 지식의 유통 문제였습니다. 무인체계의 진화 속도가 별도 군종을 통해 빨라질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드론 산업 생태계가 폭발적으로 자랐습니다. 2022년 전쟁 초기에 우크라이나의 드론 제조업체는 41곳이었습니다. 2023년에 132곳으로 늘었습니다. 2024년에는 183곳이 됐습니다. 전직 철도청장 올렉산드르 카미신이 젤렌스키의 부름을 받아 국가 드론 프로그램의 설계자가 되었고, 연간 생산량을 2,000대에서 수백만 대로 끌어올리는 산업 전환을 이끌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문화와 전통적 군 조직이 뒤섞여 있는 것 같은 풍경이었습니다. 경쟁의 기준도 달라졌습니다. 어느 쪽이 더 많은 포탄을 만들어내느냐가 아니라, 어느 쪽이 더 빨리 소프트웨어를 고쳐서 업데이트하느냐의 싸움이었습니다.

60 Minutes 인터뷰에서 한 드론 관계자가 말한 혁신 주기는 이랬습니다. "대략 1주일입니다. 드론을 전선에 보내는 순간부터 피드백을 받고, 뭔가를 바꾸고, 새 버전을 내놓기까지 1주일이면 됩니다."

러시아도 혁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네, 분명합니다."

2-4 거미줄 작전과 광섬유 드론

2025년, 러시아 본토가 안전하지 않다

2025년 초, 전선에 새로운 종류의 드론이 나타났습니다.

겉으로 보면 일반 FPV 드론과 다를 게 없었습니다. 차이는 꼬리 쪽에 있었습니다. 머리카락보다 조금 굵은 광섬유 케이블이 수 킬로미터씩 풀려 나가며 드론과 조종사를 연결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드론은 전파로 통신합니다. 전파는 감청될 수 있고,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수억 원어치 전자전 장비를 전선에 깔아놓은 이유가 바로 상대 드론의 전파를 끊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광섬유 속의 빛은 끊을 수 없었습니다.

재밍(jamming)이 되지 않았습니다. 위치 탐지도 되지 않았습니다. 신호 품질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의 세르히 베스크레스트노프는 RFE/RL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속 60킬로미터로 기동하면서도 10킬로미터 범위 안에서는 광섬유가 끊어지지 않는다고. 414 무인타격체계여단, 마디야르의 새(Ptakhy Madiara)는 광섬유 케이블 길이 41킬로미터에 달하는 FPV 드론 시험까지 성공시켰습니다. 2025년 말에는 우크라이나 업체 프타쉬카 드론즈(Ptashka Drones)가 광섬유 케이블 50킬로미터 릴을 장착한 드론으로 실전 타격에 성공했다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2025년 1월,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올렉산드르 시르스키는 러시아가 먼저 사용하기 시작한 광섬유 드론에 대응하여 우크라이나도 배치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자전의 시대에 빛으로 통제되는 드론이 등장한 것이었습니다. 수억 원짜리 재밍 장비를 무력화하는 데 필요한 것은 머리카락 굵기의 유리 실 한 가닥이었습니다.

같은 해 6월, 세상은 거미줄 작전(Operation Spiderweb)을 목격합니다.

2025년 6월 1일 새벽이었습니다. 러시아 전역 다섯 곳의 공군기지에서 거의 동시에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무르만스크 인근 올레니아(Olenya), 랴잔의 댜길레보(Dyagilevo), 이바노보의 세베르니(Ivanovo Severny), 이르쿠츠크의 벨라야(Belaya), 아무르의 우크라인카(Ukrainka). 전선에서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기지들이었습니다. FPV 드론의 작전 반경은 고작 15에서 20킬로미터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이 18개월에 걸쳐 준비한 답이 있었습니다.

117대의 드론과 300개의 폭발물을 나무 컨테이너에 넣었습니다. 컨테이너 겉모습은 조립식 주택이었습니다. 그 컨테이너를 트럭에 실어 러시아 민간 물류망을 통해 각 기지 인근까지 운반했습니다. 일반 운송용 컨테이너의 지붕을 이중 구조로 개조해 그 사이 숨겨진 공간에 드론을 배치한 것이었습니다. 겉에서 보면 평범한 화물이었습니다. 트럭을 모는 러시아인 운전사들은 자신이 뭘 나르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목적지에 컨테이너를 내려놓으라는 지시만 받았을 뿐입니다.

5월 31일 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이동통신망을 통해 신호를 보냈습니다. 컨테이너 덮개가 열렸고, 드론이 하늘로 솟아올랐습니다. 러시아 전략폭격기들은 활주로 위에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이토록 먼 곳에서 공격이 올 거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격납고를 지을 예산도 없었습니다. AI로 훈련된 드론들은 Tu-95, Tu-22M3, Tu-160 폭격기와 A-50 조기경보기의 3D 모형 데이터를 인식해 항공기의 가장 취약한 부위인 엔진과 연료 탱크, 미사일 장착 지점을 향해 날아들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41대 파괴를 주장했습니다. 국가안보국방회의(NSDCU)는 13대 이상 파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NATO 측 추정은 10대에서 13대 사이의 완전 파괴였고, 미국 관계자 두 명은 로이터에 약 20대 피격, 10대 파괴라고 전했습니다. 미 워싱턴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이 작전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내놓으며 비대칭 전쟁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숫자가 어느 쪽에 가깝든, 전략적 충격은 분명했습니다. 러시아는 Tu-95를 새로 만들 생산 능력이 사실상 없었습니다. 냉전 시대에 소련이 만든 항공기들이었고, 한번 잃으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A-50 조기경보기는 러시아 전체에 10대 미만이 있었는데, 이 항공기 한 대가 전투기 10대를 동시에 유도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추정 투입 비용은 500만 달러 이하. 추정 피해액은 70억 달러. 러시아 언론은 이 작전을 '러시아판 진주만'이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공격 직후 푸틴과 1시간 15분에 걸친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전쟁은 또 한 번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후방'이라는 개념 자체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2-5 매일 100에서 200대 출격, 하루 1,000대 요격 드론 생산

2026년, 드론 포화 전장

Nemesis 연대 지휘관은 2026년 키이우 인디펜던트 인터뷰에서 전장의 현재를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양쪽 모두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전장의 모든 영역에서, 드론 승무원과 드론 자체의 밀도가 이 정도로 높아진 상태입니다. 어떤 보병이든 몇 분 안에 정밀 타격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2026년의 전선은 2022년과 같은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포병 소리보다 드론 소리가 먼저 들렸습니다. 병사들은 포탄이 아니라 하늘을 먼저 올려다봤습니다. 60 Minutes 취재팀이 전한 전선의 모습은 이랬습니다. 전선에서 5킬로미터 이내에 있는 모든 차량이 죽음을 앞두고 있다. 탱크든 장갑차든 일반 트럭이든 상관없다. 드론이 끊임없이 스캔하고, 끊임없이 사냥하기 때문이다.

공격 드론이 늘어나자 방어용 드론도 등장했습니다. 러시아가 보내는 샤헤드(Shahed) 자폭 드론과 순항 미사일을 공중에서 잡는 스팅(Sting) 요격 드론이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드론을 잡기 위해 또 다른 드론을 띄우는 시대. 젤렌스키 대통령은 2026년 초 "하루 2,000대의 요격 드론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2월 기준으로 키이우 지역에서 샤헤드 요격의 70퍼센트를 이 요격 드론이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숫자의 규모가 상상의 영역에 들어섰습니다.

우크라이나의 FPV 드론 연간 생산 능력은 2026년 기준 80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회의(RNBO)의 공식 발표였습니다. 160개가 넘는 제조업체가 크고 작은 규모로 FPV 드론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러시아도 밀리지 않으려 했습니다. 2026년 5월,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경고를 보냈습니다. 러시아가 2026년에 730만 대의 FPV 드론과 780만 개의 탄두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하루 약 2만 대를 찍어내겠다는 규모였습니다.

양쪽을 합치면 연간 1,500만 대가 넘는 FPV 드론이 하나의 전쟁터를 위해 만들어지고 있는 셈이었습니다. 하루에 수만 대가 생산되고, 수천 대가 출격하고, 수백 대가 파괴되는 전장. 군사 분석가들은 이것을 "드론 포화(drone saturation)"라 불렀습니다.

이 포화 상태에서 전선의 풍경이 바뀌었습니다.

드론 지휘관의 표현을 빌리면, 분계선 또는 전투 분리선, 이른바 '회색 지대'가 넓어지고 있었습니다. 이 회색 지대는 이제 드론이 지배하는 공간이 됐습니다. 그 양쪽에 보병이 있었습니다. 비엔나의 군사 분석가 프란츠-슈테판 가디는 아이리시 타임스에 이런 평가를 남겼습니다. 우크라이나가 FPV 드론 떼를 투입해 20킬로미터 깊이의 사살 지대(kill zone)를 구축함으로써 전선의 특정 구역에서 드론전 우세를 되찾았다. 2025년 5월보다 2026년 5월의 군사적 위치가 낫다.

기술의 혁신 주기는 1주일로 좁혀졌습니다. 전선의 피드백이 즉각적으로 생산과 개량에 반영됐습니다. 어제의 대응책은 오늘 이미 무력화되고, 내일이면 새 버전이 등장하는 전장이었습니다.

2-6 사상자의 80퍼센트가 드론에서 나온다

연간 2,000대에서 수백만 대로 뛴 생산량이 의미하는 것

숫자를 먼저 놓겠습니다.

2022년, 전쟁 시작 때 우크라이나의 드론 생산량은 연간 수천 대 수준이었습니다. 2024년, FPV 드론만 150만 대 이상을 조달했고, 전체 드론 생산량은 200만 대를 넘겼습니다. 2025년, 총 생산량은 약 450만 대에 이르렀습니다. FPV 드론의 월간 생산 능력은 2024년 월 2만 대에서 2025년 월 20만 대로 뛰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우크라이나의 연간 FPV 드론 생산 능력은 800만 대이고, 러시아의 계획 생산량은 730만 대입니다. 양쪽을 합치면 연간 1,500만 대가 넘는 FPV 드론이 하나의 전쟁터를 위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공장 통계처럼 보이는 이 숫자 뒤에 전쟁의 성격 변화가 숨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회의(RNBO)는 2026년 1월 공식 발표에서 밝혔습니다. FPV 드론은 우리의 비대칭적 대응이다. 오늘날 러시아군 손실의 60퍼센트가 FPV 드론에 의해 발생한다. 키이우 포스트의 취재에 따르면 일부 부대의 통계에서는 러시아군 인원 손실과 전투 차량 파괴의 절반에서 3분의 2가 드론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2024년 연간 검토에서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모든 무기체계를 통틀어 드론이 러시아군 사상자의 거의 절반을 야기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26년 5월, 시르스키는 한 걸음 더 나아간 데이터를 내놓았습니다. 12월 이후, 우크라이나 드론 부대는 매달 러시아가 동원할 수 있는 인원보다 더 많은 러시아 병력을 제거하고 있다. 드론은 전투 임무를 넘어 전장 물류의 60퍼센트 이상을 담당하게 됐습니다. 부상병을 후방으로 실어 나르고, 탄약을 보급하고, 지뢰를 뿌리는 것까지.

우크라이나 군사 드론의 자체 생산 비율은 95퍼센트를 넘었습니다. 국방부 장관 루스템 우메로프가 제시한 2024년 기준 수치는 96.2퍼센트였습니다. 외국 공급업체의 납품 속도가 전선의 피드백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 것이 자체 생산으로 돌아선 주된 이유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크라이나는 드론 소비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했습니다. 2025년부터 해양 드론, 전자전 체계, 요격 기술을 해외에 판매하기 시작했고, 유럽 10개국에 무기 수출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2026년 4월에는 베를린 총리실에서 독일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와 젤렌스키 대통령이 독일-우크라이나 공동 개발 드론을 함께 살펴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유럽 전역에서 드론 및 대드론 스타트업이 세워지고 있었고, 상당수가 EU 보조금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 생태계의 토대가 된 것은 우크라이나가 전장에서 치른 대가였습니다.

20세기 전쟁은 대포와 탱크, 전투기의 시대였습니다.

21세기 전쟁은 센서와 소프트웨어, 배터리와 알고리즘의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전쟁사는 오랫동안 화약과 강철의 역사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그 역사의 방향을 돌리고 있습니다. 거대한 군함과 폭격기, 전차가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그것들은 새로운 포식자와 같은 하늘을 나눠야 하게 됐습니다.

값싸고 작고 수없이 많은 기계들.

2022년, 사람들은 드론을 새로운 무기라고 불렀습니다. 2026년이 되자, 드론은 무기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전쟁 자체를 구성하는 환경이 되어 있었습니다. 조종사가 조종석에 앉아 캐노피 너머를 바라보며 전장을 지배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었습니다. 그 하늘을 이제 고글을 쓴 병사의 손가락 끝에서 날아오르는 작은 기계들이 채우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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