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목차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목차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책으로 읽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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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5장 일상 업무 운영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작성자
김경진 변호사
작성일
2026-05-04 22:07
조회
646

5장 일상 업무 운영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

회의가 끝나면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기억이 갈라집니다. 아침마다 메일함을 열면 중요한 한 통이 광고 메일 사이에 파묻혀 있습니다. 미팅 5분 전에야 상대방 이름을 확인하고, 출장 전날 밤에 캐리어를 꾸리며 여권 위치를 떠올립니다. 이런 일은 업무 자체가 아닙니다. 업무를 하기 위한 업무, 이른바 메타 작업입니다.

이 장에서 다루는 네 가지 작업은 코워크가 가장 즉각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영역입니다.

회의 녹취록 분석, 이메일 정리와 답장 초안, 캘린더 연동 미팅 준비, 출장 일정 구성입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 반복적이고, 구조가 있으며, 정확성보다 속도가 먼저 요구되는 일입니다. 사람이 하면 30분, 코워크에 맡기면 3분입니다. 그 차이가 하루를 바꿉니다.

다만 이 장을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짚어둘 점이 있습니다. 2026년 3월 현재, 코워크에서 Gmail, 구글 캘린더, 구글 드라이브 커넥터(Connector, 외부 서비스와 연결하는 통로)는 Claude 데스크톱 앱의 채팅 탭에서 사용할 수 있고, 코워크 탭에서도 커넥터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다만 코워크는 아직 리서치 프리뷰(Research Preview, 정식 출시 전 시험 운영 단계) 상태이므로, 커넥터 지원 범위와 작동 방식은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장의 실습은 2026년 3월 기준 공식 문서를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1 회의 녹음 및 트랜스크립트 분석

같은 회의에 앉아 같은 말을 들었는데,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에 대한 기억이 서로 다릅니다. 30 분짜리 회의에서 실제로 결정된 사항은 두세 가지인데, 나머지 25분 동안 오간 이야기들이 그 결정을 흐리게 만듭니다. 과거에는 막내 사원이 회의 내내 타자를 치다가, 끝나고 나서 기억을 더듬어 회의록을 재구성했습니다. 대화의 맥락은 끊기고, 결정적인 약속은 빠지고, 책임 소재는 흐려졌습니다.

파이어플라이즈(Fireflies), 타나(Tana), 클로바노트(Clova Note) 같은 회의 기록 도구가 이 문제의 절반을 해결했습니다.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한 시간 회의의 녹취록은 A4 용지

15~20매 분량입니다. 이것을 읽고 핵심을 추려내는 작업이 또 하나의 업무가 됩니다. 코워크는 바로 이 후반부, 날것의 텍스트에서 구조를 만들어내는 일을 맡습니다.

가 기본 사용: 녹취록 한 건을 요약하고 액션 아이템 추출하기

가장 간단한 형태부터 시작합니다. 회의 녹취록 텍스트 파일 하나를 코워크에 넘기고, 요약과 후속 조치 목록을 받는 것입니다.

[따라하기]

① Claude 데스크톱 앱을 열고 좌측 사이드바에서 "Cowork" 탭을 클릭합니다.

② 작업 폴더를 지정합니다. 바탕화면에 "회의록"이라는 폴더를 미리 만들어 두고, 녹취록 텍스트 파일(.txt)을 이 폴더에 넣어둡니다. 코워크 화면 상단에서 이 폴더를 선택합니다.

③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이 폴더에 있는 회의 녹취록 파일을 읽고 다음 세 가지를 정리해 줘.

첫째, 회의 전체를 10줄 이내로 요약해 줘. '논의되었다'는 식의 모호한 표현 말고, 'A안이 채택되었고 B안은 보류되었다'는 식으로 결정 중심으로 써 줘. 둘째, 회의에서 합의된 결정 사항을 번호 목록으로 정리해 줘. 셋째, 후속 조치(액션 아이템)를 표로 만들어 줘. 표에는 담당자, 할 일, 마감일, 우선순위 열을 넣어 줘. 결과를 이 폴더에 Word 문서로 저장해 줘. 파일명은 '회의요약_날짜' 형식으로."

④ Claude가 계획을 표시합니다. "녹취록을 읽겠습니다 → 핵심 요약을 작성하겠습니다 → 결정 사항을 분리하겠습니다 → 액션 아이템 표를 구성하겠습니다 → Word 문서를 생성하겠습니다"라는 단계가 화면에 나타납니다. 계획을 확인하고 실행을 승인합니다.

⑤ Claude가 작업을 실행합니다. 진행 상황이 단계별로 표시됩니다. 완료되면 "회의록" 폴더에 Word 문서가 생성됩니다.

여기서 핵심은 요약과 액션 아이템의 분리입니다. 회의에서 합의된 내용과, 그 합의를 실행하기 위해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는 별개의 정보입니다. Claude는 이 둘을 구분합니다.

[알아두기] 녹취록 파일은 어떤 형식이 좋을까?

코워크는.txt,.md,.docx,.pdf 파일을 모두 읽을 수 있습니다. 파이어플라이즈나 클로바노트에서 녹취록을 내보낼 때(Export) 텍스트 파일(.txt)이나 워드 파일(.docx)로 저장하면 됩니다. 파일 이름에 회의 날짜와 주제를 넣어두면 Claude가 문서 제목을 자동으로 맞출 수 있어 편리합니다.

나 응용 사례: 출력 형식을 바꾸고, 엑셀 추적표를 함께 만들기

기본 사용에서 Word 문서 하나를 받았다면, 이번에는 용도별로 출력물을 나눕니다. 팀 내부 공유용 요약 문서와 프로젝트 관리용 엑셀 추적표를 동시에 만드는 것입니다.

Word 문서는 읽는 사람을 위한 형식입니다. 경영진, 팀장, 고객은 요약 구조를 먼저 봅니다. 반면 엑셀은 추적에 강합니다. 액션 아이템이 많은 조직에서는 회의록과 별도로, 담당자별로 필터링하고 마감일 순으로 정렬할 수 있는 표가 필요합니다.

[따라하기]

① 앞서 만든 "회의록" 폴더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프롬프트를 다음과 같이 바꿉니다.

"이 폴더의 녹취록을 분석해서 두 가지 파일을 만들어 줘. 첫째, 경영진 보고용 Word 문서. '회의 개요-참석자-핵심 결정 사항-위험 요소-다음 회의 안건' 순서로 구성해 줘. 분량은 A4 한 장 이내로. 둘째, 후속 조치 추적용 엑셀 파일. 열은 '회의일, 안건, 담당자, 할 일, 마감일, 우선순위, 상태, 비고'로 구성해 줘. 우선순위가 '긴급'인 항목은 셀 배경색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줘. 두 파일 모두 이 폴더에 저장해 줘."

② Claude가 계획을 표시합니다. 이번에는 두 개의 파일을 병렬로 생성하는 계획이 나옵니다. 복잡한 작업일 경우 Claude가 서브 에이전트(Sub-agent, 하위 작업을 담당하는 보조 AI)를 띄워 동시에 작업하기도 합니다.

③ 완료 후 폴더를 확인합니다. Word 문서와 엑셀 파일이 함께 저장되어 있습니다.

엑셀 추적표가 있으면 주간 회의를 반복할 때 효과가 커집니다. 매주 같은 형식으로 액션 아이템을 누적하면, 한 달 뒤에는 어떤 안건이 몇 주째 결론 없이 반복되는지, 어떤 담당자의 항목이 계속 이월되는지가 드러납니다. 회의록이 기록을 넘어 조직의 실행력을 측정하는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다 실전 활용: 반복 회의를 스킬로 저장하고 자동화하기

매주 월요일 주간 회의, 매월 첫째 주 임원 회의처럼 정기적인 회의가 있다면, 같은 프롬프트를 매번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공적으로 작동한 워크플로우를 스킬(Skill, 코워크에 저장하는 재사용 가능한 작업 지침)로 만들어 두면 됩니다.

[따라하기] ① 앞서 실행한 회의록 정리 작업이 만족스러웠다면, 같은 코워크 세션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방금 실행한 회의록 분석 워크플로우를 스킬로 저장해 줘. 스킬 이름은 '주간회의 후처리'로 해 줘."

② Claude가 작업 지침을 마크다운 파일로 정리하여 스킬 폴더에 저장합니다.

③ 다음 주 회의 녹취록이 준비되면 폴더에 넣고 코워크에서 한 줄만 입력합니다. "이번 주 녹취록에 '주간회의 후처리' 스킬을 적용해 줘."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가면 스케줄 작업(Scheduled Task, 정해진 시간에 자동 실행되는 반복 작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코워크 입력창에 /schedule 을 치면 스케줄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회의록' 폴더를 확인하고, 새 녹취록 파일이 있으면 '주간회의 후처리' 스킬을 실행해 줘"라고 설정하면, 매주 월요일 아침 출근했을 때 정리된 회의록 문서가 폴더에 이미 들어 있는 상태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단, 스케줄 작업이 실행되려면 컴퓨터가 켜져 있고 Claude 데스크톱 앱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노트북을 닫아둔 상태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고객 미팅이 빈번한 조직에서는 고객별 미팅 이력을 축적하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A" 하위 폴더에 미팅 녹취록을 모아두면, 다음 미팅 전에 "이 폴더의 모든 회의록에서 미결 사항만 추출해 줘"라고 요청하여 지난번 논의 내용과 남은 과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솔직히 짚어야 할 점이 있습니다. Claude는 발음된 단어를 텍스트로 옮기고 표면적 인과관계를 찾아내는 일에는 뛰어납니다.

하지만 회의실 안의 미묘한 분위기, 침묵이 뜻하는 암묵적 반대, 농담 섞인 비꼬기를 진지한 제안으로 오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Claude가 만든 액션 아이템 표가 대화의 진실을 온전히 담고 있는지 확인하는 일은 사람의 몫입니다. 기록의 노동에서 벗어난 사람은 이제 기계가 놓친 맥락을 채워 넣는 편집자 역할을 해야 합니다.

라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1) 녹취록 파일을 넣었는데 Claude가 "파일을 찾을 수 없습니다"라고 합니다. 코워크 화면 상단에서 올바른 폴더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폴더를 지정하지 않으면 Claude는 파일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폴더 안에 하위 폴더가 있고 그 안에 파일을 넣은 경우에도 접근이 안 될 수 있으니, 파일을 지정 폴더의 최상위에 놓아보시기 바랍니다.

(2) 요약이 너무 길거나, 원문을 거의 그대로 옮겨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프롬프트에 분량 제한을 명시합니다. "10줄 이내로", "A4 한 장 이내로"처럼 구체적 숫자를 넣으면 Claude가 압축 수준을 조절합니다. "결정 중심으로 써 줘"라는 지시도 중요합니다. 이 한 줄이 없으면 Claude는 논의 과정까지 서술하려 합니다.

(3) 액션 아이템의 담당자나 마감일이 부정확합니다. 녹취록에서 담당자 이름이 불분명하게 언급된 경우(예: "그쪽에서 해주시면...", "누가 좀 봐주세요") Claude가 추측하여 잘못 배정할 수 있습니다. 결과물을 반드시 검토하고, 틀린 부분은 수정한 뒤 팀에 공유해야 합니다. Claude가 만든 문서는 초안이지, 최종본이 아닙니다.

2 이메일 인박스 정리 및 답장 자동화

아침에 노트북을 열면 밤사이 쌓인 이메일이 수십 통입니다. 절반은 뉴스레터이고, 몇 통은 참조(CC) 에 이름만 올라간 메일이며, 즉시 대응해야 할 메일은 서너 통입니다. 문제는 그 서너 통을 찾아내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메일을 하나씩 열어보고 중요도를 판단하고 닫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아침의 집중력 높은 시간이 소모됩니다.

Claude를 Gmail 커넥터와 연동하면 이 과정을 구조화할 수 있습니다. 안 읽은 메일 목록을 가져온 뒤, 발신자, 제목, 본문 첫 부분을 분석하여 중요도를 분류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메일에 대해서는 사용자의 말투에 맞춘 답장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Gmail 커넥터가 하는 일을 정확히 알아두면 불안이 줄어듭니다. Anthropic 공식 문서에 따르면, Gmail 커넥터는 메일을 검색하고 읽을 수 있으며 초안을 작성할 수 있지만, 사용자 대신 메일을 직접 발송하지는 않습니다. 초안은 Gmail 계정의 임시보관함에 저장되고, 발송은 사용자가 직접 해야 합니다. 이 안전장치 덕분에 Claude가 엉뚱한 답장을 보내버리는 사고는 원천적으로 차단됩니다.

가 기본 사용: 안 읽은 메일을 중요도별로 분류하기

Gmail 커넥터를 처음 연결하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따라하기] ① Claude 데스크톱 앱에서 설정(Settings)으로 들어갑니다.

② 커넥터(Connectors) 항목을 찾아 "Browse connectors"를 클릭합니다. 목록에서 Gmail을 찾아 "Connect"를 누릅니다.

③ 구글 로그인 창이 나타납니다. 사용할 Gmail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접근 권한을 승인합니다.

④ 연결이 완료되면 코워크 탭으로 돌아옵니다.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내 Gmail에서 안 읽은 메일을 모두 확인하고, 다음 세 등급으로 분류해 줘.

긴급: 고객 직접 문의, 계약 관련, 결제 관련, 법원이나 관공서 발송 메일 보통: 내부 업무 요청, 일정 조율, 동료 질문 참고: 뉴스레터, 광고, CC 참조 메일, 자동 알림 분류 결과를 표로 정리해 줘. 표에는 발신자, 제목, 한 줄 요약, 중요도 등급을 넣어 줘."

⑤ Claude가 Gmail에 접근하여 메일을 스캔합니다. 각 메일에 대한 접근 시 승인을 요청하는 팝업이 뜰 수 있습니다. "Allow"를 클릭합니다.

⑥ Claude가 분류 결과를 표 형태로 화면에 출력합니다. "오늘 즉시 확인해야 할 메일 3통, 오늘 중 처리할 메일 5통, 참고만 하면 되는 메일 12통"이라는 식의 브리핑이 완성됩니다.

분류 기준은 사용자의 업무에 맞게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변호사라면 법원 발송 메일과 고객 직접 문의가 최상위이고, 쇼핑몰 운영자라면 고객 클레임과 배송 관련 메일이 최상위입니다. 프롬프트에 자신의 업무 맥락을 구체적으로 넣을수록 분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나 응용 사례: 브랜드 톤에 맞춘 답장 초안 만들기

분류가 끝났으면 답장 차례입니다. 답장 자동화에서 가장 큰 걱정은 "기계가 쓴 티"가 나는 것입니다. 코워크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과거에 직접 쓴 메일을 학습시켜, 말투와 표현 습관을 프로파일로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하기]

① 먼저 자신의 글쓰기 톤을 Claude에 학습시킵니다. 코워크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내 Gmail의 보낸편지함에서 최근 30일간 내가 직접 쓴 메일 20통을 읽고, 나의 이메일 톤 프로필을 만들어 줘. 인사말 패턴, 문장 길이, 자주 쓰는 표현, 서명 스타일, 격식 수준을 분석해 줘. 결과를 '나의_이메일_톤.md' 파일로 이 폴더에 저장해 줘."

② Claude가 보낸편지함을 분석하여 톤 프로필을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짧고 명확한 문장을 선호하며, 인사말은 '안녕하세요'로 시작하고, 끝맺음은 '감사합니다, 김경진 드림'으로 마무리하는 패턴"이라는 식의 분석이 나옵니다.

③ 이제 답장 초안을 만듭니다. 프롬프트를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아까 분류한 메일 중 중요도가 '긴급'과 '보통'인 메일에 대해, 이 폴더에 있는 '나의_이메일_톤.md' 파일을 참고하여 내 말투와 같은 답장 초안을 만들어 줘. 각 초안은 별도의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되, 파일명은 '답장초안_발신자이름_날짜' 형식으로 해 줘."

④ Claude가 각 메일의 맥락을 파악하고, 사용자의 톤 프로필에 맞춰 답장을 작성합니다. 메일 스레드가 길어진 경우에는 전체 대화 맥락을 요약한 뒤 답장을 만들기 때문에, 이미 했던 안내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초안을 읽고, 사실관계나 뉘앙스를 수정한 뒤, Gmail에서 직접 보내면 됩니다. 메일 한 통에 10분씩 걸리던 답장 시간이 2~3분으로 줄어듭니다.

다 실전 활용: 아침 이메일 브리핑을 스케줄로 자동화하기

매일 아침 반복하는 이메일 분류 작업을 스케줄 작업으로 만들면, 출근했을 때 브리핑 문서가 이미 준비되어 있는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하기]

① 코워크 입력창에 /schedule 을 입력합니다.

② 스케줄 설정 화면에서 다음과 같이 구성합니다. 실행 주기: 매일 평일(월~금) 실행 시간: 오전 7시 30분 작업 내용: "내 Gmail에서 안 읽은 메일을 확인하고, 긴급/보통/참고 세 등급으로 분류해 줘. 긴급과 보통 등급 메일에 대해서는 '나의_이메일_톤.md'를 참고하여 답장 초안을 만들어 줘. 분류 결과와 초안을 '이메일브리핑' 폴더에 오늘 날짜 파일명으로 저장해 줘.”

③ 저장하면 사이드바의 "Scheduled" 항목에 이 작업이 등록됩니다. 이후 매일 아침 7시 30분에 Claude가 자동으로 실행합니다.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유형의 메일, 강의 요청, 원고 청탁, 미팅 일정 조율, 견적 문의 같은 메일에서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요청의 세부 내용은 다르지만 답장의 구조는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답장 사례를 학습한 Claude는 새로운 강의 요청에 대해 가능한 일정, 강의료 기준, 필요한 사전 정보를 포함한 답장을 만들고, 원고 청탁에 대해서는 가능한 주제, 분량, 마감일 확인 사항을 담은 답장을 만듭니다.

한 가지 원칙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Claude가 만든 답장 초안은 발송 전에 반드시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고객 클레임, 계약 조건 협의, 법률 관련 회신처럼 한 문장이 중요한 영역에서는 사실관계 오류가 심각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Claude는 문장을 쓰는 노동을 대신해 주지만, 그 문장 속 약속과 책임의 무게는 전송 버튼을 누르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라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1) Gmail 커넥터를 연결했는데 "인증에 실패했습니다(Authentication failed)"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구글 계정에 2단계 인증이 설정되어 있는 경우, 인증 과정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구글 계정에 먼저 로그인한 상태에서 커넥터 연결을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직 계정(Google Workspace)을 사용하는 경우, 관리자가 커넥터 접근을 허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2) 답장 초안의 톤이 내 말투와 다릅니다. 톤 프로필을 만들 때 분석 대상 메일 수가 적으면 패턴 파악이 부정확합니다. 최소 20통 이상의 메일을 분석하도록 하고, 업무용 메일과 사적 메일이 섞이지 않도록 "업무 메일만 분석해 줘"라는 조건을 추가합니다. 생성된 톤 프로필 파일을 직접 열어보고, 틀린 부분을 수정하면 다음부터 더 정확해집니다.

(3) 스케줄 작업이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스케줄 작업은 컴퓨터가 켜져 있고 Claude 데스크톱 앱이 열려 있어야 실행됩니다. 노트북이 절전 모드(Sleep)에 들어가 있으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출근 전에 자

동 실행되길 원한다면, 컴퓨터의 절전 해제 시간을 스케줄 작업 실행 시간보다 앞서 설정해 두어야 합니다.

3 캘린더 연동 및 미팅 준비 자동화

오전 9시에 첫 미팅이 있는데, 8시 50분에야 캘린더를 확인합니다. 이름은 기억나지만 소속이 가물가물하고, 지난번 미팅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도 희미합니다. 5분 만에 과거 이메일을 뒤지고 메모를 찾아보지만, 준비 없이 들어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루에 서너 개 미팅이 잡혀 있는 날이면 각 미팅 사이의 전환 시간이 사실상 제로입니다.

Claude를 구글 캘린더와 연동하면 이 상황이 달라집니다. 매일 아침 오늘과 내일의 일정을 분석하고, 각 미팅에 대해 참석자 정보, 미팅 목적, 사전 준비 사항을 정리한 브리핑 노트를 만들어 줍니다.

가 기본 사용: 오늘의 일정 요약 받기

구글 캘린더 커넥터 연결부터 시작합니다.

① Claude 데스크톱 앱의 설정(Settings) 안에서 커넥터(Connectors)로 이동합니다.

② Google Calendar를 찾아 "Connect"를 클릭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③ 연결 완료 후, 코워크 탭에서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내 구글 캘린더에서 오늘과 내일의 일정을 확인하고, 시간순으로 정리해 줘. 각 일정에 대해 미팅 이름, 시간, 참석자, 장소(또는 화상 회의 링크)를 표로 만들어 줘."

④ Claude가 캘린더 데이터를 읽어 일정 요약을 출력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열이 아니라 분류입니다. 모든 일정이 같은 무게를 가지지는 않습니다. 외부 고객 미팅, 내부 의사결정 회의, 단순 확인 전화, 이동이 필요한 미팅이 섞여 있을 때 "10시에 A회의, 11 시에 B회의"라는 식의 요약은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프롬프트에 한 줄을 추가하면 됩니다. "외부 미팅과 내부 미팅을 구분하고, 사전 준비가 필요한 미팅에는 별표를 붙여 줘."

나 응용 사례: 미팅별 사전 브리핑 문서 자동 생성

일정 요약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미팅에 대한 준비 문서를 자동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참석자가 외부 인사라면 해당 인물의 소속, 직책, 최근 활동을 파악하고, 내부 미팅이라면 관련 프로젝트의 현재 상황을 정리합니다.

① 바탕화면에 "미팅준비" 폴더를 만들고, 과거 미팅 메모나 관련 문서가 있다면 이 폴더에 넣어둡니다.

② 코워크에서 "미팅준비" 폴더를 작업 폴더로 지정하고,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내 구글 캘린더에서 오늘 잡혀 있는 외부 미팅을 확인해 줘. 각 미팅에 대해 다음 내용이 포함된 브리핑 문서를 Word 파일로 만들어 줘.

첫째, 상대방 회사 개요와 최근 뉴스. 웹 검색을 통해 최근 30일 내 기사를 찾아봐 줘. 둘째, 이 폴더에 있는 과거 메모에서 해당 회사와의 이전 논의 내용이 있으면 요약해 줘. 셋째, 오늘 회의에서 다룰 아젠다 초안을 만들어 줘. '회의 목적-논의 안건-결정 필요 사항-질문 목록' 순서로.

파일명은 '브리핑_회사명_날짜' 형식으로 이 폴더에 저장해 줘."

③ Claude가 캘린더에서 참석자 정보를 추출하고, 웹 검색으로 회사 정보를 수집하며, 로컬 폴더의 과거 메모를 참조하여 브리핑 문서를 생성합니다. 여러 데이터 소스를 결합하는 작업이므로 서브 에이전트가 동시에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④ 완료 후 폴더에서 브리핑 문서를 확인합니다.

이 방식이 축적되면 업무 패턴에 대한 통찰도 얻을 수 있습니다. 한 달 동안의 캘린더를 분석하면, 미팅에 전체 근무 시간의 몇 퍼센트를 쓰고 있는지, 어떤 유형의 미팅이 가장 많은지, 특정 요일에 미팅이 몰리는 경향이 있는지가 수치로 드러납니다.

다 실전 활용: 매일 아침 미팅 브리핑을 자동으로 받기

이 작업 역시 스케줄로 만들 수 있습니다.

① /schedule 을 입력하고,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실행 주기: 매일 평일 실행 시간: 오전 7시 작업 내용:

"내 구글 캘린더에서 오늘의 모든 일정을 확인하고, 외부 미팅과 내부 미팅으로 분류해 줘. 외부 미팅에 대해서는 상대방 회사 정보와 아젠다 초안이 포함된 1페이지 브리핑 문서를 만들어 줘. 내부 미팅에 대해서는 관련 프로젝트 현황과 이전 회의에서 이월된 안건을 정리해 줘. 전체 결과를 '미팅준비' 폴더에 오늘 날짜 파일명으로 저장해 줘."

② 매일 아침 출근하면 "미팅준비" 폴더에 오늘의 브리핑 문서가 들어 있습니다. 회의실로 걸어가는 짧은 시간 동안 이 문서를 읽는 것만으로, 며칠을 조사한 듯한 준비 상태를 갖출 수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브리핑 문서에는 상대 회사의 최근 실적이 적혀 있지만, 막상 테이블에 앉은 상대방의 얼굴에는 부서 내 갈등으로 인한 피로가 가득할 수 있습니다.

기계는 사실과 통계를 조합하여 대화 시나리오를 제시할 뿐, 지금 이 순간 상대방의 눈빛이 흔들리는 이유까지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문서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노동은 기계가 대신했지만, 현장에서 분위기를 읽고 대화의 방향을 바꾸는 유연함은 사람의 직관에 달려 있습니다.

라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1) 캘린더 일정은 가져오는데, 참석자 정보가 이메일 주소만 나오고 이름이 없습니다. 구글 캘린더의 이벤트에 참석자 이름이 입력되지 않은 경우입니다. 일정을 등록할 때 참석자의 전체 이름과 소속을 메모란에 기록해 두면 Claude가 더 정확한 브리핑을 만들 수 있습니다.

(2) 웹 검색으로 찾은 회사 정보가 다른 동명 회사의 내용입니다. 프롬프트에 회사의 정확한 영문명, 소재지, 업종을 함께 적어주면 오류가 줄어듭니다. "ABC라는 이름의 서울 강남구 소재 IT 서비스 회사"처럼 구체적으로 지정합니다.

(3) 캘린더에 개인 일정(병원, 가족 약속)도 섞여 있는데 브리핑에 포함됩니다. 프롬프트에 "업무 관련 미팅만 대상으로 해 줘. '개인', '병원', '가족' 같은 키워드가 포함된 일정은 제외해 줘"라는 조건을 추가합니다. 구글 캘린더에서 개인 일정을 별도 캘린더로 분리해 두면 더 깔끔하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4 출장 준비 및 일정 계획

출장은 업무의 연장이지만 준비 과정은 업무와 전혀 다른 종류의 에너지를 소모합니다. 항공편과 숙소를 검색하고, 현지 이동 수단을 알아보고, 미팅 장소 간 이동 시간을 계산하고, 식사 장소를 물색하고, 경비를 추산하는 일은 각각은 작지만 합치면 상당합니다.

해외 출장이라면 시차, 비자, 환전, 현지 통신 수단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의 문서로 정리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대부분 머릿속에 흩어진 정보 조각들을 들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코워크에 출장 관련 파일들을 던져주면, 흩어진 정보를 모아 일정표, 경비 보고서, 준비물 체크리스트라는 세 가지 문서로 구성해 줍니다.

가 기본 사용: 출장 일정표 만들기

가장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출장 목적지, 기간, 주요 미팅 일정을 텍스트로 알려주고, 일별 일정표를 받는 것입니다.

① 바탕화면에 "도쿄출장"이라는 폴더를 만듭니다.

② 코워크에서 이 폴더를 선택하고,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일본 도쿄 비즈니스 출장을 준비해 줘.

월요일 오후 2시에 인천공항 출발(항공편은 아직 미정), 화요일 오전 10시에 시부야에서 A사 미팅, 오후 3시에 마루노우치에서 B사 미팅, 수요일 오후 5시 나리타공항 출발 귀국편.

이 정보를 바탕으로 일별 일정표를 Word 문서로 만들어 줘. 각 일정 사이의 이동 수단(전철, 택시)과 예상 소요 시간을 포함해 줘. 호텔은 두 미팅 장소 모두에 접근이 편한 지역으로 추천해 줘.

파일명은 '도쿄출장_일정표'로 이 폴더에 저장해 줘."

③ Claude가 웹 검색으로 도쿄의 교통 정보와 호텔 지역을 파악하고, 시간대별 일정표를 구성합니다.

일정표에서 가장 자주 틀리는 것은 회의 시간이 아니라 회의 사이 이동 시간입니다. Claude는 두 지점 간 이동 수단별 소요 시간을 계산하여 "시부야에서 마루노우치까지 전철 25분, 택시 35분(상황에 따라 변동)"이라는 식으로 선택지를 제시합니다. 일정표는 낭만보다 도착 시간을 더 중시해야 합니다.

나 응용 사례: 경비 예상 보고서와 준비물 체크리스트 추가하기

일정표에 경비와 준비물까지 한 번에 만듭니다.

[따라하기]

① 같은 "도쿄출장" 폴더에서, 이미 확보한 예약 관련 파일이 있다면 넣어둡니다. 항공권 예약 확인 메일을 캡처한 스크린샷, 호텔 바우처 PDF 등 형식은 상관없습니다. 코워크는 이미지 파일의 내용도 읽을 수 있습니다.

②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이 폴더에 있는 예약 확인서들을 모두 읽고, 앞서 만든 일정표와 결합해서 다음 두 가지 파일을 추가로 만들어 줘.

첫째, 경비 예상 보고서를 엑셀로 만들어 줘. 항목은 항공, 숙박, 교통, 식비, 기타로 나누고, 각 항목의 예상 금액을 원화와 엔화로 병기해 줘. 환율은 오늘 기준으로 검색해 줘. 소계와 총액 수식을 넣어 줘.

둘째,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Word 문서로 만들어 줘. 해당 주간의 도쿄 날씨를 검색해서 복장 조언을 포함하고, 비즈니스 미팅용 지참물(명함, 발표 자료 등)과 해외 출장 기본 지참물(여권, 충전 어댑터, 포켓 와이파이 등)을 나누어 정리해 줘. 두 파일 모두 이 폴더에 저장해 줘."

③ Claude가 스크린샷에서 항공편 정보를 읽어내고, 호텔 바우처에서 체크인 시간을 추출하며, 웹 검색으로 환율과 날씨를 확인한 뒤 세 가지 문서를 함께 구성합니다.

경비 예상 보고서는 출장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조직에서 그대로 첨부할 수 있습니다. 출장 후 정산 시에도 예상과 실제를 비교하는 기준 문서로 활용됩니다. 공항철도, 현지 택시, 소액 팁, 회의실 음료 같은 작지만 반복되는 항목이 사후 정산에서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Claude는 이런 세부 항목도 " 기타" 범주에 미리 포함시킵니다.

다 실전 활용: 팀 출장 패키지를 한 번에 구성하기

혼자가 아니라 팀 5명이 함께 출장을 가는 상황입니다. 항공편 예약 이메일, 호텔 바우처, 동료들과 나눈 메신저 캡처본이 뒤섞여 있습니다.

[따라하기]

① "도쿄출장" 폴더에 모든 예약 관련 파일을 형식 구분 없이 넣습니다. PDF, 스크린샷 이미지, 텍스트 파일이 섞여 있어도 됩니다.

②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이 폴더에는 우리 팀 5명의 일본 출장 관련 모든 예약 확인서가 들어 있어. 파일 형식은 PDF, 이미지, 텍스트가 섞여 있어. 이 자료들을 모두 읽고 다음 출장 패키지를 만들어 줘.

첫째, 모든 팀원이 볼 수 있는 일별 출장 일정표(Word). 비행기 편명, 공항 도착 시간, 호텔 체크인 시간, 미팅 시간, 식사 시간을 시간대별로 정리해 줘. 각 구간의 이동 수단과 소요 시간도 넣어 줘.

둘째, 팀 전체 경비 예상 보고서(엑셀). 인당 비용과 팀 전체 비용을 분리해 줘.

셋째, 공통 준비물 체크리스트(Word). 날씨, 비즈니스 에티켓(일본의 명함 교환 예절, 선물 문화 등 참고사항 포함), 필수 지참물을 정리해 줘. 세 파일 모두 이 폴더에 저장해 줘."

③ Claude가 파일명이나 확장자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파일의 내용을 읽어냅니다. 스크린샷에서 비행기 편명과 환승 시간을 추출하고, 호텔 바우처에서 체크인 시간을 뽑아낸 뒤, 시간 순서에 맞춰 재배열합니다.

이 패키지가 완성되면, 팀 단톡방에서 반복되는 질문("비행기 몇 시지?", "호텔 이름이 뭐였지?")이 사라집니다. 일정표 파일 하나를 공유하면 됩니다. 인터넷이 불안정한 해외에서도 미리 저장해 둔 Word 문서로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장이 잦은 사람에게는 이 구조 자체가 자산이 됩니다. 한 번 만든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목적지와 일정만 바꾸면 새로운 출장 문서가 빠르게 완성됩니다. 스킬로 저장해 두면 더 빠릅니다. "방금 실행한 출장 준비 워크플로우를 '해외출장 패키지'라는 이름의 스킬로 저장해 줘.”

다음 출장 때는 "이 폴더에 '해외출장 패키지' 스킬을 적용해 줘"라는 한 줄이면 됩니다.

그러나 기계가 짜놓은 촘촘한 일정표도 현실의 변덕 앞에서는 무력해질 수 있습니다. 공항 수하물 시스템 고장, 예고 없는 열차 파업, 도로 위의 돌발 사고는 알고리즘에 입력되지 않은 영역입니다. 코워크는 출장 준비의 고단함을 덜어주지만, 낯선 도시에서 길을 잃었을 때 새로운 경로를 찾아내는 일은 두 발을 땅에 딛고 선 사람의 몫입니다.

라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1) 스크린샷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제대로 읽지 못합니다. 이미지 해상도가 낮거나 글씨가 너무 작으면 인식률이 떨어집니다. 가능하면 PDF 파일이나 텍스트 파일을 사용하고, 스크린샷을 써야 한다면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도록 확대 캡처합니다.

(2) 이동 시간 계산이 실제와 차이가 납니다. Claude가 웹 검색으로 얻는 이동 시간은 평균적인 추정치입니다. 출퇴근 시간대의 교통 체증, 현지 공사, 행사로 인한 우회 같은 변수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일정표에 여유 시간을 30분 정도 추가하라는 메모를 프롬프트에 포함시키면 안전합니다.

(3) 경비 보고서의 환율이 오래된 정보입니다. Claude가 검색한 환율은 검색 시점의 데이터입니다. 실제 출장일의 환율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보고서에 "적용 환율: 검색일 기준, 실제 환율은 변동 가능"이라는 주석을 넣어달라고 프롬프트에 추가합니다.

김경진 변호사

변호사 · 전 국회의원 · AI 정책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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