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표지

목차

인공지능, 동물의 언어를 번역하다

김경진 변호사

고래, 돌고래, 새, 꿀벌의 소리를 듣는 인공지능 이야기

돌고래, 향유고래, 혹등고래, 새, 꿀벌의 소리를 인공지능이 어떻게 듣고 규칙을 찾는지, 그 기술이 가져올 위험과 동물의 권리 논의까지 열두 장으로 정리했다. 초등학생도 읽을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쓰고 소챕터마다 근거자료를 붙였다.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표지

목차

AI 침묵의 글자를 깨우다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이 되살린 고대의 기록

불에 탄 두루마리와 진흙 속 나뭇조각, 깨진 점토판처럼 읽을 수 없던 기록을 인공지능이 어떻게 되살리는지 열두 장으로 정리했다. 헤르쿨라네움의 가상 전개부터 갑골문 가상 편철, 신라 목간 판독, 미해독 문자의 전산 분석, 다분광 아카이브까지 다루고 장마다 확인된 참고 자료를 붙였다.

신소재 설계와 로켓 추진 공학을 위한 인공지능 표지

목차

신소재 설계와 로켓 추진 공학을 위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AI Potentials, 자율 실험실, 그리고 물리 정보 기계 학습(PIML)의 융합

원자 계산과 생성 모델, 자율 실험실부터 고온 합금, 금속 3D 프린팅, 연소 계산, 냉각 설계, 엔진 진단과 제어까지 인공지능이 신소재와 로켓 추진을 바꾸는 방법을 열 장으로 정리했다. 일반 독자를 위해 수식 없이 쓰고 장마다 확인된 근거자료를 붙였다.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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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이 과학 연구의 생성과 검증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다룹니다. 문헌 기반 발견, 자연어 프로토콜의 로봇 명령 변환, 다중 에이전트 연구 시스템, 폐루프 실험실, 물질 탐색, 검증 갭, 증거 사슬, 연구 하네스, 학술지 윤리와 법적 책임까지 4부 7장과 맺음말,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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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에서 노벨상까지의 여정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 레지나 바질레이, 데이비드 베이커, 알란 아스푸루-구직, 호드 립슨, 맥스 테그마크, 로스 킹, 가브리엘 고메스, 샘 로드리게스, 히로아키 키타노까지 인공지능으로 과학의 발견 방식을 바꾼 인물들을 따라갑니다. 관찰, 가설, 예측, 실험, 검증의 순환 고리가 기계 안에서 닫히기 시작한 흐름과, 그 발견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까지 서론과 열두 장, 결론,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표지

목차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김경진 변호사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부터 단백질 설계와 자율 실험실까지

생명과학 연구의 무대가 시험관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는 2026년의 기록입니다.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 알파폴드와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혁신, 디퓨전 기반의 단백질 및 항체 신규 설계, 게놈 언어 모델, 화학물질 가상 스크리닝과 전사체 기반 신약 발굴, 단일 세포 분석, 자율 로보틱 실험실과 바이오 AI 안전 거버넌스까지 열네 장 서른한 절로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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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김경진 변호사

컴퓨터를 잘 몰라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24가지 방법

컴퓨터 앞에서 막히는 순간을 AI 에이전트와 함께 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설치와 첫 대화, 안전하게 맡기는 약속, 파일 정리와 자동 백업, 사진·PDF·영상 처리, 단축키와 감시 도구, 느린 컴퓨터의 원인 찾기, 오래된 PC 되살리기, 오류 메시지 읽기와 작업 환경 정리까지 스물네 장으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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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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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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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PDF 다운로드 책

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제8장 환자 경험과 원격 의료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작성자
김경진 변호사
작성일
2026-07-19 19:28
조회
160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제8장 환자 경험과 원격 의료

김경진 변호사

병원 문을 열기 전부터 AI를 만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낸 『위생건강업계 인공지능 응용 시나리오 참고 지침』에는 병원이 도입할 만한 사례로 '스마트 사전 문진(智能预问诊)'이 나옵니다. 환자가 진료실 문을 열기 전에, 음성 인식과 자연어 이해와 이미지 인식을 묶은 시스템이 텍스트나 음성으로 사람과 대화하듯 증상과 현재 병력, 과거 병력, 이전 검사 결과를 묻습니다. AI는 이 대화에서 핵심 정보를 뽑아 표준화된 형식의 병력 문서를 만들어 둡니다.

의사가 환자를 마주하기도 전에 병력 초안이 이미 준비되어 있는 것이고, 이 문서가 진료의 출발점이 됩니다.

같은 지침은 '스마트 진료 상담(智能就医咨询)'이라는 이름으로 병원 안내 창구도 바꿔 놓았다고 설명합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앉아 있던 안내 데스크와 콜센터 자리에, 지식베이스를 바탕으로 환자 질문에 답하는 시스템이 들어왔습니다. 여기에 사람 얼굴과 목소리를 정교하게 흉내 낸 가상 디지털 휴먼 기술까지 얹히면서, 병원 측은 이것이 환자의 불안을 낮추는 온도 있는 시각적 상호작용이라고 설명합니다. 화면 속 인물이 웃는 얼굴로 안내 문구를 읽어 주는 방식이 실제로 환자를 얼마나 안심시키는지는 이 지침만으로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병원 쪽에서 그런 효과를 기대하고 이 기술을 들여놓았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진료실로 들어온 뒤에도 AI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AI 헬스케어를 다룬 한 웨비나 영상은 환자와 의사 사이에 놓인 'AI 기반 보조 인터페이스'를 소개합니다. 이 인터페이스는 환자에게서 나온 증상을 모두 모아 깔끔한 요약본으로 정리해 의사에게 건넵니다. 의사는 환자가 자리에 앉는 순간 이미 요약된 정보를 손에 쥐고 있으니, 빠진 부분만 추가로 확인하면서 몸을 살피는 진찰과 치료 계획에 시간을 더 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같은 영상은 이 시스템이 적절한 전문의를 찾아 진료 예약을 잡는 일까지 돕는다고 말합니다.

중국 병원 현장을 다룬 다른 영상 자료 중에는 AI가 300개가 넘는 병원에 이미 들어가 있다고 소개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 영상은 환자와 의사가 나누는 대화를 AI가 실시간으로 듣고 받아 적으며, 대화 속에 담긴 의학 정보를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에 자동으로 분류해 넣는 장면을 보여 줍니다. 도입된 병원 수는 이 영상이 내놓은 숫자이고, 다른 자료에서 같은 숫자를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300개라는 숫자를 확정된 사실이 아닌 그 영상이 내놓은 숫자로만 다룹니다. 다만 그 영상이 짚은 배경 하나는 여러 자료에서 반복해 나오는 이야기와 맞닿아 있습니다.

의사 한 명이 환자를 한 시간 진료하기 위해 서류 작업에 두 시간을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진료를 마친 뒤에도 모니터와 자판 앞에 붙잡혀 있던 의사의 시간을, AI가 대화를 받아 적고 정리하는 일을 넘겨받으면서 크게 줄여 놓았다는 것이 그 영상의 결론입니다.

환자가 AI 앞에서 마음을 여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저장대학교 의과대학과 스룬룬쇼 병원 연구진이 발표한 체계적 문헌고찰이 이 질문에 정면으로 답합니다. 이 논문은 전 세계 아홉 개 데이터베이스를 뒤져 나온 7,452편의 문헌 가운데 61편을 골라 분석했습니다. 정성 연구 20편, 정량 연구 35편, 혼합 방법 연구 6편이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혼합 방법 평가 도구로 매긴 방법론 품질 점수는 평균 4.4점이었습니다. 연구진은 환자가 AI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기술 수용, 상황에 따른 조절, 윤리적 안전성이라는 세 층위로 설명합니다.

여기에 기술 수용 이론인 UTAUT2와 행동 과학 이론인 TDF를 겹쳐 놓고, 환자가 AI를 받아들이거나 밀어내는 조건을 골라냈습니다.

먼저 눈에 띄는 조건은 성과에 대한 기대입니다. 환자들은 AI가 진단을 더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해 준다고 느낄 때 마음을 엽니다. 대기 시간이 줄고 자신에게 맞춘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이 느낌을 뒷받침합니다. 사회적 영향력도 큰 몫을 합니다. 신뢰하는 병원이나 담당 의사가 AI 사용을 권하고 보증해 줄 때 환자의 마음은 훨씬 쉽게 움직입니다. 여기에 더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가족이 옆에서 건강 보고서를 풀어 설명해 주거나 기기 조작을 도와줄 때도 수용이 늘어난다고 이 논문은 짚습니다.

반대로 개인정보가 새 나갈지 모른다는 걱정, AI가 틀린 판단을 내려도 누가 책임지는지 불분명하다는 불안은 환자를 뒤로 물러서게 만드는 조건으로 정리됩니다. 결국 환자가 AI 진료를 받아들이느냐 마느냐는 기술 성능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그 기술을 소개하는 사람과 주변 관계, 그리고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질 사람이 있는지가 함께 얽혀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이 그림을 병원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 쪽으로 옮겨 보면 다른 모습이 나타납니다. 중국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 연구는 나이나 근무 연차보다 개인의 혁신성이 AI에 대한 태도를 더 크게 가른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새로운 것을 먼저 써 보려는 성향이 강한 간호사일수록 AI에 우호적이었고, 세대나 경력에 따른 뚜렷한 격차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쓰촨대학교 화시병원을 포함한 여러 기관이 함께한 연구는 의대생의 성격 특성과 AI 태도 사이의 관계를 살폈습니다. 전국 29개 성 168개 대학의 의대생 1,062명을 조사한 이 연구는 생성형 AI를 임상 의사결정에 쓰는 일에 대해 학생들이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보여 줍니다. 앞으로 병원에서 환자를 마주할 이 학생들의 태도는 몇 년 뒤 진료실에서 AI가 어떤 자리를 차지할지 미리 보여 주는 자료입니다.

이런 모습이 대도시 대형 병원에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닙니다. 장쑤성 난퉁시의 자원 부족 현급 병원 간호사 449명을 조사한 연구는 다른 현실을 드러냅니다. AI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물은 이 조사는 교육 기회조차 없는 현장의 사정을 낱낱이 보여 줍니다. 대도시 대형 병원에서 AI 서기가 서류 작업을 대신하고 디지털 휴먼이 환자를 맞이하는 동안, 현급 병원 간호사들은 AI를 다뤄 볼 교육조차 받지 못한 채 하루하루 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격차가 왜 생기는지 병원 경영 쪽에서 짚은 글도 있습니다. 중국병원협회 정보전문위원회, 곧 CHIMA가 낸 칼럼에서 루팅주안은 중소형 병원이 놓인 상황을 진단합니다. DRG·DIP 지불 제도 개혁과 의약품 집중 조달 정책이 동시에 밀려들면서 중소 병원은 수입 구조 자체가 흔들리는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형 공립 병원이 우수한 의료 인력과 핵심 진료 자원을 끌어당기는 힘, 이 글이 '무지개 효과(虹吸效应)'라고 부르는 현상까지 겹칩니다. 그 결과 중소 병원은 인재 부족, 기술 취약, 경험 부족이라는 세 가지 벽에 동시에 부딪힙니다.

AI 도입 이전에 병원을 유지하는 일 자체가 버거운 곳이 적지 않다는 뜻입니다.

정보를 다루는 부서 사정은 더 힘겹습니다. 같은 CHIMA 칼럼 시리즈에서 황하오는 기층 병원 정보과의 인력난을 '1인 정보과(一个人的信息科)'라는 말로 요약합니다. 정보과 주임 한 사람이 전산망을 고치는 일부터 통계를 뽑는 일까지 병원 전체 정보화를 혼자 짊어지는 곳이 실제로 있습니다. 이런 병원이 AI 전문 인력을 새로 뽑으려 해도 대도시 병원이나 기업이 주는 임금과 견주면 격차가 워낙 커서 사람을 데려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황하오가 제안하는 방향은 사람을 더 뽑는 쪽이 아닌 AI 도구 스스로가 '가상 군단'처럼 정보과 업무의 일부를 나눠 맡도록 하자는 쪽입니다. 사람이 부족한 자리를 기술로 메우자는 이야기인데, 이 발상 자체가 현급 병원이 처한 현실을 거꾸로 보여 줍니다.

세 가지 모습을 나란히 놓아 보면 환자 경험과 원격 의료라는 주제 안에 서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는 두 세계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한쪽에는 사전 문진을 AI가 처리하고 디지털 휴먼이 안내를 맡고 AI 서기가 진료실 서류 작업을 대신하는 병원이 있습니다. 다른 한쪽에는 간호사가 AI를 써 볼 교육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정보과 직원 한 명이 병원 전산을 홀로 떠받치는 병원이 있습니다.

환자가 AI 진료를 받아들이는 조건을 다룬 연구가 말했듯, 기술을 받아들이느냐 마느냐는 성능 하나가 아닌 그 기술을 소개하고 뒷받침하는 사람과 조직이 얼마나 준비되어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대도시 대형 병원과 현급 병원 사이에 놓인 이 격차는 중국 병원 AI 전환을 하나의 흐름으로 뭉뚱그려 말할 수 없게 만드는 뚜렷한 이유입니다.

저장대학교와 스룬룬쇼 병원 연구진이 제시한 세 층위 가운데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은 '상황에 따른 조절' 층위입니다. 이 문헌고찰은 같은 환자라도 병의 무게에 따라 AI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가벼운 증상을 상담할 때는 AI 문진이나 챗봇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환자도 암이나 만성 중증 질환처럼 삶을 좌우하는 진단 앞에서는 사람 의사의 얼굴을 마주 보고 설명을 듣고 싶어 했습니다. 진단이 가벼울수록 AI에 자리를 내주고 무거울수록 사람을 찾는 이 갈림은 UTAUT2가 말하는 성과 기대나 사회적 영향력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거나 디지털 기기를 다뤄 본 경험이 적은 환자 집단에서 이 경향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는 서술도 이 논문에 들어 있습니다. 스마트 사전 문진이나 디지털 휴먼 안내가 모든 진료 단계에서 같은 정도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는 뜻이며, 병원이 AI를 어디까지 앞세울지 정할 때 병의 중증도를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윤리적 안전성이라는 세 번째 층위도 볼 만합니다. 이 문헌고찰은 환자가 AI 앞에서 걱정하는 지점을 개인정보 유출 하나로 좁혀 두지 않습니다. 의료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고 누가 열람하는지 불투명하다는 점, AI가 내놓은 판단의 근거를 환자가 이해할 길이 없다는 점, 오진이 났을 때 병원과 개발사와 의사 가운데 누가 책임을 지는지 정해진 바가 없다는 점을 따로따로 장벽으로 꼽습니다. AI의 판단 과정을 환자가 알아들을 말로 설명해 주는 절차, 곧 설명 가능성이 확보될 때 수용도가 올라간다는 서술도 나옵니다.

성과와 관계만큼이나 투명성과 책임 소재가 갖춰져야 환자가 마음을 놓는다는 뜻입니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단면 조사 연구를 조금 더 들여다보면, 혁신성이라는 변수는 기술수용모델의 틀 안에서 지각된 유용성과 지각된 사용 용이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나옵니다. 새로운 도구를 먼저 시도해 보려는 성향이 강한 간호사일수록 AI가 업무에 쓸모 있다고 느끼는 정도와 다루기 쉽다고 느끼는 정도가 함께 높았고, 이 두 인식이 결국 AI를 실제로 쓰려는 의도로 이어졌습니다.

나이나 근무 연차에서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앞선 서술과 겹쳐 보면, 병원이 간호사 집단의 AI 수용도를 끌어올리려 할 때 연차별로 다른 접근을 짤 필요보다는 새로운 도구를 실험해 볼 기회 자체를 늘리는 쪽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의대생의 성격 특성을 다룬 다기관 연구는 성실성이나 개방성 같은 성격 요인이 AI를 향한 태도와 이어진다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새로운 경험에 열려 있는 성향을 지닌 학생일수록 생성형 AI나 임상 보조 도구를 향한 태도가 우호적이었습니다. 성격이라는 개인 요인이 교육 과정만큼이나 미래 의료진의 AI 태도를 가르는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전국 29개 성 168개 대학 의대생을 조사한 연구는 여기에 더해, 생성형 AI를 임상 의사결정에 쓰는 일을 두고 학생들 사이에 기대와 우려가 함께 있다고 밝힙니다.

진단 보조로서는 쓸모를 인정하면서도, AI의 판단을 그대로 따르다 임상 추론 능력 자체가 무뎌질지 모른다는 걱정이 같은 설문 안에서 함께 나타났습니다.

난퉁시 현급 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는 준비도를 가르는 조건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짚습니다. AI를 향한 태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도 실제 준비도 점수가 낮게 나온 이유로, 병원 안에 AI 교육 프로그램이 없다는 점과 AI 도구를 접해 볼 기회 자체가 드물다는 점을 듭니다. 마음은 열려 있어도 손에 쥐어 본 적이 없어 준비되지 못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도시 대형 병원과 현급 병원 사이의 격차는 태도의 격차가 아닌 접근 기회의 격차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 사전 문진이 병력 초안을 만드는 방식을 조금 더 들여다보면, 이 시스템이 처리하는 데이터가 한 가지 형태만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음성으로 들어온 증상 서술과 텍스트로 입력된 과거력, 이미지로 첨부된 이전 검사 결과가 한데 묶여 표준화된 병력 문서로 재구성됩니다. 이 과정에서 AI가 하는 일은 대화를 그대로 옮겨 적는 일이 아닙니다. 환자가 두서없이 늘어놓은 말 가운데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항목만 추려 정해진 항목표에 채워 넣는 일입니다. 병원 쪽에서 이 기능을 반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의사가 진료실에서 처음부터 병력을 물어야 했던 시간을 문진 단계에서 흡수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지침 문서는 이 시스템이 얼마나 정확하게 핵심 정보를 뽑아내는지, 오류가 생겼을 때 누가 그 문서를 다시 검토하는지는 밝히지 않습니다. 병력 초안이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과 그 초안이 믿을 만하다는 사실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독자 대상 안내가 등장하는 지점을 사람 얼굴로 흉내 낸 화면이 실제로 환자를 안심시키는지, 아니면 사람 대신는 사실을 알아챈 환자가 오히려 거리감을 느끼는지, 결과는 반대로 갈릴 수 있습니다. 지침은 이 기술을 환자의 불안을 낮추는 시각적 상호작용이라고 설명하지만, 실제 반응은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환자 수용성을 다룬 체계적 문헌고찰을 보면 성과에 대한 기대와 사회적 영향력이 갖춰져 있어야 환자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편하게 받아들입니다. 디지털 휴먼이라는 형태 하나만으로 그 조건이 자동으로 채워지지는 않습니다.

전자의무기록에 대화를 자동 분류해 넣는 서기형 AI를 두고도 같은 물음이 남습니다.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받아 적어 정리하는 기능은 서류 작업 시간을 줄여 준다는 설명과 함께 소개됩니다. 하지만 그 받아쓰기가 의학 용어를 얼마나 정확히 구분하는지, 환자가 흘려 말한 말까지 기록에 남기지는 않는지는 해당 영상 자료만으로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진료실 안의 AI가 의사의 시간을 벌어 준다는 주장과, 그 결과물이 실제 의무기록으로 쓰일 만큼 정확하다는 주장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사전 문진이든 안내 창구든 진료실 보조든, 병원이 들여놓은 AI 도구 하나하나는 저마다 성과 기대와 사회적 신뢰와 책임 소재라는 같은 세 가지 조건 앞에 다시 섭니다. 기술이 진료 단계 어디에 자리 잡든 그 자리를 지키게 하는 힘은 결국 환자와 의료진이 그 도구를 얼마나 믿고 쓸 준비가 되어 있느냐는 물음으로 되돌아옵니다.

인용된 연구들이 쓴 방법론을 한 걸음 물러나 보면 결론을 읽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저장대학교와 스룬룬쇼 병원 연구진의 체계적 문헌고찰은 정성 연구와 정량 연구, 혼합 방법 연구를 함께 묶어 종합했습니다. 서로 다른 방법으로 얻은 결과를 나란히 놓고 비교했다는 뜻이며, 이 때문에 개별 연구 하나하나가 밝힌 수치를 그대로 더하거나 평균 내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정성 연구는 환자가 느끼는 감정과 맥락을 깊이 파고들고, 정량 연구는 특정 변수 사이의 상관관계를 통계로 보여 줍니다.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셈입니다.

혼합 방법 평가 도구로 매긴 평균 4.4점이라는 품질 점수도 61편 모두가 같은 수준으로 탄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문헌고찰이 채택 기준을 얼마나 까다롭게 세웠는지를 보여 주는 숫자로 읽는 편이 맞습니다.

간호사와 의대생을 다룬 조사들도 대부분 단면 조사, 곧 한 시점에 설문을 돌려 얻은 자료입니다. 혁신성이 높은 간호사일수록 AI 태도가 우호적이라는 결과나, 성실성과 개방성이 높은 의대생일수록 AI를 향한 태도가 좋다는 결과는 두 변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보여 줄 뿐, 어느 쪽이 원인이고 어느 쪽이 결과인지까지 가려내지는 못합니다. 애초에 AI에 호감을 가진 사람이 스스로를 혁신적이라 답했을 가능성도, 혁신적인 성향이 AI 태도를 밀어 올렸을 가능성도 같은 자료 안에 함께 들어 있습니다.

난퉁시 현급 병원 간호사 449명을 조사한 연구 역시 특정 지역, 특정 시점의 표본을 다룬 결과이므로 이 수치를 중국 전역 현급 병원의 사정으로 곧바로 넓혀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전국 29개 성 168개 대학의 의대생을 조사한 연구는 표본 지역이 넓다는 점에서 결이 다르지만, 이 역시 응답 시점의 인식을 담은 자료일 뿐 실제 임상 현장에서 AI를 써 본 뒤의 경험을 담은 자료는 아니었습니다.

반대되는 근거도 함께 함께 보아야 합니다. 환자 수용성을 다룬 문헌고찰은 성과 기대와 사회적 영향력이 수용을 끌어올린다고 밝히면서도, 같은 논문 안에 이와 반대로 작동하는 요인들을 나란히 적어 두었습니다. AI 도입 초기에 접한 부정적 사례나 언론 보도가 이후의 태도를 오래 붙들어 놓는다는 서술, 그리고 사회적 영향력이 오히려 압박으로 느껴져 환자가 등을 돌리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는 서술입니다.

병원이나 의료진이 AI 사용을 권할 때, 그 권유가 선택지를 넓혀 주는 것으로 읽히는지 아니면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압박으로 읽히는지에 따라 같은 권유가 정반대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태도와 준비도, 그리고 방법론이 지닌 이런 한계를 함께 놓고 보아야 두 세계의 격차가 숫자 하나로 정리될 수 없는 문제라는 점이 더 뚜렷해집니다.

스마트 사전 문진이 만들어 내는 병력 초안 뒤편에는 데이터 형식을 다루는 문제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음성, 텍스트, 이미지라는 서로 다른 입력을 하나의 표준 항목표에 눌러 담는 작업은 정보를 압축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환자가 부수적으로 흘린 말, 정해진 항목표에 들어맞지 않는 서술은 이 압축 과정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의사 앞에 병력 초안이 놓여 있다고 해서 그 초안에 누락이 없다는 뜻은 아니어서, 진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의사가 초안을 다시 훑어 빠진 항목을 채웁니다.

디지털 휴먼 안내 창구를 향한 환자 반응도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습니다. 환자 수용성 문헌고찰이 짚은 사회적 영향력이라는 조건은 사람 형상을 흉내 낸 화면 자체가 아닌, 그 화면 뒤에 신뢰할 만한 병원과 의료진이 있다는 확신에서 나옵니다. 화면이 정교할수록 오히려 사람 대신는 사실을 알아챈 순간 거리감이 커지는 경우도 같은 문헌에 함께 적혀 있습니다. 병원이 디지털 휴먼을 들여놓는 결정과, 그 창구가 실제로 환자 불안을 낮추는지 검증하는 절차는 서로 다른 일입니다.

서기형 AI가 진료실 대화를 받아 적어 전자의무기록으로 옮기는 과정도 같은 물음을 남깁니다. 의사의 서류 작업 시간을 줄여 준다는 설명과, 그 결과물이 의무기록으로 쓰일 만큼 정확하다는 설명은 별개의 주장입니다. 의학 용어를 얼마나 정확히 구분하는지, 환자가 지나가듯 언급한 내용까지 기록에 남기는지는 해당 자료만으로 확인할 길이 없어, 이 책은 그 정확도를 확정된 사실로 다루지 않습니다.

방법론을 한 걸음 물러나 보면 인용한 연구들의 결이 다시 드러납니다. 간호사와 의대생을 다룬 조사는 대부분 한 시점 설문에 기댄 단면 조사이며, 혁신성이나 성격 특성과 AI 태도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결과는 상관관계를 보여 줄 뿐 인과관계를 가려내지 못합니다. 난퉁시 현급 병원 간호사 449명이라는 표본, 전국 168개 대학 의대생 1,062명이라는 표본도 각각 특정 지역과 특정 시점의 응답이어서, 이를 중국 전역이나 특정 시기 이후로 곧바로 넓혀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환자 수용성 문헌고찰은 성과 기대와 사회적 영향력이 수용을 끌어올린다는 서술과 나란히, 반대로 작동하는 조건도 적어 둡니다. AI 도입 초기에 접한 부정적 사례나 언론 보도가 이후의 태도를 오래 잡아 놓는다는 서술, 의료진의 권유가 선택이 아닌 압박으로 읽힐 때 환자가 오히려 등을 돌린다는 서술입니다. 같은 조건이 정반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이 사실은, 이 장이 다룬 두 세계의 격차가 기술 하나로 메워지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보여 줍니다.

스마트 사전 문진이 병력 초안을 만들어 내는 지점과, 환자가 그 초안을 신뢰하는지 여부는 서로 다른 층위에 놓여 있습니다. 위생건강업계 지침이 소개하는 이 시스템은 병원 쪽 업무 효율을 기준으로 설계된 기능이며, 환자 입장에서 그 초안이 자신의 상태를 얼마나 정확히 담아냈는지 확인할 절차는 지침 문서 안에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환자 수용성 체계적 문헌고찰이 짚은 설명 가능성이라는 조건을 이 지점에 겹쳐 보면, 병력 초안을 AI가 만들었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 초안이 어떤 근거로 구성되었는지를 환자가 확인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물음으로 남습니다.

초안이 빠르게 준비된다는 편의와, 그 초안의 근거를 환자가 검증할 길이 없다는 불투명성은 같은 시스템 안에 나란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디지털 휴먼 안내 창구를 둘러싼 논의에서도 비슷한 틈이 보입니다. 병원이 이 기술을 들여놓는 이유는 환자 응대 인력을 줄이면서도 안내 품질을 유지하려는 데 있다고 짐작할 수 있지만, 이 짐작을 뒷받침할 구체적 근거는 지침 문서 안에 나와 있지 않습니다. 환자 수용성 문헌고찰이 밝힌 대로, 신뢰하는 의료진이 새 인터페이스를 권할 때 수용이 늘어난다는 조건을 뒤집어 보면, 병원이 아무 설명 없이 안내 창구를 화면으로 바꿔 놓을 경우 오히려 낯섦이 커질 가능성도 함께 있습니다.

이 가능성을 뒷받침하거나 반박할 자료는 이 장이 다룬 소스 안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책은 이를 확정된 결과로 다루지 않습니다.

간호사와 의대생을 다룬 조사들이 공통으로 남긴 여백도 함께 보아야 합니다. 혁신성이나 성격 특성이 AI를 향한 태도와 이어진다는 결과는 병원이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참고할 실마리이지만, 이 결과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AI 도구를 써 본 뒤의 만족도나 오류 경험까지 담고 있지는 않습니다. 태도를 물은 시점과 실제 사용 경험 사이에 놓인 간극은 이 장에 인용된 어떤 연구도 직접 메우지 못합니다. 이는 태도 조사 결과를 실제 도입 성과로 곧바로 옮겨 읽을 때 주의가 필요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SOURCE 스마트 사전 문진을 다룬 지침 문서 뒤편에는 이 시스템이 왜 병원 업무 흐름 안으로 들어왔는지를 배경이 하나 더 있습니다. 진료 대기 시간을 줄이는 일과 의사의 문진 부담을 줄이는 일은 얼핏 같은 목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이해관계에서 출발합니다. 병원 경영 쪽에서는 회전율을 높여 더 많은 환자를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앞서고, 의사 쪽에서는 반복되는 문진 대화에서 벗어나 진찰과 판단에 시간을 쓰고 싶다는 바람이 앞섭니다.

지침 문서는 이 두 이해관계를 나누지 않고 하나의 효율성 이야기로 묶어 두었지만, 병원마다 이 기술을 받아들이는 속도와 방식이 다른 까닭은 이 둘을 나누어 볼 때 더 잘 보입니다.

환자 수용성 문헌고찰이 다룬 조건들을 스마트 사전 문진에 겹쳐 보면 또 다른 모습이 드러납니다. 이 문헌고찰은 환자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 곧 첫 만남에서의 경험이 이후 태도 전체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합니다. 문진 단계에서 AI가 던지는 질문이 환자의 실제 상태와 어긋나거나 반복적으로 느껴지면, 그 뒤에 이어지는 진료 상담이나 서기형 AI 같은 다른 자리에서도 환자가 방어적인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앞부분에서 다룬 여러 AI 도구는 서로 다른 기능처럼 보이지만, 환자에게는 병원 방문 전체가 하나로 이어진 경험이라는 사실을 함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보과 인력난을 다룬 CHIMA 칼럼으로 다시 돌아가면, 이 인력난이 환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서 나타납니다. 정보과 직원 한 명이 병원 전산을 홀로 떠받치는 곳에서는 스마트 사전 문진이나 디지털 휴먼 같은 시스템을 들여놓았다 해도 오류가 생겼을 때 이를 점검하고 고칠 사람이 따로 없습니다. 환자 눈에는 매끄럽게 작동하는 화면 뒤에서, 실제로는 문제가 생겨도 오래 방치될 수밖에 없는 약한 구조가 놓여 있는 셈입니다.

대도시 대형 병원과 현급 병원 사이의 격차는 그래서 AI 도구를 들여놓았는지만으로는 가늠할 수 없고, 그 도구를 유지하고 고칠 사람이 있는지까지 함께 물어야 온전히 드러납니다. SOURCE

김경진 변호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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