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게시판

정치 관련 소식과 분석을 공유하는 게시판입니다.

한동훈 데일리 리포트 "2개만 지키면 이긴 걸로 치겠다?" 발행일: 2026년 3월 26일 (목)

작성자
Kyungjin Kim AI Researcher
작성일
2026-03-26 22:27
조회
501

 

 



KIMKJ.COM

한동훈 데일리 리포트

"2개만 지키면 이긴 걸로 치겠다?"

발행일: 2026년 3월 26일 (목)

수집 기간: 3월 25일 18:00 ~ 3월 26일 15:00 KST


제1부

한동훈 본인의 발언 및 활동

1. "서울 부산만 지키겠다는 야당 대표가 어디 있나" — 장동혁 '2곳 수성론' 정면 비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3월 25일 채널A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목표로 서울과 부산 수성만을 제시한 것에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주간경향, 3.2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25 전쟁이 났는데 부산만 지키고 나머지 다 뺏기면 승리한 것으로 치겠다는 얘기다. 이것이 보수정당의 대표가 할 말인가.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너희는 알아서 져라'라고 하는 것과 다름없다." (채널A 유튜브, 3.25)

2. "재보선 출마, 왜 배제하겠나" — 보수 재건을 위한 정면 승부

한 전 대표는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6·3 재보궐선거 출마에 대해 "왜 굳이 배제하겠느냐"며 의지를 드러냈다. "직업정치를 통해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게 꿈"이라며 "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직에 도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2.27)

매일신문 인터뷰에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저는 대선까지 출마한 사람이다. 재보선 출마는 부수적 문제다." (매일신문, 3.3) 이 발언은 단순한 의원직 복귀가 아닌, 보수 진영 전체의 재건이라는 더 큰 그림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규정하는 것이다. "저는 다 걸겠습니다"라는 그의 어록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3. "'윤어게인' 당권파가 보수를 망치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민주당 정권에 대해서도 칼을 들었다. "민주당 정권이 유능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은데 국민들이 오히려 보수정치에 더 크게 실망하는 것은 숙청과 징계에만 골몰하는 '윤어게인' 당권파 탓"이라고 직격했다. (데일리안, 3.25)

이 발언은 한동훈의 원칙을 정확히 보여준다. 민주당 정권의 무능을 지적하면서도 자기 진영의 문제를 더 준엄하게 꾸짖는 것 — 진영 무관하게 "강자의 불법에 더 엄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발언이다.


제2부

친한계·보수 지지 인사들의 발언 종합

1. 김종혁 전 최고위원 — "3자 구도여도 이긴다"

한동훈 전 대표의 최측근으로 함께 제명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한동훈이 대구나 부산에서 출마하면 3자 구도여도 이긴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부산 지역구 출마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한 전 대표의 부산 내 인지도와 지지 기반을 강조했다. (오마이뉴스, 3월)

2. 이현종 논설위원 — 친한 논객의 일관된 목소리

문화일보·채널A의 이현종 논설위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한동훈에 대한 우호적 평가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어벤져스 전략회의' 핵심 인물로, 제명 이후 한 전 대표의 미디어 전략과 메시지 구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LUMOS 프로필, 문화일보)

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를 조언"

이준석 대표는 한동훈에게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를 조언드린다"는 발언으로 정치권의 시선을 끌었다. (문화일보, 3월)

4. 김근식 교수 — "지금은 내공을 쌓을 때"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한동훈은 재보선보다 23대 총선을 노리는 것이 맞다. 지금은 내공을 쌓아야 할 시기"라고 조언했다. 보궐선거에 급히 뛰어들기보다 긴 호흡의 정치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적 판단이다. (다음뉴스, 3.3)

인물 현황 핵심 발언
김종혁 제명, 한동훈 출마 지원 "3자 구도여도 이긴다"
이현종 논설위원, 어벤져스 핵심 일관된 친한 논조 유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서울시장 출마 조언"
김근식 경남대 교수 "내공 쌓을 때, 총선 노려야"

제3부

웹 여론 — 지지자 반응 및 댓글 동향

지지자 커뮤니티 — 분노와 결집


지지층 핵심 정서 (3월 26일 기준)

  • 분노와 결집: "북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라는 생각이 광범위하게 공유
  • 부산 출마 기대: "부산에서 이기면 대세 전환" — 보수 재건의 시발점으로 인식
  • 미디어 전략 호평: 채널A 출연 후 "이것이 야당 대표의 자세", "전국 후보들이 듣고 싶었던 말" 등 호의적 반응
  • 조바심: 출마 지역·시기 미확정에 대한 "결단해달라"는 목소리도 존재

장성철 정치평론가가 일요신문 인터뷰에서 "한동훈, 부산에서 나오면 이길 가능성 있다"고 분석한 것이 지지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자신이 없다, 질 자신이"라는 한동훈의 어록이 지지자들의 자신감을 대변한다. (일요신문, 3.25)


제4부

민주당·이재명 대통령 비판 언론보도

1. 중도 언론의 시선

■ 검찰청 78년 만에 폐지

이데일리는 '검찰청 폐지의 그늘'이라는 칼럼에서, 수사 주체가 다변화되면서 일반 국민의 민생 사건 처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검찰을 없애면 형사사건에서 서민이 자기 돈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부자와 서민의 정의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 이는 한동훈이 법무장관 시절부터 경고해온 정확히 그 문제다. (이데일리, 3월)

■ 부동산 정책 — "다주택자 배제가 정책 완성도 낮춘다"

세계일보는 '[데스크의 눈] 부동산 해법, 이재명 정부는 달라야'라는 칼럼에서, 부동산 정책의 논의·입안·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를 배제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대해 "기획·검토·집행 전 과정에 전문성과 경험이 필요한데, 보유 여부만으로 공직자를 배제하면 정책 완성도와 실행력 저하로 이어진다"고 비판했다. (세계일보, 3.24)

오마이뉴스, '집값보다 더 위험한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이 흔들리는 이유를 분석하며 우려를 표했다. 이는 진보 매체에서도 정부 정책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오마이뉴스, 3월)

2. 언론의 비판

■ 검찰 폐지 = "한 개인의 재판을 위한 시스템 파괴"

3월 20~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소청법·중수청법으로, 10월부터 검찰청이 78년 만에 사라지게 되었다. 뉴시스는 검사의 직접수사권 박탈과 위상 축소가 핵심이라고 보도했다. (뉴시스, 3.20~21)

보수 진영에서는 이를 "배임죄 폐지 시도와 함께, 자기 생존을 위해 수백 년간 지켜온 법치 시스템을 허무는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투데이는 배임죄 폐지 시 대장동 사건의 428억 원 추징을 받은 김만배 같은 인물만 이익을 본다고 지적했다. (이투데이, 3월)

여기서 한동훈의 국익 수호자 정체성이 다시 부각된다. 검사 시절 론스타 수사로 6조 원의 ISDS를 막아낸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검찰을 통째로 없애려는 사람이 있다. "한 푼도 내지 않았다"는 결과를 만든 시스템을 파괴하는 것이 과연 누구를 위한 개혁인지, 그 아이러니가 선명하다.

■ 이재명 대통령의 언론 압박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관련 '허위·편파보도'를 연일 경고하며 언론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일보의 다주택자 관련 사설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SNS에서 "부동산 투기하며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를 비판한 것은, 대통령의 언론 견제 수위가 전례 없이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굿모닝충청, 3월)

"윤석열이 계엄으로 민주주의를 무너뜨렸다면, 이재명은 계엄만 빼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같은 일을 하고 있다" — 이 대비 프레임이 점점 더 현실의 무게를 얻고 있다.


오늘의 핵심 — "더 나은 대한민국은 가능하다"

검찰이 사라지고, 배임죄가 흔들리고, 언론이 압박받는 시대. 그러나 12·3 밤 "편이 아닌 나라를 택한"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한동훈이 꿈꾸는 나라 — "중산층이 성장하는, 그리고 각각의 시민들이 아주 보통의 하루를 즐길 수 있는 나라" — 를 향한 여정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다.



제5부

인터넷 커뮤니티 한동훈 여론 동향

정치인들이 주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동훈에 대한 여론은 플랫폼의 성격에 따라 뚜렷한 온도차를 보인다. 제명 이후 오히려 결집한 지지층과, 여전히 비판적인 진보 커뮤니티의 반응을 종합했다.

1. 디시인사이드 — 팬덤의 요새

디시인사이드에는 '한동훈 마이너 갤러리', '한동훈 인물 갤러리', '한동훈x국민의힘 갤러리' 등 최소 3개 이상이 활동하고 있다. "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를 표어로 내건 이 갤러리들은 제명 이후 오히려 활동이 활발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DC인사이드 한동훈 갤러리)

주요 게시물 흐름을 보면, 3월 25일 채널A 유튜브 출연 이후 "이것이 진짜 야당 대표의 자세", "장동혁은 2곳 수성이 목표라는데 한동훈은 전국을 이야기한다"는 비교 프레임이 확산되고 있다. '6·25에 부산만 지키겠다'는 비유가 밈(meme)으로 재생산되며 공유되는 중이다.

2. 네이버 뉴스 댓글 — 격전의 장

네이버 뉴스 댓글은 한동훈을 둘러싼 여론전이 가장 치열한 공간이다. KPI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한동훈 관련 기사에 집중적으로 댓글을 다는 계정군이 포착되어 '댓글부대' 논란이 일기도 했다. 논란과 별개로, 제명 이후 네이버 댓글에서 "제명이 오히려 한동훈을 자유롭게 만들었다", "당에 묶여 있을 때보다 지금 더 날카롭다"는 우호적 댓글이 상위권을 점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한동훈 제명에 대한 여론은 팽팽하다. KSOI 조사에서 '제재 필요' 43.1% vs '감사 결과 신뢰 못 해' 24.4%로 나뉘었고, 한국갤럽 1월 조사에서는 '적절 33%' vs '부적절 34%' vs '유보 33%'로 사실상 3분되었다. (문화일보, 한국갤럽)

3. X(트위터) — 실시간 여론의 바로미터

X(구 트위터)에서 한동훈은 보수 정치인 중 가장 높은 언급량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3월 25일 채널A 발언 이후 #한동훈, #부산만지키면승리냐 등의 해시태그가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지지층은 "전국 후보를 챙기는 리더십"을, 비판층은 "제명된 사람이 당 전략을 비판할 자격이 있느냐"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4. 유튜브 — '한동훈입니다' 채널과 정치 유튜버

한동훈의 공식 유튜브 채널 '한동훈입니다'는 제명 이후에도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지지자와의 직접 소통 채널 역할을 하고 있다. 경향신문이 "유튜브가 바꾼 정치판도…한동훈은 왜 '라방'을 할까"라는 기사에서 분석했듯, 한동훈은 기존 정치인들이 꺼리는 라이브 방송을 적극 활용하며 '인간 한동훈'의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3월 25일 채널A 유튜브 출연 영상은 보수 정치 유튜버들 사이에서 빠르게 클리핑·재공유되며,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라니, 이건 항복 선언"이라는 한동훈의 프레임이 증폭되고 있다. (헤럴드경제, 시사저널)

5. 클리앙·에펨코리아 — 진보 커뮤니티의 냉소

클리앙과 에펨코리아(FM Korea)는 전통적으로 진보 성향이 강한 커뮤니티다. 이곳에서 한동훈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비판적이다. 에펨코리아에서는 조선일보 사설 "제1야당 몰락과 변질엔 한동훈 책임도 크다"가 공유되며 비판적 댓글이 다수를 차지했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이들 커뮤니티에서조차 "12·3 계엄 때 한동훈이 보여준 행동만큼은 인정한다"는 반응이 간헐적으로 등장한다는 것이다. 진보 커뮤니티에서도 '헌법 수호'라는 대의 앞에서는 당파를 넘어선 최소한의 인정이 존재하는 셈이다.

6. 보배드림 — 중도 여론의 온도계

자동차 커뮤니티에서 출발했지만 사실상 종합 커뮤니티가 된 보배드림은 3040 남성 중도층의 여론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다. 이곳에서는 한동훈에 대해 "정치인치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한다"는 실용적 평가와, "결국 다 똑같은 정치인"이라는 냉소가 공존한다. 제명 이후 동정론이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구체적 정책 비전 제시 여부에 따라 향후 여론 향방이 결정될 전망이다.


커뮤니티별 한동훈 여론 온도 종합

플랫폼 성향 한동훈 여론 핵심 키워드
디시인사이드 보수·팬덤 강한 지지 전용 갤러리 3개+, 밈 생산
네이버 댓글 혼합 팽팽한 공방 제명 찬반 3분, 댓글부대 논란
X(트위터) 혼합 높은 언급량 실시간 해시태그, 지지·비판 공방
유튜브 보수 우세 우호적 라방 직접소통, 클리핑 확산
클리앙·에펨코리아 진보 비판적 12·3만 인정, 나머지 비판
보배드림 중도 실용적 관망 "말은 되는 편", 정책 비전 요구

종합하면, 한동훈은 제명 이후 '제도권 밖의 정치인'이 되었으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존재감은 오히려 강화되었다. 디시인사이드·유튜브의 강성 지지층, 네이버·X의 격전지, 클리앙·에펨코리아의 비판적 관심 — 모든 스펙트럼에서 한동훈은 '무시할 수 없는 변수'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자신이 없다, 질 자신이"라는 그의 말이 단순한 허세가 아님을 커뮤니티 여론이 방증하고 있는 셈이다.



근거 자료 (Sources)





KIMKJ.COM

본 보고서는 공개된 뉴스 및 웹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수집 기간: 2026년 3월 25일 18:00 ~ 3월 26일 15:00 KST

#김경진 #김경진변호사 #김경진인공지능 #인공지능 #AI #AI전문가 #AI법률 #AI정책 #AI규제 #AI윤리 #생성형AI #ChatGPT #Claude #GPT #LLM #디지털전환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데이터규제 #GDPR #개인정보보호 #AI거버넌스 #국회의원김경진 #법률전문가 #테크정책 #AI교육 #AI행정혁명 #AI패권전쟁 #kimkj #kimkjcom


전체 1

  • 2026-03-26 23:22

    정독하고 갑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