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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재] 18장 GPT, Gemini를 활용하면 누구나 배낭여행 가능
제4부 주요 도시와 관광
18장 GPT, Gemini를 활용하면 누구나 배낭여행 가능
AI는 지구상의 모든 언어를 번역
해외여행에서 가장 답답한 순간은 언어 장벽 앞에 설 때입니다. 메뉴판을 읽을 수 없어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막막하고, 거리 표지판이나 버스 안내문을 이해하지 못해 길을 잃기도 하죠.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과 AI만 있으면 이런 어려움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Gemini, ChatGPT나 Claude 같은 AI 챗봇에 사진한장만 찍어서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단순히 텍스트만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이해하고 조언까지 해준다는 점입니다.
현지 메뉴판을 보고 음식 추천을 요구해도 된다
레스토랑에서 메뉴판 사진을 찍어 AI에게 보내면서 "이 메뉴판에서 채식주의자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추천해줘"라고 물으면, AI는 메뉴를 번역한 뒤 채식 메뉴를 골라 추천하고 각 요리의 특징까지 설명해줍니다.
또한 "알레르기가 있는데 이 요리에 땅콩이 들어가나요?"처럼 구체적인 질문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어울리는 요리를 추천해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메뉴판에 현지 화폐단위로 가격이 적혀 있는 경우, 그냥 메뉴판을 사진찍어 업로드 한 다음 “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환율 확인하고, 한국돈으로 얼마인지 가격도 알려줘” 이렇게 하면 됩니다.
기차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시간표를 확인에도 유용
시간표 사진을 찍어 올리고 "오후 3시 이후에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찾아줘"라고 하면, AI가 시간표를 분석해 해당하는 버스 번호와 출발 시간, 요금까지 정리해줍니다. 현지어로 된 기차표나 항공권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사진을 찍어 "이 표에서 좌석 번호와 플랫폼을 찾아줘"라고 물으면 바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로 항공권이나 기차 버스표를 구매할 경우에는, 현지언어를 몰라도 한국어로 입력한 다음 그 내용을 현지 언어로 번역해서 표시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러면 화면상에 나타난 글자를 창구에서 보여주면 됩니다. 현지인이 뭔가 설명을 하려고 하면, GPT나 Gemini 앱의 마이크를 켜고 들이대면 현지 언어를 이해하고 표시해 줍니다. 그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해 달라고 하면, 즉시 대화 소통이 가능합니다.
유적지 설명 번역과 추가 배경 설명 요구도 가능
관광지에서 역사적 건물이나 조형물을 보고 궁금할 때도 AI가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건물이나 동상 사진을 찍어 "이게 무엇인지 설명해줘"라고 하면, AI가 해당 건축물의 역사와 의미, 방문 시 유의할 점 등을 알려줍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작품 옆 설명문이 현지어로만 되어 있을 때도 설명판을 찍어 번역을 요청하면 작품을 더 깊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쇼핑할 때도 AI 번역은 필수입니다.
화장품이나 식품의 성분표, 사용법이 현지어로만 적혀 있을 때 사진을 찍어 "이 제품의 성분과 사용 방법을 한국어로 설명해줘"라고 하면 됩니다.
병원이나 약국에서도 유용합니다.
약국에서 약을 살 때는 더욱 중요한데, 약품 설명서 사진을 보내고 "이 약의 효능과 부작용, 복용법을 알려줘"라고 물으면 안전하게 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숙소에서 세탁기나 에어컨 같은 가전제품 사용법도
조작 버튼에 모르는 외국어어로 표기되어 있을 경우에도 조작 패널을 찍어 AI에게 물어보면 각 버튼의 기능을 설명해줍니다. 심지어 고장난 것 같은 경우, 어떠한 기기든지 증상분석 요구 및 고장수리 방법을 알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
과일이나 식재료 식물 동물을 물어봐도 됩니다
현지 슈퍼마켓에서 낯선 과일이나 식재료를 발견했을 때 사진을 찍어 "이게 뭐고 어떻게 먹는지 알려줘"라고 하면 조리법까지 알 수 있습니다.
AI를 여행 정보 검색에 활용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여행 전에 AI에게 "예레반에서 3일 동안 여행할 건데 추천 일정을 만들어줘. 역사 유적지와 현지 음식을 좋아해"라고 하면 맞춤형 여행 계획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지에 도착해서도 "지금 있는 공화국 광장 근처에서 저녁 먹을 만한 현지 음식점 추천해줘"처럼 실시간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거리를 걷다가 발견한 흥미로운 상점이나 레스토랑의 간판을 찍어 "이 가게에 대한 정보와 리뷰를 알려줘"라고 하면 AI가 가게 이름을 인식하고 관련 정보를 찾아줍니다. 또한 현지 신문이나 포스터를 보고 무슨 행사인지 궁금할 때도 사진을 찍어 물으면 행사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긴급 상황에서도 AI 사진 번역은 생명줄이 됩니다. 병원에서 진단서나 처방전을 받았는데 현지어로만 되어 있을 때, 사진을 찍어 번역하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나 대사관에서 받은 서류도 마찬가지로 번역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지 길안내, 길찾기를 요구해도 됩니다.
굳이 구글맵이 아니더라도 어느 장소에서 어느 장소로 이동하는 방법, 여행동선, 근처 맛집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구글맵의 자료를 잘 학습한 같은 구글에서 출시한 인공지능인 Gemini는 이 경우 더욱 유용한 답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구글 맵이 더 정확하기는 합니다.
이러한 AI 기능들을 활용하려면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선 출국 전에 Gemini, ChatGPT 앱이나 Claude 앱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사용법을 익혀두세요.
해외에서 데이터 로밍이나 현지 유심, eSIM을 준비해 인터넷 연결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인터넷이 불안정한 지역을 여행한다면 구글 번역의 오프라인 언어팩을 미리 다운로드하거나, 중요한 정보는 스크린샷으로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텍스트가 선명하게 나오도록 초점을 맞추고 충분한 조명을 확보해야 AI가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메뉴판이나 표지판이 너무 길면 여러 장으로 나눠 찍어 순서대로 업로드하면 됩니다.
AI 사진 번역과 정보 검색 기능은 이제 해외여행의 필수 도구가 되었습니다. 언어 때문에 망설였던 도전을 해보고, 현지인처럼 자유롭게 여행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가 당신의 놀이터가 되는 시대, AI와 함께 더 풍성한 여행을 떠나보세요
사진속의 명령어는 아르메아어 번역이지만, 말레이어 태국어 크메르어 조지아어 태국어 전 세계 모든 언어의 번역능력이 인공지능에게는 충분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