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책으로 읽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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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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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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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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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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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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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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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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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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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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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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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AI서재] 6장 창업

데미스 허사비스
작성자
김경진
작성일
2026-04-14 02:20
조회
133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인공지능의 아버지

6 창업

김경란, 김경진

1998년 독립 게임 스튜디오 설립 리퍼블릭: 더 레볼루션(Republic: The Revolution)' 가상 국가 전체를 인공지능으로 시뮬레이션하겠다는 데미스 허사비스의 야심은 1990년 대 말 게임 산업뿐만 아니라 과학계 전체를 통틀어도 가장 대담한 도 전 중 하나였습니다. 1998년, 약관의 나이에 엘릭서 스튜디오를 설립한 허사비스가 처음으로 내놓은 청사진은 ' 리퍼블릭: 더 레볼루션(Republic: The Revolution)'이라 는 이름의 정치 시뮬레이션 게임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단순히 버튼을 눌러 숫자를 올리는 전략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허사비 스는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사회'를 통째로 집어넣고자했습니다. 그는 이미 '테마파크(Theme Park)'와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를 통해 가 상 세계의 주 민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기술의 매력을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만족 하지 못했습니다.

더 거대한 것, 즉 수천 명의 시민이 각자의 신념과 직업, 가족 관계를 가 지고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거대한 '사회적 실험장'을 꿈꿨습니다. 그에게 게임은 단순 한 오락이 아니라, 지능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한 가상 실험 실(Petri dish)이었습니다. 허사비스는 가상의 동유럽 국가인 '노비스트라나(Novistrana)'를 창조했습니다.

이 나라의 수도인 베레지나(Berezina)를 비롯한 여러 도시는 수천 개의 건물과 광장으로 이루어졌고, 그 길 위를 걷는 모든 시민은 엘릭서가 개발한 독자적인 인공지능 엔진에 의해 조종되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게임에서 배경 인물(NPC)은 미리 정해진 경로를 따라 걷거나 간단한 대사만 반복하는 인형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리퍼블릭'의 시 민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점심에는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 며, 저녁에는 선술집에서 정치적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사용자가 그들에게 선전물을 뿌리거나 매수하려고 시도하면, 시민 들은 자신의 성향과 처한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기술적으로 엄청난 난관이었습니다. 허사비스는 한 명의 천재적인 AI를 만 드는 대신, 수만 명의 '단순한 지능'들이 모여 어떻게 복잡한 '사회적 창발 성'을 만들어내는 지를 구현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로터스(Lotus)'라는 혁신적인 3D 엔진을 개발했습니다.

이 엔진은 도시의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시점부터 시민의 눈높이에서 신문의 헤드라인을 읽을 수 있 는 수준까지 자유로운 확장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2000년대 초반의 하드 웨어 사양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도전이었습니다. 허사비스의 머릿속에서 '리퍼블릭'은 인류 역사상 가장 정교한 사회적 시뮬레이터 였습니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의 사회적 행동 양식을 코드로 공식화할 수 있다고 믿 었습니 전 세계 게임 언론은 이 소년 천재의 야심에 열광했습니다.

"모든 시민이 뇌를 가지고 있다"는 홍보 문구는 게이머들의 가슴을 뛰게했습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꿈은 동시에 엘릭서 스튜디오를 서서히 압박하는 족쇄가 되기도 했습니 현실의 국가를 시뮬레이션하겠다는 욕심은 그만큼 해결해야 할 변수가 무한하 다는 의 미였기 때문입니다. 허사비스는 인공지능이 해결해야 할 궁극적인 숙제가 '현 실 세계의 복 잡성'을 어떻게 추상화하고 처리하느냐에 달려 있음을 온몸으로 체감하 고 있었습니다.

거대한 범위로 인한 개발 지연 꿈이 클수록 그 꿈을 현실의 그릇에 담아내는 과정은 고통스럽습니다. 데미스 허사비스와 엘릭서 스튜디오는 '리퍼블릭: 더 레볼루션'을 개 발하며 창업가로서 가장 쓰라린 교훈을 얻 게됩니다. 바로 '범위의 함정(Scope Creep)'입니다.

당초 2년 정도로 예상했던 개발 기간은 5년으로 늘어났고,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게임은 2003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세 상의 빛을 보게되었습니다. 개발 지연의 가장 큰 원인은 허사비스가 설정한 시뮬레이션의 깊이였습니다. 수천 명의 인 공지능 에이전트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을 구현하다 보니 하드웨 어 자원이 바닥나기 일쑤였습니다.

CPU는 시민들의 일정을 계산하느라 비명을 질렀 고, 메모리는 거 대한 도시의 디테일을 담아내기에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허사비스는 완벽주의자였습니 타협하기보다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밤낮으로 코드를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퍼 블리셔인 에이도스(Eidos)의 압박은 거세졌고, 결국 엘릭서는 게 임의 많은 핵심 기능을 쳐 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가장 아쉬웠던 점은 시뮬레이션의 결과가 게임 플레이의 재미로 직결되지 않았다 는 점입 니다. 허사비스는 시민 한 명 한 명의 지능을 구현하는 데 온 힘을 쏟았지만, 정작 플레이어 가 그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보드게임처럼 다소 단조로운 선택의 연속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시민들이 내면적으로 어떤 복잡한 계산을 거치든, 플레이 어의 화면에는 간단한 아 이콘과 숫자로만 나타났습니다. 공들여 만든 인공지능의 깊 이를 독자들이 직접 느끼기에 는 장벽이 너무 높았습니다.

2003년 출시된 '리퍼블릭'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비평가들은 "기술적 성취 는 놀랍지만,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리뷰 집계 사이트인 메타크리틱에서 받은 62점이라는 점수는, 허사비스가 이전에 참여했 던 '블랙 앤 화이트'나 '테마파크'의 영광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었습니다.

팬 들은 "너무 많 은 것을 약속했지만, 정작 손에 쥔 것은 반복적인 클릭뿐"이라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실패는 허사비스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수 십 명 의 엔지니어와 예술가를 이끄는 CEO로서 팀을 관리하고, 거대 기업과의 협상 테이블에서 밀고 당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사용자(플레이어)가 그 가 치를 즉각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비즈 니스의 냉혹함도 깨 달았습니다. 아이작슨이 묘사한 스티브 잡스처럼, 허사비스 역시 자신의 '현실 왜곡 역장' 이 기술적 물리 법칙과 충돌했을 때 어떤 결과가 초래되는지를 뼈저리게 배운 것입니다. 이 시기의 좌절은 훗날 그가 딥마인드를 운영할 때 '연구 의 혁신성'과 '제품의 실행력' 사이에서 정교한 균형을 잡게 만드는 토양이되었습니다.

범용 인공지능(AGI)을 만들기엔 아직 이르다 '리퍼블릭'의 출시 이후 허사비스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는 단순히 '재미있는 게임' 을 만들지 못해서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보다는 자신이 목표로 했던 '지능의 재현'이라는 과제가 당시 의 컴퓨터 과학 수준으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높은 벽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엘릭서 스튜디오의 사무실에서 밤을 지새우며 질문했습니다. "왜 인공지능은 여전히 실제 인간처럼 유연하게 생각하지 못하는가?” 그가 직면한 가장 큰 벽은 '지능 의 일반성' 부족이었습니다. '리퍼블릭'의 시민들은 정치적 시뮬레이션이라는 닫힌 세

계(Closed world) 안에서는 나름의 논리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거나, 스스로 학습하여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미리 짜놓은 '이럴 땐 저렇게(If-Then)' 식의 알고리즘 뭉치는 아무리 정교해 도 진짜 지능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허사비스는 이때 인공지능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 해서는 단순히 더 빠른 하드웨어나 더 복잡한 규칙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는 사실을 직감했습니다. "우리는 지능을 풀고 싶어 하지만, 정작 지능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 당시 게임 산 업에서 사용되던 인공지능 기술은 일종의 '속임수'에 가까웠습니다.

사용자가 지능적 이라고 느끼 게끔 교묘하게 연출된 스크립트였을 뿐입니다. 허사비스는 이러한 가짜 지능이 아니라, 어 떤 환경에 던져져도 스스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범용 인공지능(AGI)'을 원했습니 하지만 2000년대 초반의 기술 환경에서 AGI는 그저 공상과 학 소설 속의 이야기일 뿐이었습니다. 허사비스는 깨달았습니다.

컴퓨터 과학만으로는 이 문제를 풀 수 없다는 것을 말입 니다. 인간의 뇌가 어떻게 지능을 만들어내는지, 기억과 상상력은 어떤 신경학적 메커 니즘을 거 치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지능을 코드로 옮기려는 시도는 마치 설계도 없이 건물을 지으려 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엘릭서 스튜디오가 상업적인 게 임 개발에 매몰되 어 가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그는 더 큰 문제를 풀고 싶었습니다.

"지금의 도구로는 안 된 지능을 근본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선 다시 기초 과학으로 돌아 가야 한다.” 이 결정은 허사비스 인생의 가장 극적인 전환점이됩니다. 2005년 스튜디 오를 매각하고 안 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던 게임 업계를 떠나기로합니다.

주변에서는 "백만 파운드 이상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위치를 왜 포기하느냐"며 말렸지만, 그의 시 선은 이미 체스판이나 모 니터 너머의 세상을 향해 있었습니다. 그는 인지 신경과학(Cognitive Neuroscience) 박사 과정을 밟기 위해 대학으로 돌 아가기로 결심합니다. 엘릭서 스튜디오에서의 7년은 그에게 '성공한 창업가'라는 타이 틀 대신 '지능 의 정복자'가 되기 위한 절실한 동기부여를 남겼습니다.

"범용 인공지능을 만들기엔 아직 이르다. 하지만 준비를 시작하기에는 가장 적절한 때다." 이 확신이 훗날 딥마인드의 씨앗 이되었습니다. '이블 지니어스(Evil Genius)'와 BAFTA 인터랙티브 음악 제임스 해니건(James Hannigan) 엘릭서 스튜디오의 두 번째 작품인 '이블 지니어스(Evil Genius)'는 허사비

스의 또 다른 천 재적 면모를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정의를 수호하는 영웅이 아니 라, 비밀 기지에서 세계 정복을 꿈꾸는 악당이 된다는 신선한 발상에서 출발했습니다. 허 사비스는 이 독창적인 테마를 완성하기 위해 게임의 분위 기를 결정짓는 '소리'에 주목했습니다.

당시 영국의 저명한 게임 음악 작곡가인 제임 스 해니건(James Hannigan)을 엘릭서로 초대했습니다. 허사비스와 해니건의 협업은 단순히 배경 음악을 주문하고 제작하는 수준을 넘어 섰습니 두 사람은 음악이 게임의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해야 한다는 '인터랙티브 음악'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악당의 비밀 기지에 첩보원이 침입했을 때, 플레이어가 사악한 계획을 성공시켰을 때, 혹은 부하들이 한가롭게 휴식을 취할 때의 음악이 자 연스럽게 이어져야했습니다.

허사비스는 해니건에게 게임 속 인공지능 시스템과 음 악 엔진이 긴밀하게 연동 되도록 요구했습니다. 해니건은 1960년대 첩보 영화의 거장 존 배리의 음악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여 '이 블 지니어스'만의 독특하고도 우스꽝스러운 악당 테마를 만들어냈습니다. 웅 장한 오케스 트라 사운드와 복고풍의 전자음이 섞인 이 음악은 게임의 풍자적인 분위 기를 완벽하게 살 려냈습니다.

허사비스는 해니건의 창의성을 전폭적으로 지지했고,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 지 않았습니다. 음악이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게임의 '인지적 경험'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 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는 업계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블 지니어스'의 사운드트랙 은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AFTA) 인터랙티브 부문에서 음악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독립 스튜디오인 엘릭서가 거대 자본이 투입된 블 록버스터 게임들과 어깨를 나란히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허사비스는 해니건과의 작업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하나의 비전 아래 모였을 때 발 생하는 '창의적 시너지'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아이작슨이 스티브 잡스와 조니 아이브의 협력을 묘사했듯이, 허사비스와 해니건의 만남 은 기술과 예술의 절묘한 결합이었습니다. 허사비스는 논리적이고 수학적인 구 조를 제공 했고, 해니건은 그 위에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선율을 입혔습니다. 훗날 딥마인드에서 허사비스가 인공지능 연구자뿐만 아니라 철학자, 예술가, 신경 과학자 들을 한데 모아 '다학제적 팀'을 구성한 배경에는 엘릭서 시절 제임스 해니건과 함께했던 이 빛나는 협업의 기억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AI 에이전트와 창발적 현상을 실험하다 '이블 지니어스'는 '리퍼블릭'에서 실패했던 인공지능 시뮬레이션의 꿈을 좀 더 영리하고 효과적으로 구 현한 작품이었습니다. 허사비스는 '리퍼블릭'의 실패를 통해 너무 광범위한 시뮬레이 션은 제어하기 어렵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이블 지니어스'에서는 비밀 기지라는 '통제된 환경' 안으로 범위를 좁혔습니다.

플레이어의 명령을 따르는 수백 명의 부하(Minions)와 그들을 방해하는 정부 요 원들은 각각 독립적인 지능을 가진 'AI 에이전트'로 설계되었습니다. 허사비스가 이 게임에서 특히 주목한 것은 '창발성(Emergence)'이었습니다. 창발성 이란 개 별 요소들은 단순한 규칙을 따르지만, 그들이 모였을 때 전체 시스템에서 예 측하지 못한 복잡한 행동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블 지니어스'의 기지 안에서 부하들은 배고 픔, 피로, 충성도라는 간단한 수치에 따라 움직입니다. 하지만 수백 명 의 부하가 기지 안의 가구 배치나 플레이어의 갑작스러운 명령과 상호작용하기 시작 하면, 개발자인 허사비스조차 예상하지 못한 독특한 상황들이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어, 기지 내 식당의 위치가 숙소와 너무 멀면 부하들이 이동 중에 지쳐 쓰러 지거나, 특정 구역에 인파가 몰려 병목 현상이 생기기도했습니다.

허사비스는 이러한 현상을 관찰 하며 희열을 느꼈습니다. 게임 개발자로서 "플레이어에게 어떤 경험을 줄 것인가"를 고민하는 동시에, 과학자 로서 " 어떻게 하면 이 가상 세계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인가"를 탐구했습니다. 그에 게 게임 속 에이전트들은 지능의 기본 단위를 테스트하는 피실험자였습니다.

인공지능이 복잡한 환경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획(Planning)'을 세우는 과정을 실험했습니다. 적 요원이 침입했을 때 부하들이 스스로 경보를 울리고, 적을 함정으로 유인하 며, 부상당한 동료를 치료하는 과정은 정교하게 짜인 스크립트가 아니라 에이전트들의 자 율적인 판단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훗날 딥마인드가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을 통해 AI가 스스로 최적의 전략을 찾 아내게 만드는 방식과 궤를 같이합니다.

'이블 지니어스'는 평론가들로부터 "심오한 시뮬레이션과 유머가 어우러진 수작"이 라는 평 가를 받았습니다. 허사비스는 이 게임을 통해 자신이 꿈꾸던 '시스템 기반의 게임 디자인' 이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완전한 AGI에 도달하기엔 기술적 한계가 여전했지만, 그는 가상 세계라는 샌드박 스 안에서 지능의 파편들을 하나씩 조립해 나가는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이 시기의 실험들은 허 사비스에게 "지능은 정적인 규칙이 아니라, 환경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속에서 피어나는 역동적인 과정"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심어주었습니다. 백만 파운드 스카우트 제의 거절과 2005년 스튜디오 매각 게임 산업에서 배운 것: 팀 관리, 일정, 실패 비용, 리더십의 첫 연습 2005년, 데미스 허사비스는 엘릭서 스튜디오를 정리하며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화려했던 게임 개발자로서의 첫 번째 챕터를 마무리합니다.

스튜디오를 매각하고 청산하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지만, 그는 이 과 정에서 얻은 무형의 자산이 그 어떤 성공보다 값지다는 사 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엘 릭서 스튜디오는 허사비스에게 '리더십의 혹독한 훈련장’이었습니다. 허사비스는 20대 초반의 나이에 수십 명의 직원에게 월급을 주는 경영자(CEO)가되었습니 그는 천재적인 프로그래머였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조직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관리의 영역은 완전히 다른 문제였습니다.

그는 '리퍼블릭'의 개발 지연을 겪으며 프로젝 트 일정 관리의 중요성과 '선택과 집중'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아무리 혁신적인 아이디어라 도 정해진 시간과 예산 안에서 구현되지 못하면 실패로 돌아간 다는 경영의 기본 원칙을 몸 소 체험한 것입니다. 실패의 비용에 대해서도 깊이 깨달았습니다.

'리퍼블릭'의 미온적 성과와 그로 인한 재정 적 압박은 허사비스에게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좌절하는 대신, 무엇 이 잘못되 었는지를 체스 대국을 복기하듯 철저하게 분석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기술적 완벽주의에 빠져 시장의 속도와 사용자의 요구를 간과했음을 인정했습니다.

이러한 자기 객관화는 훗날 그가 구글과 같은 거대 기업 안에서 딥마인드라는 거 대한 조직을 이끌 때, 연구의 자율성을 지키면서도 상업적 성과를 내는 탁월한 전략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인재 확보의 중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제임스 해니건과 같은 각 분야의 최고 전 문가들과 협업하며, 그는 리더의 역할이 단순히 지시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똑똑한 사람 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엘릭서 출 신의 많은 개발자 가 훗날 영국 게임 산업의 주역이 되고, 일부는 딥마인드 초기 멤버 로 합류하게 된 것은 허 사비스가 초기부터 사람에 투자했음을 보여줍니다.

아이작슨이 묘사한 젊은 시절의 엘론 머스크나 스티브 잡스가 첫 창업에서 겪었던 시행착 오처럼, 허사비스에게 엘릭서 스튜디오는 거친 원석이었던 그를 다듬어준 숫 돌이었습니 그는 이곳에서 승리의 기쁨보다 패배의 교훈을 더 많이 얻었지만, 그 교훈 이야말로 지 능이라는 거대한 산을 정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비였습니다. 그는 게임 산업을 떠나 며 더 이상 일개 게임 디자이너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세상을 바꾸 기 위해 지식을 조직하 는 법'을 아는 젊은 리더로 거듭나 있었습니다.

"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닌, AI를 훈련시키는 완벽한 샌드박스"라는 확신 엘릭서 스튜디오를 떠나며 내린 결론은 "게임은 인공지능을 완성하기 위한 최고의 도구" 라는 확신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게임 업계를 떠나 과학의 세계로 귀순한다고 생각했 지만, 허사비스의 머릿속에서 두 세계는 분리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단지 더 강력 한 도 구를 얻기 위해 잠시 전장을 옮기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는 엘릭서에서의 경험을 통해 현실 세계를 인공지능으로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게임이라는 가상 세계가 현실의 복잡 함을 안전하 고 빠르게 재현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라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만약 인 공지능이 복잡한 전략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 그 인공지능은 현실의 복잡한 과학 난제도 해결할 수 있 지 않을까?"라는 가설이 그의 머릿속에 뿌리내렸습니다.

이 확신은 훗날 딥마인드의 근간이 된 '샌드박스 철학'으로 이어집니다. 허사비스는 인공지 능을 처음부터 신약 개발이나 기후 변화 예측에 투입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 는 벽돌 깨 기, 스페이스 인베이더 같은 고전 아타리 게임과 체스, 바둑 같은 보드게임을 AI의 훈련장으로 삼았습니다. 게임은 규칙이 명확하고 성공과 실패의 보상이 뚜렷 하며, 무엇보다 수만 번의 시뮬레이션을 순식간에 돌려볼 수 있는 완벽한 실험실이었 기 때문입니다.

허사비스가 불프로그 시절 겪었던 "백만 파운드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하고 대학으 로 향 했던 일화는 그가 얼마나 장기적인 시각을 가진 인물인지를 보여줍니다. 눈앞의 돈이나 명 성보다 '지능을 풀겠다'는 궁극적인 미션에 더 충실했습니다. 엘릭서를 매각 한 돈을 자신 의 다음 단계인 신경과학 연구를 위한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게임 산업에서 지능의 외형(시 뮬레이션)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뇌 과학을 통해 지능의 본질(알 고리즘)을 배우러 간 것입 니다.

게임이라는 거울을 통해 인공지능의 한계를 보았고,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지도를 그렸습니다. 2005년 엘릭서의 문을 닫고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도서관으로 향하던 그의 발걸음에는, 조만간 다시 가상 세계로 돌아와 진짜 지능을 구현해내 겠다는 서늘한 집 념이 서려 있었습니다. "게임은 끝났지만, 퀘스트는 이제 시작이다."

그가 전 세계 게이머 와 과학계에 던진 보이지 않는 메시지였습니다. 엘릭서 스튜디오(Elixir Studios) 로고

인공지능 전문가 김경진 변호사

AI 법정책 전문 · 전 국회의원 · 저서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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