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책으로 읽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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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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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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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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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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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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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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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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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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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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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AI서재] 2장 재무, 회계 및 데이터 분석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작성자
김경진 변호사
작성일
2026-05-04 22:07
조회
533

2장 재무, 회계 및 데이터 분석

월말이 되면 모든 사무실에서 비슷한 장면이 펼쳐집니다. 회계 담당자는 구겨진 영수증 뭉치를 펼쳐놓고 엑셀 화면을 번갈아 쳐다봅니다. 재무 팀장은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CSV 파일을 내려받아 피벗 테이블과 씨름합니다. 경영 기획실은 매출 추이 차트를 만들다가 밤을 새고, 회계법인에서 파견 나온 신입은 두 장부의 숫자가 1원 차이 나는 이유를 찾느라 눈이 빠집니다.

이 장에서 다루는 네 가지 작업은 기업의 재무 업무에서 반복되는 육체노동입니다. 영수증과 청구서를 장부로 옮기는 일, 카드 지출 내역을 분류하고 낭비를 찾아내는 일, 결제 데이터에서 경영 지표를 뽑아내는 일, 그리고 여러 장부의 숫자를 맞추고 미래의 재무 모델을 짓는 일입니다.

코워크는 이 네 가지 작업에서 "입력하고 대조하는 시간"을 확 줄여줍니다. 사람이 숫자를 타이핑하는 대신, 기계가 파일을 읽고 엑셀 수식까지 포함된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다만 이 장을 관통하는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코워크가 만든 숫자는 반드시 사람이 검증해야 합니다. 회계에서 "대충 맞는 숫자"는 "틀린 숫자"와 같습니다. 기계는 타이핑을 대신하고, 사람은 판단을 내립니다. 이 역할 분담을 잊지 않는 한, 코워크는 재무팀의 가장 부지런한 조수가 됩니다.

[알아두기] 이 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

CSV(Comma-Separated Values)는 데이터를 쉼표로 구분하여 저장하는 텍스트 파일입니다. 엑셀에서 열 수 있고, 카드사나 결제 플랫폼에서 거래 내역을 내려받을 때 이 형식을 씁니다.

피벗 테이블(Pivot Table)은 엑셀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항목별로 요약해 보여주는 분석 도구입니다. 수백 줄의 거래 내역을 월별, 카테고리별 합계표로 바꿀 때 씁니다.

1 영수증 및 인보이스 정산 자동화

가 왜 이 기능이 필요한가

경비 정산은 모든 직장인이 싫어하는 업무 1순위입니다. 출장을 다녀온 뒤 주머니에서 구겨진 택시 영수증을 꺼내고, 이메일에 흩어진 호텔 청구서를 다운로드하고, 이것들을 엑셀에 한 줄씩 옮겨 적는 작업입니다. 글로벌비즈니스여행협회(GBTA)의 2023년 연구에 따르면 기업이 경비 보고서 한 건을 처리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이 58달러에 이릅니다. 오류가 포함되면 100달러를 넘어갑니다. 돈을 쓴 기록을 정리하는 데 또 돈이 드는 셈입니다.

문제는 영수증의 형태가 제각각이라는 점입니다.

어떤 것은 감열지에 인쇄되어 석 달만 지나도 글씨가 사라집니다. 어떤 것은 PDF로 오는데 공급업체마다 금액을 적는 위치가 다릅니다. 사람이 이 불규칙한 정보의 파편들을 읽고 규격화된 장부로 옮겨 적는 행위는 인내심을 시험하는 반복 노동이면서, 숫자 하나를 잘못 입력했을 때 전체 장부의 잔액이 틀어지는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나 코워크는 무엇을 해주는가

코워크는 영수증 사진과 PDF 파일이 담긴 폴더를 통째로 분석합니다. 각 파일에서 날짜, 공급업체명, 금액, 세액을 추출하고, 이 데이터를 엑셀 파일에 정리합니다. 엑셀 안에는 텍스트가 아니라 부서별 합계를 구하는 SUMIFS 수식, 예산 초과 항목을 빨갛게 표시하는 조건부 서식까지 포함됩니다. 코워크가 한 번에 만들어내는 것은 완성된 지출 결의서입니다.

이 과정의 기술적 토대는 다중모달(Multimodal) 인식입니다. 코워크에 탑재된 언어모델은 이미지 속의 글자를 읽을 뿐 아니라, 그 글자가 어떤 의미인지를 맥락에서 추론합니다. "2026-03-07"이라는 숫자가 결제일인지 사업자등록번호의 일부인지, 주변 텍스트를 보고 판별합니다.

다 기본 사용 따라하기: 영수증 10장으로 첫 정산 해보기

준비물: 바탕화면에 "경비정산-연습" 폴더를 만들고, 스마트폰으로 찍은 영수증 사진 5~10장을 넣어둡니다. 카페, 택시, 문구점 등 다양한 업종이 섞이면 좋습니다.

① Claude Desktop 앱을 열고, 상단의 모드 선택에서 "Cowork" 탭을 클릭합니다.

② 좌측 하단의 폴더 아이콘을 눌러 "경비정산-연습" 폴더를 선택합니다. Claude가 이 폴더의 파일을 읽고 쓸 수 있게 권한을 부여합니다.

③ 입력창에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이 폴더에 있는 모든 영수증 사진을 분석해줘. 각 파일에서 결제 날짜, 업체명, 금액을 추출하고, 엑셀 파일로 정리해줘. 엑셀 하단에 총합계 수식을 넣어줘."

④ Claude가 작업 계획을 화면에 표시합니다. "영수증 이미지 10장 분석 → 데이터 추출 → 엑셀 파일 생성"과 같은 단계가 나열됩니다. 내용을 확인한 뒤 실행을 승인합니다.

⑤ Claude가 각 영수증을 순서대로 읽고, 추출한 데이터를 엑셀에 채워넣습니다. 약 2~3분 후 폴더 안에 "경비정산.xlsx" 파일이 생성됩니다. 열어보면 날짜, 업체명, 금액이 행별로 정리되어 있고, 맨 아래에 SUM 수식으로 총합계가 계산되어 있습니다.

라 응용 사례: 카테고리 분류와 조건부 서식 추가

기본 정산이 됐으니 한 단계 올려봅니다. 이번에는 지출 항목을 카테고리별로 나누고, 일정 금액 이상은 눈에 띄게 표시하겠습니다.

① 같은 폴더에 영수증을 더 추가합니다. 식비, 교통비, 사무용품, 숙박비 등 다양한 종류가 섞이도록 합니다. PDF 청구서가 있다면 함께 넣습니다.

② 입력창에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이 폴더의 모든 영수증과 청구서 파일을 분석해줘. 각 파일에서 날짜, 업체명, 금액, 결제수단을 추출하고 엑셀로 정리해줘. 지출 카테고리를 식비, 교통비, 숙박비, 사무용품, 기타로 분류해줘. 카테고리별 소계를 SUMIFS 수식으로 넣고, 5만 원이 넘는 지출은 조건부 서식으로 노란색 배경을 입혀줘. 금액이 비어 있거나 읽기 어려운 항목은 비고란에 '수동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줘."

③ Claude가 작업을 시작합니다. 카테고리 판단이 추가되므로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Claude는 " 스타벅스"를 식비로, "카카오택시"를 교통비로 분류합니다. 업체명만으로 카테고리가 모호한 경우에는 금액 규모와 결제 시간대를 참고하여 추론합니다.

④ Claude가 생성한 엑셀을 열어 확인합니다. 카테고리별 소계가 수식으로 계산되어 있고, 5만 원 초과 항목에 노란색 배경이 입혀져 있습니다. 비고란에 "수동 확인 필요"가 적힌 행이 있다면, 그 영수증 원본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수정합니다.

여기서 반드시 점검할 사항이 있습니다. Claude가 분류한 카테고리가 회사의 계정과목 기준과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AI는 일반적인 상식으로 분류하지만, 각 회사의 회계 규정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택시비"를 "교통비"에 넣는 회사가 있고 "출장비"에 넣는 회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기준을 고쳐줘야 합니다.

마 실전 활용: 월례 정산 시스템 구축

매달 같은 작업을 반복한다면, 이것을 시스템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코워크의 예약 작업(Scheduled Tasks, 지정한 시간에 자동으로 실행되는 반복 업무) 기능을 씁니다.

① 먼저 폴더 구조를 정합니다. 바탕화면에 "월별경비"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대기" 폴더와 "완료" 폴더를 둡니다. 한 달 동안 영수증 사진을 "대기" 폴더에 던져넣기만 하면 됩니다.

② Cowork 입력창에 /schedule이라고 입력합니다.

③ Claude가 몇 가지 질문을 합니다. 작업 이름, 실행 주기, 실행 시간을 선택합니다. "매월 1일 오전 8 시"를 선택합니다.

④ 작업 내용을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월별경비/대기 폴더에 새로 추가된 영수증과 청구서 파일을 모두 분석해줘. 날짜, 업체명, 카테고리, 금액을 추출하여 '2026년 X월 경비정산.xlsx' 파일을 생성해줘. 카테고리별 소계 수식과 총합계 수식을 포함하고, 10만 원 초과 항목은 조건부 서식으로 표시해줘. 처리가 끝난 파일은 '완료' 폴더로 이동시켜줘."

⑤ Claude가 예약 작업을 생성합니다. 좌측 사이드바의 "Scheduled" 메뉴에서 등록된 작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예약 작업은 컴퓨터가 깨어 있고 Claude Desktop 앱이 열려 있을 때만 실행됩니다.

매월 1일 오전 8시에 컴퓨터가 꺼져 있으면 작업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출근 후 앱을 열면 밀린 작업이 실행되는 방식이므로, 출근 직후 앱을 여는 습관을 들이면 됩니다.

[알아두기] 영수증 인식의 정확도

Azure의 인보이스 모델, AWS의 Textract, Google의 Document AI 같은 전문 문서 파서(Parser, 문서에서 원하는 데이터를 뽑아내는 소프트웨어)는 표준 형식 문서에서 95퍼센트 이상의 정확도를 보입니다.

코워크의 다중모달 인식도 깨끗한 사진이라면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만 구겨진 감열지, 잉크가 번진 손글씨, 어두운 조명에서 찍은 사진은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Google Cloud 공식 문서는 최소 200dpi, 가능하면 300dpi 이상 해상도를 권장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을 때 영수증을 평평하게 펴고 밝은 곳에서 촬영하면 인식률이 올라갑니다.

바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1) 영수증 사진이 너무 어두워서 금액이 추출되지 않는다 Claude는 읽기 어려운 항목을 임의로 추정하지 않고, 비고란에 "확인 불가"라고 표시합니다. 해당 영수증을 밝은 곳에서 다시 찍거나, 원본 영수증의 금액을 직접 엑셀에 수동 입력합니다.

(2) 같은 업체인데 이름이 다르게 추출된다 ("스타벅스 강남점", "STARBUCKS", "스벅") 이것은 "정규화" 문제입니다. Claude에게 "업체명을 통일해줘. '스타벅스'로 된 모든 변형을 '스타벅스'로 합쳐줘" 라고 추가 지시하면 됩니다.

자주 거래하는 업체가 정해져 있다면, 표준 업체명 목록을 별도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 같은 폴더에 넣어두고 "이 목록을 기준으로 업체명을 통일해줘"라고 지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엑셀 파일의 수식이 깨져 보인다 Claude가 생성한 엑셀을 LibreOffice로 열면 일부 수식이 깨질 수 있습니다. Microsoft Excel에서 열면 정상 표시됩니다. LibreOffice를 쓴다면 Claude에게 "LibreOffice에서도 호환되는 수식으로 만들어줘"라고 지시합니다.

2 신용카드 지출 내역 분석

가 왜 이 기능이 필요한가

월간 신용카드 청구서를 받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총액만 확인하고 결제합니다. 수백 건의 거래 내역이 줄줄이 나열되어 있지만, 그것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하고 지난달과 비교하고 낭비를 찾아내는 일까지 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시간이 없어서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인카드 3장의 월간 내역을 합치면 수천 줄이 됩니다. 거래처 항목에는 "NHN KCP정기결제", "AMZN MKTP US", "SQ *SQC CAFE"처럼 결제 대행사의 암호 같은 코드가 가득합니다. 이것이 서버 호스팅비인지, 광고비인지, 직원 회식비인지 기억을 더듬어 분류하는 일은 상당한 인지 에너지를 요구합니다. 그 사이에 6개월 전 테스트로 결제했던 월 19달러짜리 해외 소프트웨어 구독료가 아무도 모르게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나 코워크는 무엇을 해주는가

코워크는 카드사에서 다운로드한 CSV 파일을 분석하여 세 가지 결과물을 만듭니다.

첫째, 모든 거래를 식비, 교통비, 소프트웨어 구독료, 광고비 같은 카테고리로 분류한 정리 시트.

둘째, 카테고리별 지출 비중과 전월 대비 변동을 보여주는 요약 차트.

셋째, 해지 가능한 구독, 중복 결제, 비정상적 시간대 거래 등을 집어낸 비용 절감 제안서입니다.

다 기본 사용 따라하기: 카드 내역 한 달치 분석하기

준비물: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에서 이번 달 이용 내역을 CSV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대부분의 한국 카드사는 "이용내역 조회" 페이지에서 "엑셀 다운로드" 또는 "CSV 다운로드" 버튼을 제공합니다. ① 바탕화면에 "카드분석" 폴더를 만들고 다운로드한 CSV 파일을 넣습니다.

② Cowork 모드에서 이 폴더를 연결합니다.

③ 입력창에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이 폴더에 있는 신용카드 이용 내역 CSV 파일을 분석해줘. 모든 거래를 식비, 교통비, 쇼핑, 소프트웨어 구독료, 생활비, 기타로 분류해줘. 카테고리별 합계와 전체 비중(퍼센트)을 계산하고, 파이 차트로 시각화한 엑셀 파일을 만들어줘."

④ Claude가 CSV를 읽어들이고 분류 작업을 시작합니다.

가맹점명에서 업종을 추론합니다. "배달의민족"은 식비로, "카카오T"는 교통비로, "Netflix"는 구독료로 분류합니다. 약 2~3분 후 분석 결과가 담긴 엑셀 파일이 폴더에 생성됩니다.

⑤ 엑셀을 열어 분류 결과를 검토합니다. 가맹점명이 모호하여 "기타"로 분류된 항목이 있다면, 직접 올바른 카테고리로 수정합니다.

라 응용 사례: 카드 여러 장 합치기와 월별 비교

법인카드 2장과 개인카드 1장의 내역을 합쳐서 분석하고, 지난달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① "카드분석" 폴더에 이번 달 CSV 파일 3개와 지난달 CSV 파일 3개를 함께 넣습니다. 파일명에 카드 이름과 월을 포함시키면 좋습니다. "삼성카드_2026년02월.csv", "삼성카드_2026년03월.csv" 같은 식입니다.

②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이 폴더에 있는 6개의 신용카드 CSV 파일을 모두 분석해줘. 카드별로 날짜 형식이 다를 수 있으니 통일해줘. 모든 거래를 하나의 표로 합치고, 식비, 교통비, 소프트웨어 구독, 광고비, 접대비, 사무용품, 기타로 분류해줘. 엑셀에 다음 시트를 만들어줘.

첫째 시트는 전체 거래 목록. 둘째 시트는 카테고리별 월간 요약(2월과 3월 비교). 셋째 시트는 카테고리별 증감 차트. 넷째 시트는 매달 반복 결제되는 구독 서비스 목록. 구독 목록에는 서비스명, 월 결제 금액, 최초 결제일을 포함해줘."

③ Claude가 여러 CSV의 열 구조를 맞추는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카드사마다 열 이름이 다릅니다. 어떤 파일은 "이용일자", 어떤 파일은 "거래일"이라고 적습니다. Claude는 이 차이를 인식하고 하나의 표준 구조로 통합합니다.

④ 결과 엑셀을 열어봅니다. 둘째 시트의 월간 요약에서 2월 대비 3월에 어떤 카테고리 지출이 늘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넷째 시트의 구독 서비스 목록을 보면, 쓰지 않는데 계속 결제되는 서비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카드 지출 분석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환불과 취소 건입니다. CSV에서 음수(마이너스) 금액은 환불이나 취소를 뜻하는데, 이것을 단순 합계하면 실제 지출보다 적게 나옵니다. Claude에게 "환불 건은 별도로 표시하고, 순지출 금액과 총지출 금액을 구분해서 보여줘"라고 지시하면 이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 실전 활용: 비용 절감 보고서

숫자를 정리하는 것과 비용을 줄이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경영진에게 보여줄 비용 절감 보고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① 앞서 만든 분석 결과가 있는 폴더에서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방금 분석한 카드 지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비용 절감 보고서를 Word 문서로 작성해줘. 다음 항목을 포함해줘. 첫째, 즉시 해지 가능한 미사용 구독 서비스와 예상 절감 금액. 둘째, 같은 유형의 서비스가 중복 결제되는 항목. 셋째, 월간 결제를 연간 결제로 전환하면 절약 가능한 금액 추정.

넷째, 전월 대비 급증한 카테고리와 원인 가설. 보고서 첫 페이지에 핵심 요약 3줄을 넣어줘."

② Claude가 분석 데이터를 재검토하고 Word 문서를 생성합니다. 구독 서비스 중 3개월 이상 사용 이력이 없는 항목을 자동으로 골라내고, 월간 결제와 연간 결제의 가격 차이를 계산합니다.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계는 고급 레스토랑의 50만 원 지출을 "접대비"로 분류할 뿐입니다. 그 자리가 투자자를 설득하기 위한 전략적 지출이었는지, 통제 안 된 낭비였는지는 기계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를 정리하고 낭비의 징후를 찾아내는 일은 기계가 빠르지만, 그 지출을 유지할지 줄일지 결정하는 것은 경영자의 몫입니다.

바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1) CSV 파일을 열었더니 한글이 깨져 보인다 한국 카드사의 CSV 파일은 EUC-KR 인코딩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Claude에게 "CSV 파일의 인코딩을 자동 감지해서 UTF-8로 변환한 뒤 분석해줘"라고 지시하면 됩니다.

(2) 가맹점명이 암호 같아서 분류가 부정확하다 자주 거래하는 가맹점의 분류 기준을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 폴더에 넣어둡니다. "AWS = IT 인프라, 배달의민족 = 식비(복리후생), 카카오T = 교통비"와 같은 목록입니다. Claude에게 "이 분류 기준표를 먼저 읽고 적용해줘"라고 지시합니다.

(3) 해외 결제 금액이 원화와 달러로 섞여 있다 "해외 결제 건은 원화 환산 금액을 기준으로 분석하고, 원래 통화와 적용 환율을 별도 열에 표시해줘"라고 지시합니다.

3 실시간 수익 및 트랜잭션 분석

가 왜 이 기능이 필요한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SaaS(Software as a Service, 인터넷을 통해 구독료를 받고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사업 모델) 제품을 판매하거나, 구독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는 결제 데이터가 매일 쏟아집니다. 스트라이프(Stripe), 페이팔(PayPal), 토스페이먼츠 같은 결제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구매하고, 환불하고, 구독을 취소하는 기록이 초 단위로 쌓입니다.

문제는 이 데이터를 경영에 쓸 수 있는 숫자로 바꾸는 데 시간이 든다는 점입니다.

총매출은 얼마인지,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지, 고객 이탈률은 어떤지, 환불이 급증하고 있는 건 아닌지 파악하려면 데이터를 다운로드하고, 피벗 테이블을 돌리고, 차트를 그려야 합니다. 이 작업을 매주 반복하면 상당한 시간이 빠집니다.

나 코워크는 무엇을 해주는가

코워크는 결제 데이터 CSV를 분석하여 비즈니스 핵심 지표를 계산하고, 이상 징후를 찾아내며, 경영진에게 보고할 요약본까지 만들어줍니다.

MCP 커넥터(Model Context Protocol, AI가 외부 서비스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규격)를 통해 Stripe 같은 결제 플랫폼에 직접 연결할 수도 있고, CSV 파일을 폴더에 넣어서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

2026년 2월 Anthropic은 금융 서비스 전용 플러그인 다섯 종을 공개했습니다.

재무 분석, 투자은행, 주식 리서치, 사모펀드, 자산관리 플러그인입니다. FactSet과 MSCI의 MCP 커넥터도 함께 출시되어, 기관급 시장 데이터를 코워크 안에서 직접 조회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이 플러그인과 커넥터는 기업용 구독(Team, Enterprise)에 최적화되어 있으므로, 개인 사업자라면 CSV 파일 기반 분석으로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다 기본 사용 따라하기: 주간 매출 분석

준비물: 결제 플랫폼에서 최근 7일간의 거래 내역을 CSV로 다운로드합니다. Stripe라면 Dashboard 의 Payments 메뉴에서, 토스페이먼츠라면 관리자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① "매출분석" 폴더를 만들고 CSV 파일을 넣습니다.

② Cowork에서 폴더를 연결한 뒤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이 폴더의 결제 내역 CSV를 분석해줘. 지난 7일간의 총매출, 일평균 매출, 건당 평균 결제 금액, 환불 건수와 환불률을 계산해줘. 결과를 엑셀로 정리하고, 일별 매출 추이 꺾은선 차트를 포함해줘."

③ Claude가 데이터를 읽고 분석합니다. 결과 엑셀에는 핵심 지표가 요약된 시트와, 일별 매출 추이 차트가 포함됩니다.

라 응용 사례: 카테고리별 수익과 이상 징후 탐지

① 같은 CSV 파일로 더 깊은 분석을 요청합니다.

"방금 분석한 데이터에서 추가 분석을 해줘. 상품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을 계산하고, 결제 성공률과 실패율을 보여줘. 지난주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20퍼센트 이상 변동한 날이 있으면 표시해줘. 환불이 하루에 5건 이상 발생한 날도 별도로 표시해줘. 결과를 엑셀에 '이상 징후' 시트로 추가해줘."

② Claude가 통계적 기준으로 비정상적인 변동을 찾아냅니다. 특정 날짜에 환불이 몰렸다면 그 원인을 파악할 실마리가 됩니다. 특정 상품의 매출이 급감했다면 가격 정책이나 재고 문제를 점검할 신호입니다.

Stripe 공식 문서에 따르면, 수익 인식(Revenue Recognition) 관련 그래프는 대시보드에 표시되기까지 최대 72시간 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제 승인율이나 실패율 같은 운영 지표와, 회계상 인식 매

출은 성격이 다릅니다. 한쪽은 심장 박동이고, 다른 한쪽은 건강 검진 결과표입니다. 경영진 대시보드를 설계할 때 이 둘을 한 칸에 섞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마 실전 활용: 경영진 주간 브리핑 자동화

이 분석을 매주 자동으로 실행하고, 경영진에게 보고할 요약 문서까지 만들어 보겠습니다.

① Cowork에서 /schedule을 입력합니다.

② 다음과 같이 설정합니다.

작업 이름: 주간 매출 브리핑 실행 주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작업 내용: "매출분석 폴더에 있는 가장 최근 결제 내역 CSV를 분석해줘. 지난 주 총매출, 상품별 매출 비중, 환불률, 결제 성공률을 계산하고, 전주 대비 변동을 보여줘. 이상 징후가 있으면 경고해줘. 분석 결과를 1페이지 Word 요약본으로 작성해서 같은 폴더에 저장해줘. 파일명은 '주간매출브리핑_2026년MM월DD일.docx' 형식으로 해줘."

③ 매주 월요일 아침, 컴퓨터를 켜고 Claude Desktop을 열면 브리핑 문서가 폴더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경영진 요약본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첫 문단에 이번 주 핵심 변화 세 가지, 둘째 문단에 원인 가설, 셋째 문단에 즉시 실행할 조치와 다음 주 관찰 항목을 넣습니다.

대시보드가 아무리 훌륭해도 경영진은 화면을 오래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한 장 메모가 없으면 데이터는 존재하지만 의사결정은 늦습니다.

바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1) CSV 파일의 날짜 형식이 엉뚱하게 인식된다 엑셀이 날짜를 자동 변환하면서 미국식(월/일/년)과 한국식(년-월-일)이 뒤섞이는 문제입니다. Claude에게 "날짜 형식을 YYYY-MM-DD로 통일해줘"라고 명시하면 됩니다.

(2) 결제 데이터에 개인정보(고객 이름, 이메일)가 포함되어 있다 분석에 개인 식별 정보는 필요 없습니다.

CSV를 폴더에 넣기 전에 개인정보 열을 삭제하거나, Claude에게 "고객명과 이메일 열은 무시하고 분석해줘"라고 지시합니다. 코워크는 로컬 컴퓨터에서 작동하므로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는 않지만, 민감한 데이터가 포함된 폴더에 접근 권한을 주는 것 자체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3) Stripe 같은 해외 결제 플랫폼과 직접 연결하고 싶다 코워크의 MCP 커넥터를 통해 Stripe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2026년 2월 기준으로 FactSet, MSCI 등 금융 데이터 커넥터가 공식 출시되었고, Stripe 커넥터도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API 연결 설정은 기술적 지식이 필요하므로, 처음에는 CSV 다운로드 방식으로 시작하고 익숙해진 뒤에 커넥터 연동을 시도하는 것을 권합니다.

4 재무 모델링 및 계정 대조

가 왜 이 기능이 필요한가

재무 부서에서 가장 고된 두 가지 작업이 있습니다.

하나는 계정 대조(Reconciliation, 서로 다른 장부의 숫자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은행에서 다운로드한 거래 내역과 회사 내부 장부의 숫자가 맞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수만 건의 거래 중에서 금액이 맞지 않는 몇 건을 찾아내야 합니다. 결산기가 되면 회계 담당자는 VLOOKUP 함수와 피벗 테이블을 동원해 두 장부를 비교하며 밤을 지새웁니다.

다른 하나는 재무 모델링입니다.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가 서로 연결된 3-Statement 모델을 엑셀로 만드는 일입니다. 매출이 10퍼센트 오르면 현금흐름이 어떻게 바뀌는지, 설비 투자를 하면 언제 자금이 부족해지는지 예측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모델을 구축하려면 수백 개의 셀에 연쇄 수식을 걸어야 하고, 하나가 빠지면 전체가 틀어집니다.

나 코워크는 무엇을 해주는가

코워크는 여러 개의 스프레드시트를 비교하여 불일치 항목을 자동으로 찾아냅니다. 금액이 다른 건, 한쪽에만 있는 건, 날짜가 살짝 어긋난 건을 구분하여 별도 시트에 정리합니다.

재무 모델링에서는 가정(Assumption)을 입력하면 3개 재무제표가 연동된 엑셀 모델을 생성하고, 시나리오별 변수를 바꿔가며 결과를 시각화해 줍니다.

다만 이 영역에서는 아직은 정확도가 떨어 집니다. 2026년 2월 Wall Street Prep가 실시한 비교 테스트에서 Claude, Shortcut, Microsoft Copilot, ChatGPT에 Apple의 3-Statement 모델 구축을 요청했습니다.

Claude가 네 도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10점 만점에 5.5점이었습니다. 주니어 애널리스트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AI가 과거 재무 데이터 일부를 부정확하게 입력하거나, 수식 대신 숫자를 직접 넣는(하드코딩)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AI가 만든 재무 모델은 "60퍼센트까지 빠르게 올리는 도구"이지, "검토 없이 제출하는 완성품"이 아닙니다.

다 기본 사용 따라하기: 두 장부 대조하기

준비물: 은행에서 다운로드한 거래 내역 엑셀 파일과, 회사 내부 회계 시스템에서 추출한 원장 엑셀 파일 두 개를 준비합니다.

① "대조작업" 폴더를 만들고 두 파일을 넣습니다.

② Cowork에서 폴더를 연결한 뒤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이 폴더에 있는 두 개의 엑셀 파일을 대조해줘.

하나는 은행 거래 내역이고, 하나는 내부 원장이야. 거래일, 금액, 거래처를 기준으로 비교해서 다음을 정리해줘. 첫째, 양쪽 모두 일치하는 거래 건수와 금액. 둘째, 금액이 다른 거래 목록. 셋째, 은행에만 있고 내부 장부에는 없는 거래. 넷째, 내부 장부에만 있고 은행에는 없는 거래. 결과를 새 엑셀 파일의 별도 시트로 만들어줘. 불일치 건에는 노란색 배경을 넣어줘."

③ Claude가 두 파일을 읽고 키(거래일+금액+거래처)를 기준으로 대조를 시작합니다. 거래 일자가 하루이틀 차이 나거나, 거래처명이 미묘하게 다른 경우에도 같은 거래일 가능성을 추론합니다.

④ 결과 엑셀이 생성됩니다. "불일치" 시트에 정리된 항목만 눈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수만 건의 거래에서 모래사장의 바늘을 찾는 대신, 기계가 바늘 후보 몇 개를 골라낸 것입니다.

[알아두기] 대조 상태를 분류하는 방법

대조 결과를 "일치/불일치"로만 나누면 부족합니다. 실무에서는 더 세밀하게 구분합니다.

완전 일치(Exact Match)는 문제없는 거래입니다. 금액 불일치(Amount Mismatch)는 수수료나 환율 차이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날짜 차이(Date Shift)는 같은 거래인데 기록 일자만 다른 경우입니다. 한쪽 누락(Missing)은 한쪽 장부에만 존재하는 거래로, 입력 누락이거나 아직 처리되지 않은 건일 수 있습니다.

라 응용 사례: 3-Statement 재무 모델 초안 만들기

① 바탕화면에 "재무모델" 폴더를 만듭니다. 회사의 과거 3년 치 재무 데이터(매출, 비용, 자산, 부채 등)가 담긴 엑셀 파일을 넣습니다. 없다면 가상의 데이터로 연습해도 됩니다.

②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이 폴더에 있는 과거 재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향후 3년 치 3-Statement 재무 모델을 엑셀로 만들어줘. 다음 가정을 적용해줘. 매출 성장률 연 10퍼센트, 매출총이익률 60퍼센트, 판관비 비율 30퍼센트, 법인세율 22퍼센트, 감가상각은 정액법 5년. 엑셀에 Assumptions 시트, 손익계산서 시트, 대차대조표 시트, 현금흐름표 시트를 만들어줘. 모든 예측 수치는 하드코딩이 아니라 Assumptions 시트의 변수를 참조하는 수식으로 연결해줘."

③ Claude가 각 시트를 만들고 수식을 입력합니다. Assumptions 시트의 성장률을 바꾸면 손익계산서의 매출이 바뀌고, 그 변화가 대차대조표와 현금흐름표로 자동 전파되는 구조입니다.

④ 여기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Claude가 수식 대신 숫자를 직접 입력한 셀이 없는지 검증합니다.

엑셀에서 Ctrl+`(백틱)을 누르면 모든 셀의 수식이 표시됩니다. 수식이 아니라 숫자가 박혀 있는 셀이 보이면, 올바른 수식으로 수정합니다. Wall Street Prep 테스트에서 지적된 문제가 바로 이것입니다.

AI는 계산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수식을 거치지 않고 답을 바로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이 나중에 가정을 바꾸면 그 셀만 업데이트되지 않아 전체 모델이 어긋납니다.

마 실전 활용: 시나리오 분석과 경영진 보고

투자 유치를 준비하거나, 이사회 보고를 앞두고 있다면 여러 시나리오를 한꺼번에 보여줘야 합니다.

① 앞서 만든 재무 모델이 있는 폴더에서 다음 프롬프트를 입력합니다.

"방금 만든 재무 모델에 시나리오 분석을 추가해줘. 낙관 시나리오는 매출 성장률 15퍼센트, 기본 시나리오는 10퍼센트, 비관 시나리오는 5퍼센트로 설정해줘. 세 시나리오의 3년 후 순이익과 현금 잔액을 비교하는 차트를 만들어줘. 비관 시나리오에서 현금이 마이너스가 되는 시점이 있다면 경고 표시를 해줘. 그리고 이 분석 결과를 경영진 보고용 Word 문서 2페이지로 요약해줘."

② Claude가 Assumptions 시트에 시나리오 선택 드롭다운을 만들고, 각 시나리오별 결과를 계산하여 비교 차트를 생성합니다. Word 요약 문서에는 핵심 숫자와 의사결정 포인트가 정리됩니다.

이 결과물 앞에서 한 가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기계가 만든 재무 모델은 논리적으로 매끄럽고, 변수를 바꿀 때마다 차트의 곡선이 깔끔하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그 모델을 지탱하는 가정들은 인간이 던져준 추정값에 불과합니다. 소비 심리의 변화, 예상치 못한 규제, 경쟁사의 등장 같은 변수는 엑셀 수식

안에 담기지 않습니다. 기계는 며칠이 걸리던 모델링 작업을 몇 분으로 줄여주었지만, 그 시트 위에 찍힌 숫자가 현실에서도 살아남을지 판단하는 것은 화면 바깥에 서 있는 사람의 현실 감각입니다.

바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1) 대조할 두 파일의 열 이름이 완전히 다르다. Claude에게 "첫 번째 파일의 '입금일'은 두 번째 파일의 '거래일자'와 같은 열이야. '입금액'은 '차변금액'과 같아"라고 매핑 정보를 직접 알려줍니다. Claude는 이 지시를 기준으로 대조합니다.

(2) 재무 모델의 대차대조표가 균형(Balance)이 맞지 않는다 자산 합계와 부채+자본 합계가 일치하지 않는 것은 수식 연결이 빠진 곳이 있다는 뜻입니다. Claude에게 "대차대조표의 자산 합계와 부채+자본 합계가 맞지 않아. 원인을 찾아서 수식을 고쳐줘"라고 지시합니다. Claude는 수식 의존성을 추적하여 누락된 항목을 찾아냅니다.

(3) "Claude가 만든 모델을 감사인에게 보여줘도 되나요?" AI가 생성한 모델은 초안으로 활용하되, 반드시 사람이 셀 단위로 수식을 검증한 뒤 제출해야 합니다. 감사에서는 숫자의 정확성뿐 아니라 그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 추적 가능해야 합니다. AI가 하드코딩한 셀이 있으면 추적이 끊기므로, 검증 과정에서 모든 셀이 수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이 장에서 다룬 네 가지 작업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코워크가 대신하는 것은 타이핑, 분류, 수식 입력, 패턴 탐색 같은 반복 작업입니다. 코워크가 대신하지 못하는 것은 "이 숫자가 맞는가?", "이 지출을 줄여야 하는가?", "이 가정이 현실적인가?"라는 판단입니다. 영수증 정산에서 벗어난 담당자는 숫자를 입력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만든 장부의 신뢰성을 의심하고 승인하는 최종 검증자로 역할이 바뀝니다. 카드 지출 분석을 받아든 경영자는 비용을 줄일지, 더 공격적으로 투자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기계가 완벽한 지도를 그려주어도, 험난한 지형을 직접 밟고 걸어가야 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두 발입니다. 다음 장에서는 이 재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케팅 콘텐츠와 영업 자료를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살펴봅니다.

김경진 변호사

변호사 · 전 국회의원 · AI 정책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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