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표지

목차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이 과학 연구의 생성과 검증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다룹니다. 문헌 기반 발견, 자연어 프로토콜의 로봇 명령 변환, 다중 에이전트 연구 시스템, 폐루프 실험실, 물질 탐색, 검증 갭, 증거 사슬, 연구 하네스, 학술지 윤리와 법적 책임까지 4부 7장과 맺음말,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표지

목차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에서 노벨상까지의 여정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 레지나 바질레이, 데이비드 베이커, 알란 아스푸루-구직, 호드 립슨, 맥스 테그마크, 로스 킹, 가브리엘 고메스, 샘 로드리게스, 히로아키 키타노까지 인공지능으로 과학의 발견 방식을 바꾼 인물들을 따라갑니다. 관찰, 가설, 예측, 실험, 검증의 순환 고리가 기계 안에서 닫히기 시작한 흐름과, 그 발견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까지 서론과 열두 장, 결론,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표지

목차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김경진 변호사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부터 단백질 설계와 자율 실험실까지

생명과학 연구의 무대가 시험관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는 2026년의 기록입니다.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 알파폴드와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혁신, 디퓨전 기반의 단백질 및 항체 신규 설계, 게놈 언어 모델, 화학물질 가상 스크리닝과 전사체 기반 신약 발굴, 단일 세포 분석, 자율 로보틱 실험실과 바이오 AI 안전 거버넌스까지 열네 장 서른한 절로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cover

목차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김경진 변호사

컴퓨터를 잘 몰라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24가지 방법

컴퓨터 앞에서 막히는 순간을 AI 에이전트와 함께 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설치와 첫 대화, 안전하게 맡기는 약속, 파일 정리와 자동 백업, 사진·PDF·영상 처리, 단축키와 감시 도구, 느린 컴퓨터의 원인 찾기, 오래된 PC 되살리기, 오류 메시지 읽기와 작업 환경 정리까지 스물네 장으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목차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목차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책으로 읽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PDF 다운로드 책

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8장 21마일의 목줄

2026년 미국 이란 전쟁과 전 세계의 에너지 위기
작성자
김경진
작성일
2026-05-03 22:00
조회
784

2026년 미국 이란 전쟁과 전 세계의 에너지 위기

8장 21마일의 목줄

김경진

제8장 21마일의 목줄

8.1 지리와 규모

호르무즈 해협의 가장 좁은 지점은 34킬로미터입니다. 서울에서 수원까지의 직선거리보다 짧습니다. 맑은 날이면 이란 쪽 해안에서 오만의 무산담 반도가 보입니다. 이 좁은 틈 사이로 하루에 2,000만 배럴의 원유와 석유 제품이 지나갑니다. 전 세계가 하루에 소비하는 석유의 5분의 1, 바다를 통해 거래되는 석유의 4분의 1 이상입니다.

34킬로미터라는 숫자는 착시입니다.

해협 전체가 항해에 쓰이는 게 아닙니다. 바닥이 얕고 암초가 흩어져 있어서, 흘수가 깊은 초대형 유조선(VLCC, Very Large Crude Carrier)이 지나갈 수 있는 수역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국제해사기구(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는 충돌을 막기 위해 이 해협 안에 분리통항제도(TSS, Traffic Separation Scheme)를 설정해 두었습니다. 페르시아만으로 들어가는 차선과 나오는 차선이 각각 있는데, 한쪽 차선의 폭은 2마일, 약 3.2킬로미터입니다. 두 차선 사이에 충돌 방지용 완충 수역 2마일이 더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선박이 쓸 수 있는 바닷길의 폭은 양방향을 합쳐 6.4킬로미터 남짓입니다.

길이 330미터, 폭 60미터짜리 유조선에게 3.2킬로미터 폭의 수로가 얼마나 빡빡한 공간인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이런 배는 엔진을 끄고 멈추는 데만 수 킬로미터가 필요합니다. 이 수로에서 두 척이 나란히 지나가기 어렵습니다. 한 척씩 줄을 지어 통과해야 합니다. 24시간, 365일 내내 이 아슬아슬한 안무가 이어집니다.

이란의 해안선은 이 해협의 북쪽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자그로스 산맥의 끝자락이 바다까지 뻗어 있어서, 산비탈 곳곳에 대함 미사일 발사대와 해안포를 숨기기에 완벽한 지형입니다. 해협 안에는 이란이 군사기지로 쓰는 케슘(Qeshm) 섬, 호르무즈(Hormuz) 섬, 라라크(Larak) 섬이 있고, 아랍에미리트와 영유권 분쟁 중인 아부무사(Abu Musa) 섬과 대/소 툰브(Greater/Lesser Tunbs) 섬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섬들은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을 지근거리에서 감시하고 타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소속 고속정들은 이 섬들을 기지 삼아 수시로 출격합니다.

2024년 기준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와 석유 제품은 하루 평균 2,000만 배럴이었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수치입니다. 2025년 상반기에도 이 규모는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 물량의 84%가 아시아로 향했습니다. 중국, 인도, 일본, 한국이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원유의 69%를 받아갔습니다.

석유만이 아닙니다. 카타르는 전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Liquefied Natural Gas) 수출의 약 20%를 담당하는 나라인데, 카타르의 LNG가 세계 시장으로 나가는 길은 오직 호르무즈 해협뿐입니다. 2025년 기준으로 카타르의 LNG 수출량은 연간 1,120억 입방미터를 넘었습니다. 이 가스는 한국과 일본의 겨울철 난방과 발전에 쓰이고, 러시아산 가스를 끊은 유럽의 에너지원으로도 쓰입니다. 해협이 닫히면 이 가스를 대체할 육상 수송 경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회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는 페르시아만 연안의 유전지대에서 홍해 연안의 얀부(Yanbu) 항구까지 이어지는 동서 파이프라인(East-West Pipeline)이 있습니다. 사우디 아람코(Aramco)는 이 파이프라인의 수송 능력이 하루 최대 700만 배럴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다만 이미 약 200만 배럴이 평상시에 쓰이고 있어서, 여유 용량은 300만에서 500만 배럴 사이입니다. 아랍에미리트에는 아부다비의 유전에서 오만만 연안의 푸자이라(Fujairah) 항구로 직행하는 송유관이 있지만, 이것도 평상시 사용량을 빼면 여유가 크지 않습니다. 이라크,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파이프라인이 한 줄도 없습니다.

모든 우회 파이프라인을 최대로 가동해도 대체 가능한 물량은 하루 350만에서 550만 배럴 수준입니다. 호르무즈가 막히면 매일 약 1,400만 배럴의 원유가 갈 곳을 잃습니다. 그리고 LNG는 파이프로 우회할 수 없으므로 피해가 고스란히 쌓입니다.

이것이 호르무즈 해협의 물리적 현실입니다. 폭 34킬로미터, 실제 항로 폭 3.2킬로미터의 바닷길에 하루 2,000만 배럴이라는 지구의 생존선이 끼어 있습니다. 우회로의 총용량은 그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8.2 반복되는 위기의 역사

1973년 10월, 이집트와 시리아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하면서 제4차 중동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아랍 산유국들은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미국과 서방에 보복하기 위해 석유 수출을 중단했습니다. 이른바 제1차 오일쇼크입니다. 당시 시장에서 사라진 석유는 전 세계 공급량의 약 6%였습니다. 6%가 빠졌을 뿐인데 배럴당 3달러이던 유가는 12달러로 네 배 뛰었고, 선진국 경제는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의 늪에 빠졌습니다. 석유가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 세계가 처음으로 체험한 순간이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바뀐 것은 1979년이었습니다. 이란에서 이슬람 혁명이 일어나 팔레비 왕조가 무너지고, 호메이니의 이슬람 공화국이 들어섰습니다. 미국의 동맹이었던 이란이 미국을 '거대한 사탄'이라 부르는 적대 국가로 변한 것입니다. 이란의 석유 생산이 급감하면서 제2차 오일쇼크가 왔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상업 수로가 아니라 서방을 압박할 수 있는 전략적 도구로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혁명수비대가 창설되고, 비대칭 해상 전력이 키워졌습니다. "우리의 이익이 침해당하면 해협을 봉쇄하겠다"는 독트린이 이때 태동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실제로 전장으로 변한 것은 이란-이라크 전쟁(1980~1988) 때였습니다. 1984년부터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은 이란의 석유 수출을 마비시키기 위해 이란 유조선과 카르크(Kharg) 섬 석유 터미널을 프랑스제 엑조세(Exocet) 미사일로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란도 보복에 나섰습니다. 이라크를 지원하는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조선을 혁명수비대 고속정과 기뢰, 헬기로 공격했습니다. '탱커전(Tanker War)'이라 불리는 이 8년간의 해상 전투에서 이라크는 283건, 이란은 168건의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로이즈(Lloyd's)는 이 기간에 손상된 상선이 546척, 민간 선원 사망자가 약 430명이라고 추산했습니다.

페르시아만은 미사일과 기뢰가 난무하는 바다가 되었습니다. 1987년, 쿠웨이트 정부는 기발한 수를 썼습니다. 자국 유조선에 미국 국기를 달아줄 수 있느냐고 미국에 요청한 것입니다. 레이건 행정부는 고심 끝에 이를 수락했고, 미 해군이 유조선을 호송하는 '어니스트 윌 작전(Operation Earnest Will)'이 시작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해군 호송 작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미 해군이 만만치 않은 대가를 치렀습니다. 1987년 7월, 첫 번째 호송 임무에서 미국 국기를 단 유조선 브리지턴(Bridgeton)호가 이란이 깔아놓은 기뢰에 걸렸습니다. 1988년 4월에는 호위함 새뮤얼 B. 로버츠(USS Samuel B. Roberts)가 기뢰에 접촉해 용골이 부러지고 15피트짜리 구멍이 뚫렸습니다. 60여 명의 승조원이 부상했습니다. 미국은 보복으로 '사마귀 작전(Operation Praying Mantis)'을 발동해 이란 해군 함정과 석유 플랫폼을 타격했고, 이 과정에서 이란 해군 프리깃 2척이 격침 또는 대파되었습니다. 1988년 7월에는 미 해군 순양함 빈센스(USS Vincennes)호가 이란 민항기를 전투기로 오인해 격추하는 참극이 벌어졌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290명 전원이 사망했습니다.

탱커전이 끔찍했지만, 한 가지 사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한 번도 완전히 닫히지 않았습니다. 미 해군의 압도적 화력이 이란의 봉쇄 시도를 찍어 눌렀고, 이란 자신도 해협이 막히면 자국 석유 수출길도 끊긴다는 계산을 했기 때문입니다. 보험료가 폭등하고 일부 선박이 공격당했지만, 석유의 흐름 자체는 유지되었습니다.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과 그에 따른 걸프전(1991년) 때도 긴장은 극에 달했습니다. 이라크군이 페르시아만에 기뢰를 뿌려 놓았지만, 다국적군의 공군력과 해군력에 밀려 해협은 열린 채로 남았습니다.

이후 수십 년간 이란은 핵 개발을 둘러싼 서방과의 갈등이 첨예해질 때마다 "호르무즈를 봉쇄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2012년에는 이란 해군이 해협에서 대규모 군사 훈련을 벌이며 봉쇄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2019년에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수 척이 공격받는 사건이 잇달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이란은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해협을 막으면 자국도 죽는다는 계산이 작동했기 때문입니다.

세계의 주식 시장과 유가 시장은 이 패턴에 익숙해졌습니다. "호르무즈 위기는 결국 수사로 끝난다." 그것이 반세기에 걸쳐 학습된 경험이었습니다.

8.3 왜 이번에는 다른가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하고 이란 전역의 군사 시설을 타격하는 에픽 퓨리 작전(Operation Epic Fury)을 개시했습니다. 수십 년간 유지되어 온 암묵적 한계선이 무너졌습니다. 정권의 수장을 잃은 이란에게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더 이상 자살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전면전이 시작된 상황에서, 잃을 것이 없어진 쪽의 선택지였습니다.

3월 2일, 혁명수비대 고위 관계자가 공식 발표했습니다. 해협은 폐쇄되었으며,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은 공격 대상이 된다고. 그리고 이란은 이 말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2월 28일 밤,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최소 3척이 피격되었습니다. 오만 연안에서 한 척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3월 1일, 유조선 스카이라이트(Skylight)호가 오만의 카사브(Khasab) 북쪽에서 발사체에 맞아 인도인 선원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습니다. 같은 날, 무인 수상정이 MKD 비욤(MKD VYOM)호를 공격해 기관실에서 화재와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인도인 선원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3월 2일 자정 무렵, 해협 안에서 자동식별장치(AIS,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신호를 송출하는 유조선은 한 척도 없었습니다.

이후로도 공격은 계속되었습니다. 3월 6일에는 피격 선박을 구조하러 온 예인선이 미사일 2발에 맞아 침몰했고, 선원 최소 3명이 실종되었습니다. 3월 7일에는 혁명수비대가 유조선 프리마(Prima)호를 드론으로, 미국 유조선 루이스 P(Louis P)호를 해협 안에서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쿠웨이트 항구에 정박해 있던 유조선 소낭골 나미베(Sonangol Namibe)호가 수상 드론 공격을 받아 기름이 유출되었습니다. 해협에서 8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항구였습니다. 이란의 타격 범위가 해협 자체를 훨씬 넘어선다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3월 12일 기준으로 이란이 상선에 가한 공격은 확인된 것만 21건이었습니다. 합동해양정보센터(JMIC)의 집계로는 아라비아만, 호르무즈 해협, 오만만 일대에서 23건의 해상 공격이 보고되었습니다. 선원 사망자는 최소 5명이었습니다.

이번이 과거와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물리적 봉쇄의 방식입니다. 이란은 해협에 군함을 일렬로 세우는 식의 재래식 봉쇄를 하지 않았습니다. 드론, 대함 미사일, 무인 수상정, 고속정 공격을 조합한 비대칭 전술을 썼습니다. 여기에 기뢰가 더해졌습니다. CNN은 3월 10일, 이란이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확인된 기뢰의 수는 수십 발 수준이었지만, 이란은 소형 기뢰부설정의 80%에서 90%를 여전히 보유하고 있어 수백 발의 추가 부설이 가능했습니다. 기뢰의 종류는 마함-3(Maham-3)과 마함-7(Maham-7)로, 자기 감지 및 음향 감지 센서를 탑재한 현대식 무기였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3월 10일, 이란의 기뢰부설정 16척을 포함한 다수의 이란 해군 함정을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해군 분석가 파르진 나디미(Farzin Nadimi)는 이란의 소형 쾌속정 함대가 대부분 온존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뢰 수십 발은 군사적으로는 소해정으로 제거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문제는 군사적 제거가 아니라 심리적, 경제적 효과였습니다. 기뢰가 있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1억 달러짜리 유조선의 발을 묶습니다. 선주도, 선장도, 선원도, 보험회사도 그 도박을 감수하려 하지 않습니다.

둘째는 보험 시장의 반응입니다. 3월 1일과 2일, 국제 P&I(Protection & Indemnity) 보험클럽 12개 중 7개가 페르시아만, 오만만, 이란 영해에 대한 전쟁 위험 보험의 취소 통보를 발송했습니다. 가드(Gard), 스쿨드(Skuld), 노스스탠다드(NorthStandard), 런던 P&I 클럽, 아메리칸 클럽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3월 5일부터 이 취소가 발효되었습니다.

전쟁 위험 보험은 이런 구조로 작동합니다. 선주는 연간 보험료를 내고 평시 전 세계 어디서든 보호를 받습니다. 다만 런던의 합동전쟁위원회(JWC, Joint War Committee)가 지정한 고위험 지역에 들어가려면, 그때마다 추가 보험료(AP, Additional Premium)를 내야 합니다. 전쟁 전에 이 추가 보험료는 선체 가치의 0.125%에서 0.2% 수준이었습니다. 전쟁이 시작되자 이 비율은 하루 만에 1%로 뛰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면 1.5%에서 3%, 미국이나 영국이나 이스라엘과 연관된 선박은 5%를 물어야 했습니다. 150억 원짜리 LNG 운반선 기준으로 한 번 통과에 15억 원 이상의 보험료가 추가되는 셈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대한 총 보험 비용이 건당 100억에서 14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추산도 나왔습니다.

보험은 존재했습니다. 로이즈 시장 협회(LMA, Lloyd's Market Association)는 3월 23일 성명을 통해, 해협 통과에 대한 전쟁 보험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88%의 로이즈 보험사가 인수 의향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보험이 "존재한다"는 뜻이었지, "배가 다닌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LMA는 같은 성명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박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보험이 없어서가 아니라, 선장과 선주가 승무원과 선박의 안전 위험을 너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선주 해리 바피아스(Harry Vafias)의 말이 상황을 요약합니다. 그의 가문은 유조선, 벌크선, LPG 운반선 약 100척을 소유하거나 관리합니다. 그는 로이즈 리스트(Lloyd's List)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보험도 없고, 아무도 그걸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피격 확률이 너무 높습니다. 보험 없이 그 짓을 한다면 미친 사람이죠."

결과는 숫자로 나타났습니다. 전쟁 전에는 하루 약 138척의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습니다. 3월 7일, 해협을 통과한 상업 선박은 단 1척이었고, 유조선은 0척이었습니다. 로이즈 리스트의 추적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25일까지 25일간 해협을 통과한 선박 총수는 142척이었습니다. 2025년 같은 기간에는 2,652척이 통과했습니다. 94.6%가 감소한 것입니다. 전쟁 전의 하루 통행량을 25일에 걸쳐 간신히 채운 셈입니다.

셋째, 이번에는 이란이 해협을 막기만 한 것이 아니라 자기 식으로 다시 열었습니다.

이란은 전체 선박을 막되, 일부 선박에 한해서 통과를 허용하는 선별적 통제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기존에 선박들이 쓰던 해협 중앙의 양방향 항로 대신, 이란 영해 안쪽, 케슘 섬과 라라크 섬 사이의 새로운 통로를 열었습니다. 이 통로는 이란 본토에서 불과 20마일 거리, 이란 해군의 주력 기지가 있는 반다르 아바스(Bandar Abbas) 바로 앞입니다.

통과 절차는 이렇습니다. 선박 운항사는 혁명수비대와 연결된 중개인에게 선박의 국제해사기구(IMO) 번호, 화물 목록, 최종 목적지, 선원 명단, 소유주 정보를 제출합니다. 혁명수비대가 이를 검토합니다. 제재 대상 여부, 화물 내용, 지정학적 성격까지 따집니다. 승인이 떨어지면 인가 코드와 항로 지시가 나옵니다. 선박이 해협에 접근하면 혁명수비대가 초단파(VHF) 무선으로 인가 코드를 확인합니다. 확인이 되면 이란 호위정이 나와 라라크 섬 주변의 이란 영해를 통과하는 동안 배를 안내합니다. 인가 코드가 없으면 통과가 거부됩니다. 3월 중순,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 알리레자 탕시리(Alireza Tangsiri)는 컨테이너선 셀렌(Selen)호가 "법적 절차 미준수와 허가 부재"로 되돌려 보내졌다고 발표했습니다.

로이즈 리스트의 추적에 따르면, 3월 13일부터 25일까지 이 혁명수비대 통제 항로를 통과한 선박은 26척이었습니다. 중국, 인도,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이집트, 한국 선적의 선박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중국 소유 유조선 브라이트 골드(Bright Gold)호가 3월 23일 이 항로를 지나갔습니다. 인도의 가스 운반선 2척과 인도행 사우디 유조선 1척도 통과를 허가받았습니다. 파키스탄 유조선은 3월 16일에 이란의 허가를 받아 통과했습니다. 3월 26일에는 말레이시아가 자국 선박의 통과 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통행료가 있었습니다.

이란 의원 알라에딘 보루제르디(Alaeddin Boroujerdi)는 영국 기반 페르시아어 위성방송 이란 인터내셔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쟁에는 비용이 듭니다. 당연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게 통행료를 받아야 합니다." 금액은 건당 200만 달러, 약 30억 원이었습니다. 로이즈 리스트에 따르면, 최소 2척의 선박이 이 통행료를 중국 위안화로 결제했습니다. 결제는 중국의 해운 서비스 회사가 중개했고, 이란 당국에 위안화로 납부했습니다. 대서양위원회(Atlantic Council)에 따르면, 중국 국제은행간결제시스템(CIPS, Cross-Border Interbank Payment System)의 3월 거래량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란 의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의원 모함마드레자 레자이 쿠치(Mohammadreza Rezaei Kouchi)는 혁명수비대 산하 통신사 파르스(Fars)와 타스님(Tasnim)을 통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주권과 통제를 공식 법제화하고, 통행료 징수를 위한 법적 틀을 만드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군사적 봉쇄는 전시 행위입니다. 전쟁이 끝나면 사라집니다. 그런데 법률은 다릅니다. 이란 의회가 국내법으로 해협에 대한 주권과 통행료 징수를 규정하면, 휴전이나 평화 협정이 체결되어도 그 법이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란의 5개 종전 조건 중 하나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주권 인정"이었습니다.

유엔 해양법 협약(UNCLOS, UN Convention on the Law of the Sea)은 국제해협에서의 통과통항권(Transit Passage)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제44조는 해협 연안국이 통과통항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합니다. 그러나 이란은 1982년에 이 협약에 서명은 했지만 비준하지 않았습니다. 이란은 이 점을 근거로, 자국이 이 협약의 통과통항 규정에 구속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걸프협력회의(GCC, Gulf Cooperation Council) 사무총장 자셈 모하메드 알부다이위(Jasem Mohamed al-Budaiwi)는 이란의 통행료 징수를 "유엔 해양법 협약에 대한 침략이자 위반"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캠벨 대학교의 해양사학자 살 메르코글리아노(Sal Mercogliano)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국제법 어디에도 톨게이트를 세우고 선박을 뜯어먹으라는 조항은 없습니다."

그러나 법적 논쟁은 법적 논쟁이고, 현실은 현실이었습니다. 해협을 물리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것은 이란이었습니다. 미 해군이 아무리 강해도, 이란의 1,000마일에 달하는 해안선, 산악 지형에 숨겨진 이동식 대함 미사일, 소형 쾌속정 함대, 기뢰 부설 능력을 모두 제압하고 상선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였습니다. 퇴역 미 육군 대령 리처드 앨런 윌리엄스(Richard Allen Williams)는 라디오 자유유럽(RFE/RL)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호르무즈를 군사적으로 재개방하고 유지하는 쉬운 방법은 생각나지 않습니다."

로이즈 리스트의 평가도 냉정했습니다. 가장 낙관적인 호송 시나리오에서도 해협 통행량은 정상의 10% 수준에 그칠 것이며, 600척 이상의 적체 선박을 해소하는 데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파티 비롤(Fatih Birol)은 이번 사태를 "글로벌 석유 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차질"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하루 약 1,500만 배럴의 원유와 500만 배럴의 석유 제품이 페르시아만 안에 갇혔습니다. 이라크와 쿠웨이트는 저장 탱크가 차오르면서 생산을 줄여야 했습니다. 브렌트유는 3월 8일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고, 이후 126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전쟁 전 73달러 수준에서 40% 이상 오른 것입니다.

1973년에는 공급의 6%가 빠졌을 뿐인데 유가가 네 배 뛰었습니다. 1980년대 탱커전에서는 해협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습니다. 2026년에는 세계 석유 공급의 20%가 차단되었고, 해협 통행량이 95% 감소했으며, 대체 경로의 총용량은 빠져나간 물량의 3분의 1에도 못 미쳤습니다.

과거의 위기들이 시스템 안에서의 발작이었다면, 2026년 3월의 호르무즈 해협은 시스템 자체의 숨통을 조이는 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손은 통행료를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달러가 아닌 위안화로.

인공지능 전문가 김경진 변호사

AI 법정책 전문 · 전 국회의원 · 저서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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