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표지

목차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이 과학 연구의 생성과 검증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다룹니다. 문헌 기반 발견, 자연어 프로토콜의 로봇 명령 변환, 다중 에이전트 연구 시스템, 폐루프 실험실, 물질 탐색, 검증 갭, 증거 사슬, 연구 하네스, 학술지 윤리와 법적 책임까지 4부 7장과 맺음말,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표지

목차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에서 노벨상까지의 여정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 레지나 바질레이, 데이비드 베이커, 알란 아스푸루-구직, 호드 립슨, 맥스 테그마크, 로스 킹, 가브리엘 고메스, 샘 로드리게스, 히로아키 키타노까지 인공지능으로 과학의 발견 방식을 바꾼 인물들을 따라갑니다. 관찰, 가설, 예측, 실험, 검증의 순환 고리가 기계 안에서 닫히기 시작한 흐름과, 그 발견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까지 서론과 열두 장, 결론,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표지

목차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김경진 변호사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부터 단백질 설계와 자율 실험실까지

생명과학 연구의 무대가 시험관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는 2026년의 기록입니다.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 알파폴드와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혁신, 디퓨전 기반의 단백질 및 항체 신규 설계, 게놈 언어 모델, 화학물질 가상 스크리닝과 전사체 기반 신약 발굴, 단일 세포 분석, 자율 로보틱 실험실과 바이오 AI 안전 거버넌스까지 열네 장 서른한 절로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cover

목차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김경진 변호사

컴퓨터를 잘 몰라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24가지 방법

컴퓨터 앞에서 막히는 순간을 AI 에이전트와 함께 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설치와 첫 대화, 안전하게 맡기는 약속, 파일 정리와 자동 백업, 사진·PDF·영상 처리, 단축키와 감시 도구, 느린 컴퓨터의 원인 찾기, 오래된 PC 되살리기, 오류 메시지 읽기와 작업 환경 정리까지 스물네 장으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목차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목차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책으로 읽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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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9장 혈관을 타고 뇌로 간다: 싱크론(Synchron)

뇌를 읽는 사람들
작성자
김경진 변호사
작성일
2026-05-04 22:00
조회
880

제3부. 춘추전국시대: BCI 경쟁자들과 기술 다양성

9장 혈관을 타고 뇌로 간다: 싱크론(Synchron)

가. 개두술 없는 스텐트로드(Stentrode) 기술의 혁신

2007년 어느 날, 호주 멜버른의 젊은 신경과 전문의 톰 옥슬리(Tom Oxley)는 뇌졸중 환자의 뇌혈관에 카테터를 밀어 넣으며 문득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의 손에는 혈전을 제거하기 위한 가느다란 관이 들려 있었습니다. 매일같이 그는 사람의 사타구니 혈관을 통해 뇌 깊숙한곳까지 도구를 집어넣고 있었습니다. 두개골을 열지 않고도 말입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만약 혈관을 통해 핏덩어리를 끄집어낼 수 있다면, 반대로 무언가를 남겨둘 수도 있지 않을 까. 센서를 두고 올 수는 없을까.

이 단순한 질문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의 역사를 두 갈래로 갈라놓았습니다.

옥슬리는 모나시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멜버른 대학에서 신경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전문 분야는 뇌혈관 중재술이었습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혈관 속으로 카테터를 밀어 넣어 막힌 혈전을 제거하는 시술입니다. 그는 경력 동안 1,600건이 넘는 뇌혈관 시술을 수행했습니다. 뇌의 혈관 지도를 손바닥처럼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경험이 그에게 다른 연구자들이 보지 못한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당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분야의 정석은 분명했습니다. 두개골을 열고 뇌 조직에 전극을 꽂는 것이었습니다. 2004년 브레인게이트가 처음 인간의 뇌에 유타 어레이를 이식했을 때, 그것은 경이로운 성취였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명백한 한계도 있었습니다. 개두술은 감염, 출혈, 뇌 손상의 위험을 동반했습니다. 환자는 몇 주간 병원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세계에서 이 수술을 할 수 있는 신경외과의는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두개골이라는 장벽 앞에서 BCI는 극소수를 위한 최후의 선택지로 남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옥슬리는 다른 길을 상상했습니다. 뇌의 성벽을 부수지 않고 이미 열려 있는 문을 찾는 것이 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10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혈관이라는 고속도로가 있었습니다. 심장스텐트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이 고속도로를 타고 심장까지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옥슬리의 아이디어는 단순했습니다. 스텐트 위에 전극을 올리면 어떨까. 혈관을 따라 뇌까지 올라간 뒤, 그곳에 센서를 펼쳐두면 어떨까.

그렇게 탄생한 것이 스텐트로드(Stentrode)입니다. 스텐트(Stent)와 전극(Electrode)의 합성어입니다. 이 장치는 형상기억합금인 니티놀(Nitinol)로 만들어진 그물망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물망 위에는 16개의 백금-텅스텐 전극이 촘촘히 붙어 있습니다. 수술대 위에서 이 그물망은 성냥개비만 한 튜브 속에 접혀 있습니다. 의사가 환자의 목에 있는 경정맥에 작은 구멍을 내고 카테터를 밀어 넣습니다. 카테터는 혈관을 따라 뇌를 향해 올라갑니다. 목표 지점은 운동 피질 바로 위를 지나가는 상시상 정맥동(Superior Sagittal Sinus)입니다. 카테터가 목표

위치에 도달하면 튜브가 열리고 스텐트로드가 꽃처럼 피어납니다. 그물망은 혈관 벽에 부드럽게 밀착됩니다.

바로 이 순간부터 마법이 시작됩니다. 뇌 세포가 '손을 움직여라'라고 신호를 보낼 때, 그 전기적 속삭임은 얇은 혈관 벽을 통과해 스텐트로드의 센서에 잡힙니다. 뇌를 찌르지 않습니다. 피를 흘리지도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혈관 내피세포가 그물망 위로 자라나 장치를 완전히 덮어버립니다. 스텐트로드는 몸의 일부가 되어 혈관 벽 속에 통합됩니다. 면역 거부 반응이라는 BCI의 오랜 난제가 인체 자신의 치유력에 의해 해결되는 것입니다.

수집된 뇌 신호는 아주 가는 전선을 통해 쇄골 아래 피부에 심어진 송수신기로 전달됩니다. 이 송수신기는 무선으로 외부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데이터를 보냅니다. 심장 박동기와 비슷한 구조입니다. 시술 시간은 평균 20분 남짓입니다. 환자는 대개 하루 만에 퇴원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두개골을 뚫거나 뇌 조직을 직접 건드리는 행위는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 선택에는 대가가 있습니다. 혈관 벽 너머에서 읽는 신호는 뇌 조직에 직접 꽂힌 전극만큼 선명하지 않습니다. 스텐트로드는 개별 뉴런의 발화를 측정하는 초고해상도 장치가 아닙니다. 대신 수천 개의 뉴런이 동시에 활동할 때 발생하는 집단적인 신호, 국소장전위(Local Field Potential)를 측정합니다. 해상도는 낮지만, 환자가 '주먹을 쥐어라' 또는 '발을 움직여라' 와 같은 굵직한 운동 의도를 가질 때 발생하는 신호 패턴을 잡아내기에는 충분합니다. 옥슬리는 이 타협을 의도적으로 선택했습니다. 완벽한 손보다 말과 선택을 먼저 되찾는 것이 더 절박한 환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싱크론의 전략을 이렇게 설명하곤 했습니다. "우리는 가장 성능이 좋은 페라리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안전하게 탈 수 있는 토요타를 만드는 것입니다." 최고의 성능을 가진 기술이 아니라,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기술이 결국 승리한다는 믿음이었습니다. 혈관이라는 인체의 고속도로를 이용함으로써, 옥슬리는 BCI가 최후의 수단이 아닌 선택 가능한 옵션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나. 저침습성의 강점: 개두술 공포 없이 대중 수용성을 높이다

"당신의 두개골에 구멍을 뚫어야 합니다."

이 말을 듣고 선뜻 고개를 끄덕일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아무리 그 기술이 기적을 약속한다해도 말입니다. 인간에게는 뇌를 침범당하는 것에 대한 본능적인 공포가 있습니다. 두개골은 나의 자아, 나의 기억, 나의 꿈이 깃든 성소이기 때문입니다. 싱크론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이 공포의 부재입니다.

싱크론의 시술은 뇌수술이 아닙니다. 그것은 시술입니다. 심장 스텐트 시술처럼 두 시간이 면 끝납니다. 환자는 전신 마취 없이 진정제만 맞은 상태에서 의사와 대화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시술이 끝나면 목에 작은 반창고 하나를 붙이고 하루 만에 집으로 돌아갑니다. 감염 위험은 극적으로 낮아지고, 회복 기간은 며칠에 불과합니다. 이것은 BCI를 최후의 수단에서 선택 가능한 의료 옵션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러한 저침습성은 규제 승인 과정에서 싱크론에게 결정적인 우위를 가져다주었습니다. 2020년 8월, 싱크론은 미국 FDA로부터 획기적 의료기기(Breakthrough Device) 지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21년 7월, 영구 이식형 BCI로는 최초로 FDA의 임상시험용 기기(IDE)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는 뉴럴링크보다 약 2년이나 앞선 성과였습니다. FDA는 싱크론의 장치가 뇌조직을 직접 침범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전성 면에서 리스크가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호주에서 진행된 SWITCH 임상시험의 결과는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했습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명의 루게릭병(ALS) 환자에게 스텐트로드가 이식되었습니다. 12개월 추적 관찰 결과, 장치와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뇌졸중도, 출혈도, 영구적 장애도 없었습니다. 혈관 내에 설치된 스텐트는 이동하지 않았고, 혈류를 막지도 않았으며, 신호 품질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진행된 COMMAND 임상시험의 결과는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2024년 10월 발표된 12개월 데이터에 따르면, 6명의 환자 모두가 일차 종료점인 '사망이나 영구적 장애를 초래하는 장치 관련 심각한 부작용 없음'을 달성했습니다. 100퍼센트의 환자에서 스텐트로드가 목표한 운동 피질 위치에 정확하게 배치되었습니다. 뇌 신호는 일관되게 포착되어 디지털 동작으로 변환되었고, 환자들은 다양한 디지털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 시험의 공동 수석 연구자인 엘라드 레비(Elad Levy) 박사는 결과 발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COMMAND 연구 결과는 주요한 의학적 이정표입니다. 스텐트로드 BCI의 안전성이 확인되었고, 12개월 연구 기간 동안 신경학적 안전 사건이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 최소 침습적 접근법은 마비 환자 수백만 명을 위해 BCI 기술을 대규모로 활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 지고 있습니다."

저침습성이 대중 수용성을 끌어올리는 또 다른 이유는 확장 가능한 의료 모델 때문입니다. 뉴럴링크처럼 두개골을 열고 전극을 삽입하는 방식은 고난도 신경외과 수술을 전제로 합니다. 전 세계에서 이런 수술을 할 수 있는 의료진은 극소수입니다. 반면 싱크론의 방식은 혈관중재 시술이 가능한 일반적인 혈관조영실에서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심장 스텐트를 삽입하는 데 사용되는 것과 같은 시설과 장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신경외과 전문의보다 혈관 중재 시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훨씬 많습니다. 이는 의료 인프라 측면에서 확장성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저침습이라고 해서 무위험은 아닙니다. 혈관 내 스텐트가 들어가는 만큼 혈전 위험, 항혈소판제 복용, 혈관 손상 가능성 같은 일반적인 스텐트 시술의 리스크가 따라옵니다. 하지만 이것은 개두술의 리스크와 성격이 다릅니다. 의료 현장이 이미 관리 경험과 프로토콜을 갖춘 범주에 가깝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위험보다 관리 가능한 위험이 확산을 가능하게 합니다. 인간 사회는 낯선 것을 두려워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의료 기기의 역사는 이 교훈을 여러 번 가르쳐주었습니다. 심장 박동기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가슴을 여는 대수술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혈관을 통한 시술이 가능해지자, 그것은 전세계 수백만 명의 생명을 구하는 표준 치료가 되었습니다. 옥슬리는 BCI도 같은 길을 갈 것이 라 확신합니다. 미래에 BCI가 장애 치료를 넘어 일반인의 기기 제어용으로 확장될 때, 건강한사람이 뇌를 여는 수술을 받기는 어렵겠지만, 스텐트 시술 정도라면 라식 수술처럼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혁명이 일상으로 들어오려면 문턱이 낮아져야 합니다. 싱크론은 그문턱을 제거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 아이패드, 애플 비전 프로 제어: 실제 환자 사례

2021년 12월 23일, 호주 멜버른에 사는 62세의 필립 오키프(Philip O'Keefe)는 역사적인 메시지를 세상에 보냈습니다.

"hello, world! Short tweet. Monumental progress."

안녕, 세상아! 짧은 트윗이지만 기념비적인 진전이다.

그는 루게릭병(ALS)으로 인해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메시지는 분명히 트위터에 올라갔습니다. 싱크론 CEO 톰 옥슬리의 계정을 통해서였습니다. 오키프는 이어서 또 다른 트윗을 올렸습니다. "키보드를 칠 필요도, 목소리를 낼 필요도 없었습니다. 나는 이 트윗을 단지 생각만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트윗에서 그는 말했습니다. "내 희망은 사람들이 생각을 통해 트윗할 수 있는 길을 내가 닦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근육을 거치지 않고 오직 뇌에서 인터넷으로 직접 전송된 소셜 미디어 메시지였습니다. 오키프는 2020년 4월에 스텐트로드를 이식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이메일을 쓰고, 은행 업무를 보고, 온라인 쇼핑을 했습니다. 침묵의 감옥에 갇혔던 그가 디지털 세상의 시민권을 되찾은 것이었습니다.

싱크론의 기술이 실험실의 데이터를 넘어 실제 환자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가장 잘 드러납니다. 미국 COMMAND 임상시험의 참가자인 마크(Mark)라는 환자의 이야기는 그 가능성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64세의 마크는 루게릭병으로 인해 손을 전혀 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싱크론의 BCI를 통해 그는 아이패드를 자유자재로 제어하게 되었습니다.

마크는 생각만으로 홈 화면을 탐색하고, 앱을 열고, 문자를 작성했습니다. 손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목소리를 내지도 않았습니다. 눈동자 추적 기술조차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직뇌의 신호만으로 디지털 기기를 조작했습니다. 그는 아마존 알렉사와 연동하여 집안의 조명을 켜고 끄고, 문을 잠그고 열고, 비디오 전화를 걸었습니다. 간병인에게 의존해야만 했던 일상적인 행위들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된 것이었습니다.

마크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손의 사용을 잃었을 때, 나는 독립성을 잃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이패드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뉴스를 읽고, 세상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저 생각만 하면 됩니다. 이것은 내 삶의 일부를 돌려주었습니다."

2024년 7월, 싱크론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애플의 공간 컴퓨터인 비전 프로(Vision Pro)를 뇌 신호로 제어하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비전 프로는 원래 손동작과 시선을 추적하여 작동하도록 설계된 기기입니다. 사용자는 손가락을 집어 클릭 동작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사지 마비 환자는 손동작을 할 수 없습니다. 싱크론은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환자는

눈으로 화면의 요소를 바라보고, 뇌의 신호로 선택을 수행했습니다. 눈으로 가리키고, 뇌로 클릭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패턴이었습니다.

마크는 비전 프로를 착용하고 솔리테어 카드 게임을 했습니다. 애플 TV에서 영화를 골랐습니다. 가상의 3D 환경을 탐색했습니다.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도 몰입형 인터페이스를 자유롭게 사용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마치 극장에 온 것 같아요.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곳으로 데려다 줄 수 있어요.”

2025년 5월, 애플은 BCI HID(Brain-Computer Interface Human Interface Device)라는 새로운 입력 프로토콜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뇌 신호를 터치, 음성, 타이핑과 함께 공식적인 입력 방식으로 인정한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싱크론은 이 새로운 표준에 최초로 네이티브 통합하는 BCI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제 싱크론의 스텐트로드는 특별한 드라이버나 중간 소프트웨어없이 아이폰, 아이패드, 비전 프로에 직접 연결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나 마우스처럼 운영체제가 인식하는 공식 입력 장치가 된 것입니다.

2025년 8월, 싱크론은 마크가 아이패드를 전적으로 생각만으로 제어하는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그는 홈 화면을 탐색하고, 앱을 열고, 문자를 작성했습니다. 모든 것이 뇌 신호로 만 이루어졌습니다. 옥슬리는 이 순간을 두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세계가 처음으로 본 네이 티브 뇌 기반 애플 기기 제어입니다. 마크의 경험은 기술적 돌파구이자, 인지적 입력이 주류제어 방식이 되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의 미래를 보여줍니다."

이 사례들이 중요한 이유는 싱크론의 BCI가 폐쇄적인 전용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전 세계 수십억 명이 사용하는 범용 운영체제와 직접 호환된다는 점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싱크론의 환자들은 복잡한 연구용 컴퓨터 대신, 동네 가게에서 살 수 있는 아이패드를 침대에 놓고 넷플릭스를 봅니다. 이것은 BCI가 의료 기기를 넘어 소비자 가전의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장애인에게 장애인용 기기가 아니라 남들과 똑같은 최신 기기를 쓰게 해주었다는 점에서, 이것은 기술적 성취 이상의 존엄성 회복을 의미합니다.

라. OpenAI 통합과 애플·엔비디아 협력 생태계

싱크론은 이제 뇌과학 회사를 넘어 거대한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옥슬리는 깨달았습니다. 뇌 신호를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읽은 신호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그는 실리콘밸리의 거인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2024년, 싱크론은 OpenAI의 생성형 AI 모델을 자사의 시스템에 통합했습니다. BCI의 가장 큰난제 중 하나는 대역폭입니다. 생각만으로 타이핑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손으로 치는 것보다 훨씬 느립니다. 글자 하나하나를 선택하는 과정은 에너지가 제한적인 루게릭병 환자에 게 큰 피로를 줍니다. 싱크론은 이 문제를 AI로 해결하려 했습니다.

싱크론이 개발한 채팅 인터페이스는 단순히 뇌 신호를 글자로 바꾸는 것을 넘어섭니다. AI가 문맥을 파악하여 환자가 하고 싶어 할 말을 미리 예측하고 제안합니다. 환자가 '안녕'이라고 입력하면, AI는 상황에 맞춰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오늘 기분은 어때?', '보고 싶었어' 같은 완성된 문장 옵션을 띄워줍니다. 환자는 이 중 하나를 뇌 신호로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뇌가 1비트의 정보를 보내면, AI가 1킬로바이트의 풍성한 문장으로 확장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BCI가 단순한 입력 도구가 아니라 인간의 의도를 증폭시키는 지능형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중요한 점은 사용자의 뇌 데이터가 OpenAI와 공유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싱크론은 이 경계선을 명시적으로 밝혔습니다. BCI는 데이터 프라이버시 논쟁이 폭발하기 쉬운 분야입니다. 기술 데모만큼이나 데이터 경계선을 어떻게 그어두느냐가 신뢰를 좌우합니다.

애플과의 협력은 BCI를 세련된 기술로 만들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애플이 BCI HID 프로토콜을 발표했을 때, 싱크론은 첫 번째 네이티브 통합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기술적 호환성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애플의 생태계 안에 싱크론이 들어감으로써, 환자들은 별도의 학습 없이 아이메시지를 보내고 페이스타임을 합니다. 익숙한 인터페이스에서 새로 운 입력 방식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BCI HID는 양방향 통신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이패드나 비전 프로는 화면의 상태와 UI 요소에 대한 정보를 BCI 디코더와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 디코더는 이 맥락 정보를 활용하여 신호 해석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폐쇄 루프 시스템입니다. 기기가 사용자의 뇌에 정보를 보내고, 뇌가 기기에 명령을 보내는 양방향 대화가 가능해진 것입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연산과 모델의 측면에서 결정적입니다. 2025년 1월, 싱크론은 JP모건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의 홀로스캔(Holoscan) 플랫폼을 활용한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홀로스캔은 실시간 엣지 AI 처리를 위한 플랫폼입니다. BCI가 실시간으로 작동하려면뇌에서 나오는 신호를 지연 없이 처리해야 합니다. 홀로스캔은 고성능 AI 연산을 클라우드가 아닌 기기 자체에서 수행할 수 있게 해 주어, 반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데이터 보안

성을 강화합니다. 뇌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로컬에서 처리된다는 점은 프라이 버시에 민감한 사용자들에게 큰 장점이 됩니다.

2025년 3월, 엔비디아의 GTC 컨퍼런스에서 싱크론은 카이럴(Chiral)을 공개했습니다. 세계최초의 인지 AI 뇌 파운데이션 모델이라고 그들은 불렀습니다. 기존의 AI가 텍스트와 이미지로 훈련되었다면, 카이럴은 인간의 신경 활동 데이터로 직접 훈련됩니다. 싱크론은 2019년임상 프로그램 시작 이래 20환자-년(patient-years)에 달하는 스텐트로드 이식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규모 뇌 언어 모델을 구축하려는 것입니다.

카이럴의 로드맵은 세 단계로 구성됩니다. 첫째, 홀로스캔을 활용한 실시간 신경 디코딩으로 최소한의 지연 시간을 달성합니다. 둘째, 엔비디아의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과 코스모스(Cosmos) 세계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하여 환경 인식을 통합합니다. 물리적으로 정확한가정 환경 시뮬레이션을 생성하고, 이를 통해 운동 추론의 정확도와 적응성을 높입니다. 셋째,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이럴을 범용 인지 AI로 훈련합니다.

옥슬리는 GTC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AI가 오늘날 텍스트와 이미지의 방대한 데이터셋으로 훈련되듯이, AI 진화의 다음 단계는 신경 신호로 훈련하는 것입니다. 카이럴은 인지의 자기 학습 모델로 진화할 것이며, 이것은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AI를 넘어 인지 AI 시대로의 도 약을 의미합니다.”

빌 게이츠와 제프 베이조스가 싱크론에 투자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022년 12월, 싱크론은 아치 벤처 파트너스가 주도하고 게이츠 프론티어(빌 게이츠), 베이조스 익스페디션스(제프 베이조스), 코슬라 벤처스가 참여한 시리즈 C 라운드에서 7,500만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그들은 싱크론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아마존의 AWS와 같은 플랫폼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OpenAI, 애플, 엔비디아. 이 세 축이 만나면 BCI는 더 이상 단일 의료기기가 아닙니다. OpenAI는 저대역폭 입력의 표현력을 끌어올리는 언어 레이어를 제공합니다. 애플은 표준 입력과 접근성 UX로 사용 가능한 제품의 문턱을 낮춥니다. 엔비디아는 실시간 디코딩과 대규모 모델학습 인프라를 제공하여 성능과 확장성을 뒷받침합니다.

뉴럴링크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앱을 모두 직접 통제하는 폐쇄형 수직 통합에 가깝다면, 싱크론은 다양한 파트너와 어울리는 개방형 인터페이스 전략에 가깝습니다. 옥슬리의 비전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뇌를 위한 USB 포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포트에 무엇을 꽂을지는 전 세계 개발자들의 상상력에 달려 있습니다."

경쟁의 축은 이동하고 있습니다. 누가 더 많은 뉴런을 읽느냐에서, 누가 더 큰 생태계를 엮어환자의 하루를 바꾸느냐로. 춘추전국시대의 승자는 대개 가장 날카로운 칼을 가진 자가 아니라, 가장 많은 동맹과 보급로를 가진 자였습니다. BCI의 세계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김경진 변호사

변호사 · 전 국회의원 · AI 정책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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