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표지

목차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이 과학 연구의 생성과 검증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다룹니다. 문헌 기반 발견, 자연어 프로토콜의 로봇 명령 변환, 다중 에이전트 연구 시스템, 폐루프 실험실, 물질 탐색, 검증 갭, 증거 사슬, 연구 하네스, 학술지 윤리와 법적 책임까지 4부 7장과 맺음말,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표지

목차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에서 노벨상까지의 여정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 레지나 바질레이, 데이비드 베이커, 알란 아스푸루-구직, 호드 립슨, 맥스 테그마크, 로스 킹, 가브리엘 고메스, 샘 로드리게스, 히로아키 키타노까지 인공지능으로 과학의 발견 방식을 바꾼 인물들을 따라갑니다. 관찰, 가설, 예측, 실험, 검증의 순환 고리가 기계 안에서 닫히기 시작한 흐름과, 그 발견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까지 서론과 열두 장, 결론,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표지

목차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김경진 변호사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부터 단백질 설계와 자율 실험실까지

생명과학 연구의 무대가 시험관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는 2026년의 기록입니다.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 알파폴드와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혁신, 디퓨전 기반의 단백질 및 항체 신규 설계, 게놈 언어 모델, 화학물질 가상 스크리닝과 전사체 기반 신약 발굴, 단일 세포 분석, 자율 로보틱 실험실과 바이오 AI 안전 거버넌스까지 열네 장 서른한 절로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cover

목차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김경진 변호사

컴퓨터를 잘 몰라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24가지 방법

컴퓨터 앞에서 막히는 순간을 AI 에이전트와 함께 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설치와 첫 대화, 안전하게 맡기는 약속, 파일 정리와 자동 백업, 사진·PDF·영상 처리, 단축키와 감시 도구, 느린 컴퓨터의 원인 찾기, 오래된 PC 되살리기, 오류 메시지 읽기와 작업 환경 정리까지 스물네 장으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목차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목차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책으로 읽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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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2장 트빌리시: 과거와 현대가 춤추는 수도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작성자
김경진 변호사
작성일
2026-05-04 22:03
조회
629

2장 트빌리시: 과거와 현대가 춤추는 수도

가. 나리칼라 요새에서 유황 온천까지, 올드타운 산책

트빌리시에 도착한 첫날 아침, 리케 공원(Rike Park)의 케이블카 정류장 앞에 섰습니다.

붉은색 곤돌라가 므트크바리 강(Mtkvari River) 위를 천천히 가로지르며 올라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케이블카 표를 끊으려고 줄을 서 있을 때, 옆에 서 있던 중년의 조지아 남성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처음 오셨어요? 저 위에서 보는 트빌리시는 완전히 다른 도시입니다." 그의 이름은 기오르기(Giorgi)였습니다. 트빌리시 토박이로 평생을 이 도시에서 살았다고 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저 요새 아래서 양을 치셨어요. 지금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지만, 저에게는 여전히 어린 시절의 놀이터입니다.”

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강 위로 떠오르는 순간, 발아래로 펼쳐지는 풍경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붉은 기와지붕들이 촘촘히 박힌 올드타운, 그 사이를 굽이치며 흐르는 강물, 그리고 언덕 위에 웅크린 고대 성벽들. 편도 5라리(약 2,5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토록 장엄한 파노 라마를 선물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나리칼라 요새(Narikala Fortress)는 트빌리시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품고 있습니다. 4세기경 페르시아인들이 처음 이 언덕 위에 성벽을 쌓았을 때, 그들은 이곳을 '슈리스-치헤(Shuris-tsikhe)', 즉 '질투의 요새'라고 불렀습니다. 그만큼 난공불락의 위치였기 때문입니다. 이후 아랍인들이 이곳을 점령했을 때 '나리칼라'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이는 '작은 요새' 라는 뜻입니다. 이름과 달리 이 요새는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성벽 위를 걸으며 트빌리시의 역사를 곱씹어 봅니다. 몽골의 침략, 오스만 제국의 지배, 페르시아와의 끝없는 전쟁. 이 성벽은 그 모든 격동의 시간을 견뎌냈습니다.

1827년 대지진이 성벽의 상당 부분을 무너뜨렸지만, 남아 있는 돌들은 여전히 굳건합니다. 요새 안쪽에는 1990년대에 복원된 성 니콜라스 교회(St. Nicholas Church)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작은 규모지만 내부의 프레스코화는 조지아 정교회의 깊은 신앙심을 보여줍니다.

요새의 가장 높은 지점에 서면 트빌리시 전체가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동쪽으로는 사메바 대성당의 황금 돔이 햇살을 받아 빛나고, 서쪽으로는 현대적인 고층 건물들이 스카이라인을 이룹니다. 그 사이에 올드타운의 미로 같은 골목들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습니다. 해 질 녘 이곳에 서면 도시 전체가 황금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요새에서 내려오는 길은 두 갈래입니다. 케이블카를 다시 타고 내려갈 수도 있고, 가파른 산책로를 따라 걸어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걷기를 선택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내려오다 보면 거대한 여인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조지아의 어머니상(Kartlis Deda)'입니다. 이 동상에 대해서는 뒤에서 자세히 이야기하겠습니다.

계속 내려가면 아바노투바니(Abanotubani), 유황 온천 지구에 도착합니다. 이곳이 바로 트빌리시의 탄생 설화가 깃든 장소입니다. 5세기경, 조지아의 왕 바흐탕 고르가살리(Vakhtang Gorgasali)가 이 일대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습니다. 왕의 매가 꿩을 덮쳤고, 두 새가 뒤엉킨 채 뜨거운 물웅덩이에 빠졌습니다. 왕이 달려가 보니, 땅에서 뜨거운 물이 솟아 오르고 있었습니다. 이 치유의 온천수에 감탄한 왕은 숲을 베어내고 도시를 세웠습니다. ' 트빌리시'라는 이름은 조지아어로 '따뜻하다'는 뜻의 '트빌리(Tbili)'에서 유래했습니다.

온천 지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독특한 돔 형태의 지붕들입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이 돔들은 페르시아 건축 양식의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땅속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천연 유황 온천수는 섭씨 40도 내외의 온도를 유지합니다. 유황 특유의 냄새가 코를 찌르지만, 금세 익숙해집니다.

온천탕을 운영하는 60대 여성 나나(Nana)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3대에 걸쳐 이 온천탕을 운영해 왔다고 합니다. "알렉산드르 푸시킨이 이곳에 왔을 때, 제 증조할머니가 그에게 목욕물을 데워드렸어요." 나나는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실제로 러시아의 대문호 푸시킨은 1829년 이곳을 방문하여 "트빌리시의 온천만큼 호사스러운 것을 본 적이 없다"고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 역시 이곳을 찾아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프라이빗 룸을 대여해 온천욕을 즐겼습니다. 1시간에 50~100라리(약 25,000~50,000원) 정도입니다. 뜨거운 유황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여행의 피로가 스르르 녹아내립니 다. 원한다면 '키사(Kisa)'라고 불리는 조지아 전통 때밀이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거친 천으로 온몸을 문질러 주는데, 처음에는 따갑지만 마사지가 끝나면 피부가 한결 부드러워 집니다.

온천욕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 레그브타헤비(Leghvtakhevi) 계곡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숨겨진 이 작은 계곡 끝에는 폭포가 있습니다.

폭포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절벽 위의 집들, 그 너머로 보이는 나리칼라 요새의 성벽. 이 모든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올드타운(Dzveli Tbilisi)의 골목길은 미로처럼 복잡합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길들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길을 잃어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모든 길은 어딘가 아름다운 곳으로 통하기 때문입니다. 낡은 벽돌집들 위로 덩굴 식물처럼 얽혀 있는 목조 발코니 들이 이 지역의 독특한 정취를 만들어냅니다.

19세기에 지어진 건물들은 이탈리아, 프랑스, 러시아, 그리고 조지아 전통 양식이 혼합된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이를 '트빌리시 스타일'이라고 부릅니다. 건물 안쪽에는 이탈 리아식 안뜰(Italian courtyards)이 숨어 있습니다. 이 안뜰은 단순한 건축 요소가 아니라 이웃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동체의 공간입니다.

올드타운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종교적 다양성입니다. 조지아 정교회, 아르메니아 사원, 유대교 시나고그, 이슬람 모스크가 서로 가까운 거리 내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실크로드의 교차로였던 트빌리시는 수 세기 동안 다양한 민족과 종교가 어우러진 도시였습니다. 그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메테히 절벽(Metekhi cliff) 위에 서 있는 메테히 교회(Metekhi Church)는 13세기에 세워진 것입니다. 절벽 끝에 우뚝 선 이 교회의 실루엣은 트빌리시에서 가장 상징적인 풍경 중 하나입니다. 교회 앞에는 트빌리시를 건설한 바흐탕 고르가살리 왕의 기마상이 서 있습니다. 왕은 강 건너 자신이 세운 도시를 굽어보고 있습니다.

시오니 대성당(Sioni Cathedral)은 6세기에 처음 지어진 후 여러 차례 파괴되고 재건되었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13세기에 지어진 것입니다. 이 성당은 조지아 정교회의 중심지로, 성녀 니노(St. Nino)의 십자가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성녀 니노는 4세기에 조지아에 기독교를 전파한 인물입니다. 그녀는 포도나무 가지로 만든 십자가를 들고 다녔다고 전해집니다.

올드타운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는 안치스하티 바실리카(Anchiskhati Basilica)입니다. 6세 기에 지어진 이 교회는 트빌리시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작은 규모지만 내부에 들어서면 천 년이 넘는 시간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올드타운 산책을 마무리하며 작은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터키식 커피를 마시며 골목을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봤습니다. 관광객과 현지인이 뒤섞여 걷고, 고양이들이 느긋하게 햇볕을 쬐고, 발코니에서 빨래가 나부낍니다. 이 모든 것이 트빌리시 올드타운의 일상입니다.

나. 평화의 다리와 사메바 대성당, 도시의 상징들

므트크바리 강은 트빌리시를 동서로 가릅니다. 강의 남쪽에는 올드타운이, 북쪽에는 현대 적인 신시가지가 펼쳐집니다. 이 두 세계를 연결하는 것이 평화의 다리(Bridge of Peace)입니다. 2010년에 개통된 이 다리는 트빌리시의 현대적인 면모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다리 위에서 만난 젊은 건축학도 레반(Levan)은 이 다리에 대한 트빌리시 사람들의 반응을 들려주었습니다. "처음 지어졌을 때 논란이 많았어요. '생리대 같다'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있었죠." 그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가 좋아합니다. 이 다리 없는 트빌리시는 상상할 수 없어요."

이탈리아 건축가 미켈레 데 루키(Michele De Lucchi)가 설계한 이 보행자 전용 다리는 유리와 강철로 만들어졌습니다. 길이 156미터, 폭 5미터의 이 다리는 유려한 곡선을 그리며 강 위를 가로지릅니다. 마치 거대한 해양 생물이 물결치는 듯한 형태입니다. 올드타운의 고풍 스러운 건물들 사이에 들어선 이 초현대적인 구조물은 처음에는 이질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도시의 풍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습니다.

평화의 다리가 진정한 매력을 발산하는 시간은 밤입니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수천 개의 LED 조명이 일제히 켜집니다. 다리 전체가 환상적인 빛으로 물듭니다. 이 조명은 단순한 장식이 아닙니다. 조명은 모스 부호(Morse code)로 주기율표의 화학 원소들을 점멸합니다. 인종과 국적을 초월하여 모든 인간은 같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평화와 화합의 상징인 것입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트빌리시에서 가장 낭만적인 풍경 중 하나입니다. 동쪽으로는 조명을 받아 빛나는 나리칼라 요새와 메테히 교회가 보입니다. 서쪽으로는 대통령 궁의 유리 돔이 은은하게 빛납니다. 강물에 비친 조명들이 일렁이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 어냅니다. 연인들이 손을 잡고 거닐고, 거리의 악사들이 노래를 부릅니다.

다리를 건너면 리케 공원(Rike Park)입니다. 이 공원은 트빌리시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넓은 잔디밭에서 가족들이 피크닉을 즐기고, 아이들이 뛰어놉니다. 공원 한쪽에는 거대한 피아노 모양의 건물이 있습니다. 콘서트 홀로 사용되는 이 건물은 독특한 외관으로 눈길을 끕니다. 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면 나리칼라 요새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평화의 다리가 트빌리시의 현대적 지향점을 보여준다면, 사메바 대성당(Holy Trinity Cathedral of Tbilisi, Sameba)은 조지아의 영적 뿌리를 상징합니다. 엘리아 언덕(Elia Hill) 위에 웅장하게 서 있는 이 성당은 트빌리시 어디에서나 보입니다. 황금빛 돔이 햇살을 받아 빛나는 모습은 도시의 스카이라인에서 단연 돋보입니다.

사메바 대성당은 비교적 새로운 건물입니다. 1995년에 착공하여 2004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조지아 정교회 독립 1,500주년과 예수 탄생 2,000주년을 기념하여 지어졌습니다. 소련 붕괴 직후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거대한 성당이 지어질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덕분이었습니다. 이는 조지아인들의 깊은 신앙 심과 민족적 자부심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성당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그 규모에 압도됩니다. 높이가 약 87미터에서 101미터에 이르는 이 성당은 캅카스 지역에서 가장 큰 종교 건축물 중 하나입니다.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의 정교회 성당입니다. 1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성당 입구에서 만난 안내원 마리암(Mariam)은 성당 건축의 뒷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 제 어머니는 월급의 일부를 매달 성당 건축 기금에 보냈어요. 그 당시에는 먹을 것도 부족 했는데 말이에요." 그녀의 눈에 자부심이 어렸습니다. "이 성당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모두가 조금씩 보태서 지은 것이니까요."

성당 내부에 들어서면 장엄한 분위기에 숨이 막힙니다. 거대한 아치와 기둥들, 화려한 프레스코화와 아이콘들, 대리석 바닥과 스테인드글라스. 모든 것이 신성한 분위기를 자아냅

니다. 정교회의 전통에 따라 성당 내부에는 의자가 거의 없습니다. 신자들은 서서 예배를 드립니다.

건축 양식은 조지아의 전통적인 교회 건축과 비잔틴 양식을 조화롭게 결합했습니다. 외부는 전통적인 조지아 교회의 형태를 따르면서도, 규모와 세부 장식에서는 현대적인 해석을 더했습니다. 성당 단지는 본관뿐만 아니라 종탑, 수도원, 신학교 등 여러 부속 건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성당 방문 시 복장에 주의해야 합니다. 남성은 긴 바지를, 여성은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여성은 머리에 스카프를 쓰는 것이 예의입니다. 입구에서 스카프를 빌려주기도 합니다. 사진 촬영은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한 허용됩니다.

성당 지하에는 무덤과 박물관이 있습니다. 조지아 정교회의 역사와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성당 정원에는 분수와 벤치가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종탑에 올라가면 트빌리시 시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성당 전체가 황금색 조명으로 밝혀집니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사메바 대성당은 마치 도시를 비추는 등대 같습니다. 평화의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성당의 야경은 트빌 리시에서 놓쳐서는 안 될 장면입니다.

두 건축물은 트빌리시의 양면을 보여줍니다. 평화의 다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도시의 열망을 상징합니다. 현대적인 디자인, 첨단 기술, 개방성. 사메바 대성당은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과 신앙을 상징합니다. 고대의 건축 양식, 깊은 영성, 공동체 의식. 이 두 가지가 공존하는 것이 트빌리시입니다. 과거를 잊지 않으면서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도시, 전통을 지키면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시.

강변을 따라 걷다 보면 이 두 건축물이 한 프레임 안에 들어오는 지점이 있습니다. 유리와 강철의 다리 너머로 황금 돔이 빛납니다. 이 풍경이야말로 트빌리시의 정체성을 가장 잘보여주는 이미지일 것입니다.

다. 하차푸리와 힌칼리, 그리고 테크노 클럽 바시아니

조지아를 여행한다는 것은 끊임없는 미식의 향연에 초대받는 것과 같습니다. 배고픈 여행 자에게 조지아만큼 행복한 나라도 없을 것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드타운의 한 식당에서 만난 셰프 다토(Dato)는 조지아 요리의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조지아 음식은 화려하지 않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음식은 혼자 먹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그의 말처럼 조지아의 식탁은 단순한 식사 공간이 아닙니다. '수프라(Supra)'라고 불리는 전통 연회 문화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수프라는 조지아식 잔치입니다. 친구나 손님을 초대하면 테이블 위에 수십 가지 음식이 올라옵니다. 연회의 중심에는 '타마다(Tamada)'라고 불리는 건배 제의자가 있습니다. 타마다는 건배사를 통해 조상에 대한 존경, 조국에 대한 사랑, 우정과 가족에 대한 헌사를 이끕니 다. 건배는 단순히 술잔을 부딪치는 행위가 아닙니다. 시와 이야기가 오가고, 노래가 울려 퍼지는 사회적 의식입니다.

조지아 식탁의 주인공은 단연 하차푸리(Khachapuri)입니다. '하초(Khacho)'는 치즈를, '푸리(Puri)'는 빵을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치즈 빵입니다. 하지만 이 단순한 이름이 담고 있는 맛의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조지아 전역에서 50여 가지가 넘는 하차푸리 변형이 존재합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아자라 식 하차푸리(Adjaruli Khachapuri)입니다. 흑해 연안의 아자라 지방에서 유래한 이 하차푸리는 배 모양의 빵 가운데에 치즈를 가득 채우고, 그 위에 버터와 날달걀 노른자를 올립니다.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빵의 뾰족한 양 끝을 뜯어서 뜨거운 치즈와 달걀, 버터를 휘휘 섞습니다. 그리고 빵 조각으로 이 황금빛 혼합물을 퍼 먹습니다. 첫입을 베어 무는 순간, 고소하고 짭짤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며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이메레티 식 하차푸리(Imeruli Khachapuri)는 둥근 모양입니다. 반죽 안에 치즈를 넣고 납작하게 눌러 구워냅니다. 메그렐리아 식(Megrelian Khachapuri)은 이메레티 식과 비슷하지만 위에 치즈를 한 번 더 얹어 더욱 풍성합니다. 페노바니(Penovani)는 퍼프 페이스트리 반죽에 치즈를 넣어 바삭하게 구워냅니다.

하차푸리는 조지아인들에게 단순한 음식이 아닙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소중한 국가적 상징입니다. 가격은 5~15라리(약 2,500~7,500원) 정도로 저렴합니다. 든든하게 한 끼를 때우기에 충분합니다.

또 하나의 대표 메뉴는 힌칼리(Khinkali)입니다. 조지아식 만두입니다. 두툼한 밀가루 피 안에 다진 고기(주로 소고기와 돼지고기 혼합)와 향신료, 그리고 육즙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힌칼리 하나의 무게는 상당합니다. 보통 5~10개를 한 접시로 주문합니다.

힌칼리를 먹는 방법에는 예절이 있습니다. 포크나 나이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손으로 꼭지(손잡이 부분, 조지아어로 'Kudi')를 잡습니다. 만두피를 살짝 베어 물어 안에 있는 뜨거운 육즙을 먼저 호로록 마십니다. 육즙을 흘리면 실패입니다. 그다음 나머지를 먹습니다. 꼭지 부분은 밀가루 뭉치라 보통 먹지 않고 접시에 남겨둡니다. 자신이 몇 개를 먹었는지 세는 용도로 쓰이기도 합니다.

올드타운의 힌칼리 전문점에서 이 모든 과정을 실습했습니다. 옆 테이블에 앉은 현지인 가족이 내 서툰 솜씨를 보며 웃었습니다. 아버지로 보이는 남성이 다가와 시범을 보여주었습니다. "천천히, 너무 세게 물지 마세요. 육즙이 다 빠져나가면 맛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그의 조언 덕분에 두 번째 힌칼리부터는 제대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10개에 10라리(약 5,000 원) 정도, 저렴한 가격에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조지아 요리의 세계는 넓습니다. 사츠비(Satsivi)는 호두 소스를 곁들인 닭고기 요리입니다. 새해에 즐겨 먹는 명절 음식이기도 합니다. 로비오(Lobio)는 강낭콩을 푹 끓인 요리로, 토기 냄비에 담겨 나옵니다. 프할리(Pkhali)는 시금치, 비트, 콩 등의 채소를 호두와 마늘로 버무린 전채 요리입니다. 색색의 프할리가 접시에 담겨 나오면 눈이 먼저 즐거워집니다.

조지아의 음식 문화는 8,000년 역사의 와인 전통과 떼려야 뗄 수 없습니다. 식사에는 반드시 와인이 따릅니다. 조지아 와인에 대해서는 카헤티 지방을 다루는 장에서 자세히 이야기 하겠습니다.

배를 채웠다면 이제 트빌리시의 밤을 즐길 차례입니다. 트빌리시는 최근 '새로운 베를린'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적인 테크노 음악의 성지로 급부상했습니다. 그 중심에 클럽 바시아니(Bassiani)가 있습니다.

바시아니는 디나모 아레나 축구 경기장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거 수영장으로 쓰이던 공간을 클럽으로 개조했습니다. 물이 빠진 거대한 수영장 바닥이 댄스 플로어가 되었습니다. 천장은 낮고 콘크리트 벽은 거칠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쿵쿵거리는 베이스 소리가 벽을 타고 울려 퍼집니다. 전 세계 클럽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시아니에 입장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페이스 컨트롤(Face Control)'이라 불리는 엄격한 입장 심사가 있습니다. 문 앞에서 직원이 당신을 위아래로 훑어봅니다. 복장, 태도, 분위기. 모든 것이 심사 대상입니다. 클럽의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2018년에 경찰이 마약 단속을 명목으로 바시아니를 급습했습니다. 이 사건은 대규모 시위로 이어졌습니다. 수천 명의 젊은이가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테크노 음악을 틀고 춤을 추

며 항의했습니다. 'We Dance Together, We Fight Together'라는 구호가 울려 퍼졌습니다. 바시 아니는 단순한 유흥 공간을 넘어 조지아 청년들의 자유와 저항 정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바시아니는 성소수자(LGBTQ+)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는 안전한 공간을 지향합니다. 조지아 사회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은 여전히 심각합니다. 바시아니는 그런 차별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춤추고 즐길 수 있는 피난처 같은 곳 입니다.

주말 밤 바시아니에 들어가 봤습니다. 입장료는 20~50라리(약 10,000~25,000원) 정도입니다. 자정이 넘어서 입장했는데, 클럽 안은 이미 열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DJ의 비트에 맞춰 수백 명의 젊은이가 하나가 되어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새벽 5시가 넘어서도 파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해가 뜰 때까지 음악은 계속되었습니다.

바시아니 외에도 트빌리시에는 수준 높은 클럽들이 많습니다. 키디(Khidi)는 강변 창고를 개조한 클럽으로, 산업적인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무트카(Mtkvarze)는 강 위에 떠 있는 배를 클럽으로 만들었습니다. 각각의 클럽이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어 밤마다 다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전통 와인바에서 8,000년 역사의 크베브리 와인을 음미하고, 밤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테크노 음악에 몸을 맡기는 것. 전통의 맛과 현대의 비트가 공존하는 것. 이것이 트빌리 시가 가진 반전 매력입니다.

루스타벨리 대로(Rustaveli Avenue)와 올드타운 주변에는 트렌디한 바와 펍, 라이브 음악 공연장이 즐비합니다. 젊은 예술가들과 세계 각국에서 온 여행자들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공간들입니다. 밤늦도록, 아니 새벽까지 활기가 넘칩니다. 트빌리시는 결코 잠들지 않는 도시입니다.

라. '조지아의 어머니상'이 말하는 민족의 기질

트빌리시 어디에서나 고개를 들어 산등성이를 바라보면 거대한 여인의 동상이 눈에 들어 옵니다. 솔롤라키 언덕(Sololaki Hill) 위에 우뚝 서서 도시를 굽어보고 있는 이 동상은 '조지 아의 어머니상(Mother of Georgia)', 조지아어로 '카르틀리스 데다(Kartlis Deda)'입니다.

1958년 트빌리시 건립 1,500주년을 기념하여 세워진 이 동상은 높이가 20미터에 달합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으며, 조각가 엘구자 아마슈켈리(Elguja Amashukeli)의 작품입니다. 전통 조지아 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당당한 자세로 서 있습니다. 그녀의 두 손에는 각각 다른 물건이 들려 있습니다.

왼손에는 와인이 든 잔이 있습니다. 오른손에는 날카로운 칼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상징 물이 조지아 민족의 기질을 완벽하게 요약합니다.

와인잔은 환대(Hospitality)를 상징합니다. 조지아에는 "손님은 신이 보낸 선물"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조지아인들은 방문객을 극진히 대접하는 것을 신성한 의무로 여깁니다. 낯선 이가 문을 두드리면 가장 좋은 음식과 와인을 내놓습니다. 손님이 배부르다고 해도 계속 권합니다. 조지아의 식탁에서 접시가 비어 있는 것은 주인의 수치입니다.

여행 중 이 환대 문화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시골 마을을 지나다가 길을 물었습니다. 농부 바크타(Bakhta)는 내 질문에 답하는 대신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길을 알려주기 전에 먼저 쉬었다 가세요." 그의 아내가 순식간에 테이블 위에 음식을 차려냈습니다. 하차푸리, 로비 오, 채소 절임, 그리고 물론 와인. "마시세요, 마시세요." 바크타는 연신 잔을 채웠습니다. 두 시간 동안 그 집에 머물렀습니다. 떠날 때 그들은 포도 한 바구니를 손에 쥐여주었습니다. "조지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이방인에게 베푸는 이 따뜻한 환대. 이것이 바로 와인잔이 상징하는 것입니다.

반면, 칼은 저항과 용기를 상징합니다. 조지아의 역사는 끝없는 침략과 저항의 역사입니다. 페르시아, 아랍, 몽골, 오스만, 러시아. 수많은 외세가 이 작은 나라를 넘보았습니다. 캅카스의 험준한 산맥 사이에 끼어 있는 이 땅은 동서양의 교차로였기 때문입니다. 실크로드가 이곳을 지나갔고, 기름이 풍부한 카스피해와 지중해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하지만 조지아인들은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왕국이 멸망하고 지배를 받으면서도 언어와 문자, 종교와 문화를 지켜냈습니다. 산악 지대의 요새에서 끝까지 저항했습니다. 적이 쳐들어오면 여자와 아이들도 무기를 들었습니다. 이 강인한 생명력과 독립 정신이 바로 칼에 담겨 있습니다.

어머니상 앞에 서면 이 양면적인 기질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는 한없이 따뜻하지만, 적에게는 가차 없이 단호한. 환대와 저항, 부드러움과 강인함. 이 두 가지가 공존하는 것이 조지아인입니다.

어머니상을 가까이서 보려면 나리칼라 요새에서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면 됩니다. 케이블카 정류장에서 요새로 올라간 뒤, 요새 성벽을 따라 걸으면 동상이 있는 언덕에 도달합니다. 동상 바로 앞에는 전망대가 있어 트빌리시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서서 도시를 내려다봤습니다. 올드타운의 붉은 지붕들, 그 사이로 흐르는 므트크 바리 강, 언덕 위의 사메바 대성당.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하지만 이 평화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피가 흘렀는지 생각하면 숙연해집니다.

전망대에서 만난 노인 바소(Vaso)는 어린 손자에게 동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저 와인잔은 너처럼 착한 아이들을 환영하기 위한 거야. 하지만 저 칼은..." 그는 손자의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나쁜 사람들이 우리를 해치려 할 때 물리치기 위한 거란다." 손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상을 올려다봤습니다.

일몰 시간에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가 서쪽으로 기울면 동상이 황금빛으로 물듭니다. 도시 전체가 붉은 빛에 물들고, 어머니상의 실루엣이 하늘을 배경으로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람들로 전망대가 붐빕니다.

어머니상은 1958년에 처음 세워진 이후 한 번 교체되었습니다. 원래의 목조 동상은 풍화로 손상되어 1990년대에 현재의 알루미늄 동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동상은 원래의 디자인을 충실히 재현했지만, 더 크고 견고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소련 시대에도 이 동상은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공산주의 이념과 맞지 않는 민족주의적 상징이었지만, 소련 당국도 이 동상만큼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조지아인들의 저항이 두려웠기 때문일 수도 있고, 동상이 지닌 예술적 가치를 인정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어머니상은 소련의 지배 속에서도 조지아인들의 민족적 자부심을 묵묵히 지켜주었습니다.

오늘날 어머니상은 트빌리시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도시 홍보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입니다. 하지만 이 동상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려면 조지아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와인잔과 칼이 상징하는 환대와 저항, 이 두 가지 정신이 어떻게 조지아 민족의 DNA에 새겨져 있는지를.

어머니상을 뒤로하고 언덕을 내려오면서 생각했습니다. 이 동상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닙니다. 수천 년 동안 외세의 침략을 받으면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켜온 민족의 자화상입니다. 친구에게는 가장 좋은 와인을, 적에게는 가장 날카로운 칼을. 이것이 조지아입니다.

동상의 눈빛은 온화하면서도 결의에 차 있습니다. 도시를 굽어보는 그 시선에는 과거의 영광과 아픔,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머니상은 와인과 칼을 든 채, 트빌리시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조지아의 정신을 묵묵히 전하고 있습니다.

김경진 변호사

변호사 · 전 국회의원 · AI 정책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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