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표지

목차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이 과학 연구의 생성과 검증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다룹니다. 문헌 기반 발견, 자연어 프로토콜의 로봇 명령 변환, 다중 에이전트 연구 시스템, 폐루프 실험실, 물질 탐색, 검증 갭, 증거 사슬, 연구 하네스, 학술지 윤리와 법적 책임까지 4부 7장과 맺음말,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표지

목차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에서 노벨상까지의 여정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 레지나 바질레이, 데이비드 베이커, 알란 아스푸루-구직, 호드 립슨, 맥스 테그마크, 로스 킹, 가브리엘 고메스, 샘 로드리게스, 히로아키 키타노까지 인공지능으로 과학의 발견 방식을 바꾼 인물들을 따라갑니다. 관찰, 가설, 예측, 실험, 검증의 순환 고리가 기계 안에서 닫히기 시작한 흐름과, 그 발견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까지 서론과 열두 장, 결론,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표지

목차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김경진 변호사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부터 단백질 설계와 자율 실험실까지

생명과학 연구의 무대가 시험관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는 2026년의 기록입니다.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 알파폴드와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혁신, 디퓨전 기반의 단백질 및 항체 신규 설계, 게놈 언어 모델, 화학물질 가상 스크리닝과 전사체 기반 신약 발굴, 단일 세포 분석, 자율 로보틱 실험실과 바이오 AI 안전 거버넌스까지 열네 장 서른한 절로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cover

목차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김경진 변호사

컴퓨터를 잘 몰라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24가지 방법

컴퓨터 앞에서 막히는 순간을 AI 에이전트와 함께 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설치와 첫 대화, 안전하게 맡기는 약속, 파일 정리와 자동 백업, 사진·PDF·영상 처리, 단축키와 감시 도구, 느린 컴퓨터의 원인 찾기, 오래된 PC 되살리기, 오류 메시지 읽기와 작업 환경 정리까지 스물네 장으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목차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목차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책으로 읽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PDF 다운로드 책

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8장 인공지능과 데이터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작성자
김경진 변호사
작성일
2026-05-04 22:04
조회
642

8장 인공지능과 데이터

Garbage in, garbage out

우리가 매일 대화하는 ChatGPT, Claude, Gemini의 세련되고 지적인 답변 뒤에는 우리가 모르는 어두운 진실이 숨어 있다. 인공지능이 생성하는 매끄럽고 완벽해 보이는 문장들, 그 이면에는 누군가의 정신을 갉아먹는 노동이 있고, 편향된 시선이 있으며, 우리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눈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디지털 시대의 민낯이다.

1. 케냐의 AI 데이터 정제 노동자의 고통

케냐 나이로비의 한 사무실에서 27세 청년 모팟 오키니(Mophat Okinyi)는 하루에 700개의 텍스트를 검토한다. 그 안에는 강간, 살인, 고문, 아동 성학대에 관한 끔찍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그는 이런 내용들을 하루 종일, 매일 읽어야 한다. 왜? ChatGPT가 이런 내용들을 걸러낼 수 있도록 학습시키기 위해서다.

"내 정신건강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오키니는 말한다. 그는 강간범에 대한 글들을 읽다가 주변 사람들을 피하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에게 편집증적인 시선을 보내게 됐다. 결국 임신한 아내가 "당신은 변했다"며 그를 떠났다. "나는 가족을 잃었다"는 그의 말은 우리가 사용하는 AI의 진짜 비용을 보여준다.

이런 일은 오키니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2024년 가디언의 조사에 따르면, 케냐에서만 수천 명의 '콘텐츠 모더레이터'들이 시간당 2달러도 안 되는 임금을 받으며 이런 끔찍한 내용들을 매일 검토하고 있다. 그들은 참수 영상을 보고, 아동 성학대 이미지를 분류하며, 자살 동영상을 라벨링한다. 모두 우리가 사용하는 AI가 '안전'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케냐의 한 데이터 워커인 페이스(가명)는 "월급이 더 좋다고 해서 시작했지만, 곧 끔찍한 대화를 시뮬레이션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가상의 상황에서 식인행위를 묘사하는 일까지 해야 했다"고 증언했다. 또 다른 워커인 스테이시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정신건강 지원은 한 달에 30분짜리 상담이 전부다. 그들은 나쁜 기억을 지우려면 틱톡에서 재미있는 동영상을 보라고 한다"며 분개했다.

2024년 12월, CBS의 60분 프로그램은 이들의 실상을 고발했다. 케냐 워커들은 "과로에 시달리고, 저임금에 착취당하며, 부적절한 정신건강 지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4년 11월 나이로비에서 열린 '아프리카 콘텐츠 모더레이터 노조' 타운홀 미팅에서는 "정신적, 신체적 고통, 장시간 노동, 그래픽 콘텐츠 노출, 인체공학적 지원 부족으로 인한 번아웃과 건강 문제"가 논의됐다. 한 참가자는 "이 일의 장점 중 하나는 절대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라고 씁쓸하게 말했다.

케냐의 인권운동가 오당가 마둥(Odanga Madung)은 이런 상황을 '현대판 노예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실제로 2023년 5월 1일 노동절, 케냐 나이로비에서 150여 명의 전현직 콘텐츠 검수원들이 모여 '아프리카 콘텐츠 검수원 노조(ACMU)'를 결성했다. 이들은 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하며 착취적인 근무조건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런 일이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동아프리카, 인도, 필리핀, 심지어 케냐의 다다브(Dadaab) 난민캠프와 레바논의 샤틸라(Shatila) 캠프에서도 이런 작업이 이뤄진다. 다국어를 구사하는 교육받은 난민들이 극도로 싼 값에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고마워"라고 말하는 ChatGPT 뒤에는 "나는 자신을 군인이라고 생각한다. 군인은 사람들을 위해 총알을 막는다"고 말하는 오키니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희생 위에서 우리는 '깨끗한' AI를 사용하고 있다.

2. 편향된 데이터가 만드는 불공정한 세상

2024년 워싱턴 대학교의 연구진들은 충격적인 실험을 했다. 세 개의 최첨단 AI 모델에게 동일한 이력서를 주되, 이름만 다르게 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AI는 85%의 경우 백인 이름을 선호했고, 여성 이름은 단 11%만 선호했다. 흑인 남성 이름이 백인 남성 이름보다 선호받은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이것은 단순한 실험실 결과가 아니다. 실제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2024년 5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은 AI 채용 도구에 대한 집단소송을 인정했다. Mobley v. Workday 사건에서 법원은 "AI 소프트웨어가 채용 결정에 참여했다면, 그 편향성이 차별 소송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아마존은 2018년 AI 채용 시스템을 포기했다. 이 시스템이 기술직 지원자 중 여성을 체계적으로 배제한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시스템은 남성 위주의 과거 채용 데이터로 학습했고, "실행했다", "포착했다"와 같이 남성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들을 선호하도록 학습됐다.

얼굴 인식 기술의 편향은 더욱 심각하다. 백인 남성의 얼굴은 99% 정확도로 인식하지만, 흑인 여성의 얼굴은 65%의 정확도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런 오류는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무고한 사람을 범죄자로 오인하게 만들고, 경찰 수사에서 잘못된 용의자를 지목하게 한다.

의료 분야의 편향은 생명과 직결된다. 미국의 한 대형 헬스케어 알고리즘은 흑인 환자들에게 백인 환자보다 낮은 위험 점수를 부여했다. 같은 건강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알고리즘은 의료비 지출을 건강 상태의 지표로 사용했는데, 구조적 불평등으로 인해 흑인들이 의료 서비스에 덜 접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무시했다.

심장병 진단 AI는 여성 환자의 증상을 놓치고, 피부암 진단 AI는 어두운 피부톤을 가진 환자의 병변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의료 데이터가 백인 남성 환자 중심으로 수집됐기 때문이다.

언어 처리 AI도 마찬가지다. 구글 번역은 "의사"를 남성으로, "간호사"를 여성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터키어로 "O bir doktor"(그는/그녀는 의사다)를 영어로 번역하면 "He is a doctor"가 되고, "O bir hemşire"(그는/그녀는 간호사다)를 번역하면 "She is a nurse"가 된다.

2024년 유럽연합 기본권청(FRA)의 보고서는 "음성 알고리즘이 민족, 성별, 종교, 성적 지향에 따른 강한 편향을 포함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2025년 5월 발표된 이 보고서는 "EU 입법부와 회원국들이 모든 근거에 대해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차별 금지 보호를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편향된 AI가 내린 결정이 새로운 데이터가 되어 다음 세대 AI를 더욱 편향되게 만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온라인 플랫폼의 추천 알고리즘은 사용자들을 특정한 정보의 틀 안에 가두어 사회적 분열을 심화시킨다. 뉴스 추천 시스템은 사용자의 기존 성향과 비슷한 내용만 보여주어 다양한 관점을 접할 기회를 차단한다.

2024년 UN 여성기구의 보고서에 따르면, "AI 시스템은 편견으로 가득한 데이터에서 학습하여 성별 편향을 반영하고 강화한다. 이런 편향은 의사결정, 채용, 대출 승인, 법적 판단 등에서 기회와 다양성을 제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제는 편향을 줄이려면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기업들은 빠른 시장 출시와 수익을 우선시한다는 것이다. 정부의 규제도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피해를 당한 개인이나 집단이 손해를 입증하고 배상받기도 어려운 구조다.

3.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2024년은 AI와 개인정보 보호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폭발한 해였다. 미국 연방법원만으로도 1,970건 이상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관련 소송이 제기됐다. 이는 2023년 대비 급격한 증가다.

2023년 미국의 한 병원에서 도입한 AI 챗봇이 환자의 민감한 정보를 외부로 전송한 사건이 발생했다. 환자가 입력한 증상, 이름, 생년월일, 진료 이력 등이 로그 파일 형태로 외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되고 있었던 것이다. 환자들은 자신의 정보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AI와 대화하고 있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생성형 AI 자체가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을 안고 있다는 사실이다. 2024년 연구에 따르면, GPT 모델이 훈련 데이터에서 실명, 이메일, 전화번호 등을 포함한 문장을 생성한 사례가 확인됐다. AI가 학습 과정에서 '암기'한 개인정보를 무작위로 토해내는 것이다.

2024년 워싱턴주에서는 '마이 헬스 마이 데이터법(MHMDA)'이 시행됐다. 이는 HIPAA 범위를 벗어난 소비자 건강 데이터를 보호하는 최초의 포괄적 주법이다. 이 법이 시행되자마자 아마존을 상대로 한 첫 소송이 제기됐다. 건강 관련 앱과 온라인 건강 서비스들이 사용자 동의 없이 건강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는 혐의였다.

자율주행차는 새로운 프라이버시 침해의 온상이 되고 있다. 테슬라, BMW 등의 차량들은 운전자의 위치, 주행 패턴, 심지어 차량 내 대화까지 수집하고 있다. 2024년 텍사스 법무장관은 제너럴모터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GM이 운전자들의 주행 데이터를 무단으로 판매했다는 혐의다.

더 무서운 것은 '신경 데이터(neural data)'의 등장이다. 2024년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는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정해 신경 데이터까지 보호 범위에 포함시켰다. VR 기기, 뇌파 모니터링 장치, 웨어러블 기기들이 우리의 뇌 활동과 사고 패턴까지 수집하기 시작한 것이다.

2024년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위치 데이터를 판매한 데이터 브로커들을 잇따라 제재했다. 인마켓(InMarket), 엑스모드(X-Mode), 모바일왈라(Mobilewalla), 그레이비 애널리틱스(Gravy Analytics) 등이 소비자 동의 없이 민감한 위치의 정확한 위치 데이터를 판매했다는 이유로 처벌받았다.

문제는 이런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다는 점이다. 링크드인은 2024년 9월부터 사용자 데이터를 AI 학습에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를 모르고 있었다. 사용자들이 이를 알고 차단하려면 복잡한 설정 메뉴를 찾아 들어가야 했다.

중국은 2023년 세계 최초로 AI 규제법을 제정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관리 임시조치'는 AI 기업들에게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2022년 백악관이 발표한 'AI 권리 장전 청사진'이 있지만, 이는 구속력이 없는 가이드라인에 불과하다.

인공지능이 똑똑해질수록 우리의 프라이버시는 더욱 위험해진다. 우리가 편리함을 위해 내어준 데이터들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우리는 과연 알고 있을까?

4. 책1권 가격의 저작권료, 충분한가?

2025년 6월 24일,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서 인공지능 역사상 가장 중요한 판결 중 하나가 내려졌다. 윌리엄 앨섭(William Alsup) 판사는 작가들이 Anthropic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소송에서 "단일 도서를 구매해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라고 판결했다.

이 판결은 AI 업계에 거대한 파급효과를 일으켰다. 앨섭 판사는 AI 학습을 "변형적 사용"으로 인정하며 "독자가 작가가 되기 위해 학습하는 것과 유사하게, AI는 저작물을 복제하지 않고 새로운 창작의 기반으로 삼는다"고 판시했다.

하지만 이 판결에는 중요한 단서가 있었다. 판사는 Anthropic이 "인터넷 해적 사이트에서 수백만 권의 저작권이 있는 책을 무료로 다운로드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2025년 12월 재판에 회부했다.

그런데 3개월 뒤인 2025년 9월 5일, 놀라운 소식이 들려왔다. Anthropic이 작가들과 15억 달러(약 2조원) 규모의 합의에 도달한 것이다. 합의 조건에 따르면 Anthropic은 약 50만 권의 책에 대해 책당 3,000달러씩 지불하기로 했다.

이는 AI와 저작권을 둘러싼 첫 번째 대규모 합의였다. 법적 분석가 윌리엄 롱(William Long)은 "재판이 계속됐다면 Anthropic이 수십억 달러, 심지어 회사를 파산시킬 수 있을 만큼의 손해배상을 물 가능성이 있었다"고 분석했다.

문제의 발단은 AI 학습 데이터의 출처였다. Anthropic의 클로드(Claude)를 포함한 대부분의 대형 언어 모델들은 'Books3'라는 데이터셋으로 학습됐다. 이 데이터셋에는 Library Genesis(LibGen), Pirate Library Mirror 등 불법 도서 사이트에서 수집한 수백만 권의 책이 포함되어 있었다.

OpenAI의 GPT-3.5가 학습한 데이터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한다. 웹에서 수집한 토큰 4,100억 개, 추가 웹 텍스트 190억 개, 책에서 추출한 문장 670억 개, 위키피디아 단어 30억 개. 이 모든 것이 대부분 원작자의 허가 없이 사용됐다.

스튜디오 지브리 논란은 이 문제의 또 다른 단면을 보여준다. 2024년 OpenAI의 ChatGPT-4o 이미지 생성 기능이 출시되자, 전 세계적으로 '지브리 스타일' 이미지 생성이 유행했다. 심지어 샘 알트만 OpenAI CEO도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로 바꿀 정도였다.

하지만 이런 열풍 뒤에는 복잡한 저작권 문제가 숨어 있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2016년 NHK 다큐멘터리에서 AI 애니메이션을 보고 "작품 자체가 삶에 대한 모독"이라며 "이 기술을 내 작품에 접목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미술가 칼라 오티즈(Karla Ortiz)는 "OpenAI 같은 회사들이 예술가들의 작품과 생계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는 또 다른 명백한 예"라고 비판했다. 그녀는 다른 AI 생성 이미지 업체들을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벌이고 있다.

뉴스 업계도 반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모회사인 뉴스코프의 제이슨 콘티는 "월스트리트저널 기자들이 작성한 기사를 활용해 AI를 학습시키려면 적절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오픈AI는 우리와 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신문협회는 "뉴스 콘텐츠가 AI 학습을 위해 사용되는 경우 언론사의 저작권 및 데이터베이스제작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AI 회사들은 이런 행위가 '공정이용(fair use)'에 해당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한국신문협회는 "원저작물과 구별되는 새롭고 다른 기능을 수행하지 않으며 원저작물에 대한 수요를 대체할 수 있다"며 "변형적 이용에 해당하지 않아 공정이용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2024년에는 수많은 저작권 소송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 vs 마이크로소프트·OpenAI, 게티이미지 vs 스테빌리티AI, 유니버설뮤직그룹 vs Anthropic, 레코드회사들 vs Suno와 Udio 등이 그것이다. 2025년 6월에는 디즈니와 NBCUniversal이 미드저니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엘사, 미니언즈, 다스 베이더, 호머 심슨 등의 캐릭터가 무단으로 사용됐다는 이유였다.

가장 최근인 2025년 9월에는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미드저니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2025년 8월에는 Elon Musk의 xAI가 애플과 Open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AI 업계 내부에서도 법적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AI 회사들에게 유리한 판결들도 나오고 있다. 2025년 6월 메타는 사라 실버맨과 타-네하시 코츠의 소송에서 승리했다. 지브리아 챠브리아(Vince Chhabria) 판사가 메타의 즉결판결 신청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Anthropic의 15억 달러 합의는 중요한 선례가 됐다. 이는 다른 소송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질문은 남는다. AI가 인류의 모든 창작물을 학습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면, 원작자들에게는 어떤 보상이 주어져야 하는가?

우리는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편리함과 효율성에 취해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케냐의 청년이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알고리즘이 특정 인종과 성별을 차별하며, 우리의 사생활이 무단으로 수집되고, 창작자들의 권리가 침해당하는 현실이 있다.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행복을 증진시키려면, 우리는 이런 어두운 면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인공지능이 진정으로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이 되려면, 기술적 성능 향상만큼이나 공정성과 포용성,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개발 문화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Garbage in, garbage out. 편견과 착취가 들어가면, 편견과 착취가 나온다. 우리가 어떤 데이터를 넣느냐에 따라 미래의 AI, 그리고 미래의 세상이 결정될 것이다.

김경진 변호사

변호사 · 전 국회의원 · AI 정책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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