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표지

목차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이 과학 연구의 생성과 검증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다룹니다. 문헌 기반 발견, 자연어 프로토콜의 로봇 명령 변환, 다중 에이전트 연구 시스템, 폐루프 실험실, 물질 탐색, 검증 갭, 증거 사슬, 연구 하네스, 학술지 윤리와 법적 책임까지 4부 7장과 맺음말,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표지

목차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에서 노벨상까지의 여정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 레지나 바질레이, 데이비드 베이커, 알란 아스푸루-구직, 호드 립슨, 맥스 테그마크, 로스 킹, 가브리엘 고메스, 샘 로드리게스, 히로아키 키타노까지 인공지능으로 과학의 발견 방식을 바꾼 인물들을 따라갑니다. 관찰, 가설, 예측, 실험, 검증의 순환 고리가 기계 안에서 닫히기 시작한 흐름과, 그 발견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까지 서론과 열두 장, 결론,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표지

목차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김경진 변호사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부터 단백질 설계와 자율 실험실까지

생명과학 연구의 무대가 시험관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는 2026년의 기록입니다.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 알파폴드와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혁신, 디퓨전 기반의 단백질 및 항체 신규 설계, 게놈 언어 모델, 화학물질 가상 스크리닝과 전사체 기반 신약 발굴, 단일 세포 분석, 자율 로보틱 실험실과 바이오 AI 안전 거버넌스까지 열네 장 서른한 절로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cover

목차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김경진 변호사

컴퓨터를 잘 몰라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24가지 방법

컴퓨터 앞에서 막히는 순간을 AI 에이전트와 함께 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설치와 첫 대화, 안전하게 맡기는 약속, 파일 정리와 자동 백업, 사진·PDF·영상 처리, 단축키와 감시 도구, 느린 컴퓨터의 원인 찾기, 오래된 PC 되살리기, 오류 메시지 읽기와 작업 환경 정리까지 스물네 장으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목차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목차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책으로 읽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PDF 다운로드 책

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7장 IT 프로젝트 및 소프트웨어 개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작성자
김경진 변호사
작성일
2026-05-04 22:07
조회
635

7장 IT 프로젝트 및 소프트웨어 개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은 집을 짓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설계도를 그리고, 자재를 고르고, 골조를 세우고, 내부를 마감하고, 누수가 없는지 점검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벽돌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벽돌을 어디에 어떻게 쌓을지 결정하고, 제대로 쌓았는지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클로드 코드(Claude Code)와 코워크(Cowork) 는 이 결정과 확인의 영역에서 개발자와 기획자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이 장은 앞선 1~6장과 성격이 다릅니다. 코드를 다루는 장이지만, 코딩 경험이 없는 독자도 요구사항 정의서(PRD) 작성이나 테스트 케이스 문서 생성 같은 기획 영역은 따라 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었습니다. 반면 에이전트 팀 운용이나 코드 마이그레이션처럼 개발 경험이 필요한 영역은 개념 이해에 비중을 두되, 실행은 중급 이상의 독자를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1 에이전트 팀 기반 병렬 작업

가 혼자서 네 사람 몫을 해야 하는 개발자의 하루

웹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만든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용자가 보는 화면(프론트엔드)을 만들어야 하고, 화면 뒤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서버(백엔드)를 구축해야 하며,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셋이 제대로 맞물려 돌아가는지 테스트해야 합니다.

한 사람이 이 네 가지를 순서대로 하면, 앞의 작업이 끝나야 뒤의 작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백엔드가 완성되지 않으면 프론트엔드에서 데이터를 불러올 수 없고, 데이터베이스 구조가 확정되지 않으면 백엔드 코드를 짤 수 없습니다. 이 순차적 병목이 개발 기간을 늘리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실제 기업에서는 이 문제를 팀으로 해결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QA 엔지니어가 각자 맡은 영역을 동시에 작업하고, 필요할 때 서로 소통하며 조율합니다. 에이전트 팀(Agent Teams)은 이 인간 팀의 구조를 AI로 재현한 것입니다.

나 에이전트 팀이란 무엇인가

에이전트 팀은 여러 개의 클로드 코드 인스턴스(Instance, 동시에 실행되는 개별 AI 세션)가 각각 독립된 역할을 맡아 하나의 프로젝트를 병렬로 수행하는 기능입니다. 2026년 2월 클로드 오퍼스 4. 6(Opus 4.6) 출시와 함께 연구 미리보기(Research Preview) 형태로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서브 에이전트(Sub-agent)라는 개념이 있었습니다.

서브 에이전트는 메인 에이전트가 작업을 지시하면 독립적으로 수행한 뒤 결과만 돌려보내는 방식이었습니다. 문제는 서브 에이전트끼리 서로 대화할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프론트엔드 서브 에이전트가 백엔드 서브 에이전트에게 "API 주소가 바뀌었으니 코드를 고쳐라"라고 직접 말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모든 메시지가 메인 에이전트를 거쳐야 했고, 이 병목 때문에 복잡한 프로젝트에서는 서로의 코드가 충돌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에이전트 팀은 이 구조를 바꿨습니다. 팀원 에이전트끼리 메시지를 직접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공유 작업 목록(Shared Task List)을 통해 누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하나의 작업이 끝나면 다음 작업을 스스로 가져갑니다. 팀 리드(Team Lead) 역할의 에이전트가 전체를 조율하되, 실무적인 소통은 팀원끼리 직접 합니다.

[알아두기] 에이전트 인스턴스란? 하나의 클로드 코드 세션을 뜻합니다. 각 인스턴스는 자기만의 문맥 창(Context Window, AI가 한 번에 기억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을 갖고 독립적으로 작동합니다. 클로드 오퍼스 4.6은 인스턴스당 100만 토큰(약 75만 단어)의 문맥 창을 지원하므로, 대규모 코드베이스를 통째로 올려놓고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다 에이전트 팀은 어떻게 쓰는가

(1) 기본 사용: 에이전트 팀 활성화와 첫 실행 에이전트 팀은 실험 기능이므로 별도로 켜야 합니다.

① 클로드 코드의 설정 파일(settings.json)을 엽니다.

② 다음 한 줄을 추가합니다. "CLAUDE_CODE_EXPERIMENTAL_AGENT_TEAMS": "1"

③ 설정을 저장하고 클로드 코드를 재시작합니다.

④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이 지시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README.md 파일과 전체 폴더 구조를 분석한 뒤, 보안 검토 담당과 코드 품질 검토 담당 두 명의 에이전트 팀을 만들어서 코드 리뷰를 수행해줘."

⑤ 클로드 코드가 팀 리드 역할을 자임하고, 두 개의 팀원 에이전트를 생성합니다. 터미널에 각 에이전트의 활동 로그가 표시됩니다.

⑥ 팀원 에이전트들이 각자 코드를 분석하고, 발견한 문제를 서로에게 메시지로 공유합니다. 팀 리드가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리뷰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2) 응용 사례: tmux로 에이전트별 화면 분리 tmux(터미널 다중화 도구)를 설치해 두면, 각 에이전트의 작업 화면을 분할하여 동시에 관찰할 수 있습니다.

① tmux가 설치된 상태에서 에이전트 팀을 실행하면, 화면이 여러 패널로 나뉘어 각 에이전트의 터미널이 따로 보입니다.

② Shift + 방향키를 눌러 특정 에이전트의 패널로 이동한 뒤, 그 에이전트에게만 개별 지시를 내릴 수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에이전트야, 방금 만든 로그인 페이지의 버튼 색상을 파란색에서 남색으로 바꿔줘."

③ 해당 에이전트가 지시를 받아 수정하고, 변경 사항을 팀원들에게 알립니다.

(3) 실전 활용: 블로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 중소규모 블로그 플랫폼을 구축하는 시나리오입니다.

① 프로젝트 폴더에 요구사항 문서를 준비합니다. (PRD 작성 방법은 이 장의 2절에서 다룹니다.)

② 클로드 코드에 다음과 같이 지시합니다.

"이 PRD를 읽고, 백엔드 API 담당, 프론트엔드 UI 담당,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담당, 테스트 작성 담당으로 구성된 에이전트 팀을 만들어줘. 백엔드 에이전트는 Node.js와 Fastify로 REST API를 구현하고, 프론트엔드 에이전트는 React로 UI를 구현해.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는 PostgreSQL 스키마를 먼저 확정해서 다른 에이전트에게 공유해줘. 테스트 에이전트는 각 API 엔드포인트에 대한 단위 테스트를 작성해."

③ 클로드가 팀을 구성하고 작업을 분배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에이전트가 스키마를 먼저 확정하면, 백엔드 에이전트와 프론트엔드 에이전트가 그 스키마를 기준으로 동시에 코드를 작성합니다.

④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팀 리드가 진행 상황을 요약하여 보여줍니다. 충돌이 발생하면 우선순위를 판단하여 해결합니다.

라 에이전트 팀을 쓸 때 알아두어야 할 것

에이전트 팀은 토큰 소모량이 많습니다. 각 팀원이 독립된 문맥 창을 유지하면서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기 때문에, 같은 작업을 단일 에이전트로 할 때보다 비용이 4~7배 늘어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스크립트 작성이나 파일 정리 같은 일에는 에이전트 팀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에이전트 팀이 효과를 내는 상황은 분명합니다. 여러 계층(프론트엔드, 백엔드, 데이터베이스, 테스트) 을 동시에 건드려야 하는 프로젝트, 서로 다른 가설을 동시에 검증해야 하는 디버깅, 대규모 코드 리뷰처럼 병렬 탐색이 실질적 가치를 만드는 경우입니다.

한 가지 더. 에이전트 팀이 만들어낸 코드는 개별적으로는 깔끔해 보여도, 전체 시스템의 맥락에서 예상치 못한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 에이전트가 성능을 위해 도입한 캐싱 구조가 다른 에이전트

가 만든 실시간 동기화 로직과 부딪히는 식입니다. 에이전트가 코드를 짜는 속도는 빨라졌지만, 그 코드가 전체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판단하는 책임은 여전히 사람에게 있습니다.

마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1) 에이전트 팀을 생성했는데 한 개의 메시지만 보내고 세션이 종료되는 경우 settings.json에 에이전트 팀 설정이 올바르게 저장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큰따옴표와 콜론 위치가 정확한지 살펴보고, 클로드 코드를 완전히 종료한 뒤 재시작합니다.

(2) 팀원 에이전트끼리 같은 파일을 동시에 수정하여 코드가 깨지는 경우 프롬프트에서 파일 소유권을 명시합니다. "각 에이전트는 자기 담당 폴더의 파일만 수정하고, 다른 에이전트의 파일은 읽기만 해"라고 지시하면 충돌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토큰 사용량이 예상보다 훨씬 많은 경우 팀원 수를 줄입니다. 3명이면 충분한 작업에 5명을 투입하면 조율 비용만 커집니다. 프로(Pro) 요금제보다 맥스(Max) 요금제가 에이전트 팀 작업에 적합합니다.

2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정의서 및 아키텍처 문서화

가 "결제 기능 있는 앱 만들어줘"가 실패하는 이유

AI에게 코드를 시키는 일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AI의 능력 부족이 아니라 지시의 모호함에서 옵니다. " 결제 기능이 있는 프로젝트 관리 앱을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AI는 수많은 빈칸을 스스로 메웁니다. 결제 수단은 카드인가 계좌이환인가, 사용자 인증은 이메일인가 소셜 로그인인가, 프로젝트 관리의 단위는 팀인가 개인인가. AI가 채워넣은 가정이 사용자의 의도와 다를 때, 결과물은 누구도 원하지 않던 것이 됩니다.

요구사항 정의서(PRD, Product Requirements Document)는 이 빈칸을 미리 채우는 문서입니다. 무엇을 만들 것인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성공의 기준은 무엇인지, 이번에 하지 않을 것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적습니다. PRD의 품질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나 클로드 코드가 만드는 PRD는 어떤 것인가

클로드 코드의 계획 모드(Plan Mode)를 활용하면, AI가 코드를 한 줄도 쓰지 않고 오직 분석과 설계에만 집중합니다. 머릿속에 떠다니는 파편적인 아이디어를 입력하면, AI가 체계적인 질문을 던져 빈틈을 메우고, 그 결과를 수십 페이지짜리 기획 문서로 정리해 냅니다.

최종 산출물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깁니다. 서비스의 목적과 성공 기준, 핵심 사용자 여정(User Journey), 기능 요구사항과 비기능 요구사항(성능, 보안, 가용성), 데이터베이스 스키마(테이블 간 관계, 데이터 타입, 제약 조건), 시스템 아키텍처(기술 스택, 인프라 배치, 인증 체계), 그리고 테스트 시나리오입니다.

다 PRD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1) 기본 사용: 아이디어에서 질문 목록 뽑기

① 클로드 코드 터미널을 열고 계획 모드로 전환합니다.

②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중고 물품 거래 앱을 만들고 싶어. 위치 기반 검색, 채팅, 에스크로 결제가 핵심이야. 코드를 짜기 전에, 내 프로젝트에 대한 가정을 줄이기 위해 명확화 질문을 10가지 이상 던져줘."

③ 클로드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제시합니다. "위치 기반 검색의 기본 반경은 몇 킬로미터로 설정할까요?" "채팅에서 이미지 전송을 지원할까요?" "에스크로 결제의 수수료율은 얼마로 잡을까요?" "회원가입은 이메일 인증 방식인가요, 소셜 로그인인가요?" "판매자 인증 절차가 필요한가요?"

④ 각 질문에 답합니다.

⑤ 클로드가 모든 답변을 바탕으로 PRD 초안을 생성합니다.

(2) 응용 사례: 데이터베이스 스키마와 API 명세까지 포함하기

① 기본 사용에서 생성된 PRD 초안을 확인한 뒤, 추가 지시를 입력합니다.

"이 PRD를 바탕으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Prisma 형식으로 설계해줘. User, Product, Transaction, Chat, Review 테이블을 포함하고, 각 관계와 인덱스를 명시해. 그리고 핵심 API 엔드포인트를 OpenAPI 형식으로 정리해줘."

② 클로드가 Prisma 스키마 파일과 OpenAPI 명세를 생성합니다.

③ 생성된 문서를 열어 내용을 검토합니다.

(3) 실전 활용: PRD를 에이전트 팀의 실행 지침서로 쓰기 PRD의 진짜 가치는 이 문서가 코딩의 출발점이 된다는 데 있습니다.

① PRD가 완성되면 클로드 코드 세션을 초기화합니다. 문맥 창에 이전 대화가 섞이면 혼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② 새 세션에서 다음과 같이 지시합니다.

"이 폴더에 있는 PRD.md 파일과 schema.prisma, openapi.yaml을 읽어. 이 문서에 적힌 대로 에이전트 팀을 구성해서 앱을 구현해줘. 백엔드는 Fastify, 프론트엔드는 React, 데이터베이스는 PostgreSQL을 써."

③ 에이전트 팀이 PRD를 '실행 지침서(Source of Truth)'로 삼아 작업을 시작합니다.

라 AI가 만든 PRD를 그대로 쓰면 안 되는 이유

AI가 만든 PRD는 출발점이지 최종본이 아닙니다. AI는 논리적으로 빈틈없는 구조를 잘 만들지만, 비즈니스 맥락의 미묘한 차이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한국의 에스크로 결제 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데이터 보관 요건, 대상 고객의 연령대에 따른 UX 선호도 같은 현실적 제약은 사람이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검토 순서는 이렇게 잡는 편이 좋습니다. 제품 책임자가 목표와 범위를 확인합니다. 엔지니어가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봅니다. 보안 담당이 인증, 암호화, 로그 정책을 점검합니다. 운영 담당이 배포와 모니터링 체계를 살펴봅니다. 좋은 설계서는 한 번에 완성되는 문서가 아니라, 검토를 거치며 결정을 명확하게 남기는 문서입니다.

마 비개발자도 할 수 있는 영역

PRD 작성은 코딩 경험이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아이디어를 말로 설명하고, AI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은 비즈니스 감각의 영역입니다. 코워크(Cowork)의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에서도 동일한 과정을 수행할 수 있으므로, 터미널이 낯선 독자는 코워크에서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

바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1) PRD가 너무 일반적이고 우리 프로젝트에 맞지 않는 느낌인 경우 명확화 질문 단계를 건너뛰고 바로 PRD를 요청하면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AI에게 질문을 먼저 던지게 하고, 구체적으로 답한 뒤에 문서를 생성하게 하면 품질이 올라갑니다.

(2) 생성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에 필요한 테이블이 빠져 있는 경우 "감사 로그(Audit Log), 알림(Notification), 파일 첨부(Attachment) 테이블을 추가해줘"처럼 누락된 요소를 구체적으로 지정합니다.

3 코드 마이그레이션 및 자동 테스트

가 기술 부채라는 보이지 않는 빚

기술 부채(Technical Debt)는 오래된 코드가 쌓아올린 보이지 않는 비용입니다. 새 기능을 추가할 때마다 예상 못한 곳에서 오류가 터지고, 새로운 개발자가 합류하면 코드를 파악하는 데만 몇 주가 걸리고, 보안 패치를 적용하려면 의존성 문제에 빠집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주기적으로 코드 마이그레이션(Migration, 기존 프레임워크를 새 프레임워크로 전환하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이 작업은 개발팀이 가장 꺼리는 업무 중 하나입니다. 새 기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기능을 유지하면서 내부 구조만 바꾸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 눈에 보이는 변화는 없는데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은 막대합니다.

나 클로드 코드가 마이그레이션을 돕는 방식

클로드 오퍼스 4.6의 100만 토큰 문맥 창은 수십만 줄의 코드베이스 전체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게 합니다. 기존 AI 도구들은 코드를 잘게 쪼개서 입력해야 했기 때문에 파일 간 의존성을 놓치기 쉬웠지만, 이제는 전체 구조를 파악한 상태에서 변환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은 대체로 네 단계를 거칩니다. 첫째, 현재 코드의 경계를 파악합니다. 라우트, 미들웨어, 인증, 에러 처리, 데이터베이스 접근, 외부 API 호출을 분리합니다. 둘째, 현재 API의 구조를 OpenAPI 나 JSON Schema로 고정합니다. 셋째, 새 프레임워크의 구조에 맞게 재구성합니다. 넷째, 기존 버전과 새 버전을 나란히 두고 동작 차이를 검증합니다.

다 Express에서 Fastify로 전환하기

(1) 기본 사용: 마이그레이션 분석 보고서 생성① 기존 Express 프로젝트 폴더를 클로드 코드에 연결합니다. ② 다음과 같이 지시합니다.

"이 프로젝트 전체를 분석해줘. Express의 app.get, app.post 패턴을 사용하는 모든 라우트를 찾고, 미들웨어 체인을 매핑하고, 데이터베이스 쿼리가 어디서 실행되는지 정리해줘. 코드를 수정하지 말고, Fastify로 전환할 때의 위험도를 1(낮음)에서 5(높음)까지 평가한 마이그레이션 분석 보고서를 만들어줘."

③ 클로드가 프로젝트를 스캔하여 전체 파일의 상호 참조 관계와 위험 요소를 분석한 보고서를 생성합니다.

(2) 응용 사례: 단계별 전환 실행

① 분석 보고서를 검토한 뒤, 위험도가 낮은 모듈부터 전환을 시작합니다.

"위험도 1~2로 평가된 라우트부터 Fastify 형식으로 변환해줘. Express의 req, res 객체를 Fastify의 request, reply 객체로 바꾸고, 각 라우트에 JSON Schema 기반 요청 검증을 추가해줘."

② 클로드가 해당 파일들을 변환합니다. 이때 기계적 치환이 아니라, Express의 미들웨어 방식과 Fastify의 플러그인 방식의 구조적 차이를 반영합니다.

(3) 실전 활용: 자동 테스트 생성과 검증

코드를 옮기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옮긴 코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① 다음과 같이 지시합니다. ②"변환된 Fastify 라우트 각각에 대해 단위 테스트를 생성해줘. 정상 요청, 잘못된 파라미터, 인증 실패, 리소스 없음, 서버 에러 시나리오를 포함해. Fastify의 inject 방식으로 네트워크 포트를 열지 않고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줘."

② 클로드가 각 엔드포인트에 대한 테스트 코드를 생성합니다.

③ 생성된 테스트를 실행하여 통과 여부를 확인합니다. "방금 만든 테스트를 전부 실행해줘."

④ 클로드가 테스트를 돌리고, 실패한 항목이 있으면 원인을 분석하여 코드를 수정합니다. 이 과정을 모든 테스트가 통과할 때까지 반복합니다.

E2E(End-to-End) 테스트까지 필요하면 Playwright(브라우저 자동화 도구)를 연동합니다. "Playwright를 사용해서 사용자가 로그인하고, 상품을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는 전체 흐름을 테스트하는 E2E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줘."

라 AI가 만든 테스트의 한계

AI가 생성한 테스트는 코드의 현재 동작을 그대로 검증합니다. 현재 동작 자체에 버그가 있다면, 그 버그를 정상으로 간주하는 테스트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AI가 생성한 테스트 코드도 사람이 검토해야 합니다. "이 테스트가 검증하는 동작이 우리가 의도한 동작이 맞는가"를 확인하는 과정은 자동화할 수 없습니다.

과거 개발자가 남겨둔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로직이 사실은 특정 운영 환경의 버그를 우회하기 위한 해결책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AI는 이런 이면의 역사를 모른 채 코드를 정리해 버릴 수 있습니다. 마이그레이션에서 보존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일은 사람의 몫입니다.

마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1) 마이그레이션 도중 "Cannot find module" 에러가 반복되는 경우 의존성 패키지가 새 프레임워크와 호환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클로드에게 "package.json의 의존성 목록을 분석해서 Fastify와 호환되지 않는 패키지를 찾아줘"라고 지시합니다.

(2) 테스트가 전부 통과하는데 실제 서비스에서 오류가 나는 경우 테스트가 커버하지 못한 시나리오가 있다는 뜻입니다. 운영 환경의 실제 데이터 패턴이나 네트워크 지연 같은 조건을 테스트에 반영해야 합니다.

4 UI/UX 웹 디자인 및 피그마 동기화

가 디자이너와 개발자 사이의 오래된 강

디자이너가 피그마(Figma, 웹 기반 디자인 도구)에서 정교하게 만든 시안이 개발자의 코드로 구현되면,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여백이 4픽셀 어긋나고, 폰트 굵기가 세미볼드 대신 볼드로 적용되고, 그림자의 투명도가 달라집니다. 디자인 시안을 개발자에게 넘기는 과정을 핸드오프(Handoff)라 부르는데, 이 구간이 제품 개발에서 마찰이 가장 큰 지점 중 하나였습니다.

AI는 이 핸드오프의 마찰을 줄이고 있습니다. 세 가지 방향에서 접근합니다.

나 피그마 MCP 연동이란 무엇인가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AI가 외부 도구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신 규격입니다. 피그마가 MCP 서버를 제공하면서, 클로드 코드가 피그마 캔버스의 디자인 정보를 직접 읽고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6년 2월 17일에 공개된 '코드 투 캔버스(Code to Canvas)' 기능으로 양방향 동기화가 가능해졌습니다.

피그마 MCP 서버는 스크린샷의 픽셀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컴포넌트의 계층 구조, 색상 코드, 폰트 크기, 여백 수치, 디자인 토큰(Design Token, 디자인의 기본 단위를 정의한 값) 같은 구조적 정보를 읽어냅니다.

다 피그마와 클로드 코드를 연결하고 써보겠습니다

(1) 기본 사용: 피그마 MCP 서버 설정

① 피그마 데스크톱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② 클로드 코드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claude mcp add --transport http figma https://mcp.figma.com/mcp

③ 클로드 코드에서 /mcp 명령어를 입력하여 피그마 서버가 연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④ 피그마에서 인증을 요청하면 "Allow Access"를 클릭합니다.

(2) 응용 사례: 피그마 디자인을 코드로 변환하기

① 피그마에서 변환하고 싶은 프레임(화면 단위)을 선택합니다.

② 클로드 코드에 피그마 링크를 붙여넣고 다음과 같이 지시합니다.

"이 피그마 디자인을 분석해서 React 컴포넌트로 변환해줘. Tailwind CSS를 사용하고, 반응형 브레이크포인트를 적용해줘. 디자인에 정의된 색상 코드와 폰트 크기를 그대로 반영해."

③ 클로드가 피그마 MCP를 통해 디자인의 구조적 정보를 읽어들이고, React 컴포넌트 코드를 생성합니다.

④ 생성된 코드를 로컬 서버에서 실행하여 디자인 시안과 비교합니다.

(3) 실전 활용: 코드에서 피그마로 역방향 전송

이 기능이 양방향 동기화를 실현하는 핵심입니다. 개발자가 코드로 만든 UI를 피그마 캔버스로 보내, 디자이너가 편집 가능한 프레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① 클로드 코드에서 로컬 서버를 실행한 상태에서 다음과 같이 지시합니다.

"내 앱의 로컬 서버를 시작하고, 현재 화면을 캡처해서 새 피그마 파일로 보내줘."

② 클로드가 브라우저 창을 열고, 캡처 도구 모음을 표시합니다. 페이지 전체, 특정 요소, 여러 화면을 연속으로 캡처할 수 있습니다.

③ 캡처가 완료되면 클로드가 피그마 파일 링크를 제공합니다. 이 링크를 열면 캡처된 화면이 편집 가능한 피그마 프레임으로 변환되어 있습니다.

④ 디자이너가 피그마에서 색상이나 여백을 수정하면, 클로드 코드가 그 변경 사항을 감지하여 코드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피그마에서 이 프레임의 변경 사항을 확인하고, 변경된 부분만 코드에 반영해줘."

라 알아두어야 할 제약 사항

피그마 MCP 서버의 일부 기능은 특정 조건에서만 작동합니다. 코드 투 캔버스(Code to Canvas) 기능은 현재 클로드 코드, OpenAI 코덱스(Codex), VS Code에서만 지원됩니다. 피그마 플랜도 Dev 또는 Full 시트, Organization 또는 Enterprise 플랜이 필요합니다. API 호출에는 속도 제한(Rate Limit) 이 있으므로, 대량의 프레임을 한꺼번에 변환하면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AI가 생성하는 UI 코드의 시각적 정확도는 높아지고 있지만, 접근성(Accessibility) 기준을 자동으로 충족하지는 못합니다. 스크린 리더(Screen Reader, 시각 장애인용 화면 읽기 프로그램) 호환성, 키보드 내비게이션, 색상 대비 비율 같은 세부 사항은 사람이 별도로 검증해야 합니다. 드래그 앤 드롭, 무한 스크롤, 복잡한 폼 검증 같은 인터랙션 로직은 AI가 만든 코드의 품질이 들쭉날쭉합니다.

디자인의 겉모습은 AI가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손끝에 전해지는 반응의 속도감, 스크롤할 때 화면이 나타나는 호흡, 오류 메시지가 전하는 어조 같은 것은 여전히 사람이 다듬어야 하는 영역입니다.

마 실무 도입은 세 단계로

한 번에 모든 기능을 붙이려 하면 팀이 지칩니다. 첫 단계에서는 디자인 시안을 코드로 변환하는 기본 흐름을 익힙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 피그마 MCP를 연결하여 디자인 문맥(색상, 여백, 컴포넌트 계층) 을 AI에게 공급합니다. 세 번째 단계에서 Code Connect(피그마의 디자인 컴포넌트와 코드 저장소의

실제 컴포넌트를 연결하는 도구)를 설정하여, AI가 새 컴포넌트를 발명하는 대신 팀이 이미 쓰고 있는 컴포넌트를 가져다 쓰게 합니다. 질서 있게 올라가는 편이 결국 더 빠릅니다.

바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1) 피그마 MCP 서버를 연결했는데 generate_figma_design 도구가 보이지 않는 경우 이전에 연결했던 피그마 MCP 인스턴스가 남아 있으면 충돌이 생깁니다. 기존 연결을 해제하고 클로드 코드를 재시작한 뒤 다시 연결합니다. 피그마 플러그인을 통해 설치하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claude plugin install figma@claude-plugins-official

(2) 피그마에서 코드로 변환한 결과가 원본과 많이 다른 경우 스크린샷만 보고 추정하는 것과 MCP를 통해 구조를 읽는 것은 결과가 다릅니다. MCP가 정상 연결되어 있는지 /mcp 명령어로 확인하고, 프롬프트에 "피그마 MCP에서 디자인 문맥을 가져와서 변환해줘"라고 명시합니다.

(3) 코드 투 캔버스(Code to Canvas)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이 기능은 원격 MCP 서버(https://mcp.figma.com/mcp)를 통해서만 지원됩니다. 로컬 MCP 서버(데스크톱 앱의 Dev Mode MCP Server)만 연결한 상태라면 코드에서 피그마로 보내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원격 서버를 추가로 연결합니다.

이 장에서 다룬 네 가지 영역은 각각 독립된 기능이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PRD로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에이전트 팀이 코드를 구현하며, 자동 테스트가 품질을 검증하고, 피그마 동기화가 디자인과 코드의 간격을 좁힙니다. AI가 코드를 짜는 속도는 사람보다 빠릅니다. 그러나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결정하고, 만들어진 결과가 사업의 맥락에 맞는지 판단하는 일은 화면 앞에 앉은 사람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기계가 구축한 뼈대 위에 우리 조직만의 판단과 경험을 얹는 것. 그것이 이 도구들을 제대로 쓰는 방법입니다.

김경진 변호사

변호사 · 전 국회의원 · AI 정책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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