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서재

AI 서재

책으로 읽는 AI서재

한 권을 고르고, 목차에서 차례대로 읽을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리서치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층 지식 정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주제를 1~2문장으로 알려 주시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바로 지금 이 순간까지 전 세계 곳곳 인터넷에 올라온 자료를 훑습니다. 문헌은 물론이고, 최근 회의와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 유튜브에 올라온 발표와 강연까지 함께 봅니다. 그렇게 모은 자료를 인용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 편의 심층 보고서로 엮어 보내 드립니다. 분량은 주제의 무게에 따라 30페이지가 되기도 하고, 300페이지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분야는 모든 분야입니다. 반도체든, 특정 국가의 규제 흐름이든, 오래된 역사의 한 대목이든, 궁금한 것은 다 가능합니다. 특정 영역을 전공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인공지능을 통해 최신 자료의 엑기스를 정제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시간이 급하신 분들, 초벌 심층 보고서가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비용은 주제의 범위와 분량에 따라 상의해서 정하면 됩니다. 최소 5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세금계산서발급가능).

주제만 이메일이나 텔레그램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나머지는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표지

목차

자율적 과학 발견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

AI 과학자와 셀프 드라이빙 랩이 과학 연구의 생성과 검증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지 다룹니다. 문헌 기반 발견, 자연어 프로토콜의 로봇 명령 변환, 다중 에이전트 연구 시스템, 폐루프 실험실, 물질 탐색, 검증 갭, 증거 사슬, 연구 하네스, 학술지 윤리와 법적 책임까지 4부 7장과 맺음말,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표지

목차

인공지능으로 과학을 바꾼 사람들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에서 노벨상까지의 여정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 레지나 바질레이, 데이비드 베이커, 알란 아스푸루-구직, 호드 립슨, 맥스 테그마크, 로스 킹, 가브리엘 고메스, 샘 로드리게스, 히로아키 키타노까지 인공지능으로 과학의 발견 방식을 바꾼 인물들을 따라갑니다. 관찰, 가설, 예측, 실험, 검증의 순환 고리가 기계 안에서 닫히기 시작한 흐름과, 그 발견의 책임을 누가 져야 하는지까지 서론과 열두 장, 결론,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표지

목차

인공지능이 여는 생명과학의 새 시대

김경진 변호사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부터 단백질 설계와 자율 실험실까지

생명과학 연구의 무대가 시험관에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확장되는 2026년의 기록입니다. 드라이랩과 웨트랩의 융합, 알파폴드와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혁신, 디퓨전 기반의 단백질 및 항체 신규 설계, 게놈 언어 모델, 화학물질 가상 스크리닝과 전사체 기반 신약 발굴, 단일 세포 분석, 자율 로보틱 실험실과 바이오 AI 안전 거버넌스까지 열네 장 서른한 절로 정리했습니다.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cover

목차

AI 에이전트와 함께하는 컴퓨터 1000% 활용

김경진 변호사

컴퓨터를 잘 몰라도,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상과 업무를 바꾸는 24가지 방법

컴퓨터 앞에서 막히는 순간을 AI 에이전트와 함께 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설치와 첫 대화, 안전하게 맡기는 약속, 파일 정리와 자동 백업, 사진·PDF·영상 처리, 단축키와 감시 도구, 느린 컴퓨터의 원인 찾기, 오래된 PC 되살리기, 오류 메시지 읽기와 작업 환경 정리까지 스물네 장으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표지

목차

디지털 주권의 이중 구조

김경진 변호사

유럽의 탈(脫)팔란티어와 아메리칸 빅테크의 사슬

프랑스·독일·네덜란드가 팔란티어를 걷어낸 과정, 미국 수출 통제가 동맹국의 인공지능 접속을 끊은 사건, 유럽연합 클라우드·AI 개발법(CADA)의 주권 보증 수준까지 다섯 장 열다섯 절과 결론 두 절로 정리했습니다.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표지

목차

도시의 뇌와 디지털 트윈

김경진 변호사

항저우 City Brain vs 싱가포르 Smart Nation·Virtual Singapore

항저우의 실시간 교통 관제와 싱가포르의 국가 디지털 트윈을 비교하고, 도시 AI의 기술·현장 적용·거버넌스·프라이버시를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설명합니다.

원예농업 인공지능 표지

목차

원예농업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병해충 진단부터 스마트 육종까지

카메라와 딥러닝이 병해충과 잡초를 찾고, 로봇과 드론이 수확과 방제를 수행하며, 스마트 온실과 디지털 트윈이 생육 환경을 조절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 절로 정리했습니다. 정밀 관수, 유통 품질 관리, 고속 피노타이핑과 예측 육종까지 근거자료와 함께 설명합니다.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표지

목차

식량작물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김경진 변호사

센서·위성·드론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식량작물 농업

디지털 농업 인프라, 작물 영상 진단, 생육·수확량 예측, 유전체 분석과 분자육종, 농업 로봇, 기후 스마트 농업을 여섯 장 열여덟 절로 정리했습니다. 각 절은 현장 사례와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를 함께 제시합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이 이끄는 미래 임업·산림농업

김경진 변호사

위성·드론·LiDAR와 인공지능이 바꾸는 숲과 산림농업

위성과 드론, LiDAR, 산림 특화 언어모델과 인공지능이 숲을 읽고 산불과 병해충을 예측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정밀 임업, 산림 로봇, 목재 이력 추적, 산림 탄소와 순환형 바이오경제를 현장 장면과 검증 가능한 근거자료로 연결했습니다.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표지

목차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이 들어온 축사

김경진 변호사

센서가 듣고, 카메라가 보고, 인공지능이 판단하는 농장

센서와 카메라, 인공지능이 축사에서 건강·번식·영양·환경을 읽고 판단하는 과정을 다섯 장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컴퓨터 비전, 몸에 붙이는 센서, 열화상과 음향 감지, 질병 예측, 로봇 착유기, 가상 울타리, 디지털 트윈, 메탄·복지·데이터 책임까지 현장 장면과 근거자료를 함께 담았습니다.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cover

목차

AI 신약개발의 패러다임 전환과 미래 융합 생태계

김경진 변호사

데이터 주도의 표적 발굴부터 자율 구동 실험실까지

AI가 병의 표적을 찾고 분자를 그리고 독성을 미리 걸러 내는 일부터, 동물실험을 대신하는 장기 칩과 가상 환자로 임상시험을 앞당기는 일, 그리고 규제와 데이터 윤리까지 신약개발의 전 과정을 다섯 부 열다섯 절로 정리했습니다. 생물학이나 화학을 배운 적 없는 분도 따라올 수 있게 어려운 말은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습니다. 각 절 끝에는 그 절의 뼈대를 한 장에 담은 도해를 붙였습니다.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cover

목차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김경진 변호사

고려인 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 · 러시아어 대역

예순이 넘어 한국어를 다시 시작하는 고려인 동포를 위한 교재입니다. 주민센터에서 서류를 떼고, 병원에서 아픈 곳을 설명하고, 은행과 시장과 지하철에서 필요한 말을 열여섯 과에 담았습니다. 모든 문단 아래에 러시아어를 나란히 놓아 막히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13pt로 키웠고 한 쪽에 담는 내용을 줄였습니다. 누구나 내려받아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복사해서 교실에서 쓰셔도 됩니다.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표지

중국 AI 반도체 생태계 (2026년 7월)

김경진 변호사

일본 지진의 역사 표지

목차

일본 지진의 역사

김경진 변호사

일본의 지진, 쓰나미, 재해 대비의 역사를 다룬 책입니다.

난카이 트로프, 2011년 도호쿠 지진과 쓰나미, 후지산 분화 가능성, 지진 관측망, 고문헌과 쓰나미 퇴적물, 오나가와 원전의 교훈, 고령화 사회의 피난 문제까지 한 권으로 읽는 일본 재해 대비 입문서입니다.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표지

목차

한동훈, 부산 북구갑 선거전후 100일 (2026. 3.26-7.3)의 기록

김경진 변호사

목차와 12편

제명 뒤의 봄, 만덕 전입, 부산 북구갑 선거, 1,392표 차이의 당선, 무소속 의원의 첫 여름을 100일 기록으로 엮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의료 표지

목차

인공지능과 의료

김경진 변호사

의료 현장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원리와 실제

의료영상과 병리 판독, 질병 위험 예측, 개인 맞춤 치료, 수술, 신약 개발, 진료기록과 병원 운영, 의료 교육과 연구를 다룹니다. 신뢰·안전·개인정보·책임과 의료 AI 도입의 조건까지 함께 짚었습니다.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cover

목차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해설서

김경진 변호사

한국 기업의 실무 대응 가이드

2026년 8월 2일, 판교의 게임 회사 챗봇과 부산의 의료기기 판독 소프트웨어가 유럽에 사무실 하나 없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 제50조의 적용을 받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역외 적용, 투명성 의무, 범용 인공지능 모델, 고위험 시스템, 그리고 한국 AI기본법과 겹치는 이중 규제를 조문 요약이 아니라 집행 당국의 시선에서 읽습니다. 서울에 본사를 둔 회사가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실무의 자리에서 짚는 안내서입니다.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cover

목차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 실무 해설

김경진 변호사

2026년 시행 인공지능기본법, 사업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공지능사업자 유형 판단부터 투명성·안전성 의무, 고영향·고성능 규율, 저작권·개인정보 인접 리스크, 정부 지원·공공조달, 위반 제재와 문서관리, EU AI Act·미국법 비교, 금융·의료·플랫폼 업종별 실무까지 9부 30장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cover

목차

중국 정부의 인공지능 규정

김경진 변호사

원문, 번역, 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최고인민법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공개자료를 기준으로 중국의 인공지능 관련 법률, 행정법규, 군사법규, 부문규장, 정책문건, 국가표준을 효력 순서대로 묶었습니다. 각 항목에는 중국어 원문, 한국어 번역, 법령용어, 발령기관, 시행일, 행정해석과 사법자료를 함께 실었습니다.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cover

목차

중국인공지능의 아버지들

김경진 변호사

중국 AI를 움직인 열 사람의 평전

리카이푸, 리옌훙, 탕제, 량원펑, 양즈린, 옌쥔제, 왕샤오촨, 저우징런, 야오순위, 우융후이를 통해 중국 인공지능의 연구실, 기업, 모델, 정책 생태계를 따라가는 인물 평전입니다.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cover

목차

중국 병원에는 인공지능이 얼마나 들어왔나

김경진 변호사

진료실, 영상판독실, 병원 행정실에서 벌어진 조용한 전환

중국 병원 안에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과정을 중국어와 영어 자료, 중국 규정 원문을 바탕으로 따라간 책입니다. 국가 정책, 의료 대형모델, 임상 의사결정 지원, 영상판독, 병원 정보과, 중의학, AI 네이티브 병원, 환자 경험, 환각과 책임 문제, 규제와 돈의 문제를 다루고, 마지막에는 중국 주요 지침과 위생건강업계 84개 응용 시나리오 원문, 한국어 번역, 요약을 붙였습니다.

앤드루 응 전기 cover

목차

앤드루 응 전기

김경진 변호사

AI 교육과 대중화의 핵심 인물

런던에서 태어나 홍콩과 싱가포르를 거쳐 스탠퍼드 교수가 된 연구자, 보강학습과 자율비행 헬리콥터 연구자, 구글 브레인과 바이두 리서치의 리더, 코세라와 DeepLearning.AI를 통해 AI 교육의 문턱을 낮춘 실천가, 랜딩AI와 AI Fund를 통해 기업 현장과 창업 생태계를 바꿔 온 앤드루 응의 전기입니다.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cover

목차

제프리 힌튼, 기계를 깨운 사람

김경진 변호사

딥러닝의 탄생, 그리고 경고

영국 과학 명문가의 이단아에서 에든버러의 신경망 연구자, 역전파와 볼츠만 머신의 개척자, 캐나다와 토론토의 교수, 2012년 알렉스넷 이후 구글의 연구자, 튜링상과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2023년 구글을 떠난 경고자까지 제프리 힌튼의 생애와 딥러닝의 역사를 함께 따라가는 전기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cover

목차

우크라이나 드론전쟁의 주역, 미하일로 페로도프

김경진 변호사

스마트폰 속 국가에서 드론 전쟁의 국방부까지

디아(Diia), IT Army, 스타링크, UNITED24, 브레이브원, 무인시스템군, 드론 조달과 전장 데이터까지 따라가며 미하일로 페도로프가 전시 우크라이나의 기술과 권력을 어떻게 묶어 냈는지 읽는 책입니다.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cover

목차

중국의 인공지능 선도기업과 중국정부 기구

김경진 변호사

정책, 기업, 데이터, 하드웨어가 맞물리는 지능경제의 현장

2017년 차세대 AI 계획에서 AI+, 15차 5개년 구상까지 이어지는 중국의 정책 흐름을 따라갑니다. 국무원, NDRC, CAC, MIIT, SAC의 역할, 딥시크와 AI 타이거즈, 알리바바·텐센트·바이두·바이트댄스·아이플라이텍, 화웨이 어센드와 동수서산, 제조·교육·소비·휴머노이드까지 한 권에 묶었습니다.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cover

목차

미국 국방부 CDAO(인공지능최고책임자)

김경진 변호사

군대의 뇌를 어떻게 다시 설계하는가

2026년 1월 미국 국방부가 데이터 사재기를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기까지, CDAO(최고 디지털·인공지능 사무국)의 탄생과 다섯 유산, 아드바나와 국방 데이터 플랫폼, Open DAGIR 조달 실험, 메이븐과 CJADC2의 전장, 책임 있는 인공지능과 동맹·비판까지 따라가며 미국 국방부가 군대의 뇌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김경진 변호사

STC와 군민융합,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지도

중앙군사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STC)와 장비발전부,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앙군민융합발전위원회, 군민융합 생태계, 지능화 전쟁과 AI 지휘결정, 양자·극초음속·우주 기술 경쟁까지 따라가며 중국 군사기술 혁신의 내부 구조를 읽는 책입니다.

중국 공산당 당교 cover

목차

중국 공산당 당교

김경진 변호사

권력은 어디에서 길러지는가

루이진과 옌안의 전시 간부학교에서 중앙당교와 국가행정학원, 성·시·현 당교, 중청반, 차이치 체제, 니에레레 리더십 학교까지 따라가며 중국 공산당이 사람을 고르고 사상을 훈련시키는 방식을 읽는 책입니다.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cover

목차

DARPA, 미국 국방과학연구소

김경진 변호사

미국 DARPA의 조직 개편과 예산 흐름, AIxCC, AI Forge, RACER, LongShot, 양자 컴퓨팅, 우주 로봇 서비스, 전장 의료와 전략 물자 프로그램을 공식 자료와 함께 읽으며 한국형 DARPA 논의의 출발점을 묻는 책입니다.

중국 인민해방군 cover

목차

중국 인민해방군

김경진 변호사

조직, 현대화, 전쟁 준비의 실제

당-국가 체제와 중앙군사위원회, 2015년 개편, 숙청, 지능화 전쟁, 우주·사이버·전자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 파급까지 따라가며 중국 인민해방군의 힘과 빈틈을 함께 읽는 책입니다.

봉쇄된 해협 표지

전 20편

봉쇄된 해협

김경진 변호사

2026 미국·이란 전쟁과 세계 에너지경제 위기의 넉 달. 서문·서장, 6부 17장, 종장

2026년 2월 28일 새벽,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동시타격으로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잠기자 브렌트유는 126달러까지 치솟았고, 세계는 넉 달간 에너지·경제 위기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개전부터 휴전·재개까지, 전쟁의 국면과 시장의 요동을 함께 읽어냅니다.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cover

목차

얀 르쿤, 인공지능의 아버지

김경진 변호사

튜링상 수상자가 대형 언어모델에 등을 돌린 이유

파리 북쪽 교외의 소년에서 벨 연구소의 공학자, FAIR의 연구 책임자, 세계 모델 창업자로 이어지는 얀 르쿤의 길을 따라가며 인공지능이 규칙과 학습, 언어모델과 물리 세계 이해 사이에서 어디로 가는지 묻는 전기입니다.

AI와 교실 cover

목차

AI와 교실

김경진 변호사

정답을 주지 않는 인공지능 교사

에스토니아 AI 리프, 칸미고, 2시그마 문제, 정답 유출 방어, 한국 AI 디지털교과서의 갈림길을 따라가며, AI가 학생의 사고를 대신하지 않게 만들 설계를 묻는 책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표지

전 11편

우크라이나 드론 전쟁

김경진 변호사

전쟁의 판도를 바꾼 우크라이나의 드론 혁명. 서문, 프롤로그, 3부 8장, 에필로그

2025년 6월 1일, 트럭 한 대의 지붕이 열리고 수백 달러짜리 드론들이 솟아올랐습니다. 그 드론들이 수천 킬로미터 밖 시베리아의 전략폭격기를 불태웠습니다. 본토 깊은 곳은 안전하다는 강대국의 믿음이 그날 무너졌습니다. 18개월을 준비한 거미줄 작전이 어떻게 기획되고 실행되었는지, 그리고 전쟁의 문법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그 하루를 축으로 따라갑니다.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표지

전 8편

클로드 지피티 팔란티어와 2026년 세계전쟁

김경진 변호사

인공지능은 어떻게 전쟁의 방아쇠를 당기게 되었나. 프롤로그, 3부 6장, 에필로그

화면에 이름 하나가 떠 있습니다. 정보장교가 그 이름을 20초 동안 봅니다. 성별만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그 20초 안에서 한 사람이 죽고, 그를 죽이기로 정한 책임이 사라집니다. 가자의 라벤더, 우크라이나의 메이븐, 이란의 에픽 퓨리, 베네수엘라 상공의 표적 선정까지, 표적을 고르는 손이 사람에게서 기계로 넘어가는 2026년의 전장을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표지

전 8편

팔란티어 인공지능 설립자 알렉스 카프

김경진 변호사

알렉스 카프, 파시즘을 두려워한 사람이 세운 감시 제국. 서문, 7장

민권 운동가 부모 밑에서 자란 진보주의자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감시 기술 회사를 세웠습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파시즘이라면서, 파시즘이 손에 쥐면 누구보다 무서워질 도구를 만든 사람. 글자를 더디게 읽던 혼혈 소년이 철학자를 거쳐 팔란티어의 억만장자 CEO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봉합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표지

전 14편

팔란티어 인공지능의 설립자 피터 틸

김경진 변호사

피터 틸, 경쟁을 미워한 사람이 세운 제국. 서문, 4부 13장

정부의 감시를 혐오한다면서 사람을 추적하는 도구를 설계한 사람, 경쟁을 미워한다면서 독점을 찬양한 사람, 죽음을 운명이 아니라 풀어야 할 문제라고 부른 사람. 같은 사람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아파르트헤이트의 광산 마을을 떠돌며 일곱 번 학교를 옮긴 아이가 실리콘밸리 최고의 권력자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모순을 닫지 않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2026 중국 권력지형도 표지

전 13편

2026 중국 권력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1인 체제의 완성, 그리고 비어 있는 다음 자리. 프롤로그, 4부 11장, 에필로그

2025년 봄 양회 단상, 시진핑이 손을 내미는데 군부 2인자 장유샤만 등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열 달 뒤 그는 사라졌습니다. 2022년 권력 집중의 완성에서 2026년 군부 붕괴, 2027년 후계 부재까지, 한 사람에게 모인 권력이 어떻게 스스로 다음 자리를 비웠는지 한 장의 지도로 그렸습니다.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표지

전 24편

2026 미중 충돌의 지도

김경진 변호사

부산에서 묶고, 베이징에서 풀지 못한 1년. 서장, 프롤로그, 6부 21장, 에필로그

앵커리지 활주로에 젠슨 황의 전세기가 내려앉습니다. 2026년 5월 베이징, 두 정상은 악수했지만 관세도 희토류도 대만도 풀지 못했습니다. 부산에서 묶은 1년 휴전이 11월 10일 끝나기까지, 칩과 금속과 바다에서 벌어진 1년을 지도로 그렸습니다.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표지

전 25편

중국 로봇산업 2026: 양산과 실전의 시대

김경진 변호사

휴머노이드 양산 경쟁부터 미중 패권까지, 2026년 중국 로봇산업의 현재. 목차, 서문, 7부 23장, 에필로그

선전의 한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수백 대가 같은 동작을 반복합니다. 유니트리와 유비테크의 양산 경쟁, 옵티머스 공급망, 실경실훈 배치 현장, 그리고 미중 기술 패권 사이에서 한국이 선 자리를 짚었습니다.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표지

전 15편

클로드 인공지능의 창립자, 다리오 아모데이

김경진 변호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 그리고 통제 가능한 지능을 향한 사투. 목차, 서문, 프롤로그, 12장, 에필로그

아버지를 잃은 한 물리학도가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겠다며 벌인 사투. 다리오 아모데이와 앤스로픽이 펜타곤과 백악관에 부딪치고, 스케일링 법칙과 헌법적 AI로 시대를 흔든 이야기.

드론전쟁

AI서재 · PDF Book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김경진 변호사 · 드론전쟁: 우크라이나가 다시 쓰는 전쟁의 문법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cover

책으로 읽기

Codex 구체적 활용사례 37

김경진 변호사

아침 브리핑부터 에이전트 군단까지, 실제 업무 자동화 37장

이 글은 Codex와 AI 에이전트로 개인 업무, 데이터 처리, 마케팅, 영업, 문서, 개발, 브라우저 제어를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37개 사례를 묶은 안내서입니다.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표지

16편 공개

2026 베이징: 두 거인의 위험한 춤

김경진 변호사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그 안에서 벌어진 일들. 목차와 서론, 13장, 맺음말

트럼프의 베이징 방문을 호르무즈, 희토류, 대만, 보잉, 대두, AI 칩이라는 장면으로 따라갑니다. 서론, 13장, 맺음말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계산서를 읽습니다.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표지

27편 공개

AI에게 맡기고 자리를 뜨다

김경진 변호사

욜로 모드 완전 입문. 목차와 26장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의 욜로 모드를 처음 켜는 사람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터미널, 안전장치, 도커 샌드박스, 되돌리기 순서를 26개 장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표지

43편 공개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김경진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입니다. AI 전투기, 인공지능 공군, 무인전투기, CCA, MUM-T, 6세대 전투기을 주제로 목차, 서문, 4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표지

26편 공개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입니다. 인공지능과 법, AI 책임, 알고리즘 판단, 사법제도와 기술 변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21장, 부록 3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표지

24편 공개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김경진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입니다. 조지아 역사, 문화, 기행, 코카서스 여행을 주제로 목차, 서문, 17장, 부록 4편,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표지

23편 공개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김경진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입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협, 해상물류, 지정학, 세계 무역을 주제로 목차, 서문, 2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표지

16편 공개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

김경진 변호사

목차, 서문, 14장

김경진 변호사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PALANTIR 전쟁 감시 인공지능』입니다. 팔란티어, 전쟁, 감시,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안보을 주제로 목차, 서문, 14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뇌를 읽는 사람들 표지

21편 공개

뇌를 읽는 사람들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뇌를 읽는 사람들』입니다. 뉴럴링크,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BCI, 뇌과학, 인공지능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18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표지

16편 공개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구조 변화와 대응』입니다. AI 사회구조 변화, 인공지능 정책, 노동, 경제, 사회 대응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표지

13편 공개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천 개의 기도, 하나의 산 아르메니아를 읽다』입니다. 아르메니아 역사, 문화, 종교, 산과 기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표지

11편 공개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

김경진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Claude Cowork 및 에이전트 활용 매뉴얼』입니다. Claude Code, AI 에이전트, 코딩 자동화, 업무 자동화을 주제로 목차, 서문, 8장, 말미 글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표지

12편 공개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AI가 인간에게 던지는 10가지 질문』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던지는 질문, AI 윤리, 기술과 인간을 주제로 목차, 서문, 10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선거 cover

14편 공개

인공지능 선거

김경진

목차, 저자 서문, 11장, 끝글

선거 메시지, 홍보물, 디지털 선거운동, 데이터 분석, 캠프 운영, 허위정보 방어, 법적 리스크와 프롬프트를 담은 온라인 책입니다.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표지

10편

북극항로에 대한 7가지 오해

김경진

목차, 서문, 7장, 에필로그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속도, 정기선, 보험, 안전 규정, 상시 개방, 탄소 절감, 인프라에 관한 일곱 가지 오해를 다룹니다.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cover

24편 공개

나노 바나나 프로 실전 프롬프트북

김경진

6부 22장, 수업용 프롬프트 부록

나노 바나나 프로의 이미지 생성, 편집, 텍스트 렌더링, 캐릭터 일관성, 업무 적용, 수익화 모델을 수업과 실무에서 바로 쓰도록 엮은 온라인 책입니다.

법구경 423게송 표지

28편

법구경 423게송

김경진

목차, 엮은 말, 26품, 423게송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구경 423게송을 26품으로 나누어 시집처럼 천천히 읽을 수 있도록 정리한 판본입니다.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표지

16편

법률업무와 인공지능

김경진

목차, 서문, 14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법률 리서치, 서면 작성, 증거 분석, 계약 검토, NotebookLM과 생성형 AI 활용법을 변호사 실무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정치와 사람 표지

25편 공개

정치와 사람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22장, 에필로그

정치는 사람을 읽고, 신뢰를 얻고, 관계를 지키고, 위기의 계절을 견디는 일에서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책입니다.

한동훈 이야기 표지

39편 공개

한동훈 이야기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 이야기』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률가, 정치 인물, 공적 기록을 주제로 목차, 프롤로그, 36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유리 천장을 넘어서 cover

총 39편 공개

유리 천장을 넘어서

김경진

목차, 프롤로그, 31장, 에필로그, 부록 5편

일본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의 성장, 정치 입문, 세 번의 총재 도전, 총리 취임과 외교·안보·경제 노선을 추적한 정치 평전입니다.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표지

13편 공개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

김경진

목차와 12장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한동훈이 대한민국에 남긴 그간의 흔적』입니다. 한동훈, 한국 정치, 법무부, 검찰, 정치 기록을 주제로 목차와 12장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cover

22편 공개

샘 알트만 전기: 인공지능 혁명의 개척자

김경진, 김경란

목차, 프롤로그, 7부 20개 장

샘 알트만의 성장, 창업, Y 컴비네이터, OpenAI, ChatGPT, 해고와 복귀, AI 시대의 책임을 따라가는 온라인 전기입니다.

젠슨황 이야기 표지

16편 공개

젠슨황 이야기

김경진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김경진이 AI서재에 공개한 온라인 책 『젠슨황 이야기』입니다. 젠슨 황, NVIDIA, GPU, 인공지능 반도체, AI 산업을 주제로 목차, 서문, 13장, 에필로그 구성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cover

총 13편 공개

짜이왈라에서 총리까지

김경진

목차, 서문, 10장, 에필로그

바드나가르의 짜이왈라 소년 나렌드라 모디가 RSS 조직가, 구자라트 주총리, 인도 총리 3연임 지도자로 성장한 궤적을 따라 현대 인도의 정치·경제·외교와 한국-인도 관계를 읽는 정치 평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표지

10편

안녕하세요. 김경진입니다

김경진

목차, 들어가는 글, 추천사, 6장, 닫는글

김경진 AI서재 온라인 도서. 성장 과정, 과학기술 의정활동, 의원외교, 입법 투쟁, 동대문 비전, 대한민국 인구절벽 해법을 담았습니다.

PDF 다운로드 책

다국어로 읽는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한국어 원문과 외국어 번역을 함께 실은 유학생용 교재입니다. 각 책 소개 페이지에서 PDF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베트남어-한국어판

김경진

베트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베트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베트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NotebookLM 슬라이드 활용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러시아어-한국어판

김경진

러시아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러시아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러시아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역사, 생성형 AI 사용법,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몽골어-한국어판

김경진

몽골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몽골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몽골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의 기본 개념, 생성형 AI 사용법, 이미지·영상·문서 작업 사례를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우즈베크어-한국어판

김경진

우즈베크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우즈베크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우즈베크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수업, 과제, 논문, 취업 준비에서 AI를 쓰는 방법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표지 PDF 다운로드 가능

372쪽 PDF 공개

대학생 교양 인공지능: 카자흐어-한국어판

김경진

카자흐어 번역 병기. 한국 유학생용 AI 교양 교재.

한국에서 공부하는 카자흐어권 유학생을 위한 AI 교양 교재입니다. 한국어 원문과 카자흐어 번역을 함께 배치해 AI 도구 비교, 학과별 사용 사례, 저작권과 규제 쟁점을 PDF로 읽을 수 있습니다.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표지 후원판 PDF

206쪽 후원판 PDF 공개

AI와 경제 ATLAS: 구글 보고서로 본 AI 활용의 지형도

김경진 변호사

구글 ATLAS v1.0 보고서로 읽는 일터·가정·세계의 AI 사용 기록.

1,500만 건의 비식별 상호작용 데이터를 따라 AI가 직장과 가정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국가와 언어에 따라 사용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노동시장과 정책에는 어떤 질문이 남는지 풀어냈습니다.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cover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김경진 변호사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AIAAIC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쌓인 인공지능 사고와 논란 가운데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 없는 빚 독촉장, 딸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어,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AI서재] 5장 AI 고용 차별과 알고리즘 편향 (100번 탈락한 남자)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작성자
김경진 변호사
작성일
2026-05-05 08:16
조회
606

인공지능 AI, 법정에 서다

제2부 알고리즘 차별과 규제집행

5장 AI 고용 차별과 알고리즘 편향 (100번 탈락한 남자)

김경진 변호사

가. Mobley v. Workday 랜드마크 사건 (알고리즘이 나를 거부했다)

(1) AI 고용결정의 대리인(Agent) 책임론

데릭 모블리는 100개가 넘는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단 한 번의 면접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는 흑인이었습니다.

40대였습니다.

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력서에는 역사적 흑인 대학(HBCU) 졸업 경력이 적혀 있었고, 1995년이라는 졸업연도가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수십 년간 쌓아온 경력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한 번도 면접 기회조차 얻지 못한 것일까요.

어느 날 그는 이상한 패턴을 발견했습니다. 지원서를 제출한 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거절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새벽 시간에. 사람이 검토했다면 불가능한 속도였습니다.

그는 변호사를 찾아갔습니다.

2023년 2월, 모블리는 캘리포니아 북부지구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피고는 그를 거절한 100개 회사가 아니었습니다. 워크데이(Workday)라는 단 하나의 회사였습니다. 워크데이는 인사관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전 세계 수천 개 기업이 이 회사의 채용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모블리가 지원한 100개 회사 대부분이 워크데이의 시스템을 쓰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법적으로 흥미로운 질문이 등장합니다. 워크데이는 모블리의 고용주가 아닙니다. 그를 채용하려 한 적도 없습니다. 단지 채용 도구를 제공했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워크데이가 고용 차별의 책임을 질 수 있을까요.

모블리의 변호사들은 "대리인 책임론(Agent Liability)"이라는 법리를 꺼내 들었습니다. 쉽게 말해 이런 것입니다. 당신이 부동산 중개인에게 집을 팔아달라고 의뢰했다고 합시다.

중개인이 특정 인종의 구매자에게만 집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그 중개인도 차별의 책임을 집니다. 당신의 대리인으로서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워크데이도 마찬가지라는 것이 모블리 측 주장이었습니다. 워크데이는 단순히 도구를 제공한 게 아닙니다. 누구를 면접에 부를지, 누구를 탈락시킬지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워크데이는 반박했습니다. 우리는 고용주가 아닙니다. 고용 결정은 우리 고객사가 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설정한 기준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일 뿐입니다.

2024년 7월 12일, 리타 린(Rita Lin) 판사는 워크데이의 기각 요청을 상당 부분 기각했습니다.

판결문의 핵심 문장은 이랬습니다. "워크데이의 소프트웨어는 고용주가 설정한 기준을 기계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지원자를 추천하고 어떤 지원자를 탈락시킬지를 결정하는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 한 문장이 AI 채용 도구 산업 전체를 뒤흔들었습니다.

(2) 연령·인종·장애 복합 차별 인정

모블리의 소송은 단순한 연령 차별 소송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세 가지 보호 특성을 모두 주장했습니다. 연령(40세 이상), 인종(흑인), 장애(불안장애). 법적으로 이것을 "복합 차별(Intersectional Discrimination)"이라고 부릅니다.

복합 차별을 설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수학입니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5%의 불이익을 받고, 40대라는 이유로 5%의 불이익을 받고,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5%의 불이익을 받는다고 합시다. 단순 합산하면 15%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 불이익들이 곱해집니다. 40대 흑인 장애인은 20대 백인 비장애인보다 훨씬 더 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블리의 변호사들은 AI 시스템이 이런 복합 차별을 더욱 증폭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워크데이의 알고리즘은 지원자의 졸업연도를 봅니다. 1995년 졸업이면 대략 나이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 흑인 대학 졸업 경력을 봅니다. 인종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에 있는 공백 기간을 봅니다. 건강 문제가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은 이 모든 정보를 종합해서 "채용 추천 점수"를 매깁니다.

문제는 이 점수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아무도 정확히 모른다는 것입니다.

린 판사는 모블리의 복합 차별 주장이 본안 소송을 진행하기에 충분히 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녀는 모블리가 "100개 이상의 다양한 직종에 지원했음에도 모든 지원에서 스크리닝 단계에서 거절당했다"는 점, 그리고 "거절 이메일이 업무 시간 외에, 지원 후 한 시간 이내에 도착했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이 두 가지 사실을 합치면, 워크데이의 알고리즘이 자격 조건이 아닌 다른 요소, 즉 보호받는 특성에 근거해 자동으로 지원자를 거절했다는 추론이 가능했습니다.

(3) Workday AI 시스템 분석과 집단소송 확대

2025년 5월 16일, 이 사건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린 판사가 연령차별금지법(ADEA)에 따른 집단소송 조건부 인증을 승인한 것입니다.

집단소송 인증이 왜 중요한지 설명하겠습니다.

모블리 혼자 소송을 진행하면, 워크데이는 그에게만 배상하면 됩니다.

하지만 집단소송이 인증되면, 비슷한 처지에 있는 모든 사람이 이 소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워크데이의 법률 팀이 법정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워크데이 시스템을 통해 거절된 지원서는 11억 건이었습니다. 그중 40세 이상 지원자만 추리면 "수억 명"에 달할 수 있습니다.

워크데이는 바로 이 점을 기각 사유로 주장했습니다. 수억 명을 대상으로 집단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실무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린 판사의 답변은 명쾌했습니다. "집단이 수억 명에 달한다면, 그것은 워크데이가 수억 명을 차별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광범위한 차별 혐의가 통지를 거부할 근거가 될 수는 없다."

이 판결 이후, 양측은 집단 구성원에게 소송 참여 기회를 알리는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2025년 12월, 법원은 통지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전통적인 집단소송에서는 우편으로 통지서를 보냅니다. 하지만 수억 명에게 우편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린 판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한 통지, 심지어 워크데이 자체 플랫폼을 통한 통지까지 허용했습니다. 집단소송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 사건의 의미는 단순히 하나의 소송을 넘어섭니다. AI 채용 도구를 제공하는 모든 벤더가 주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워크데이가 패소한다면, 하이어뷰(HireVue), 에이케이(ATS), 파이메트릭스(Pymetrics) 같은 다른 AI 채용 도구 회사들도 비슷한 소송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도구들을 사용하는 고용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린 판사는 판결문에서 이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 소송은 AI 채용 도구에 대한 최초의 대규모 법적 테스트 중 하나다."

나. EEOC 및 연방기관 집행 사례

(1) iTutorGroup 연령차별 합의: 최초의 연방 제재

2023년 8월, 미국 고용기회균등위원회(EEOC)는 역사적인 발표했습니다. iTutorGroup이라는 온라인 영어 교육 회사가 AI 채용 시스템으로 연령 차별을 했다는 혐의로 36만 5천 달러를 국가에 납부하기로 한 것입니다.

iTutorGroup의 AI 시스템은 단순했습니다.

지원자의 나이를 확인한 후, 여성은 55세 이상, 남성은 60세 이상이면 자동으로 탈락시켰습니다. 사람이 이력서를 검토하기도 전에. 이것은 노골적인 의도적 차별이었습니다. 알고리즘에 "55세 이상 여성은 탈락"이라는 규칙을 직접 코딩한 것이니까요.

EEOC는 이 사건을 AI 채용 차별에 대한 첫 번째 연방 제재로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당시 EEOC 위원장 샬럿 버로우스(Charlotte Burrows)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고용주들은 AI와 알고리즘을 차별의 방패로 사용할 수 없다. 기술이 차별적 결정을 내린다면, 그것은 여전히 불법이다."

iTutorGroup 사건은 어떤 의미에서 쉬운 사건이었습니다. 명백한 의도적 차별이었기 때문입니다. 더 어려운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알고리즘이 의도 없이, 결과적으로 특정 집단에 불이익을 주는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법률 용어로 이것을 "차별적 영향(Disparate Impact)"이라고 부릅니다. 모블리 대 워크데이 사건이 바로 이 차별적 영향을 다루고 있습니다.

(2) AI 채용도구 감사 현황과 기준

2023년 5월, EEOC는 AI 채용 도구에 관한 기술 지침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용주들에게 AI 도구를 사용할 때 민권법 제7편(Title VII)을 어떻게 준수해야 하는지 안내했습니다.

핵심 메시지는 이랬습니다.

AI 도구가 특정 보호 집단에 불균형한 영향을 미치는지 정기적으로 검사하라. 불균형한 영향이 발견되면, 그 도구가 업무 관련성이 있고 사업상 필요한지 입증해야 한다.

그런데 2025년 1월,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AI 관련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1월 20일, 바이든 행정부의 AI 행정명령을 폐지했습니다. 1월 23일, "미국의 AI 리더십 장벽 제거"라는 제목의 새로운 행정명령을 서명했습니다. 이 명령은 연방 기관들에게 기존 AI 정책을 검토하고, "혁신에 방해가 되는" 정책을 철회하도록 지시했습니다.

1월 27일, EEOC 웹사이트에서 AI 관련 지침들이 사라졌습니다. 2023년 5월의 Title VII 지침, 2022년 5월의 장애인법(ADA) 관련 지침, 2024년 12월의 웨어러블 기기 관련 지침까지. 노동부(DOL)도 마찬가지였습니다. "AI와 포용적 채용 프레임워크", "AI 모범 사례" 같은 문서들이 접근 불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지침이 사라졌다고 해서 법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민권법 제7편, 연령차별금지법(ADEA), 장애인법(ADA)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 법들은 의회가 제정한 것이고, 대통령이 행정명령으로 폐지할 수 없습니다. 모블리 대 워크데이 소송이 계속 진행되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2025년 4월, 트럼프 대통령은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기회의 평등과 능력주의 회복"이라는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 기관들에게 "차별적 영향" 이론에 기반한 집행을 축소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것은 모블리 소송의 핵심 법리를 겨냥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민간 소송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합니다. 모블리의 변호사들은 연방 정부가 아니라 사인(私人)으로서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2026년 현재 미국은 기묘한 상황속에 있습니다. 연방 정부 기관들은 AI 채용 차별에 대한 집행을 사실상 중단했습니다. 하지만 민간 소송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주(州) 정부들이 그 공백을 메우기 시작했습니다.

다. 뉴욕시의 실험

(1) 뉴욕시 Local Law 144: 자동화 고용결정 도구(AEDT) 편향 감사 의무화

2023년 7월 5일, 뉴욕시는 세계 최초로 AI 채용 도구에 대한 규제를 시행했습니다. 뉴욕시법 144호(Local Law 144)는 "자동화 고용결정 도구(Automated Employment Decision Tool, AEDT)"를 사용하는 모든 고용주에게 두 가지를 요구합니다.

첫째, 독립적인 편향 감사를 매년 실시할 것.

둘째,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지원자에게 AI 도구 사용 사실을 알릴 것.

편향 감사란 무엇일까요. 학교 시험을 생각해 보십시오. 한 학급에 남학생 100명, 여학생 100명이 있습니다. 시험을 치렀습니다. 남학생 중 50명이 합격했습니다. 합격률 50%입니다. 여학생 중 35명이 합격했습니다. 합격률 35%입니다.

여기서 질문이 생깁니다. 왜 여학생 합격률이 더 낮을까요. 여학생이 공부를 못해서일까요. 아니면 시험 문제 자체에 문제가 있을까요.

미국 고용법은 간단한 계산법을 만들었습니다. 여학생 합격률을 남학생 합격률로 나눕니다. 35 나누기 50. 답은 0.7입니다. 70%입니다. 이 숫자가 80% 미만이면 빨간불이 켜집니다. 시험이 공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이것이 "4/5 규칙"입니다. 5분의 4. 80%. 한 집단의 합격률이 다른 집단의 80%에 미치지 못하면, 그 시스템은 의심을 받습니다. 시스템이 특정 집단에게 불리하게 작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편향 감사는 이 계산을 AI 채용 도구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 백인과 흑인. 청년과 중장년. 각 집단의 합격률을 비교합니다. 80% 기준선을 넘는지 확인합니다. 넘지 못하면 AI가 차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5년 12월, 뉴욕시 감사관(Comptroller)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보고서는 법 시행 2년이 지났지만 실질적인 집행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편향 감사를 형식적으로만 실시하거나, 감사 결과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뉴욕시법은 중요한 선례를 남겼습니다. 다른 주와 도시들이 이를 참고해 더 강력한 규제를 만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2) 일리노이 SB 1398: AI 채용 규제

일리노이주는 AI 채용 규제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2020년부터 시행된 "AI 비디오 면접법(Artificial Intelligence Video Interview Act)"은 고용주가 AI로 비디오 면접을 분석할 때 지원자에게 미리 알리고 동의를 받도록 요구합니다.

2025년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HB 3773호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이 법은 AI가 채용, 승진, 해고 등 고용 관련 결정에 사용될 때 보호받는 특성에 근거한 차별을 금지합니다. 또한 고용주에게 AI 사용 사실을 지원자와 직원에게 통지하도록 요구합니다.

일리노이법의 특징은 기존 차별금지법의 틀 안에서 AI를 규제한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법적 개념을 만들지 않고, 기존의 차별 금지 원칙이 AI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습니다.

(3) 콜로라도 AI Act: 차별적 영향 사전 방지 의무

콜로라도주는 가장 야심찬 AI 규제를 시도했습니다. 2024년 5월에 통과된 SB 24-205, 일명 " 콜로라도 AI법(Colorado AI Act)"은 EU AI법을 모델로 삼아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이 법의 핵심은 "알고리즘 차별 방지"입니다. 고용, 주거, 금융, 의료, 교육 분야에서 중요한 결정에 사용되는 AI 시스템의 개발자와 배포자는 "합리적인 주의(reasonable care)"를 기울여 차별을 방지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영향 평가(impact assessment)를 실시하고, 위험 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소비자에게 AI 사용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 법은 시행되기도 전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025년 5월, 콜로라도 주지사 재러드 폴리스(Jared Polis)는 주 의회에 서한을 보내 법 시행 연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는 이 법이 "복잡한 준수 체계"를 만들어 기업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2025년 8월, 콜로라도 의회는 특별 회기를 열었습니다. 여러 개의 수정안이 제출되었습니다. 전면 폐지를 주장하는 법안, 적용 범위를 대폭 축소하는 법안, 소기업 면제를 확대하는 법안. 협상은 난항을 겪었습니다.

결국 8월 26일,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 로버트 로드리게스(Robert Rodriguez)는 타협안 대신 단순한 시행 연기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원래 2026년 2월 1일이었던 시행일을 2026년 6월 30일로 5개월 미루는 것이었습니다.

8월 28일, 폴리스 주지사는 이 법안(SB 25B-004)에 서명했습니다. 콜로라도 AI법의 모든 실질적 요구사항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단지 시행이 늦춰졌을 뿐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복잡성이 추가되었습니다. 2025년 12월 11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AI 정책의 국가적 프레임워크 보장"이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명령은 "주(州) 차원의 과도한 규제"가 AI 혁신을 저해한다고 비판하며, 법무부에 "AI 소송 태스크포스"를 설치해 문제가 있는 주법에 법적 도전을 제기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콜로라도 AI법이 첫 번째 타깃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 사이의 이 긴장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정부는 AI 산업의 혁신을 우선시하고, 주 정부들은 시민 보호를 우선시합니다. 기업들은 그 사이에서 어떤 규칙을 따라야 할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라. 기업 분쟁 사례

(1) Intuit/HireVue 사건

2019년, 미국시민자유연맹(ACLU)과 전자프라이버시정보센터(EPIC)는 연방거래위원회(FTC)에 하이어뷰(HireVue)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민원을 제출했습니다.

하이어뷰는 비디오 면접 플랫폼으로, AI를 사용해 지원자의 얼굴 표정, 목소리 톤, 단어 선택을 분석하고 "채용 가능성 점수"를 매깁니다.

ACLU의 주장은 이랬습니다. 하이어뷰의 시스템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감정 인식" 기술에 의존한다. 이 기술은 특정 인종이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폐 스펙트럼에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눈 맞춤이나 얼굴 표정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흑인의 얼굴 표정은 백인의 얼굴 표정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하이어뷰는 이 비판에 대응해 2021년에 얼굴 분석 기능을 제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음성 분석과 언어 분석은 여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3년 보스턴 글로브 기사에 따르면, 하이어뷰는 여전히 머신러닝을 사용해 지원자의 답변을 점수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상과 음성이 아니라 텍스트로 변환된 답변을 분석한다고 합니다.

인튜잇(Intuit), 델타 항공, T모바일, 보스턴 레드삭스 같은 대기업들이 하이어뷰를 사용해왔습니다. FTC는 ACLU의 민원에 대해 공식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만, 이 사건은 AI 채용 도구에 대한 공적 논의를 촉발시켰습니다.

(2) Baker v. CVS: 알고리즘 필터 논란

브렌던 베이커(Brendan Baker)는 매사추세츠주 밀턴에 사는 주민이었습니다.

2021년 1월, 그는 CVS 약국의 공급망 관리직에 지원했습니다. 그는 채용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그는 자신의 면접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CVS는 하이어뷰의 비디오 면접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지원자는 화면 앞에서 질문에 답하고, 그 영상이 녹화됩니다. 질문들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성실함이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누군가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하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성실하게 행동한 경험을 말해주세요."

녹화된 영상은 어펙티바(Affectiva)라는 제3자 플랫폼으로 전송되었습니다.

MIT 미디어랩에서 스핀오프된 이 회사는 AI를 사용해 얼굴 표정, 눈 맞춤, 목소리 톤, 억양을 분석합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하이어뷰는 지원자에게 "채용 가능성 점수"를 부여합니다. 이 점수에는 "성실성과 책임감" 평가가 포함됩니다.

하이어뷰의 마케팅 자료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지원자가 "타고난 성실함과 명예심"을 가지고 있는지 감지할 수 있습니다. "거짓말 탐지"에 도움이 되고, "과장하는 사람을 걸러낼" 수 있다고 합니다.

베이커는 2023년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의 법적 주장은 의외의 각도에서 나왔습니다.

매사추세츠주에는 "거짓말 탐지기법(Lie Detector Statute)"이 있습니다. 이 법은 고용주가 채용 조건으로 거짓말 탐지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또한 모든 채용 지원서에 "매사추세츠에서는 거짓말 탐지 테스트를 고용 조건으로 요구하거나 실시하는 것이 불법"이라는 통지를 포함하도록 요구합니다.

베이커의 주장은 단순했습니다.

하이어뷰의 시스템은 사실상 거짓말 탐지기입니다. 지원자의 얼굴 표정과 목소리를 분석해서 "성실함"을 평가한다면, 그것은 기만을 탐지하려는 시도입니다. CVS는 이런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법이 요구하는 통지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2024년 2월 16일, 패티 사리스(Patti B. Saris) 판사는 CVS의 기각 요청을 기각했습니다. 그녀는 베이커가 통지를 받지 못함으로써 "정보적 손해(informational injury)"를 입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만약 통지를 받았다면, 그는 면접을 "더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봤을 것입니다. 2024년 7월 17일, CVS와 베이커는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중요한 선례를 남겼습니다. 1980년대에 만들어진 거짓말 탐지기 금지법이 2020년대의 AI 기술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술 중립적(technology-neutral)" 법 해석의 힘입니다. 법이 특정 기술(폴리그래프)을 금지한 것이 아니라 특정 목적(기만 탐지)을 금지했다면, 같은 목적을 달성하는 새로운 기술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AI 시대에 이런 해석은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베이커 사건과 모블리 사건, 그리고 연방과 주 정부 사이의 규제 줄다리기는 하나의 큰 질문을 던집니다. AI가 채용 결정을 내릴 때,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알고리즘을 만든 개발자입니까. 알고리즘을 구매한 고용주입니까. 아니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아도 됩니까. 다음 장에서 다룰 FTC의 집행 사례들은 이 질문에 대한 또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김경진 변호사

변호사 · 전 국회의원 · AI 정책 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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