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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재]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 목차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채용과 복지, 법정과 도로, 교실과 일터에서 벌어진 일
김경진 변호사
알고리즘의 실책: AIAAIC 사례로 본 AI 부작용과 윤리적 과제
AIAAIC라는 국제 데이터베이스가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이 일으킨 사고와 논란을 전 세계에서 모아 기록해 두는 곳입니다. 이 책은 그 기록에서 열여덟 가지 주제를 골라,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하나씩 따라갑니다. 새벽마다 오는 자동 거절 메일, 갚을 필요가 없는 빚 독촉장, 아이들 앞에서 채워진 수갑, 존재하지 않는 책의 추천 목록, 학교 앞에서 아이를 친 무인차, 사람을 상자로 인식한 로봇 팔. 어려운 기술 용어는 그때그때 쉬운 말로 풀었기 때문에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분도, 초등학교 높은 학년이라도 끝까지 읽으실 수 있습니다. 가볍게 읽히지만 덮고 나면 마음이 오래 남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에 담긴 사례는 2020년부터 2025년 사이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인공지능은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어서,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 사례들이 오래되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시차를 염두에 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읽는 법
순서대로 읽으셔도 되고, 목차에서 궁금한 절만 골라 읽으셔도 됩니다. 한 절은 실제 사건 하나에서 시작해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로 이어집니다.
제1장 편향과 차별: 알고리즘에 이식된 인간의 편견
제2장 환각과 허위 정보: 생성형 AI의 신뢰성 위기
제3장 프라이버시 침해와 감시 사회: 무단 데이터 수집의 그늘
제4장 저작권과 창작자의 권리: 생성형 AI와 무단 학습 갈등
제5장 자율주행과 로봇 공학: 물리적 안전과 인명 피해
제6장 정서적 왜곡과 디지털 범죄: AI 챗봇과 악의적 활용













